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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쥬드로 유명한 폴 매카트니가 헤이 그랜쥬드로 돌아와 마법 나침반으로 어디든 갈수 있는 귀여운 할아버지로 돌아왔어요. 전설적인 비틀즈의 멤버가 이제는 손주 8명을 둔 할아버지라고 하는데요. 이 이야기 속에서는 그랜쥬드로 아이들을 모험의 세계로 데려가지요.
마법 나침반을 가진 그랜쥬드를 따라서 모험을 하다 보면 아이들도 어느새 이야기 속으로 푹 빠지게 되는데요. 커다란 책 크기 만큼이나 아이들에게 풍성한 상상력을 불러 일으킬수 있게 합니다. 솔솔 잠들기 전의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더욱 좋은 헤이 그랜쥬드!
폴 매카트니 할아버지는 많은 손주들을 돌보면서 쌓은 노하우가 엿보이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는데요. 이책은 온가족이 볼수 있는 힐링 동화로 집에 있어야 하는 아이들의 마음에 콩닥거리는 흥미로움을 줄수 있을텐데요. 마법 나침반을 가진 용감한 탐험가인 그랜쥬드 할아버지를 따라가다 보면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들과 함께 좌충우돌 모험의 세계로 아이들을 데려가는 재미도 줍니다.
헤이 그랜쥬드 속 그림은 너무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했는데요. 귀여운 캐릭터들의 모험 이야기 속으로 풍덩 빠져 가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도 그랜쥬드와 함께 모험 속으로 풍덩 빠지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폴 매카트니인 그랜쥬드 캐릭터가 정말 얼마나 귀여운 호호 할아버지인지 ㅋㅋ
아이들이 원하는 어떤 곳으로든 마법의 나침반이 함께 하면 그곳으로 데려가줄거에요. 책 사이즈가 크다 보니까 책을 보는 느낌이라기 보다는 큰 화면 속의 애니를 보는 재미를 주더라고요. 폴 매카트니는 이책을 처음 쓰게된 계기를 손주 중 한명이 그랜대드라고 부르는 대신 그랜쥬드 즉, 할아범친구 라고 불렀다고 하는데요. 그때 그랜쥬드 라는 말이 너무 맘에 들었다고 해요.
그래서 그랜쥬드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를 상상하기 시작하였다고 해요. 그리고는 아이들을 어딘가 근사한 곳으로 데려갈수 없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딱 요즘 저의 마음과 같은거 같아요. 사회적 거리두기로 나들이한지가 정말 너무 오래된 요즘 집에서 매일 답답하다는 콩돌이를 데리고 정말 모험 가득한 나라로 떠나보고도 싶은데요.
그랜쥬드의 마법 나침반을 가지고 그랜쥬드 처럼 엽서 속의 멋진 풍경 속으로 여행을 떠날수 있으면 좋을꺼 같아요. 그런면에서 헤이 그랜쥬드 책은 요즘의 우리 상황에 정말 잘 맞아 떨어지면서 아이들에게 두근거리는 모험으로 여행을 떠나보게도 할수 있게 상상할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 되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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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뮤지션 폴 매카트니가 동화작가가 되었네요. 헤이 쥬드! 저도 참 좋아하는 비틀즈의 노래인데요. 이번에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가 헤이 그랜쥬드!의 동화작가가 되었네요. 저에게는 유명한 뮤지션으로 기억되는 폴 매카트니가 헤이 그랜쥬드!를 통해서 아이들에게는 동화작가로 기억될 것 같아요. 이제는 여덟명의 손주가 있는 할아버지가 된 폴 매카트니 아무래도 손주가 있다보니 이런 동화책도 쓰게 된거겠죠~
헤이 그랜쥬드!는 루시, 톰, 엠, 밥 4명의 손주와 할아버지의 이야기예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우울한 날 아이들의 축 쳐진 모습을 본 할아버지는 뒷 주머니에서 엽서 한 무더기를 꺼내죠. 그리고 신나는 마법? 모험? 이 시작된답니다. 글에서 칠러스, 그랜쥬드라는 단어들이 나오는데요. 뭘까? 궁금했는데 칠러스는 여유를 즐길 줄 아는 느긋한 사람들 그랜쥬드는 할아버지(그랜대드)를 친숙하게 부르는 말이라고 하네요. 그랜쥬드가 꺼낸 엽서에는 다양한 곳의 사진이 있었는데요. 해변, 사막 등등~ 신기한건 그랜쥬드가 나침반을 꺼내서 손으로 문지른 다음, 엽서 위로 가져가서 가만히 흔들면 나침반이 빠르게 돌기 시작하면서 재미있는 마법이 시작되지요. 징, 뱅, 시즐.......징, 뱅, 시즐....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데 나중에는 나침반이 돌면 아이와 함께 징, 뱅, 시즐 이러고 있더라구요 ㅎㅎㅎ 아이들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만든 책인 것 같아요.
