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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00권을 읽으려고 계획을 세운지 몇년 째다. 그렇지만 여지껏 100권을 읽지는 못했다. 가장 많이 읽었던 때가 1년에 80여권이었다. 이후 조금 바쁜 해엔 60여권 읽거나 좀 덜 바쁜 때는 70여권 정도 읽었다. 그럼에도 늘 새해가 되면 100권의 계획을 세운다. 그 언젠가 한 번은 100권의 책을 읽을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재미있는 것은, 정리해 놓은 독서록을 살펴보니 1,2월에 가장 많이 읽는다는 것이다. 첫 시작달은 늘 새롭게 의지를 다지면서 독서에 시간을 할애하니 그럴것이다. 여름에 만난 이 책은, 올해 여름에 좀 더 독서 시간을 할애하게 만든 책이 되었다. 두 달여 동안 꽤 많은 책을 읽으려고 계획을 세웠는데, 연중에 다시 한 번 의지를 다지면서 올 한 해 100권을 읽어 낸다면 더없이 좋겠다 싶다. 이 책의 제목이 '1년 100권 독서법'이지만 그에 부합하는 방법론적 이야기는 4장 부터 나온다. 앞 장에서는 독서를 할 때 고려해야 할 것들이나 비빔밥 독서법, 돋보기 독서법, 흔적 독서법 등 다양한 독서법을 다루거나 독서를 할 때 어떻게 읽어야 제대로 된 독서가 되는지를 다루고 있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저자 자신의 경험을 엮어서 쓰고 있다보니 어떤 면에서는 친밀하게 읽히고, 설득적이기도 하고, 사실적인 느낌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었다. 저자가 독서할 때 추천하는 방법 중에 여러 가지가 내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방법과 비슷했는데, 특히 독서습관을 들이는데 서점에서 구입한 책보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추천한 이유가 반납기간이라는 제재가 있기 때문이라는 저자의 말에 매우 공감했다. 도서관 책은 정해진 기일 안에 읽어야만 하기 때문에 그런 제재를 통해 읽다보면 자연스레 독서 습관도 들이고 독서량도 늘리는데 도움이 된다. 나 또한 그런 이유로 도서관 책을 곧잘 이용한다. 그러다보니 서점에서 구입하는 책의 분야가, 읽는데 시간이 걸리는 전문서적들, 혹은 500여 페이지가 넘는 책들을 구입하게 된다. 도서관 반납기간에 쫓기지 않기 위해서 그런 류의 책들은 구입해서 읽게 되고 그 외의 책들은 도서관 책을 읽는데, 구입한 책은 이상하게 시작도 못하고 꽂아 놓기만 하거나 읽다가 멈춘 책들이 많다는 점에서, 적당한 '제재'가 필요한 듯하다. 저자의 글을 읽다보면 책읽기가 생활화 된 듯하다. 약속 장소에 일부러 30분 정도 늘 앞서 나가서 책을 읽는다는 저자는, 세종대왕의 '백독백습 독서법'이나 정조의 '품평 독서법'을 이야기하면서, 나에게 맞는 '나만의 독서법'을 찾을 것으로 마무리한다. 저자가 소개한 다양한 독서법 중에서 내게 맞는 독서법을 찾고 1년에 100권을 읽고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STEP 1, 2, 3, 4' 단계별 실천을 꼭 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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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팩토리의 '1년 100권 독서법' 서평단 활동에 지원, 소중한 책선물을 받았다. 의지만 있으면 책을 읽는 방법은 다양하다. 내가 참석한 적 있는 "Reading부산"이라는 부산의 독서모임의 모임장께서 신간을 내셨다기에, 무척이나 내용이 궁금했는데, 차석호 작가님께서 친필사인과 함께 친히 우편을 보내주셨다. 차석호 작가님의 1년 100권 독서법. 바쁜데 교양은 쌓고 싶은 어른들이라. 제목부터 눈에 확 들어온다. 1. 이 책에 대하여 제 목 1년 100권 독서법 저 자 차석호 작가 출 판 사 라온북 읽은 날짜 2019.7.26.~2019.7.27. 2. 내용 전반적 책의 내용(주장과 의견) ㅇ 이 책의 주제는 "파워리딩과 스몰리딩". 틈틈이 시간날 때마다 조금씩 읽으면 어느덧 독서가 습관이 된다는 내용이다. 책의 전반부에는 작가의 삶, 타인의 삶, 클레멘테 코스 등을 통해 독서 후에 삶이 어떻게 변화되는가를 기술했고, 후반부에는 그렇다면 책읽기를 습관화하려면 어떤 실천법들이 있는지 쉽고 구체적으로 기술했다. 책을 지금보다 많이, 자주, 그리고 잘 읽고 싶은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독자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ㅇ 책을 왜 읽어야 되는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있으면, "1년 100권 독서법"과 같은 책은 필수로 읽어보시면 좋겠다. 또한 취업을 위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써야하는 대학생들이 학부생활 중에 읽어보면 좋겠다. 우리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정작 나 자신에 대한 정보가 없어 얼마나 고뇌했던가! (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만들어내려고 한 달간 죽다 살아났다!) 취업 전 나 자신에 대해 미리 알아놓는다면 나의 앞길을 일궈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책 속에 나오는 책을 통한 삶의 변화가 궁금하다면, 누구든 이 책 읽기에 도전해 보시길. 책을 본다는 것은 나의 내면과 마주하는 것, 나 자신의 모습을 성찰하는 것, 우리 모두가 이를 통해 성장하는 것을 뜻한다. ㅇ '혼자 있는 시간의 힘', 강신주 작가님, 이지성 작가님 등 내가 이미 읽었거나 알고 있는 작가님들이 등장할 때 너무나 반갑고, 뭔가 내가 독서의 길을 단계별로 잘 찾아가고 있구나 하는 동질감을 느꼈다. 사람은 각자 개성을 가지고 있지만, 인문학이라는 학문을 보고 사람이 느끼는 바는 모두들 비슷한 가보다. 밑줄친 내용 중 남기고 싶은 문장 ㅇ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과정에서 책은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한다. 하지만 나침반을 가지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일 뿐이다. 책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고 싶다면 책의 내용을 실천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파워 독서의 완성으로 가는 길이다. (58쪽) ㅇ 진정한 독서는 한 권의 책을 다 읽고 나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프랑스의 소설가 장 그르니에는 "저자의 지혜가 끝나는 곳에서 우리의 깨달음이 시작된다. 그것이 바로 독서다."라고 말했다. 책을 읽고 사색의 과정을 거쳐야 깨달음이 완성된다. (74쪽) ㅇ 고전을 읽으려면 우선 고전과 친해져야 한다. 그래서 나는 동호문답, 홍길동전, 전우치전, 삼국사기 같은 우리나라 고전을 권한다. 맨 먼저 우리 고전 10권을 읽어보자. (111쪽) ㅇ 깊이 있는 독서를 하려면 제일 먼저 현재 자신이 관심을 두는 분야가 어떤 것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125쪽) ㅇ 장르당 10권, 다섯 장르의 독서는 독서의 기본기를 갖추기 위해 내가 제시하는 기준점이다. (130쪽) ㅇ 나는 독서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한 달 동안 쉬운 책 10권을 선정해서 읽으라고 권한다. (133쪽) ㅇ 자기 생각을 글로 쓰면 한눈에 저자의 생각과 자신의 생각을 비교할 수 있다. 이것이 독서를 통해 폭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게 한다. 또한 자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해준다. (237쪽) 3. 견해 책을 읽기 전/후 자신의 생각 나 또한 몸이 아파서 책에 의지한 케이스이다. 책을 좋아하는 편이고, 자기계발서, 육아서, 소설 등 최대한 시간을 내서 읽으려는 편이다. 지하철을 이용할 땐 꼭 손에 책을 들고 타는 사람중 한 명이고. 좋아하는 책을 그저 마음내서 읽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을 체계적으로 실천하는 방법이 이렇게 책 한 권으로 나오다니 놀랍다. 그래서 차석호 작가님이 10년간 1000권이 넘는 인문학 책을 읽으실 수 있었나 보다.
