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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 때문에 망설여질 수도 있는 작품이지만 그 단순한 그림체로 등장인물들 간의 관계를 재밌게 풀어내고 있어서 좋았다. 사실 난 그림체 자체엔 불만이 없는데 선이 가늘고 그림을 작게 그리다보니 가끔 확대해서 보게 되는 건 좀 아쉬운 부분이다. 이번 5권에서는 전반적으로 등장인물들의 변화가 나타나는 부분이라 더 재밌게 읽었다. 특히 에이코의 데뷔작에 대한 생각을 에이코의 연애와 결부시켜 다음 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마지막 ㅇㅇ의 결단 때문에 이 만화도 곧 마무리되겠구나 싶다. |
| 이번 오 권을 읽으면서 했던 생각은 이 만화 책을 다 읽고 나면 아마 처음부터 천천히 다시 1번 읽어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주인공인 에이코가 자기의 첫 작품의 끝을 어떻게 돼야 되는지 고민을 하고 그때 Skype를 하던 A 군 이 주인공이 금붕어를 키우는 걸 보고 다시 안 돌아오는걸까 하고 공항으로 떠나면서 이야기는 끝납니다. |
| 아키노 콘도님의 a코씨의 연인 05권입니다. 이것도 쿠폰을 받아 꼬박꼬박 샀더니 벌써 5권까지 구매했네요. 전 연인과도 진득했고 현 연인과도 오락가락하는 성인 여성의 연애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림체는 후줄근하지만 생각보다 재밌어요. |
| 콘도 아키노 작가님의 에이코씨의 연인 5권 리뷰입니다. 에이코 씨의 연인이라는 책은 일단 작화가 뭔가 독특해요..그니까 되게 많이 보는 순정 만화 그림체는 아닌데요 오히려 내용이 현실적이라 그림체랑 잘 어울려서 좋았습니다 저는... |
| A군이 A코와의 영상통화에서 본 것은 A코의 집에 있는 살아있는 금붕어 딱 하나였는데, 그것으로 A군의 일상은 완전히 무너진다. 왜냐하면 에이군과 있을 때의 에이코는 언제든 떠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었고, 그러므로 취미생활이었던 책을 꽂아둘 책장도 두지 않았고, 그로 인해 에이군의 발을 셀수없이 책에 찧게 만들었지만 일본에 돌아간 뒤에는 생물을 기르기 시작했으니까. 나는 이렇게 금붕어 소재 하나로 캐릭터들에게 숨을 불어넣는 작가님의 표현방식이 참 좋았다. 에이타로가 에이코에게 왜굳이 금붕어를 전달하려는건지 이해가 안됐는데, 에이군 덕분에 이해할 수 있었다. 에이코는 선녀, 에이타로는 멍청한 나무꾼이었던 것이다. |
| 세상에. 정말 휘몰아치는 5권이었습니다. 케이코가 전남친이랑 다시 만나비 않기를 바랐는데 그 욧시랑 다시 만나고 있는 데다가 그 욧시 때문에 이사까지 한다니... 유코도 히로랑 결혼할 줄은 몰랐어요. 그냥 순받하고 밝은 청년들을 계속 만나는 줄 알았는데... 29살이면 결혼하지 좀 이르지 않나. 일봉은 아직도 더 일찍 결혼하다고 들은 것 같기도 하긴해. 에이코는 정말 어쩔 셈인가. 프로포즈에 대한 답도 없고. 생각을 좀 하라고 에이코. 이 답답이. 에이군은 금붕어를 보고 출국!! 자 이제 전남친 현남친의 만남이 나오겠군. 6권 진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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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아키노 작가님의 장편 만화 A코씨의 연인 5권에 대한 감상입니다 지금이라면 지난번과는 다르지 않을까 라는 대사가 에이타로도 에이코와의 이별을 생각하고있었던것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에이코와 떨어지고 싶은만큼 에이코와 닮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지 않았으려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에이코의 만화와 현실의 에이코와 오버랩되는 장면이 인상깊습니다. 에이코의 어머니는 만화는 만화 현실은 현실 이라고 하지만 정작 에이코는 그렇지 않죠... 그 만화에는 에이코 자신이 너무 많이 담겼고 현실의 자신을 위해서 만화를 다시 이어그릴려는 옛날 과거에 결말 지엇던 것을 좀더 성장한 지금 다시 이어 과거보다 나은 결말을 지을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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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아키노 작가님의 A코씨의 연인 5권.
A코의 데뷔작 얘기로 시작된 5권.
A타로의 말에 넘어가서 얼떨떨(?)한 상태로 응모했다가 데뷔하게 된 A코의 데뷔작은
만화에서 친구들이 말하는것처럼 정말 "난해"하기 그지없다.
그 난해함속에 이 책의 스토리 진행이 들어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A코씨와 그 친구들과 A타로와 A 군까지.
여러가지 일이 얽혀 흘러가고 있는데 점점 스토리 이해가 어려워지는 느낌이 함정 ㅠㅠ
처음 이 책을 읽었을때는 굉장히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었는데
심리상태나 스토리가 너무 어려워지지 않으면 좋겠달까..
그리고 A군 힘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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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코의 데뷔작이 실린 잡지를 굳이 사러가서 그걸 A코에게 안겨주는 A타로는 다정한데 웃겨요. 아이코는 저번에 고백했다가 차인 후로 긴 기간의 짝사랑을 마무리했나 봐요. 결국 오랜 기간 곁을 지킨 야마다하고 사귀는데 그걸 다 들어주는 케이코도 참 웃겨요. 오랜만에 미국에 있는 A군이 등장해서 두 달이 뭔가 했는데 A코의 대답을 기다리는 중인 걸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유코는 히로랑 미래를 약속하고 아키타로 갈 것 같은데 친구들이 히로를 다시 보는 게 재밌어요. 마지막에 A군이 행동을 개시해서 무슨 일이 생길지기대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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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코씨의 연인 5권. 볼 수록 신기한 만화다. 즐겁거나 공감가는 이야기도 아니고 누구하나 맘에 드는 캐릭터가 없는데 계속 보게 만드는... A코, A군, A타로 세 사람 뿐만 아니라 주변인물들 이야기도 지루하지 않게 진행된다. 보면 볼수록 이야기가 어떻게 끝날지 모르겠다. A코가 누굴 선택할지. 아니 이제는 누굴 선택할지가 중요한 문제가 아닌 거 같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