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저는 재미있게 봤어요. 주인공 지하는 헌터각성시 일꾼클래스로 전투능력이 없는 헌터였죠. 그러나 5년이 지나 잡화점에서 생계를 이어가던 지하는 꿈을 꾸게되고 작은 정원에 도착하게되죠. 정원은 작고 쓸모없이 버려진 공간이었지만 지하는 정원을 청소하고 작은 생명체를 돕기시작하면서 지구의 헌터계에 이상기온이 생기게 됩니다. 주신아크의 뒷처리담당이 되어버린 지하...욕심없고 자애스러운 그에게 게헨나차원의 반신들이 꼬이고 그곳 대륙의 생존자들이 지구와 소통하면서 게헨나대륙과 지구의 대 전쟁당시의 반신들과 세계수가 주신으로 지하를 선택하며 나오는 갖가지 사건...나름 좋아하는 내용이라 재미있게 봤어요. |
| 독특한 설정이 눈길을 끈 작품 [헌터 세상의 정원사 (총11권/완결)]입니다. 헌터가 되었지만 전투력과는 전혀 관계없는 일꾼 능력을 가지게 된 주인공!! 스킬조차 없어 좌절할만도 하지만 주인공은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주인공 그런 주인공에게 어느 날의 갑작스런 꿈은 주인공에게 또 다른 길을 보여줍니다. 욕심 많은 주인공들만을 보다 성향이 전혀 다른 주인공을 보며 힐링할 수 있었던 이야기였습니다.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그것을 타인과 나누며 즐겁게 인생을 살아가는 주인공을 보며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