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렉스,툰데,카이의(로지 결성) 시선으로 진행된다. 첨단 기술을 다룬 내용으로 잘 모르는 얘기가 자주 나오지만 전체적인 이야기 전개를 이해 못할 수준은 아니다. 지니어스 게임 단순한 대회가 아니라 채용을 위한 것이다. 키란은 인도 출신의 사업가로 세상을 새로 부팅하길 꿈꾼다. 그 꿈을 위해 함께 일할 사람을 뽑는 도구로 지니어스 게임을 이용한다.
렉스(킹Rx)?집나간 형을 찾아야한다,툰데를도와야 한다. 해킹으로 본인 초대장을 받아 지니어스게임에 출전한다. 툰데(나이자보이)? 나이지리아 출신 엔지니어,이야보 장군한테 가족과 마을 사람들을 볼모로 잡히고 무기로 사용될 GPS 교란기를 만들라는 것과 지니어스 게임에서 우승하라는 협박을받음 카이(페인티드 울프) ? 부패 폭로로 사회정의를 실현하고자 노력한다. 지니어스게임 초대장 ? 가족의 안전이 우선이라고 생각하여 삭제했지만 툰데의메일확인하고 ?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도와야한다고 결심하고 지니어스 게임에 참가한다.
우리 우정의 핵심에 놓인 미스터리가 우리를 이어주는 끈이었다. 지니어스게임에서 최대한 좋은 성과를 내야하고 이야보 장군에게 무기를 만들어주고 싶지 않다. 렉스가 양자 컴퓨터로(워크어바웃) 형을 찾는 걸 돕는다.
이야보 장군은 툰데에게 위성전화기를 건네고 무기를 제대로 만들라고 협박한다. 공항으로 가는 여정,공항에서 어느 장교의 횡포,비행 출발 30분전에 안내를 받아 비행기에 오른다.
카이 :링링언니와 리조트에서 일주일간 쉬겠다고 거짓말.키란의 전용 비행기로 보스톤까지가게되어 정체가 들통날까 봐 긴장된다.목소리와 몸가짐으로 지인을 알아본다. 페인티드울프로 변신.공격적인 에너지를 풍긴다. 키란:망가진 시스템,무력한 사람들을 변화시키길 원한다. 세계를 변화시킬 유일한 방법은 아이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지니어스 게임은 단순하 대회가 아니라 채용도구이다. 툰데가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가야한다.키란에겐 숨겨진 속셈이 있었다.
터미널 선언문(테오) ? 비행기 타기 4시간 전에 편집.형이 살아있고 곤경에 처해있다.보스톤에 도착.
대회1단계는 로지외의 친구들과 함께 통과한다. 12명이 2단계에 진출한다. 렉스와카이는 우승하지 않고 툰데를우승시키기위해4명씩 3팀으로 팀을 짠다. 렉스과카이는 같은 팀으로 진행된다. 렉스는카이를 통해 키란의 의중을 알게되고,해킹하여 참가한 것을 아는 키란의 제안을 받는다. 워크어바웃으로 테오형의 주소를 알아낸다. 지니어스 게임에서 툰데 팀이 우승한다. 키란이파놓은 함정에 빠져 누명을 쓰고 잡혀가는 렉스.사이버범죄(터미널의 해킹 공격) 저질렀고 FBI에 잡혀간다. 울프와 툰데가FBI를 속이고 렉스를 구해낸다. 키란은 터미널의 공격을 빌미로 시바를 사용할 계기를 만들었다.
다음 편에 계속~~~
이야기는 세사람의 시선으로 전개되지만,끊기거나 어색함 없이 박짐감넘치게 진행된다. 저자의 치밀한 구성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밀레니얼 세대가 등장하고 어리지만 기술적으로 최고 수준에 도달한 천재들의 이야기이다.그럼에도 거부감은 없다. 다음편이 기대된다. 영화화는 어떤지? 흥행할 듯한데~
이 리뷰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
|
미래인출판 청소년걸작선 시리즈중 64번 째 책, 지니어스게임을 만나보았습니다. 자유와 해방을 위한 사이버 전쟁을 다름 아닌 열여덟 살 이하 세계 최고의 수재들이 모여 벌이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지니어스 게임은 단순한 대회가 아닌 세상을 바꿀 기회입니다. 과연 수재들이 벌이는 게임을 통해 세상은 어떻게 바뀌게 되는 것일까요? ![]() 지니어스 게임을 쓴 레오폴도 가우트작가에 대한 소개를 보겠습니다. 프로듀서, 영화감독, 만화가, 소설가, 음악가라는 다양한 직업을 통해 얻은 다채로운 영감이 있어서 이런 체계적이고 구조적인 책을 쓸 수 있었구나 생각 할 수 있었어요. 친동생과 함께 제작한 영화 <영광의 날들>은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 받기도 했으며, 멕시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총 15개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대니얼X:에일리언 헌터>를 발표하면서 2006년 소설가로 데뷔했습니다. ![]() 책의 주인공은 세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저마다 다른 나라에서 각자가 처한 상황과문제 해결, 그리고 나름의 사상을 실현하기 위해 이들은 자신의 지닌 재능을 사이버상에서 가감없이 구현시키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렉스- 친형 테오가 한밤 중 변화하는 세상을 사람들이 깨닫도록 알려주고 싶다는 말을 남기며 사라집니다. 형을 찾기 해 렉스는 워크어바웃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고 그 프로그램은 양자컴퓨터에서만 효과적으로 돌릴 수 있었습니다. 워크어바웃에 대해 약간의 이해를 돕자면 데이터.. 사람에 대해 알고 싶다면, 찾고 싶다면 그 사람이 사용했던 물건들, 구입했던 물건들, 소비와 행동의 패턴을 읽어낸 데이터만 있다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그것에 기반한 워크어바웃. 렉스는 형을 찾게 해줄 워크어바웃을 사용하기 위해 지니어스게임에 뛰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 두번째로 만날 수 있었던 툰데, 나이지리아에서 살고 있으며 태양광발전 타워를 직접 설계하여 세울 수 있는 능력자 툰데에게 나타난 이야보 장국이 건네준 미션, 지금껏 없었던 강력한 GPS전파 교란기를 만들어내라고 명령합니다. 