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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이 부족해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주인공. 동물화하는 인간들. 사실 이런 소재는 일본 만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예쁜 그림체와 더불어 소소하게 숨어있는 개그, 훈훈한 전개에 책을 잡자마자 다 읽어버렸어요. 요즘에는 여러 미디어에서 자극적인 소재가 판치다 보니 오히려 이런 잔잔하고 예쁜 이야기가 끌리네요.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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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쿠님의 전작을 재밌게 봐서 구매했어요. 애니멀 청춘 학원 라이프라는게 끌리기도 했구요.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는 주인공 시라이시 아토이. 어머니 고향에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된 것을 계기로 친구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불태웠지만 교실에 있는 건 수많은 동물들이었다. 주인공은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너무나도 서툰 표현력으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그게 안쓰럽기도 하고 하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앞으로 변화될 모습이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P반에 전학 오게 된 아토이 P반에는 비밀이 있는데 동물로 변신가능한 11명이 모여있다는 것 아직까지는 두명이 자세하게 그려진 편이라 다른 동급생 친구들도 궁금합니다. 하나같이 개성 강한 캐릭터들같아 보이는데 말이에요. 잔잔하고 홍보문구에 걸맞는 이야기 전개를 보여준듯해서 앞으로도 기대되는 만화책입니다. 재밌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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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계속 귀여워를 외치게 되네요^^ 고양이 그 갭에 완전 취향저격당했습니다. 시라이시군도 너무 귀엽고 그 미소한방에 뿜었네요. 동화스러운 스토리지만 그래도 마음이 울적하고 우울한 시기라그런지 편안하게 해주네요~ 막 다음권!!!하고 외치게 되는건 아니지만 하나씩 천천히 아껴가며 보고 싶은 그런 만화입니다. 반아이들의 애니멀화도 보고 싶어집니다^^ 시라이시군도 변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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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여자앤줄 알았거든요. 제목부터 군이긴 하지만ㅋㅋ 동물이 많이 나올거 같은 작품소개라 사봤어요. 하고 싶은 말을 사람들 앞에 서면 긴장해서 잘 못하고 의도하지 않게 까칠하게 말해버리고 너무 긴장해서 노려보는 것처럼 보이는 시라이시는 그러다가 아버지가 해외로 가게 되면서 어떻게 하는게 좋겠니 하다가 시골 학교로 전학가는 걸 택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특이한 반에 가게 되는데.. 첫날부터 고양이 새 호랑이 늑대 등등이 있는 교실에 들어가면서 기절하게 되고 ㅎㅎ 그래도 어쩌다 보니 친구가 생기고! 뭐 그런 내용인데 동물들이 다 귀여워요. 그림체 자체도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체네요. 좀더 현실적인 동물 그림이어도 좋았을거 같은데 ㅋㅋ 딱 만화 느낌의 동물 그림. 그래도 그냥 슥슥 보고 취향에 맞으면 힐링도 되고 좋을거 같네요. 내용은 좀 평범한 느낌이었지만요 ㅎㅎ 저는 큰 기대는 안하고 봐서 그런가 괜찮게 봤어요.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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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sns에서 후르*바를 추억하는 분이 재밌게 읽었다 추천해 주셨는데 많이 달라요. 인물들이 동물이 된다는 점 밖에는 전혀 다르네요. 잔잔한 감성이고 동물로 변한다는 자체부터 일단 아픈 사실이긴한데 판타지적인 부분이 더 부각이 많이 되어있어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작중에선 현실로 받아들여집니다. 동물이 된 친구들이 귀엽긴한데 크게 특징이 없는 무난하게 읽을만한 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