책에서 배운 점 독서리스트 만들기, 독서 초보자가 읽기 쉬운 책들, 차 작가님이 읽어보고 좋았던 책들을 공유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누군가와 친분이 있지 않으면 "읽었더니 어떤 책들이 괜찮던가요?"를 물을 수가 없는데, "1년 100권 독서법"은 독서의 길잡이 역할을 해주었다. 또한, 독서목록 작성 시, 책제목은 물론 한 권당 얼마간의 시간을 할애할지 시간계획까지 짜는 부분이 흥미로웠다. 한 번 도 생각해 본 적 없는 독서법이다. 자신의 삶에 적용시킬 점 혼자만의 독서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독서모임에 참석하고 싶다. 사실 Reading 부산 독서모임에 첫 참석해 보았는데, 나보다 책을 많이 깊이 읽으시는 분들이 많음에 감동했다. 서로에게 좋은 말씀들도 많이 해주시고 도움이 되었다. 같은 책을 읽었는데 나와 다른 세대라 그런지 완전히 다른 생각을 하는 독자를 만나는 것도 흥미로웠다. 그리고 막연히 해운, 항만을 전문분야로 설정, 깊이 파고들어야 한다는 생각은 갖고 있지만, 실천에 옮기기가 쉽지가 않았는데, 당장 독서목록부터 만들어봐야겠다. 4. 질문 작가에게 하고 싶은 질문 ㅇ "1년 100권 독서법" 책을 출간하기 위해 원고를 어떻게 모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때 그때 생각날 때마다 메모를 해 오신것을 책으로 출간하셨는지, 한 자리에 앉으셔서 모든 원고를 써내려가셨는지 궁금해요. ㅇ "1년 100권 독서법"에서는 어른들을 위한 독서방법에 관한 조언들이 주를 이루는데, 훗날 아이들을 위한 독서방법이나 독서목록을 주제로 집필하실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해요. 스스로에게 하고 싶은 질문 ㅇ내가 설정한 전문분야의 독서리스트는 무엇무엇인가. ㅇ 오는 8월 독서리스트를 정하자. ㅇ 나만의 독서법은 무엇인가. 5. 마지막으로 남기고픈 한 문장 사색은 통할 때까지 하는 것이 사색이다. 책을 읽고 책의 내용이 무엇을 뜻하는지 제대로 알 때까지 하는 것이 사색이다. 그리고 제대로 아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현실과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나를 변화시키려면 책을 읽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생각하고, 그 결과물을 현실에 적용해야 비로소 완성할 수 있음을 명심하자. 차석호 작가님의 신간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소중한 독서기회를 제공해 주신 미라클팩토리에 감사드립니다. 응원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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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읽어주시는 동화책을, 학생 때는 교과서와 권장도서목록을 반강제로 읽어야 했다. 주어진 책을 읽다보니, 어떤 책이 본인에게 잘 맞는지도 모르고, 책으로 즐거움을 찾지 못하니, 딱히 독서에 관심과 흥미를 못 가진 것이 현실이다. 막상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읽어보면, 취향에 안 맞아서 끝까지 못 읽어 돈만 버렸다는 투정을 하거나, 남이 권해줘서 읽었는데 도통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파악이 안되서 시무룩해진 경우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어떤 책을 읽고,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까? 여기, 성인들의 '독서를 위한 책'이 있다. 조금씩 꾸준히 라는 ‘스몰리딩의 힘’을 강조한 책, 독서취향부터 습관까지 <1년 100권 독서법>을 소개한다. "독서를 통해 세상을 바꾼다고 하면 거창해 보이지만, 사실 그것은 결국 '한 사람의 변화'라는 작은 변화가 있었기에 가능 한 것이다. 바로 그 변화의 중심에는 독서가 있다." - 저자 차석호 -
- 책을 읽어라! 아는 데 실천은 어렵다고요? 다시 시작하는 성인들의 독서실천법! 빠쁜데 교양을 쌓고 싶은 초보독서가를 위한 책!
이 책은 성인들의 독서실천법을 이야기 한 책으로,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 총7장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게 보면 ‘독서의 이점’ ‘독서의 습관기르기’로 나눠볼 수 있다. 각 파트별 그 내용은 대략적으로 이러하다.
[변화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는 무기, 파워 독서]는 독서의 외적 표면적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독서는 단순 취미가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생존무기임을 강조하며, 독서로 인한 이득을 이야기한다. 다방면의 필수정보습득, 올바른 가치관정립, 발견과 발달을 가져올 창의력 생성 등을 그 이득으로 꼽는다.
[진짜 나를 찾고 살리는 독서]는 독서의 내적 심층적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스스로 독서를 할 경우, 자신의 삶 전반에 어떤 혜택을 가져오는 지에 관한 이야기로, 직접경험을 할 수 없는 무한한 세계를 간접경험 시켜주는 것이 책이며, 그로인해 다각화된 시각을 가지고, 일의 수행에 있어 실패에 대한 리스크가 줄어든다고 말한다.
