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있습니다. 컴백을 몇일 앞둔 아이돌 멤버인 료아는 6개월이란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 하지만 기획사 사장은 료아의 계약기간이 아직 한참 남은만큼 이번 활동을 끝내라하며 료아를 협박한다. 료아는 어쩔수없이 활동을 이어나가려하고 그런 료아에게 사장은 스폰서까지 들이미는데.. 료아가 너무 안타까웠어요. 어차피 죽는거 그냥 다 무시하라고 처음부터 소리치며 봤는데.. 그렇게되면 호진이도 못만나게 되는거니까 안되겠죠. 성우도 료아를 정말 사랑싼거 같은데.. 아쉬워요. 진짜 무뚝뚝한 어른같으면서도 료아앞에선 순진한 고딩같아보이던 호진이가 되게 매력있었어요. 료아가 죽고나서가 눈물꼭지였는데.. 호진이가 료아가 죽고나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느껴져서 마음이 아파요. 팬반응 역시 죽음의 이유는 다르지만 내돌이 사라진뒤와 너무 같아서 위안이 되면서도 읽기힘들었어요. 재탕하긴 힘들것같지만 좋은글 감사해요. |
|
고렘팩토리 출판사에서 출간된 공수교대 작가님의 "수면 2권'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결말을 알고 읽었지만 1권 시작부터 정말 눈물이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몰입감도 장난아니고 이 책을 다 읽었을 땐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호진이가 료아 소속사사장한테 대신 복수해줘서 답답했던 가슴이 어느정도 뚫리는거같았지만. 하지만 마지막까지 읽으면서 심장이 뜯기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료아가 쓴 유서를 받게된 호진이 그걸 읽고 난 뒤에 ‘2년의 기다림 끝에 해야 할 일을 깨달았다. 너무 늦지 않았기를 바란다.’ 라는 문구로 끝나는데......저는 이게 제생각으로는 호진이 료아유서를 읽고 료아에게 가기로 선택한게 아닐까 싶어서..ㅈㅅ을 암시한거같아서 마지막장을 덮고도 계속 마음이 아팠어요. 작가님께서 외전으로 호진이가 자*하기전에.. 료아가 뇌종양이 생기기 훨씬 전으로 호진이를 회귀시켜주셔서 호진이가 료아 건강검진을 더 자주받게하고.. 스트레스 덜받고... 사장 협박도 안받게 커버해주고 둘이 행복하게 사랑하는거로 외전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
|
재벌과 연예인의 관계에서, 갑과 을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연애는 다른 작품과 비슷하지만. 보통 연예계물은 가벼운 것이 많었고. 글래머러스한 라이프와 다른 속사정을 다루더라도 보이는 것에 치중하는 영역이다보니 번쩍번쩍하면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커리어 하이. 대중의 관심. 물량공세) 수면의 경우는 시한부라는 소재 때문에 약간 감이 오긴 했었습니다만 드라마틱한 반전이나 기적은 나타나지 않네요. 다르다는 점에서 별 4
|
|
공수교대 - 수면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 아이돌/ 스폰물이지만 내용 자체는 슬프고 가슴이 저릿해지는그런. 작품이었습니다 아이돌물인만큼 중간중간 팬들의 반응도 나오는데 그게 죽음을 앞둔 료아와 대비되어 뭔가 더 슬프게 다가왔던.. 뇌종양으로 인해 반년의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3년차 아이돌 그룹의 멤버인 이료아.. 탈퇴를 하려던 료아는 기획사 사장이 생활고와 아픈 어머니의 수술비를 빌미로 그에게 스폰서까지 소개해 남은 3주 기간동안 활동을 하도록 강요받게 됩니다. 그리고 스폰서로 만나게 된 호진..처음 만났을때 호진은 그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단지 얼굴을 직접 보고 싶었단 얘기만을 하고 돌려보냅니다. 호진은 처음에 료아가 얼마안가 그룹에서 탈퇴를 한다는 것만 알고 있었고 죽음을 앞두고 있다는 걸 모른 채로 그를 서포트해줍니다. "네가 살려 달라고하는데 정신이 확 들었어. 그냥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미안해서, 안쓰러워서, 이러다가 네가 정말 큰일 날까봐 겁나서" 호진은 료아를 불러 데뷔때부터 좋아했다고 고백을 하게 되고 그런 그에게 자신은 곧 죽을거라며 좋아하지 말라고 말하는 료아 |
|
덕질의 순기능을 보여주는 수면. 대기업 회장의 아들을 태어나 평생을 재미없게 살아가던, 사랑을 준 기억도 받은 기억도 없는 한 인간이 무조건적인 응원과 사랑을 줄 수 있는 연예인을 만나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변화하는 모습에 내가 다 흐뭇함. |
| 네네 생일 잔치때 구매한 공수교대 작가의 수면이라는 작품이다. 예전엔 키워드를 안 보고 추천 받은 작품 위주로 구매했다. 이 작품도 추천 받아 구매했는데 지금에서야 보니 꺼리는 키워드가 있어서 멈칫하게 된다. 다른 작품들로 좀 더 내공을 쌓고 도전해야겠다. |
|
공수교대 작가님의 수면 리뷰입니다.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그룹 surface의 막내 이료아는 사장이 료아 어머니의 수술비를 들먹이며 협박해서 3주간 활동하기로 합니다. 설상가상으로 스폰서까지 만나게 되는데요. 엔딩 스포를 알고 봤음에도 너무 슬펐어요ㅠㅠㅠㅠㅠ 외전은 안나오겠죠... |
|
공수교대 작가님의 작품 <수면 (총2권/완결) >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아이고 시한부 ㅠㅠㅠ 보면서 수가 너무 안쓰러웠어요 아픈것 뿐만이 아니라 주변 인물들도 그렇고 료아 때문에 눈물을 많이 흘렸네요 ㅠㅠ |
|
공수교대 작가님의 수면 리뷰입니다.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알고 있었는데도 막상 결말을 보니 슬프더라구요 ㅎㅎ 먹먹한 끝을 본 후 남겨진 호진이나 훌훌 떠나버린 료아나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작가님 포타에서 IF외전을 찾아보고 와서 그래도 좀 마음이 달래진 것 같았어요 ㅎㅎ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고렘팩토리출판사에서 출간된 공수교대작가님의 [대여] [세트] [BL] 수면 (총2권/완결)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소개글만 봐도 새드엔딩알고 시작했는데 역시나네요. 아침에는 읽으면 안될것같아요. 작가님 필력이 좋아서 재미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