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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로 인해 최근 몇 년 동안의 기억이 사라져버린 아리사. 그런 그녀의 연인인 마리는 갑작스러운 사태에 당황합니다. 하지만 사귀던 동안의 기억이 없어도 새로이 경험하는 연인끼리의 다양한 일들로 인해 오히려 신선하고 흥분되는 일상을 보내게 되는데요. 어쩌면 무거울 수 있는 기억상실이라는 소재를 가볍게 다루면서 두 사람의 애정이 충분히 들어나게 한 작품입니다. 읽으면서 두 사람이 귀여워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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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사는 사고로 깨어나보니 최근 3년간의 기억이 사라져버린 상태라 당황스럽지만 자기를 챙겨주는 사람에게 반한다. 알고보니 자신의 연인 마리씨! 수면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한 상황에서 부인보고 예쁘다고 이상형이라고 하는 그런 영상이 생각났다ㅋㅋ 똑같은 사람에게 또 반하다니 이보다 더 로맨틱한 경우가 있을까 지엘이지만 분위기가 밝아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자주 재탕 하는 작품이 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