[인생의 판을 바꾸는 독서의 힘]은 독서의 중요성을 예시를 통해 이야기한다. 이번에는 각각의 사례를 통해 이야기하며, 세상에 다양한 독서법과 그것들을 이용해 성공적인 성과를 누린 인물이나 기관들이 나와있다.
[1년 100권 STEP 1 읽을 책 선정하기]는 독서 습관 만들기에 앞서서, 읽을 책을 선별하는 기준과 방법에 관한 이야기로, 준비사항에 속한다. 어떤 장르의 책을 읽을지 결정했다면, 해당 책을 고르되 베스트셀러에 현혹되지 말고 스테디셀러를 고르라 말하며,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프롤로그와 목차를 읽어 파악하고, 쉽고 명확한 단어와 단문으로 이루어진, 자신의 취향에 맞는 가독성이 높은 책을 먼저 읽으라 권유한다.
[1년 100권 STEP 2- 30일 10권 읽기]는 독서 습관 만들기의 초급편에 속한다. 독서계획을 세우고 알리는 법, 틈새시간을 활용해 독서시간을 확보하는 법, 같은 책을 읽고 의견을 공유하는 법, 독서노트를 작성해 읽은 책을 기억하는 법 등에 관한 이야기로, 30일에 10권을 읽는다는 단기 목표를 세우고, 거기에 맞는 실천방안을 알려준다.
[1년 100권 STEP 3- 100일 33권 읽기]는 독서 습관 만들기의 중급편에 속한다. 이제 어느정도 독서에 익숙해졌다는 가정 하에 진행되는 독서법이다. 이제 본인의 독서 취향이 파악되었으니, 그 분야의 책을 집중적으로 읽어, 독서 자체를 즐기고, 독서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방법으로는 독서목록을 공유하기, 독서토론하기, 저자와 대화하며 독서하기, 독서한 내용에 대해 다양한 사색 즐기기 등이 있다. 또한, 이때쯤 오는 ‘책태기’ 일명 ‘독서 슬럼프’에 대비한 방법도 알려준다. [1년 100권 STEP 4- 1년 100권 읽기를 5년 지속하기]독서 습관 만들기의 상급편에 속한다. 이제 자신이 어떤 책을 좋아하며, 어떤 분야에 강한지가 파악되었고 몇번의 시행착오도 경험했으니, 평생 독서 습관 만들기에 도전한다. 독서를 지속하는 유용한 방법으로, 집중력을 높이는 환경조성하기, 필사를 통한 문장력높이기, 독서에서 얻은 지혜를 생활에 적용해보기, 서평 및 감상문 작성해보기 등으로 독서가 가진 기능을 최대한 하루일상에 적용하여, 전반적인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 독서를 왜 해야하는가? 독서에 대한 동기부여를 시작으로, 직접적으로 수행하게 만드는 기한별 독서프로젝트까지!
<1년 100권 독서법>은 유년기 반 강제적인 독서를 해온 우리에게 독서에 흥미를 느끼게 만들고, 올바른 독서습관을 평생 가지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크게 보면 ‘독서의 장점(이점,혜택)’과 ‘독서 습관기르기(준비,초중상급)으로 나눠진행된다.
저자는 우선, 우리에게 독서가 왜 필요한지, 독서가 우리에게 주는 수많은 이점에 관한이야기로 시작한다. 독서를 안 할 경우에 올 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독자는 당장이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큰일이 날것 같은 약간의 위기감을 느끼고, 독서 의지를 굳히게 된다. 또한 독서로 인해 성공한 직접 사례를 이야기하며, 독자 또한 책으로 이런 성과를 가질 수 있음을 상상하게 만듬으로서, 독서에 대한 강한 열망을 갖도록 만든다. 채찍과 당근을 적절히 써가며 독자의 독서열의에 불을 짚힌다고나 할까?
동기를 부여했다면, ‘독서 습관 기르기’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이부분이다. 솔직히 독서의 이점은 누구나 알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해서 책을 사두면 오래된 묵은지처럼 책꽂이에 묻어두는 게 보통이다. 저자는 이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 읽을 책을 선정하기를 준비사항으로 시작한다. 흥미위주의 쉬운 책을, 오랜 기간에 걸쳐 검증된 스테디 셀러의 책을 골라, 독서의 중도하차(포기) 실패를 확 줄여준다. 다음에는 기한과 권수를 정해 독서실천법을 만드는데, 이 계획을 기간별로 나눠 진행해, 각자 자신의 독서 능력에 맞는 실천법을 골라 읽을 수도 있고, 처음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차근차근 스탭별로 밟아 올라갈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르네 데카르트는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라 했다. 소동파는 ‘책이 많다는 것은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 만물이 거기 다 있다’라 했다. 고염무는 ”만 권의 책을 읽고, 만 리 길을 여행하라“라 했다. 우리는 숫한 명언들을 통해 알고 있다. ‘독서의 중요성’을. 하지만 실천하기란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독서를 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위험한 일인지를 절실히 깨닫게되며, 체계적인 독서실천법을 통해, 더 이상 독서는 어렵다거나, 독서할 시간이 없다는 자질구레한 핑계거리를 차단하게 만든다. 아직도 뽀얗게 먼지 쌓인 책이 있다면, 그 때 왜 그 책을 샀는지를 다시 생각하며, 이 책을 통해 그 책에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것은 어떨까?