실패할 경우 마을을 파괴할 것이라는 협박과 함께. 거절 할 수도, 포기 할 수도 없는 미션입니다. 만약 실패하게 되면 불행만 마주하게 되겠지요. 이야보 장군의 미션은 지니어스게임에서 승리와도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툰데는 그렇게 제로아워에 가까워지고 있었구요. ![]() 세번째 주인공, 카이 모두 남자아이들 같았으나 카이만큼은 여자아이였어요. 중국에 사는 16세 고등학교 3학년, 상하이에서 가장 악명 높은 마이크로블러거 중 한명입니다. 페인티드 울프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여 각종 부패를 폭로하지요. 뇌물을 받거나 조폭들과 은밀히 만나는 공무원들의 영상을 몰래 찍어 익명의 소식통들에게 보내면 그들이 그 영상을 페인티드 울프 닉네임으로 온라인에 올립니다. 보안시스템 설계도를 찾다가 툰데를 알게 되고 동작 감지 몰래카메라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는 렉스를 소개 받아 이들 세명은 정보의 자유로운 사용과 디지털 부의 확산에 대한 열정, '터미널' 같은 해커들에 대한 불신이라는 공통점으로 친해지게 됩니다. (이 터미널이라는 해커단체는 책의 후반부에서 생각지도 못한 반전을 건네 주지요.) 이들 팀 이름은 "로지"- 카이는 테크놀로지 분야의 세계 최고 스타 중 한명인 키란 비스와스가 자신의 집에서 아빠와 어떤 거래를 주고 받는 모습을 보며 의아해 합니다. 키란과 아빠와의 연결고리. 그 만남은 어떤 의미의 열쇠고리일까요..? ![]() 본격적으로 지니어스게임에 참가하라는 초대장이 발송 되기 시작했습니다. 키란 비스와스의 주최로 벌어지는 지니어스게임. ![]() 시바(힌두교에서 가장 강력한 파괴의신)테크를 운영하는 키란 비스와스가 벌이는 지니어스 게임은 무엇을 지향하는 것인지 몹시 궁금했습니다. 게임은 2단계로 진행이 됩니다. 디지털영상으로 나타난 나방의 심장에 숨은 수수께끼를 풀는 팀만이 2단계로 갈 수 있지요. 힌트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를 모방하는 세상에 살고 있으며, 모방은 방해꾼- 독창성이 성공의 열쇠. 그리고 모방품을 보라는 말과 함께 주어진 휴대폰과 그안에 나타난 디지털 나방. 수수께끼를 풀어야만 2단계의 제로 아워(계획된 행동개시시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게임 참가자들에게 주어진 핸드폰은 모방의 세계, 그렇다면 온전한 독창성을 지닌 것은 원본나방. 그안에 숨겨진 수수께끼는 무엇일까요. 지니어스 게임의 목표는 각자의 안전지대에서 나오는 방법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지평을 확장하라는 것이지요. 저는 여기서 뭔가 섬뜩한 느낌이 드는 문장이였습니다. 각자의 안전지대라는 것은 프라이버시, 혼자만의 공간이라는 것인데 그것에서 탈피 되어 지평을 확장한다는 것은 나에게만 속하지 말고 모두의 공간에 속하라는 뜻인거죠. 더 확대해서 생각해보자면 개인의 삶을 파괴하겠다는 것처럼 보였어요. 사람의 모든 정보가 데이터와 되서 온라인세상이 인간세상을 장악하는 것. 과연 키란 비스와스의 진짜 목표는 무엇일까요? 수재이지만 아직 성인의 경지에 닿지 않은 18세 미만의 아이들의 호기심과 열정, 재능, 그리고 그 나이만의 순수함을 통해 얻고 싶은 세상은 무엇이였는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 ![]() 게임은 진행이 되어 2단계 제로아워에는 세팀이 남게 됩니다. 아래의 그림은 남은 세팀에게 주어진 단서들이지요. 이야기 중간중간 구체적인 설계도과 자세한 그림들을 만나보면서 새로운 영역과 주제를 흥미있게 만나 볼 수 있는 순간들이 많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남은 세팀 중 어떤 팀이 2단계를 통과하게 될까요? 그리고 지니어스게임을 주최한 키란의 진짜 의도는 무엇이였을까요. 또한 실종된 테오형을 만날 수 있을지, 이야보장군이 왜 GPS를 만들라고 명령한 것인지, 카이의 아빠와 키란의 연결고리는 무엇인지.. 궁금증이 폭팔하는 스토리입니다. 키란은 스파이 소프트웨어를 탑재하여 휴대폰통신을 염탐하는 드론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어떤 결론이 날까요. 우리에게 다가오는 세상도 어쩌면 나만의 정보를 원치 않게 오픈 당하게 되는 삶으로 살아가게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이미 빅데이터를 통하여 편리한 듯 위험하게 우리 곁에 다가와 있습니다. 이 책은 게임을 풀어내는 흥미진진함 속에 독창적인 사람이 데이터화 되어 그 데이터가 독창성의 모방을 통해 사람을 장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결국 우리는 어느 순간 나의 독창적인 선택들의 모방에 모방을 하는 덫에 걸려 더 이상의 독창성이 사라질 수도 있는 세상에 살게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매일 듣는 음악, 그 비슷한류의 음악만이 남게 되고, 매일 소비하는 것들, 그 비슷한류의 소비재만 떠올리게 되는. 먼지도 세균도 없는 모든 것이 깔끔하게 갖춰진 환경이 아닌 쓰레기장에서 가장 뛰어난 걸작을 만들어내는 독창성. 손안에 든 핸드폰 속에 난무하는 아니, 데이터로 깔끔하게 정리 된 세상에 빠져 있지 말고 인간만이 지닌 그 독창성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경고를 수수께끼 하듯 찾아낼 수 있었던 책이였습니다. #지니어스게임 #미래인 #서평이벤트 #레오폴도 가우트 #허니에듀서평 #허니에듀
|
|
천재들의 두뇌 게임을 다룬 [지니어스 게임 (레오폴도 가우트 지음 / 박우정 옮김) ]은 미래인에서 2020년 05월 15일 출간된 따끈따끈한 책이다.
제목만으로도 마구마구 눈이 가는 건 몇해전 [더 지니어스]라는 티비 프로그램을 온 가족이 아주 재미나게 봤었기 때문은 아니리라. 지금도 가끔씩 가족끼리 모여 그 프로그램에서 했던 게임들을 하곤 한다.
