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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차량에 관한 기술적인 접근만 있는 것은 이책의 장점일지 단점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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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이런 정도의 자료를 가지고 만든 F1 차량에 관한 서적은 구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F1 차량의 기계적인 구성이나 기계공학에 대한 기초 이상의 지식이 없다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들이 난무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F1 차량에 대한 관심이 없다면,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국내 자동차 회사 연구원으로 잔뼈가 굵었다고 해도 자신이  차량 개발을 담당하는 분야가 아니라면,이 책
"F1 차량에 관한 기술적인 접근만 있는 것은 이책의 장점일지 단점일지" 내용보기

국내에서 이런 정도의 자료를 가지고 만든 F1 차량에 관한 서적은 구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F1 차량의 기계적인 구성이나 기계공학에 대한 기초 이상의 지식이 없다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들이 난무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F1 차량에 대한 관심이 없다면,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국내 자동차 회사 연구원으로 잔뼈가 굵었다고 해도 자신이  차량 개발을 담당하는 분야가 아니라면,이 책의 설명을 술술 읽어 넘길 수는 (절대) 없을 겁니다. (관심이 있다고 해서 쉽게 읽을 수 있다는 뜻도 물론 아닙니다.)

그렇지만, 기술적인 서적이라는 것이 항상 내용을 다 이해할 수 있어야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F1 차량 자체에 대한 관심이 많다면 기술적인 설명과 그에 딸린 사진들이 풍부하기 때문에 꽤 흥미로운 책이 될 것 같습니다.

F1 경기에 대한 내용은 거의 없기 때문에 경기에 대한 궁금증은 다른 자료나 서적에서 해결해야 하겠구요.

다만 아쉬운 점은, 이 책의 시작과 끝은 특정 일본 업체의 F1 역사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편중되어 있다보니, 유럽의 F1 차량과 기술에 대해서는 자료가 많이 빈약합니다.(일본의 취미 서적 번역본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겠구요.)

F1 경기장만 있고 차량은 없는 나라의 아쉬움도 느껴집니다. 이젠 내연기관의 시대가 저물고 있으니, 더욱 아쉽습니다. 내연 기관 시대에는 WRC나 TCR에서 만족해야 겠죠.^^;;;

 

YES마니아 : 로얄 s******k 2022.0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