+@ 독서의 이점강조로 동기부여를, 독서의 준비사항으로 책선정법을 소개해, 독서포기의 실패를 반으로 줄이고, 기한별 체계적인 독서실천법을 소개해, 목표설정부터 단계별 수행해야할 과제까지, 독서역량에 따라 골라 읽을 수도 있고, 독서를 아예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도 단계별로 독서능력을 기를수 있는 점이 좋다.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을 곁들여 이야기한다. 저자의 독서 계기, 방식, 독서모임 일화 등 인문학을 목적으로 독서를 하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저자는 4차산업시대의 가장 중요한 것은 '창의력'이며, 이것을 키우기 위한, 지식배경을 인문학에 두고 있으며, 인문학을 공부하기 위한 방법으로서의 독서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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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100권 독서법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차석호 고등학교는 문과를, 대학교는 컴퓨터과학을 전공한 ‘책 읽기를 좋아하는 프로그래머’다. 대학 졸업 후 직장에 다니던 중 인문학의 매력에 빠져 10년간 인문학 도서를 1,000권 이상 읽었다. 삶의 고비에서 만난 책 한 권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치열한 책 읽기로 독서 내공이 쌓여 어느 순간 발휘되는 독서 효과를 몸소 경험하고 주변에 ‘1년 100권 읽기’를 권하고 있다. [예스24 제공]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생존의 도구로 독서는 필요 충분 조건이 된다. 학문적인 지식 확장을 넘어서서 위기에 닥친 우리 스스로에게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될 뿐만 아니라 심적인 치유의 좋은 도구가 되는 매력적인 요소들이 다양하다. 이런 필요 이상으로 독서는 살아가는 것에 있어서 훌륭한 생존의 무기가 된다. 힘든 시기를 겪어왔던 때에 책이 그 어둠같은 긴 터널을 함께 통과해 나갈 수 있는 힘을 불러 넣어주었다. 사실 그런 상황이 되면 할 수 있는 것이 그리 많지 않다. 무기력함과 우울함, 당장의 내가 없어질 것만 같은 공허함들이 마음을 가득 잠식하면 그 어떤 힘을 내기가 두렵고 힘이 든다. 막상 책을 집어도 머릿속에 잘 들어오질 않았다. 그러나 눈으로 그냥 그냥 스쳐지나가듯 보던 책의 글귀 중 멈칫하며 나에게 번쩍이는 우뢰와 같은 소리로 내 마음을 울리던 책들이 지금도 나는 소장하며 애증하는 책들로 책장 속에 간직하고 있다. 힘이 들때면 그 책을 꺼내 읽는다. 지나간 그 상황들이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그 때의 회복 과정들을 다시 재연하는 것처럼 나를 새롭게 하는 단단해져가는 시간을 몸으로 느끼는 묘한 감정들이 오고간다. 그런 경험들을 모두가 할 수 있다란 걸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책을 통해 특별해 질 수 있다는 것도 말이다. 알프레드 아들러의 <아들러의 인간이해>를 통해 "내가 현재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열등감은 어디서 오는지"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었다. 아들러는 나에게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라. 지금 불안을 느끼는 것이 정말 나와 관련된 것인지 생각해보라" 그리고 "누구나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그것에 신경 쓰지 말고, 장점을 찾아서 극대화시켜라"라고 했다. 이를 통해 나 자신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었다./p50 나 자신을 제대로 파악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사실 내 안에 낮은 자존감과 열등감, 불안감과 두려움이 꽤나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에 나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늘 뒷짐지며 인생을 방관하며 지낼 때가 많았다. 때로는 다른 이들의 시선에서 나를 바라보는 시선과 다른 내가 있음에 놀라기도 한다. 나를 제대로 들여다본 적이 없었던 것이다. 진로나 적성을 크게 따지지 않고, 그저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언인지 보다도 지금 처해있는 상황을 모면하며 살아가기에 급급했던 지난 날들이 그저 무의미하게 흘려보낸 시간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살아오면서 나를 온전히 바라본다는 건 의미없는 시간이라 치부했다. 그러나 책을 통해서 가장 어렵고 직면하며 풀어나갈 문제가 가장 많았던 부분이 바로 '나'였다. 나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는 눈을 키울 수 없었기에 너무 당연한 결과였다. "독서가 아니었으면 진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영원히 찾아내지 못했을 것입니다."/p101 책 한권으로 꿈을 바꾼 이들도 꽤 많다. 일찍이 나에게도 이런 시간들을 스스로에게 허락했다면 전공과 꿈을 바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을 것 같다. 왜 독서가 필요한지 나에게 동기 부여가 되고 앞으로의 책읽기를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하며 모임까지도 참여하며 폭넓은 독서의 시간들을 만들어 나가는 것에는 게으르고 싶지 않다. 적어도 내 취향을 저격할만한 책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상 나는 읽고 또 읽으며 작은 나를 변화시키는 그 중심축을 지켜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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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100권 독서법
1년에 100권... 그렇게 많은 양은 아닙니다. 하루에 1권씩만 읽어도 300권은 거뜬히 채울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어떻게 읽는가가 중요할 것입니다.
전 맘먹고 책을 읽으면 1년에 7~800권은 충분히 채우는 편입니다. 안 읽는다고 해도... 뭘 읽어도 읽는지라... 분량으로 보자면 2~300권은 읽을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딱히 무언가 새로운 길을 발견했다는 느낌이 들진 않더군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있습니다. 너무 많이 읽어서는 오히려 도움될 게 없다.
책에는 분명 길이 있습니다. 하지만 뭔가 의미있는 지식을.. 지혜를 책에서 얻고 길을 찾는다고 하더라도 다른 책을 읽기 바쁘다면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지 못해 효과가 크게 떨어진다고 봅니다. 필자가 추천하듯 100권을 읽는것도 딱히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시간의 여유를 보내기 위해 무언가를 읽는다는 행위 자체는 다른 취미보다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그것이 마냥 좋은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어떻게 읽느냐는 방법적인 부분으로 보입니다. 1년에 100권이라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입니다. 굳이 100권을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양에 맞춰 읽는 것이 보다 바람직합니다.
이 책의 내용을 보면 필자는 잘 소화해 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보다 의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서론이 상당히 긴 책으로 여겨지는데... 처음 3장을 할애하여 독서의 효용과 그 성과의 예제, 독서수업을 하는 사례등을 소개하였습니다.
본론은 4장 부터입니다. 어떻게 100권의 책을 선정하는가에서 시작하여 쉽게 책을 접하는 요령과 그 고른 책을 ‘익히는’ 과정과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책을 읽는것만이 아니라 독서노트를 쓰고 토론을 하는등의 방법등을 소개하여 실제로 그 책을 잘 알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 취미가 독서이긴 하지만... 책을 ‘잘 읽는’ 것은 아닌 듯 싶습니다. 필자가 소개하는 방법을 참고하여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독서회등을 열어보는 것은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이 읽지 않고 맘에 와 닿는 책 위주로 해서 100권이 아니라 50권 정도만.. 단순히 읽는 즐거움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느낌을 자주 가지고 있습니다. 괜찮은 책은 많지만.. 그 책의 내용들을 모두 활용하진 못하거든요. 필자가 알려주는 방법이 제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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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독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력을 길러준다. 창의력은 20대에는 취업을, 30대에는 직장에서의 안정을 가져다준다. 40대와 50대에는 좋은 곳으로 스카우트되거나 자기만의 사업을 창업해 인생 제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창의력을 갖추면 불안감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 바로 이것이 내가 파워 독서를 권하는 이유다. - 프롤로그' 중에서
파워 독서를 권하다
책의 저자 차석호는 고등학교는 문과를, 대학교는 컴퓨터과학을 전공한 '책 읽기를 좋아하는 프로그래머'다. 대학 졸업 후 직장에 다니던 중 인문학의 매력에 빠져 10년간 인문학 도서를 1,000권 이상 읽었다. 삶의 고비에서 만난 책 한 권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치열한 책 읽기로 독서 내공이 쌓여 어느 순간 발휘되는 독서 효과를 몸소 경험하고 주변에 '1년 100권 읽기'를 권하고 있다.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은 역시나 독서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과거에 발생했던 세계 대공황이라는 불황의 시기를 겪으며 이를 극복한 사람의 이야기가 책에 소개되어 있다고 한다면, 우리들은 이를 읽고서 어려운 시기의 극복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나아가 이를 토대로 자기 자신만의 극복법을 개발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 독서의 궁극적인 목적이 여기에 있다. 과거의 일로부터 배우고, 되짚고, 변화의 길을 모색하는 것을 저자는 '파워 독서'라고 부른다.