지은이 레오폴도 가우트는 프로듀서, 영화감독, 만화가, 소설가, 음악가이기도 하다. 1972년 멕시코에서 태어나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에서 현대미술을 공부했으며 졸업 후에는 조각과 회화 예술가로 활동하며 전 세계 갤러리와 미술관에서 작품을 전시했다. 영화, TV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광고,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무대를 넓히며 미국뿐 아니라 영국에서 여러 작품을 연출했다. 친동생 에베라르도 가우트와 함께 제작한 영화 <영광의 날들>은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으며, 멕시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총 1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2006년에는 제임스 패터슨과 공동 작업한 『대니얼 X: 에일리언 헌터』를 발표하면서 소설가로 데뷔했다. 한국에 번역 출판된 책으로는 『고스트 라디오』가 있다.
먼저 이책을 만나는 독자를 환영하는 주인공의 메일이 반긴다. 혁명은 이미 시작되었으며 당신들을 만난 걸 환영한다며 함께 달릴 준비가 되었냐고 묻는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달려보련다.
각 대륙의 18세 이하 컴퓨터/공학 천재 200명에게 어느 날, ‘지니어스 게임’에 초대하는 이메일이 날아든다. 발신자는 제2의 스티브 잡스로 불리는 온드스캔 CEO, 키란 비스와스.
‘단순한 실력 겨루기가 아니라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이 대회의 우승자에겐 세계 어디에든 자신의 최첨단 연구소를 세우고 유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오늘날은 컴퓨터라는 매체로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네트워크 시대이다.
인터넷으로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이 쉽게 정보를 공유하고 시간과 장소를 초월해 관계가 이루어진다. 인터넷에서 만나 친구가 된 렉스와 툰데, 카이도
이 초대장을 받고 대회가 열리는 미국 보스턴으로 향한다. 그들은 이 대회에 참가해야만 하는 절박한 사연을 갖고 있다.
렉스는 16세의 멕시코계 미국인 불법체류중인 부모님과 살고 있다. 수업시간에 자기가 만든 교과서 테블릿으로 코딩을 하는 세계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컴퓨터 프로그래머이자 해커이다. 그러나 ‘터미널’이라는 과격 해커 조직에 가담하기 위해 사라진 형(테오)을 찾으려면 보스턴에 있는 양자컴퓨터에 접속해 형의 현재 거주지를 알아내야 한다.
툰데는 14세의 나이지리아 소년이고 마을을 위해 태양광 발전 타워를 만들고, 처음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는 동안에도 상상으로 비행기 엔진을 그리며 비행기가 날기 위해 필요한 힘을 계산해하는 오직 독학으로 기계공학을 섭렵한 천재적인 엔지니어이다. 그러나 나이지리아의 실권자인 이야보 장군으로부터 특명을 받고 가족과 마을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대회에 참가한다.
카이는 16세의 중국인 소녀로 페인티드 울프(Painted Wolf)라는 닉네임으로 권력자들의 부정부패를 추적해 폭로하는 파워블로거이다 그러나 절친인 툰데의 무시무시한 사연을 듣고 그를 돕기 위해 보스턴 행에 동참한다
비행기를 타고 대회장인 보스턴 컬렉티브 캠퍼스에 도착한 세 사람은 흥분과 긴장 속에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지니어스 게임’의 1단계 과제에 돌입한다. 그런 가운데 ‘단순한 실력 겨루기가 아니라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키란 비스와스의 선언에 담긴 속뜻이 차츰 드러나기 시작한다. 참가자 200명을 키란 자신이 직접 선택했으며, 이 대회의 목적은 사실 키란이 계획 중인 비밀 프로젝트의 동지를 구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사악한 세계의 정부들을 상대로 파괴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키란...
키란은 무엇을 숨기고 있는걸까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공개와 공유, 그리고 그것을 둘러싼 저항운동이라는 소재가 다소 무겁게 다가올 수도 있지만 인터넷 혁명이 만들어가는 우리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곰곰이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다.
영화감독 및 드라마 프로듀서로 왕성히 활동 중인 작가답게 바로 영화로 옮겨도 좋을 만큼 탄탄한 구성과 속도감 있는 전개가 돋보이며, 그래픽 노블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시각 효과와 함께 암호화 및 해킹 기법, 프로그램 코딩 등 최신 컴퓨터공학의 세계를 맛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요즘 말로 신박한 그들의 머리에서 나온 기발한 아이디어들.
세계 최고의 컴퓨터 공학 천재들이 펼치는 두뇌 게임속으로 그리고 비밀 프로젝트 뒤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는 주인공과 동지가 되어 우주의 거대한 블랙홀에 거부하지 못하고 빨려 들어가는 별처럼 책장을 연신 넘기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것이다.
이책을 한숨에 읽은 중학생아들은 자기 또래의 친구들의 이야기라 더욱 공감이 가 쉽게 읽혀지고 자기의 관심분야의 내용이라 더욱 재미있게 읽었다고 다음편이 빨리 나오면 좋겠다고 한다.
무척이나 흥미진진한 전개이지만, 분량도 많고 소재 자체가 공학적인 내용에 기반하고 있어서 아무 생각 없이 읽다가 다시 읽기를 몇 번 하고서야 정리가 될 즈음 책이 끝나는 아쉬움에 마주했다. 다음편이 언제 나올까 무척이나 기다려지는 책이다. ![]()
#미래인 #레오폴드가우트 #지니어스게임 #청소년소설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 |
|
미래인 출판사의 청소년 걸작선을 이번에 만난 책까지 10권 정도 읽었네요. 모두 구성이 탄탄하고 스토리가 흥미로워서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어요. 그래서 요즘 청소년 문학 읽기에 재미를 붙였네요. 이번에 만난 책은 청소년 걸작선 64 지니어스 게임이에요. 책이 조금 두껍고 표지 그림이 조금 무섭기도 하고 어려워 보여서 조금 망설여졌지만 용기를 내고 책을 펼쳤네요. 평소 제 관심 분야의 책이 아니라서 조금 걱정되긴 했지만 의외로 술술 읽혔네요.
