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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입니다. 흐음.... 흐음흐음흐음.... 점박이를 제외한 풍뎅이들이 거의 안나와서 좀 슬펐어요. 이야기가 어째 어째 수습은 되었는데... 뭐랄까... 유치한 건 아닌데, 좀 받아들이기는 거북한 그런 주인공이랄까요?! 지하도 그렇고 아크도 그렇고... 너무 단면적인 것 같아요. 다양한 감정이 있을 텐데... 처음부터 끝까지 한가지 면만 보여주는.. 그런 캐릭터여서 주인공에게 결국 감정인입하지 못했어요. 대신 풍뎅이들은 다체로워서 재미있었달까요? 아무튼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