저자 또한 인생의 시련 앞에서 한 권의 책을 만나 마음가짐을 바꾸고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이렇게 독서의 효과를 몸소 경험한 바를 토대로 하여 책을 총 일곱 개의 장으로 구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우리들이 가진 지식을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독서법을 제안한다. 바로 조금씩 꾸준히 읽는 '1년 100권 독서법'이다. 자, 이를 만나보자.
독서는 취미가 아닌 생존 무기다
우리들은 흔히 자기소개서의 취미란에 '독서'라고 기입한다. 그런데, 저자의 생각에 의하면 이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즉,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패러다임이 변하는 시기이므로 단순히 취미로 하는 독서는 쓸모가 없다는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 창의력이 요구되므로 이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생존 무기로서의 독서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실패를 딛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또한 독서를 통해 접할 수 있는 자산이다. 그들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그들이 불황기를 헤치고 생존할 수 있었던 비결을 얻을 수 있다. 또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생존법도 찾을 수 있다. 저자가 책에서 알아낸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 생존 비결은 바로 독서였다. 100일 동안 40여 권의 도서를 읽으면서 자신의 내면에 어느새 '자신감'이 자리잡았고, 마침내 원했던 취업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내면의 소리에 마주하라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건전한 휴식과 더불어 '스스로의 내면을 바라보는 시간'이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들이 범하는 가장 흔한 실수는 바로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자신이다'라고 여기기 때문에 굳이 아까운 시간에 내면의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그런 시간이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선현들에 따르면 자신을 바라보려면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라고 가르침을 준다.
이는 주관적인 입장을 버리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라는 것이다. 대체로 사람들은 진짜 내면의 소리가 어떤 건지를 구분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이것이 '충동'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가령 스마트폰을 구입한 지 얼마 안 되었음에도 최신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충동이다. 이처럼 충동 또한 내면에서 올라오는 소리다.
그렇다면 '진정한 내면의 소리'와 '충동'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두 가지를 구분하는 것은 그것이 '사색의 결과'인지를 따져보면 된다. 사색을 거쳐서 나오는 것은 충분한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 이 과정을 거친 후에 나온 소리는 '진정한 내면의 소리'다. 그렇지 않고 즉흥적으로 나오는 것은 '충동'이다.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한 과정에서 책은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한다. 하지만 나침반을 갖고 있기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에 그치고 만다. 나침반은 목표 지점을 찾고, 그곳을 찾아갈 때 유용하게 쓰이는 도구이다. 즉 실행할 때 비로소 나침반은 그 가치를 발한다. 독서를 통해 책에서 께달은 내용을 실행에 옮겨야 함을 의미한다. 이것이 '파워 독서'의 완성으로 가는 길이다.
모든 책을 정독해야 할까?
반면에 에세이나 자기계발 서적은 처음부터 정독하지 않아도 된다.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읽으면 되기에 굳이 첫 페이지부터 차례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 예를 들면,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정호승의 <내 인생에 힘이 되어 준 한마디> 등이 대표적인 케이스다. 이런 도서들은 각각의 장章이 독립적이다.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읽어도 무방하다.
고전읽기는 한국 고전부터 시작하라
어떤 책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라고 질문을 하면 대체로 '고전읽기'를 권한다. 흔히 '고전'을 오래전부터 내려온 문학, 철학, 역사, 경제학 등의 저서를 가리킨다. 사실상 출간된 지 오래된 것이다. 말 그대로 고전古典이다. 그래서 혹자들은 옛날의 사상과 생각 등을 담은 책이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냐고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틀린 시각이다. 고전 속엔 우리들이 지켜야할 본질을 담고 있음을 간과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우리 고전과 친해져야 한다.
고전을 읽을 때는 시간을 넉넉하게 가지는 것이 좋다. 고전은 잘 넘어가지 않는다. 따라서 6일의 시간을 가지고 한달에 5권을 읽는 식으로 계획을 짜면 좋다. 물론 책에 따라 읽는 데만 한 달이 넘는 책도 있다. 초기에는 부담이 없는 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고전은 대부분 한 번 읽어서는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가능하면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면서 뜻을 음미해야 한다. 고전은 스무 살에 읽었을 때와 마흔 살에 읽었을 때의 느낌이 다르다. 스무 살 때 미처 보지 못한 면을 마흔 살 때는 얼마든지 볼 수 있다. 바로 이것이 고전 독서의 매력이다.
오늘부터 시작하라
3개월분 독서계획표를 작성하라~ 구체적으로 독서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라~ 스마트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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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차석호 작가는 프롤로그를 통해 아래와 같이 이야기를 했다.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독서다"
그는 삶의 궁긍적인 목적을 찾는 이들에게 독서를 추천하고 있다. 독서는 자신의 변화시킨다. 변화의 길을 가고자 하는 이들은 먼저 변화의 길을 가고 있는 저자를 따라 가면 될 것이다.
저자는 독서에 대한 많은 책이 출판됨을 안다. 그러나 그는 독서의 기술과 방법보다 변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정확한 목표를 정해서 독서의 길을 걷고 함으로 창의력과 삶의 안정을 갖게 한다.
이 책의 목차를 보게 되면 그동안 독자들이 가지고 있던 고민을 풀어주고 있음을 볼 것이다. 실타래를 풀다고 어느순간부터 헝클러져 있던 삶의 자리를 독서를 통해 서서히 풀어가는 과정들을 저자는 독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1장에서 변화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는 무기가 파워독서라고 분명하게 말한다. 독사는 취미가 아닌 생존 무기임을 강조한다. 독서는 나를 살리는 무기인 것이다. 독서를 통해 내 자신의 변화를, 내 자신의 한계를 경험케 하도록 저자는 안내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가 강조해도, 저자가 방법을 가르쳐 주어도 자신의 것이 아니면 아무 소용이 없다. 내가 하는 독서법이 습관되어지지 않았다면 저자의 독서법을 먼저 읽는 것과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먼저 가는 이의 길을 따르면서 나의 길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무작정 자신의 길을 걷는다 자신의 독서법을 찾아간다면 결국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할 것이다.