렉스는 부모님, 형과 함께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형이 부모님 몰래 집을 나가요. 동생인 렉스에게 '워크어바웃'으로 영원히 간다는 말과 자신 대신 부모님을 잘 돌봐드리라는 당부를 남기고 홀연히 떠나버리네요. 그 뒤로 렉스 가족은 고통을 안고 살아가게 되고 렉스는 형을 찾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게 되네요. 그리고 드디어 형이 말한 워크어바웃을 탄생시키게 되네요. 워크어바웃은 양자컴퓨터를 통해서만 효과적으로 돌릴 수 있는 복잡하고 신비로운 프로그램이에요. 그래서 렉스에게는 양자컴퓨터가 절실히 필요하네요. 툰데는 나이지리아의 아키카 마을에 살고 있는데 기계를 만들 줄 아는 영리한 소년이에요. 어느날 이곳에 이야보 장군이 지니어스 게임 초대장을 가지고 툰데를 찾아와서 지니어스 게임에 참가해 우승하고 강력한 GPS 전파 교란기를 만들라는 명령을 내려요. 이야보 장군의 명령은 어길 수 없는 것이기에 툰데는 가족과 마을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무조건 수행해야 하네요. 그렇지 않으면 툰데 가족뿐만 아니라 마을 전체가 사라질 수 있으니까요. 중국에 사는 카이는 상하이에서 가장 악명 높은 마이크로블로거 중 한 명이에요. 중국 내 부패를 폭로하며 페인티드 울프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죠. 어느 날 저녁 그녀의 집에 부도덕한 사업가 하크와 인도 최대 기술업체 창립자인 키란 비스와스가 초대되어 같이 저녁식사를 하게 되네요. 하지만 카이는 이 두 사람이 아빠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 마음에 걸려요. 툰데와 페인티드 울프인 카이, 렉스는 비밀 결사단체 회원들의 집합소인 로지에 있어요. 이 모임에는 아무나 들어올 수 없고 그래서 회원도 이 세 사람뿐이네요. 하지만 이들은 온라인상에서는 꽤나 유명인사에요. 세 사람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실력자들이거든요.
온라인 상에서 세 사람이 만나서 채팅을 하는데 툰데와 카이는 전 세계에서 열여덟 살 이하의 가장 똑똑한 사람 200명이 보스턴 컬렉티브로 날아가 경쟁을 벌이는 지니어스 게임의 초대장을 받았다고 하네요. 세계에서 가장 유력한 IT 기업 중 하나인 온드스캔의 CEO인 키란 비스와스가 개최하는 두뇌 게임인 지니어스 게임에 초대되는 것은 굉장히 영광스러운 일이죠. 다른 친구들처럼 렉스도 곧 초대장을 받겠죠?
드디어 세 사람은 지니어스 게임 장소인 보스턴 컬렉티브에서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되요. 렉스는 형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인 워크어바웃을 이 곳에 있는 양자컴퓨터로 실행시키고 툰데를 돕기 위해서, 툰데는 이야보 장군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서, 카이는 이들을 만나 툰데를 돕고 키란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이곳에 모이게 되죠. 과연 세 명의 친구들은 각자의 목표를 무사히 이룰 수 있을까요?
드디어 강당에 모인 200명의 청소년들은 키란의 설명을 듣고 지니어스 게임을 참여하게 되네요. 그림에 보여지는 나방을 이용해서 첫 번째 단계를 수행해야 두 번째 단계에 갈 수 있네요. 첫 번째 단계는 이 나방의 심장에 있는 수수께끼를 풀어 그 안의 코드를 알아내는 거네요. 이 단계를 풀어야만 2단계인 제로아워에 도전할 수 있네요.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1단계를 수행하기 위해 모든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네요. 과연 세 사람은 무사히 1단계를 통과해서 2단계에 도전할 수 있을까요? 툰데는 무조건 우승해야 하는데 과연 가능할까요? 지니어스 게임의 참가자들이 모두 너무 대단해서 승부를 예측하기가 어렵네요. 1단계 진행과정을 읽으면서 너무 흥미진진했네요. 온라인상에서 만난 세 친구는 툰데를 위해서, 또 각자의 목적을 위해서 이곳에 모여 게임을 수행하게 되네요. 세 친구의 우정이 대단해 보이는 건 온라인상에서만 만났고 직접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도 한 친구를 위해서 위험을 무릅쓰고 이 곳에 모였다는 거에요. 전세계 사람들이 직접 만나지는 못해도 온라인상에서 만날 수 있는게 현시대지만 이 책은 설정부터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읽으면서 각 친구들의 현상황과 해결해야 할 문제들, 세 친구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서로 도우면서 지니어스 게임을 진행해나가는 모습들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어요. 마지만 반전 때문에 책을 덮으면서 많은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분야의 책을 읽어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을 했네요. 앞으로는 편견을 갖지 말고 다양한 종류의 책을 두루 읽어봐야겠어요.
|
|
현실에서 천재를 만난다면 아마 긴 대화는 어려울 거예요. 똑같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천재의 뇌는 다를 테니까. 제 편견일까요? 그러나 <지니어스 게임>을 읽는다면 세 명의 천재들에게 반하게 될 거예요. 오호, 다행이에요. 천재들이 떠드는 이야기가 이토록 흥미롭다니! 우선 세 명의 천재들을 소개할게요. ◆ 렉스 우에르타 : 별명은 킹Rx. 미국 서부 해안 지역 거주, 노스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 '로지'(LODGE. 비밀 결사단체 회원들의 집합소)라는 모임을 만든 장본인. 실제 회원은 툰데, 페인티드 울프와 렉스까지 총 3명. ◆ 툰데 오니 (14세) : 별명은 '나이자 보이', 힙합과 축구를 사랑하는 나이지리아의 시골 소년. 독학한 엔지니어이자 엄청난 기억력의 소유자. ◆ 카이 장 (16세) : '페인티드 울프'라는 별명으로 비밀리에 부정부패를 폭로하는 유명 블로거, 중국 상하이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 이들의 공통점은 온라인에서 절친이 된 후 '로지'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지니어스 게임에 초대장을 받았다는 점이에요. 음, 렉스의 경우는 초대장을 받을 수 있도록 손을 썼다는 건 비밀이에요. 처음에 지니어스 게임이란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전한 건 툰데였어요. 농담이라곤 모르는 툰데가 "우리 삶을 바꿔놓을 일"이라고 말했는데, 정확한 표현이었어요. 지니어스 게임은 우리 삶의 결정적 순간, 우리 모두가 거기서 모든 게 바뀌었다고 말할 단 하나의 경험이 되었어요. 각자 이유만 다를 뿐. 세 명의 천재들이 지니어스 게임이 흥분하는 이유는 두 가지예요. 첫 번째 이유는, 개최자가 키란 비스와스라는 것. 키란 비스와스는 인도 출신의 인공두뇌학, 미래주의, 설계 분야에서 독보적인 거물, 한마디로 천재 중에 천재예요. 그는 불과 열여덟 살의 나이에 세계에서 가장 유력한 IT 기업 중 하나인 온드스캔(OndScan)의 CEO이자, 사회정의를 위해 싸우는 평등주의자로 알려진 인물이에요. 