저자는 독서의 목표를 선정하고 한 달, 100일, 1년 동안 지속하기를 권면하고 있다. 습관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 삼개월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러나 그 또한 무너지기 쉬운 것이다. 독서의 삶은 나와의 싸움이며, 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가 안내하는 것과 같이 독서를 지속하기 위해 독서 계획표를 작성함도 좋다. 그리고 꾸준히 독서에 몰입할 수 있는 자신의 환경을 조성함도 좋다.
이 책은 구체적인 독서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독서의 길은 살리는 길이며, 살 길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독서법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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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1세기북스, 저자 차석호의 <1년100권독서법>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
2019년도 책을 읽자라는 목표를 시작으로 한 권 두 권 읽기 시작, 조금 욕심을 내어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만난 책이 바로 1년100권독서법이라 조앤에게는 굉장히 의미 있는 책 1권으로 기억 속에 남게될 책이 될 거 같습니다.
일단 이 책을 읽고 결심을 한 게 있다면 1년 100권 책 읽기에 도전해 보기로 ~!!! 6월까지 25권을 읽었으니 하반기 7월부터~ 일주일에 세 권씩 읽었을 때 1년 100권 책 읽기가 가능할 거라는 계산이 나오더라고요 ~!!! 책만 읽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무용지물 ~!!! 빛의 속도로 빨리 지나가는 시간 속에 시간은 붙들 수 없지만, 2019년도는 열심히 책을 붙들고 달려 보아야 할거 같아요 ~!!!
저자 차석호 소개. 바닷가 삼천포에서 태어나 컴퓨터과학을 배우고 졸업 후에는 전공을 살려 프로그래머로 일하며 책 읽기를 좋아하는 저자는 대학 졸업 후 직장에 다니던 중 인문학의 매력에 빠져 10년간 인문학 도서를 1,000권 이상 읽었으며, 2016년부터 독서토론모임 'Reading 부산' 운영, 2019년 4월부터 팟캣스트 '듣도 보도 못한 인문학'을 개설해 소통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의 독서토론 모임 'Reading 부산'이야기는 , 이제는 기억속에서도 가물가물한 조앤이 대학교 다닐때 과내 동기 소동아리 모임으로 잠깐 활동했던 독서토론 모임 '독토' 추억소환을 해준 책이었기도 했기에 더욱 즐겁고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1년백권독서법은 제1장은 저자가 정의한 파워 독서와 저자가 파워 독서를 하게 된 계기, 그리고 왜 파워 독서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 제2장은 진짜 나를 찾고 살리는 독서, 3장 인생의 판을 바꾸는 독서의 힘에서는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하며, 4장, 5장, 6장에서는 읽을 책 선정하기부터, 본격 1년 100권 읽기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결국은 지속적인 책 읽기가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이며, 조앤도 책은 거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읽는 편이라 저자의 독서법에 대해 굉장히 공감을 하며 읽었으며, 저자의 10년 동안 책읽기를 통해 쌓아온 노하우들과 내공을 아낌없이 풀어낸 책으로, 너무 바빠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는 조앤의 이웃님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기록해 두고 싶은 책 속내용.
프롤로그
애플의 모든 제품은 인문학과 기술의 교차점에 서있다 스티브 잡스 인문학은 직접 생하는 생산에 관여하지는 않지만 매체와 매체를 연결하는 아주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함을 깨닫고 인문학 책을 읽기 시작했다는 저자.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이전 시대에는 가지고 있는 지식의 양이 많아야 살아남을 수 있었으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가지고 있는 지식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으며,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은 누가 뭐라 해도 독서다. 책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자기만의 극복 방법을 찾으며, 과거의 일로 배우고, 되짚고, 변화의 길을 모색하는 것을 저자는 '파워 독서'라고 부른다. 파워 독서는 4차 산업 현시대에 필요한 창의력을 길러주며, 창의력을 갖추면 불안감은 더 이상 설자리가 없다. 바로 이것이 저자가 파워 독서를 권하는 이유다.
1장 변화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는 무기, 파워 독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간만이 가능한 사고력을 극대화해하고, 그 분야를 특화 시켜야 한다. 창의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단순하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다르게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서당개가 풍월을 읊기 위해 3년을 공들이 듯이, 꾸준히 독서로 공을 들여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단단한 토대를 갖출 수 있다. 저자 역시 파워 독서를 시작하고 3년이 지나서야 서서히 효과를 보기 시작했으며 3년 동안 치열하게 책을 읽어보라. 그러면 이전과는 다른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파워 독서는 단순하게 책을 읽는 것을 뜻하는 게 아니다. 독서를 통해 습득한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동반한다. 나아가 자기 삶을 바꾸는 과정을 동반한다. 삶을 하루아침에 바꿀 수는 없다. 꾸준한 노력이 있어야 하고 치열하게 노력해야 하며, 초기에 효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보자.
독서는 인생의 판을 바꾼다
자기만의 시선을 가진다는 것은 현실을 다르게 바라본다는 의미다. 그러기 위해서는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길러야 하며 비판적 사고는 독서를 통해 향상시킬 수 있다. 책을 읽고 저자와 대화하면서 나만의 생각을 갖는 것이 비판적 사고의 시작이다. 인생의 판을 바꿔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파워 독서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가져보자.
2장 진짜 나를 찾고 살리는 독서
독서의 핵심은 '간접경험'의 직접경험화'다 독서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간접경험으로 끝나서는 안된다. 간접 경험을 직접경험 화해야 한다. 디시 말해 독서를 통해 깨닫고 느낀 것을 현실에 적용하는 것이다. 간접경험을 직접경험화하는 또 다른 방법은 그 책의 저자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며 책을 읽고 저자의 메시지에서 답을 찾았다면 저자와 성공적으로 대화한 것이다. 독서를 통해서 자신을 바꾸고 싶은가? 그러면 독서를 통한 간접경험을 직접 경험으로 바꿔보자. 변화는 직접 느꼈을 때만 가능하다.
대화할 때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이유는 상대가 무엇을 말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다. 독서도 책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고 싶다면 책에서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제일 먼저 책의 제목을 살펴보고 저자가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에 온전히 관심을 기울여라.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과정에서 책은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한다. 하지만 나침반을 가지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일 뿐이다. 나침반은 실행할 때 가치가 있으며 책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고 싶다면 책의 내용을 실행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파워 독서의 완성으로 가는 길이다.
'내공'은 '훈련과 경험을 통해 안으로 쌓인 실려 과 그 기운'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내공이 쌓이면 주변의 상황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독서를 통해 내공이 쌓인다는 것은 '마음의 힘이 강해졌다', 즉 심력이 생겼다는 것이다. 심력이 강해지려면 단단해질 시간이 필요하다. 꾸준한 독서가 탄탄한 파워 독서의 토대가 됨을 잊지 말자.
3장 인생의 판을 바꾸는 독서의 힘
♥비빔밥 독서법
여러 장르의 책을 한 그릇에 담아 융합시키는 것. 여러 저자의 책에서 한 가지 주제를 골라 뽑아 이를 엮어서 자신만의 생각으로 정리하는 것이 '비빔밥 독서법'의 핵심이다.
이전에 읽었던 책을 융합과 통합의 세계관을 가지고 읽으면 자신이 성장했음을 느낄 수가 있다.
♥돋보기 독서법
"당신이 하는 일에 온 정신을 집중하라. 햇빛은 한 초저에 모일 때만 불꽃을 내는 법이다."_가장 먼저 전화기 발명 특허를 낸 과학자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_ P.73
'돋보기 독서법'은 책의 저자를 알기 위한 방법으로 적당. 저자의 경우 2003년 애거시 크리스티를 알기 위해 국내에 출간된 그녀의 책을 모두 읽었다.
♥흔적 독서법
중요한 내용에 밑줄을 긋는다든지 아니면 중요한 페이지를 접어 놓거나 포스트잇으로 표시를 해놓는 것이 대표적.
♥파워 독서의 준비단계
책을 훑어 보는 것.
책을 읽기 전에 전체적으로 한 번 훑어보면서 책에 대해 파악하고, 이후 정독을 하면 저자가 하려고 했던 말을 좀 더 명확히 할 수 있다.
4장 1년 100권 Step1 읽을 책 선정하기
요즘은 하루에도 수많은 책이 출간되기 때문에 모든 책을 다 끝까지 읽어 볼 수는 없으므로 권장하는 방법이 바로 '프롤로그 읽기'다. 대개 프롤로그에는 저자가 자신의 책을 통해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지를 요약해 놓기 때문이다. '프롤로그'의 어원은 인간에게 불을 훔쳐 전해준 그리스 신 '프로메테우스'에서 비롯되었다. 프로메테우스의 이름 뜻은 '먼저 생각하는 자'다. 참고로 '프로메테우스'의 동생 '에피메테우스'는 '나중에 생각하는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에필로그'의 어원이 된다.
책을 선택할 때는 프롤로그 읽기 외 목차를 살펴보는 방법이다. 물론 소설 중에는 목차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목차는 어떤 주제를 다루었고 어떤 이야기를 전개할지, 또 세부적으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도 목차를 보면 대강 파악할 수 있다.
고전 읽기는 한국고전부터 고전 읽는 습관을 들였다면, 그다음에는 동양 고전, 그리고 서양 고전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 고전은 대부분 한 번 읽어서는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려우므로 가능하면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면서 뜻을 음미해야 한다.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_<논어><옹야>편_ P.116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읽었을 때 그 어떤 책보다 깊게 읽을 수 있고,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을 선택하라.
오랜 시간 동안 꾸준하게 잘 팔린 책 스테디셀러를 선택하라.
깊이 있는 독서를 하려면 제일 먼저 현재 자신이 관심을 두는 분야가 어떤 것인지를 파악하고 하나의 주제에 관련해서 한 달 동안 5권씩 꾸준히 읽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독서의 궁극적인 목적은 자신을 변화 시키고 인생의 판을 바꾸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독서를 통해 많은 것을 얻어야 하고, 관심이 가는 분야에서는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을 갖춰야 한다.
깊이 있는 독서를 하려면 먼저 생각의 폭을 넓혀야 한다. 다양한 생각을 접해야 자기만의 생각을 정립할 수 있다. 그래서 독서를 하는 초기에는 장르다 10권씩 다섯 장르의 책을 읽는 것이 좋으며, 한 달 동안 쉬운 책 10권을 선정해서 읽으면 독서하는 습관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5장 1년 100권 Step2 30일 10권 읽기
독서를 하기로 마음먹었으면 즉시 시작하라. 만약 1년에 100권을 읽기로 결심했다면 지금 당장 카운트를 시작하자. 주변 사람들에게 독서계획을 선포함으로써 자신이 목표로 가는 출발점에 있음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자.
독서를 꾸준히 하려면 책 읽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다. 평일에는 잡기 전 1시간 출퇴근 시간, 주말이나 휴일 같은 경우는 시간이 많으므로 마음 편히 각자 자유롭게 읽자. 자투리 시간이 쌓이고 쌓이면 1년에 몇 권이 책을 읽을 수 있다.
독서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도서 목록 작성이다. 이때 '읽고 싶은 책'위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서 목록을 작성한 후 책을 읽을 때는 우선 가장 읽고 싶은 책부터 읽는 것이 좋다.
독서로 인생을 바꾼 사람을 보면 짧게는 3년 길게는 5년 이상 꾸준히 독서했다. 그러니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읽어라. 일단 30일 10권 읽기로 시작해 보자.
6장 1년 100권 Step3 100일 33권 읽기
책을 효과적으로 읽기 위해서는 독서 계획표를 작성해야 하고 실천이 훨씬 중요하다. 독서를 하면 슬럼프는 반드시 오게 마련이다. 슬럼프가 왔다고 불안해하지 말고 각자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극복해 보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석학들은 진정한 독서가 되려면 반드시 '사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색은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을 적극적으로 현재 내가 처한 환경에 적용해 보는 것이다. 책을 읽고 책의 내용이 무엇을 뜻하는지 제대로 알 때까지 하는 것이 사색이다. 그리고 제대로 아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서 현실과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하며, 그 결과물을 현실에 적용해야 비로소 완성할 수 있음을 명심하자.
7장 1년 100권 Step4 1년 100권 읽기를 5년 지속하기
독서 계획표를 작성할 때는 구체적으로 계획을 작성해야 한다. 자신이 실제로 행할 수 있는 목표를 정해서 읽는 것이 중요하며 부담 없는 책을 선택하라.
책을 읽는 목적은 궁극적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함이다. 파워 독서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책을 끝까지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책을 끝까지 읽고 깨달은 것이 없는 것보다는 원하는 부분만 읽고 깨달음을 얻는 것이 오히려 낫다. 독서를 통해 '나'를 변화시키고 인생의 판을 바꾸기 위해서는 책을 통해 깨달은 것을 현실에 적용하는 일이 중요하다. 책에 따라, 자신의 환경과 조건에 따라 독서법은 그때그때 달라질 수 있다. 이런 방법을 처음부터 터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책ㅇ르 읽다 보니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은 것이다. 자신만의 독서법으로 1년 100권 읽기를 최소 5년은 유지하길 바란다. 에필로그 독서를 통해 세상을 바꾼다고 하면 거창해 보이지만, 사실 그것은 결국 '한 사람의 변화'라는 작은 변화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바로 그 변화의 중시에는 독서가 있다. 독자들도 이전과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지금 즉시 책을 집어 들고 읽어보라.