사람들이 키란 숭배 현상을 얘기할 정도로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녔어요. 인터넷 팬덤이 만든 슈퍼히어로인 키란 비스와스가 일종의 두뇌 싸움을 개최한 거예요. 장소는 미국 최고의 공과대학인 보스턴 컬렉티브 캠퍼스에서. 세 친구들은 지니어스 게임을 위해 모였어요. 온라인이 아니라 현실에서 진짜 팀이 된 천재들의 이야기가 꽤 재미있어요. 지금부터 할 일은 교란기를 만들고, 테오 형을 찾고, 지니어스 게임에서 우승하는 것. 맙소사, 가장 중요한 내용을 쏙 빼놓았어요. 2년 전, 렉스의 형 테오는 대학에서 정치적 동기의 해킹을 둘러싼 논쟁을 벌이다가 학교를 그만뒀어요. 사실 테오는 핵티비스트(hacktivist. 인터넷을 통한 컴퓨터 해킹을 투쟁 수단으로 사용하는 행동주의자)와 무정부주의자 포럼에 빠져 지냈고, 심지어 '터미널'에 가입했어요. 터미널은 다국적 기업들과 전체주의 정부들을 대상으로 과감한 공격을 감행하는 급진적 해커 단체였어요. 형은 한밤중에 사라졌어요. 동생 렉스에게는 워크어바웃 간다면서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고 말했어요. 세상은 곧 변할 거고, 그 사실을 사람들이 얼른 깨닫도록 알려주고 싶다고도 했어요. 대체 왜 그러는 거냐고 묻는 렉스에게 테오는 "그래야 하니까."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어요. "... 지식은 노예화되어왔다. 기업, 정부, 대학, 군대가 지식을 철창 안에 단단히 가두어놓았따. 그들은 지식이 권력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지식을 고수하면 권력을 고수할 수 있다고 맹목적으로 믿는다. 우리는 그들이 틀리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지식을 억류하고 있는 자들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여기에 있다. 혁명이 유일한 진화다. 형제여! 우리가 시작했던 일이 우리를 벗어났다. 누구도 믿어서는 안 된다. 모든 카메라는 누군가의 눈이다. 모든 마이크는 누군가의 귀다. 나를 찾아라. 우리가 힘을 합치면 그자를 막을 수 있다." - 《터미널 선언문》 중에서 (132p) 우연이라고 하기엔 절묘한 타이밍, 지니어스 게임에 초대된 우리의 세 친구들은 과연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을까요? 지식으로부터 온 자유와 억압, 바로 지금 우리가 고민해야 할 주제예요. <지니어스 게임>은 세상을 바꾸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놀랍도록 흥미로운 이야기예요. |
|
미래인에서 나오는 청소년 걸작선은 생각해 볼만한 내용들이 많아서 내가 즐겨보고 소장하고 있는 책들이 많다. 이번에 나온 책은 책 제목부터가 뭔지 모를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니어스 게임이라는 제목이 마치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연상케하기도 한다. 이런 게임에 관련된 이야기는 스토리도 무척 흥미로워서 내가 좋아하는 장르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 책은 청소년 소설 답게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소재를 다루고 있다. 이번에는 청소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의 하나인 사이버 세상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사이버 전쟁이라니 이런 것이 현실 세계에서는 말도 안 되겠지만 사이버 상에서라면 얼마든지 가능하고 이야기가 달라진다.
세 명의 천재 주인공들이 펼치는 이야기가 흥미롭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에 책을 손에서 내려놓을 수가 없을 정도였다. 아마도 이 책을 접하게 된 청소년들 역시도 마치 자신이 게임 속의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도 들을 것이고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이 스토리에 흠뻑 빠져들 것이다.
저마다의 이유로 사이버 상에서의 지니어스 게임에 참여하게 된 이들은 함께 그 속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또 하나 이 책의 묘미라고 한다면 바로 책 속에 등장하는 그림들이다. 책을 읽으면서 머릿 속으로 상상을 하고 내가 상상한 것들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책 속에 등장하는 그림들을 통해 다시금 확인해 나간다.
자유와 정의라는 큰 목표를 위해서 사이버 전쟁에 참여하고 있는 이들을 통해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계속 고민해 보게 된다. 우리가 요즘 십대들에게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세상인 사이버 세상을 논할 때 그 속에서 그들이 보여주는 자유분방함과 자기 표현들을 거침없이 만나게 되지만 또 한편으로 사이버 세상이란 그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감시받고 통제받는 생활을 하고 있는지 역시 동전의 양면처럼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사이버 공간에서의 위험을 감수하고 빠져드는 요즘 아이들을 보면서 걱정이 되는 부분 역시도 적지 않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청소년들을 이야기할 때 사이버 세상을 빼고는 말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나 역시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세 아이들의 지니어스 게임에 동참하면서 이 책이 던져주는 이야기에 스스로 답해보면 좋을 것 같다. |
|
레오폴트 가우트 1972년 멕시코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현대미술을 공부하고 프로듀서, 영화감독,만화가,소설가,음악가등의 직업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한사람이 이렇게 많은 이름을 가져도 되는가 싶을정도로 다재다능한 작가가 쓴 지니어스 게임은 말 그대로 천재들의 게임이다. 이야기는 코딩의 천재 렉스의 형 테오가 실종되면서 시작된다. 형을 찾기위해 만든 꿈의 프로그램 워크어바웃! 이 프로그램에 깔린 개념은 단순하다. 당신은 매일,매시간 카메라에 포착된다는 것이다. 당신이 무심코 지나치는 주유소의 지붕에도, 가게에도 카메라가 붙어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수많은 사람, 수많은 프로그램이 그렇게 감시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누군가를 찾고 싶은가? 그 사람이 구입한 물건들을 살펴보라. 그 사람이 먹은 음식들을 살펴보라. 우리는 모두 상품의 흔적, 추적할 수 있는 경로를 남긴다.형을 찾기 위해 만든 워크 어바웃 프로그램을 돌리기 위해서는 양자컴퓨터가 필요하고 렉스는 결국 초대받지 못한 지니어스 게임에 스스로를 초대한다.
렉스는 결국 초대받지 못한 지니어스 게임에 스스로를 초대한다. 지니어스 게임의 초대장 컴퓨터 프로그래머 렉스 엔지니어 툰데 페인티드 울프 불과 18세의 나이에 인공두뇌학, 미래주의,설계 분야에서 독보적인 거물로 꼽히는 키란 비스와스가 주최하는 지니어스 게임~!! 이 게임에 초대를 받게 되는 나이지리아 소년 툰데는 가족들과 마을을 위협하는 이야보 장군의 요청으로 강력한 GPS전파 교란기를 만들기 위해 우승에 전념하게 되고, 상하이에서 가장 악명높은 마이크로 블로거로 활동하며 부패를 폭로하는 열 여섯살 소녀 카이도 함께 게임에 합류하게 된다. 코딩 천재 소년 렉스는 결국 초대받지 못했고, 스스로를 초대하기로 하고 떠나던 날 부모님으로 부터 받은 형의 USB안의 파일 속 선언문을 보게 된다. 형은 살아 있다는 뜻이다~!!
테오 형의 USB에 담긴 선언문 드디어 게임은 시작 되었다. 여러분이 여기에 온 것은 상상력에 따라 행동했기 때문입니다. 키란이 왼손을 휘두르자 빙빙돌고 있던 숫자와 글자들이 합쳐저 디지털 나방이 되었다. 화면에 떠있는 이미지의 의미를 판독하여 나타난 방향을 따라가면 방을 만나게 되는데 그곳에 지니어스 게임의 2단계 제로 아워로 이어진다. 툰데와 렉스 카이는 과연 디지털 나방의 이미지를 판독하고 제로 아워로 가기위한 치열한 두뇌싸움은 계속된다. 이야기는 처음부터 제로 아워까지 남은 시간을 알려주며 진행된다.
키란은 카이에게 자신의 팀에 합류해 주기를 제안하고, 렉스에게 태오형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지만 정작 자신의 진짜 속셈은 밝히지 않는다. "인터넷의 자유는 환상일 뿐이거든요. 인터넷은 엄중하게 감시되고 있는 보안이 최고로 철저한 교도소처럼 제재를 받아요." 키란은 모든 정보가 공유되는 세로운 세상을 열고 싶다고 말한다. 과연 세 아이들은 키란의 계획에 참여하게 될까? 이 책을 읽으며 렉스가 쓰고 있다는 코딩용어 하스켈(Haskel), 말레볼제(Malbolge)등과 나방의 날개짓의 반복주기를 RSA 암호 코드로 풀어 낸다는 아이들의 대화를 읽으며 앞으로의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태어나면서 부터 접하게 되는 수많은 종류의 디지털 기계들과 능숙하게 화면과 버튼을 작동하고 있는 어린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더이상 우리의 상상력에 한계를 느끼게 되는 건 사실이다. 최근에는 스마트 폰의 대중화가 이뤄지면서 ' 유비쿼터스' 말 뜻 그대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연결할 수 있는 네트워크 사회가 되었다. 그러나 너무도 빠르게 디지털화 되어가는 시대 속에서 개인의 자유와 사적 공간까지 너무도 쉽게 추적당하고 오픈되어지는 현실을 보면 솔직히 두렵기 까지 하다. 인터넷상에서 소위 '신상털기'로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고 고통을 받는다. 얼마전 '다크 웹'사건으로 사회를 경악하게 만드는가 하면 유럽에서는 '페이크 뉴스'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지니어스 게임은 지금의 사이버네이션 세대를 이해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알아가야 할지를 고민하게 하는 책이였다. * 이 글은 허니에듀 서평이벤트를 통해 책을 제공받고 쓰여진 글입니다. #허니에듀서평#지니어스게임#두뇌게임#사이버전쟁 |
|
청소년 걸작선 64 <지니어스 게임> 레오폴도 가우트 지음 자유와 해방을 위한 사이버 전쟁의 시작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천재들의 사이버 전쟁 이야기라, 10대 청소년들이 좋아할 소설이라 생각하며 책을 읽었다. 우선 작가의 이력이 눈에 들어온다. 지은이 레오폴도 가우트는 프로듀서 이자 영화감독, 만화가, 소설가, 음악가이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다니 작가 본인이 천재처럼 느껴진다. 또 친동생과 함께 영화를 만들어 멕시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5개 부분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고 한다. 이 책도 영화로 만들어지면 어떤 재미가 있을까 상상하며 소설에 빠져들었다. 지니어스 게임은 세계 최고 수재 200명이 모여 두 가지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첫 번째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참가자들이 '제로 아워'라로 불리는 두 번째 과제에서 직접 대결을 벌인다. 최공 우승자에게는 세계 어디에든 자신의 최첨단 연구소를 우지할 수 있는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3명의 천재 청소년이 주인공이다. 코딩 천재 렉스, 태양광 천재 툰데, 첩보 활동과 정보 조사 전문가 울프. 먼저 렉스는 몇 년 전 형이 실종되었다. 사실 형 테오가 스스로 집을 나갔으니 가출로 봐야겠다. 불법 체류자인 레오의 부모님은 자신의 아들 찾기에 적극적일 수 없었다. 마음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렉시는 사라진 형을 찾기 위해 프로그램을 탄생시켰다. '워크어바웃'. 수많은 사람이 수많은 카메라로 감시당하고, 이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할 일까지 예측, 분석 가능한 한마디로 감시, 추적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돌리기 위해서는 양자컴퓨터가 필요하다. 두 번째 주인공인 툰데, 나이지리아 소년이다. 14세에 태양광발전 타워를 만들 만큼 천재여서 나이지리아에 소문이 자자했다. 어느 날 툰데 앞에 권력자 이야보 장군이 나타나 그에게 제안을 한다. 미국에서 열리는 지니어스 게임에 참가를 허락하는 대신 GPS 전파 교란기를 만들라 한다. 물론 이 기계가 부정적으로 쓰일 것을 알기에 쉽게 그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지만 그의 명을 어길 경우에는 그의 가족에게 어떤 나쁜 일이 생길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 친구인 렉스와 울프에게 도움을 청한다. 세 번째 주인공 카이, 페인티드 울프라는 가명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활동한다. 고3인 그녀는 지난 15개월간 뇌물을 받거나 조폭들과의 만나는 공무원들의 영상을 찍어 온라인에 폭로하는 마이크로블로거로 중 한 명이다. 하지만 가족들에게조차 자신의 활동을 숨기면서 위험한 일을 계속하고 있다. 카이도 툰데처럼 지니어스 게임에 참가할 수 있다는 편지를 받게 되어 툰데를 도와주기 위해 미국행을 결심하게 된다. 우연히 인도 최대 기술업체의 창립자이자 이 지니어스 게임을 만든 카란과 같이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동행하면서 이 게임의 목적을 듣게 된다. 당연히 렉스도 툰데나 울프처럼 지니어스 게임에 참가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그에게는 편지가 도착하지 않게 되어 렉스는 해킹을 통해 다른 사람 이름을 지우고 자신의 이름을 올려 게임에 참가하는 범행을 저지르게 된다. 친구를 돕기 위해 실종된 친형 테오를 찾기 위해 렉스는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된다. 그곳에서 그토록 원했던 양자컴퓨터를 보게 되는데... 지니어스 게임은 이렇게 3명의 천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다. 책에서도 이 천재들의 노트처럼 많은 삽화가 등장하고 울프의 몰래 찍은 사진도 보여주면서 더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재미를 더한다. 컴퓨터 이야기와 두뇌게임이 합쳐진 아이들이 좋아할 소재라 아이들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었다.