는 저자의 마지막 메시지와 함께 마무리 되는 『1년100권독서법』에는 저자가 10년 동안 독서를 해오며 읽은 수많은 책들을 소개하고 있어, 김정운 작가님의 바닷가작업실에서는좋은시간이흐른다에 나오는 아비바르부르크의 '좋은 책'은 또 다른 '좋은 책'을 자기 옆으로 끌어들인다'는 '좋은 이웃의 법칙'을 생각나게 만들며, 기성준 저자의 책 한권과 사이토 디카시의 책 2권도 주문~!!!
30일 10권, 100일 33권, 1년 100권 읽기 5년 지속하기 ~!!! 5년 동안 1년 100권 읽기 도전을 목표로 열심히 읽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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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
책을 읽어야 한다는 걸 머리로는 알고 있으나
손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책을 잡기는 힘들어요
스마트폰 꿀잼, 짱잼, 허니잼 ㅡ.,ㅡ;;;
저희 신랑은 자긴 원래 책과 친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해요
누군 태어날 때부터 DNA 에 책과 친한 인자 박아 넣고 태어났답니까..
뭐 물론 일 끝나고 와서 피곤하니까 어느 정도 이해를 하지만
그래도 자꾸 이런저런 핑계 대며 책을 멀리하지 말고
책과 가까워지려는 노력을 해보는 게 좋지 않겠어요?? :)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모르는 사람,
끝까지 읽을 엄두가 안 나는 사람,
너무 바빠 읽을 시간이 없는 사람을 위한
조금씩 꾸준히 읽는 스몰 리딩의 힘!!
<1년 100권 독서법> 책을 통해
조금씩 꾸준히 책과 친해지는 방법 알아봐요
바쁜데 교양은 쌓고 싶은 어른들을 위한
<1년 100권 독서법>
차석호 지음
- 라온북 -
책 읽기 습관 들이기, 독서 내공 키우는 방법..
1년 100권 독서법을 통해 배울 수 있어요
저도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점 집중력이 떨어져서.. 쿨럭..
이 책의 도움을 받아보려고 읽어봤어요
책 읽는 환경을 만들어주겠다고 집에 티비도 없애고..
6학년인 아들놈한테 아직 휴대폰도 안 해줬는데..
문제는 제가 스마트폰 중독이네요.. ^^;;;
깊은 독서가 어렵네요.. 다시 책 읽는 기쁨 찾고 싶어요..
변화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는 무기, 파워 독서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그래도 결국은 독서다!!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가 조목조목 설명이 되어 있어요
독서의 효과를 몸소 체험한 저자의 경험이 녹아져 있어서 그런가
공감하는 내용도 많고요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었네요 ㅎㅎ
이 부분은 초등 고학년인 아들에게도 읽어주고 싶더라고요 ^^
오늘부터 책과 조금 친해지기로 했다
읽겠다고 사두고 책장에 고이 모셔두기만 했던 책을 꺼내
출퇴근길 1시간, 퇴근하고 1시간, 잠자기 전 1시간 등등
하루 24시간 중 스마트폰 바라보며 멍하게 보냈던
자투리 시간을 3시간만 모아 확보하는 거예요
그리고 한 달에 10권, 100일이면 33권..
1년 100권 읽기에 도전하는 거죠
저는 간단하게 설명하기 위해 이렇게 썼고요 ㅎㅎ
책엔 당연히 설명 자세하게 나오죠 ^^;;;;
각자 <1년 100권 독서법> 을 읽어보고 답을 찾으며
나에게 맞는 자신만의 독서법을 정립하기를 바라요
요즘 김태리 독서법이라고 짤이 돌아다니길래 봤더니..
(그 영화배우 김태리씨요 미스터 션샤인 여주)
"저는
책을 완독하려고 하지 않아요
완독이
저의 목적이 아니에요 ...
근데
뭐 그것도 다 읽지 않아요 ...
세 장 읽으면은 전 값어치 한다고 봅니다"
중간중간 생략했지만 진짜 이렇게 나와요 ㅎㅎ
출처가 김태리씨 브이앱이네요 ^^*
자신만의 독서법이 확고하신 김태리씨 ㅋㅋ
맞아요 책 읽는 거 너무 부담 가질 필요 없어요
한 달에 꼭 10권일 필요도 없고, 1년에 100권일 필요도 없어요
(책이 틀렸다는 게 아니고 권수에 연연하지 말라는 거네요 ^^)
책을 멀리하지 않고 펼친다는 것이 제일 중요하네요
그게 어떤 방법이든 핵심은 바로 꾸준히 책 읽기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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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경기술사입니다. 오늘의 책은, 조금씩 조금씩 식어가고 있던 저의 독서 욕구를 자극해줄 책, "1년 100권 독서법"입니다.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모르는 사람, 끝까지 읽을 엄두가 안 나는 사람, 너무 바빠 시간이 없는 사람을 위한,이라는 책 표지의 문구가 저의 눈에, 저의 가슴에 훅 들어왔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 독서를 하다 매너리즘에 빠질 때쯤이면, 지금까지 읽은 책이 나에게 어떤 "득"이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곤 했습니다. 어떤 효과가 있는 걸까요? 독서란, 즉각적 효과보단, 내공을 쌓는 중.이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에 해당하는 내용도 이 책안에 가득합니다. 제가 궁금해했던 독서의 효과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P.195 에서 말하길, 저자에게 질문하고 답을 찾는 자세로 읽는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보다 더 정독을 할 수 있고, 책 속에 숨겨진 저자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거라 생각됩니다. 그 밖에도 공감이 가는 말이 많습니다.
P.216 스마트폰은 멀리할수록 좋다. P.220 끝을 봐야 할 것과 아닌 것들. P.236 글쓰기는 독서의 완성이다. 등등
이렇게 "1년 100권 독서법"에는 꺼져가던 독서 욕구를 살려줄, 이제 막 독서를 시작하려 하는 사람을 자극할 비법이 담겨있고, 독서를 왜?에서 독서를 어떻게? 의 흐름으로 구성함으로써 독서의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책입니다. 다시 한 번 책과 가까이하고 싶어지게 만들어 준 이 책 "1년 100원 독서법"을 추천합니다.
이 글은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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