|
|
책을 읽는 첫 장부터 뭔지 모를 끌림에 이끌려 헤어나오지 못 하고 그 세계에 나도 모르게 몰입하면서 읽게 되었다. 놀라우면서도 존경스럽고 대견하면서도 경이로운 ^^; 내가 몰랐던 사이버 세계에서의 전쟁! 알면 알 수록 무서우면서도 신기한 그들의 세계! 우리아이들 보다 두 세살 정도 많은 이 친구들은 너무나도 다른 세계에 살고 있다. 렉스 => 사랑하는 형이 인터넷을 통한 컴퓨터 세상에서 해킹을 투쟁 수단으로 하며 '터미널'이란 단체에 가입을 하고 심지어 집을 나가는 일이 벌어진다. 그 뒤 실종된 형을 찾기 위해 렉스는 자기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과 노력을 동원해 형을 찾는데 최선을 다한다. 어느날 지니어스 게임 이라는 세계 최고의 컴퓨터/공학 천재들이 펼치는 치열한 두뇌 게임이 열리는 게임의 자신이 초대를 받지 못 하자 해킹을 해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게임에 참여를 한다. 죄책감이 들기는 하지만 친구와 형을 위해 위험을 감수 하기로 한다. 카이 => 중국 나라의 한 소녀 // 온라인상으로는 페인티드 울프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이다. 중국 사회의 부정부패를 파헤치는 사이다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가 누구인지 알려 진다면 그녀를 포함한 가족 모두 한 순간에 아무도 모르게 죽음을 당할 수도 있는 위험한 일. 그녀의 활약에 세상 모두 응원과 박수를 보내고 있다. 지니어스 게임의 주체자 키란은 그녀와 같이 일을 하길 원하고 카이는 그런 키란이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고 생각 하고 있다. 툰데 =>나이지리아에 사는 천재 소년! 고물상에서 찾은 물건들로 태양광 발전장치를 만들었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이런 일로 유명해진 툰데는 한 장군 눈에 띄게 되어 지니어스 게임에 추천을 받아 1위를 해야하는 부담감과 독보적인 GPS 교란기를 만들라는 명령을 받게 된다. 가족과 마을의 안전을 위협 받으며 게임에 참여 하게 되는데.. 세명이 온라인 상이 아닌 실제로 만나 서로 소통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이 너무 재미있었다. 렉스가 키란의 함정에 빠져 국제적 범죄자가 됐는데 세명이 함께라면 못 할것이 없을 거 같다. 어떤 방법으로 재미있고 슬기롭게 키란에게 보여줄지 하루 빨리 만나 보고 싶다.
|
|
출판사:미래인 지은이:레오폴도 가우트 프로듀서, 영화감독, 만화가, 소설가, 음악가. 1972년 멕시코에서 태어나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에서 현대미술을 공부했다. 졸업 후에는 조각과 회화 예술가로 활동하며 전 세계 갤러리와 미술관에서 작품을 전시했다. 그러다 영화, TV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광고,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무대를 넓히며 미국뿐 아니라 영국에서 여러 작품을 연출했다. 친동생 에베라르도 가우트와 함께 제작한 영화 <영광의 날들>은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으며, 멕시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총 1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2006년에는 제임스 패터슨과 공동 작업한 『대니얼 X: 에일리언 헌터』를 발표하면서 소설가로 데뷔했다. 한국에 번역 출판된 책으로는 『고스트 라디오』가 있다. 옮김:박우정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남성 과잉 사회』 『인문학은 자유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왜 신경증에 걸릴까』 『불평등이 노년의 삶을 어떻게 형성하는가』 『노예 12년』 『좋은 유럽인 니체』 『톨스토이 단편선』 『스프린트』 『월든』 『자살의 사회학』 등이 있다.
지니어스 게임이라는 제목의 책.. 앞표지를 보니.. 검은색 바탕에 코딩문자들이 쓰여져있는데.. 전체적인 그림을 보니 사람의 얼굴이보인다. 미래인의 청소년 걸작선... 지니어스 게임 이 책속에는 어떠한 이야기들이 쓰여있을까요? 작가 레오폴도 가우트는 프로듀서, 영화감독, 만화가, 소설가, 음악가이며, 영화, TV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광고,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무대를 넓히며 미국뿐 아니라 영국에서 여러 작품을 연출했다 아마도 책을 읽으면서도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지니어스(genius)
지니어스는 천재성, 천재, 특별한 재능이라는 뜻있다. 제목과 앞표지를 탐색해본 결과... 천재들, 코딩과 관련된 게임이야기가 주제인가 하는 생각을 하며 책장을 넘겨보았다
책의 앞표지를 넘기니... 누군가의 편지가 쓰여있다 보낸 사람:Rex_n_effex@lodge_revolution.com 제 목:환영합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진정한 지성의 징표는 지식이 아니라 상상력이다." ..................................................................................... ...................................................................................... ...................................................................................... 우리 부모님들이 자란 세상은 이제 과거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든 옛 규칙들을 내다 버렸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거든요. 우리는 창시자 입니다. ..................................................................................... ..................................................................................... 혁명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에게 합류하신 걸 환영합니다. 달릴 준비 되셨나요? 그럼 또 만나요, 렉스 우에르타
고도로 발달한 기술은 마법과 구별하기 어렵다. -아서c. 클라크,[미래의 프로파일](1961)
미래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다. 혁명이 시작되었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목 차.. 프롤로그 실종
위 편지의 발신인 렉스의 형이 떠났다. "워크어바웃"이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 형. 워크어바웃이 무슨말일까요?
형이 떠난뒤 렉스는 형을 찾기 위해 단서를 찾기로했다. 형의 방을 자세히 살피는 렉스 그러던중... .. 워크어바웃(walkabout)이 탄생했다.
워크어바웃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문화에서 워크어바웃은 젏은 남성이 야생의 오지로 가서 6개월 동안 혼자 살아남는 의식을 말한다. 하나의 통과의례. 일상으로부터 탈피, 휴식이다. "꿈의 시대"라고 불리는 영적인 경지로 넘어갈 수 있는 성스러운 기회이기도 하다. 꿈의 시대에서는 과거,현재,미래가 겹쳐진다. 조상들을 만날 수 있고 그들을 통해 삶의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형은 떠날 때 워크아바웃을 간다고 했다. 형을 찾기 위해 꿈의 시대의 디지털 버전을 이용할 작정이다.
당신이 가는 곳,보는 것,해온 일, 그리고 더 중요하게는 '앞으로 할 일'까지 보고 있다.예측 분석 디지털 예측,전자식 예언자,친구들이여, 지금은 21세기다. 당신은 추적당하고 있다. 하지만 ,워크어바웃이 그런 일을 하는 건 아니다.
![]()
렉스(킹 Rx) 16세의 멕시코계 미국인. 세계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컴퓨터 프로그래머이자 해커. ‘터미널’이라는 과격 해커 조직에 가담하기 위해 사라진 형을 찾으려면 보스턴에 있는 양자컴퓨터에 접속해 형의 현재 거주지를 알아내야 한다. 200달러로 태블릿을 만드는 학생이다.
툰데(나이자 보이) 14세의 나이지리아 소년. 시골 마을에서 오직 독학으로 기계공학을 섭렵한 천재적인 엔지니어. 나이지리아의 실권자인 이야보 장군으로부터 특명을 받고 가족과 마을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대회에 참가한다. 자신이 살고있는 마을을 위해 태양광발전 타워를 지은 툰데.
카이(페인티드 울프) 16세의 중국인 소녀. 페인티드 울프(Painted Wolf)라는 닉네임으로 권력자들의 부정부패를 추적해 폭로하는 파워블로거. 절친인 툰데의 무시무시한 사연을 듣고 그를 돕기 위해 보스턴 행에 동참한다
각 대륙의 18세 이하 컴퓨터/공학 천재 200명에게 어느 날, '지니어스 게임'에 초대하는 이메일이 날아든다. 발신자는 제2의 스티브 잡스로 불리는 온드스캔 CEO, 키란 비스와스. '단순한 실력 겨루기가 아니라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이 대회의 우승자에겐 세계 어디에든 자신의 최첨단 연구소를 세우고 유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인터넷에서 만나 친구가 된 렉스와 툰데,카이도 이 초대장을 받고 대회가 열리는 미국 보스턴으로 향한다. 이 세사람에는 각자 이 대회에 참여해야하는 절박한 사연을 갖고 있다.
렉스는 마음 한구석에서 맴돌던 목소리... 네가 초대받지 못하면 어떡할 건데? 그럼 넌 못 가잖아. 렉스는 초대장을 받지 못할까봐 걱정되었다. 렉스는 지니어스 게임에 초대될수 있을까요?
이 대회의 주최자. 키란 비스와스가 자신이 초대한 사람들에게 자신이 초대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지니어스 게임에는 두 단계가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 나 방 두 번째 단계:제로 아워 (zero hour,계획된 행동 개시 시간:옮긴이) 200명의 지니어스들중 이 두 단계를 해결하여 성공하는 팀은 단 한팀... 나방.. 제로 아워... 도대체 어떠한 게임일까요? 18살 이하의 최고 수재 200명의 지니어스들이니.. 쉬운 과제는 아닐거라는 생각이 드내요
컴퓨터 프로그래머이자 해커 독학으로 기계공학을 섭렵한 천재적인 엔지니어. 권력자들의 부정부패를 추적해 폭로하는 파워블로거 이렇게 각자가 잘하는 분야가 다양한 세 명의 참가자들. 그리고 이들과 비슷한 173명의 또 다른 참가자들은 어떠한 과제를 해결해야할까요?
킹 Rx, 나이자 보이,페인티드 울프 이 세명의 아이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지니어스 게임에서 우승을 해야하는데요...
세 명의 아이들중에서 가장 마음이 안타까웠던 아이는 바로 나이자 보이(툰데)였어요. 지니어스 게임에서의 결과가 자신이 살고있는 고향과...부모님들과 이웃들의 목숨이 결정된다는사실.. 얼마나.. 무섭고. 두려울까요?
자유와 해방을 위한 사이버 전쟁의 시작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인터넷은 자유와 해방의 공간인가, 감시와 통제의 도구인가? 세계 최고의 컴퓨터/공학 천재들이 펼치는 치열한 두뇌 게임,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를 다룬 SF 스릴러.
2010년 위키리크스 사태와 2013년 에드워드 스노든의 NSA(미국국가안보국) 기밀 폭로는 국가권력이 인터넷을 통제하고 지배의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만천하에 보여줬다. 특히 NSA가 개개인의 메일과 통화 내역, 신용카드 사용 기록은 물론 우방 국가들의 수반까지 감시해왔으며 미국 유수의 IT 기업들도 NSA의 정보 수집 활동에 협조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를 계기로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공개와 공유, 그리고 그것을 둘러싼 저항운동이 폭발적으로 확산되었는데, 이제 인터넷이 사회운동의 장으로서 얼마나 큰 정치적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각기 다른 이유로 저항운동에 동참하게 된 주인공들의 대모험을 통해, 인터넷 혁명이 만들어가는 우리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곰곰이 생각해보게 해줄 것이다.
첫페이지를 넘겨 읽기 시작하여 끝페이지가 올때까지.. 숨죽여 읽었던 책 책을 읽는 동안 영화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계속 떠올랐던 책 다음편이 궁금해지는 책... "지니어스 게임" #미래인#추천도서#지니어스게임#청소년소설#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