손주들과 그랜쥬드는 엽서와 나침반으로 다양한 곳을 모험하게 되죠. 재미있는 순간도 신나는 순간도 위험한 순간도 있었죠~ 지루하고 우울했던 하루가 마법 여행으로 신나고 멋진 하루가 되었답니다. 신나는 모험의 마지막은 역시 아늑하고 편안한 곳 바로 침실이였죠. 아이들은 아마도 꿈에서 다음 모험을 즐기고 있을지도 모르죠 ㅎㅎㅎ 요즘 코로나19로 거의 모든 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있는 아이들과 저에게도 나침반으로 떠나는 마법 여행은 참 부러웠던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책을 읽더니 이곳으로 떠나고 싶다고 엽서와 나침반만 있으면 갈 수 있냐며 ㅎㅎㅎㅎㅎ 뮤지션으로서의 폴 매카트니도 멋지지만 동화작가로 변신한 폴 매카트니 그랜쥬드는 멋지네요. 아이들 잠자리책으로도 딱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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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쥬드 (Hey, Jude)로 유명한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가 쓴 동화책 <헤이 그랜쥬드!> 작곡과는 다른 영역일 텐데, 어떤 내용의 책을 출간했을지 정말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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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파더는 알겠는데 그랜쥬드? 손주들이 할아버지를 친근하게 부르는 호칭이더라고요. 어감이 귀여워요~
그리고 평범하지 않으면서 귀엽고 예쁜 색감의 그림에도 시선이 확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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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가 아닌 작가로 만나는 폴 매카트니의 작품을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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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씨, 엠, 톰, 밥. 4명의 아이들이 비 오는 회색빛의 날씨에 엄청 우울하고, 심심해 보여요.
비가 와서 나가지 못하니 지루하기도 하고, 뛰어놀고 싶어서 몸은 또 얼마나 근질근질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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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랜쥬드가 손주들에게 엽서들을 보여주었어요. 집에만 있기 답답했던 아이들은 해변 배경의 엽서를 가리키며 가고 싶어 했죠.
그러자 그랜쥬드가 주머니에서 나침반을 꺼내며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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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침반 바늘이 돌면, 재밌는 마법이 시작되는 거예요!"
규씨가 이 책을 읽고 제일 기억에 남는 문장이라고 말한 대목이에요. 이미 마법의 나침반임을 알게 된 순간부터 웃으며 신나했지만 마법이 시작된다고 하니 설레었나 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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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아니었다면 이런 멋진 해변가에 가 있었을 분들 많으실 텐데 모두가 잘 참고, 힘을 모아 이렇게 이겨내고 있는 게 정말 자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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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야기로 돌아와서~ 나침반을 이용해 엽서 속 해변에 온 그랜쥬드와 손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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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다엔 날치들이 많았어요. 튀어 오르는 날치들도 타고, 차가운 아이스크림도 먹고! 우울했던 기분은 금방 사라졌어요. 아이들은 정말 즐거워했죠.
규씨는 <헤이 그랜쥬드!>의 등장인물들 중에서 막내 '밥'이 귀여워서 생각난대요. 게에 물리는 장면이 귀엽다네요;;
전 날치를 탔을 때 눈을 가리는 '밥'이 더 귀여운 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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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것도 잠시뿐... 갑자기 떼로 몰려드는 게가 공포스러워요.
다급하게 다른 엽서를 꺼낸 뒤 주문을 외워 순간~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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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우울한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마법의 나침반까지 야심차게 꺼낸 그랜쥬드.
연세도 있으실 텐데, 몸 고생도 마다하지 않고 함께 여행을 떠나는 장면들을 보며 손주들을 사랑하는 할아버지의 큰~마음이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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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들의 위협에서 벗어난 다음 장소는 '황야의 계곡' 황야의 계곡에서 만난 카우보이와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고요. 꽃이 만발한 예쁜 언덕에서의 이야기까지 신나게 읽었어요.
이 책처럼 이곳저곳을 마음껏 다니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손주들과 재밌게 놀아주고 싶은 할아버지의 마음이 담긴 그림책! 규씨가 할아버지와 동화책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는 슬픈 소식이지만, 우울해하지 말고 아이들과 집 앞에서 킥보드를 타도 좋고~ <헤이 그랜쥬드>같은 재밌는 마법 이야기의 책을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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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희극 / 헤이 그랜쥬드!
그랜쥬드 할아버지는 놀라운 마법 나침반을 가진 용감한 탐험가에요. 이 책은 폴 매카트니가 쓴 책이랍니다. 록그룹 비틀즈의 일원으로 많이들 알고 있는 아티스트죠. 이 책을 손주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해요. 할아버지랑 노는 것이 지루하다는 아이들은 꼭! 보면 좋겠어요. 어느날은 손주 한 녀석이 폴 매카트니를 그랜대드라고 부르지 않고 그랜쥬드 라고 부르게 되면서 책을 만들어야겠다 생각했대요. 그랜쥬드라는 말은 .... 할아범친구... ^ ^;; 이뜻이라고 하네요 재밌는 모험을 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들. 한번 보기 시작하면 그 속에 정말 내가 들어가있는 느낌이 들듯~ 책속에 빠져들게 되네요. .
심심하고 지루하고 하루종일 되는 일이 없는 그런날.. 모두들 우울하고 지루해서 그냥 축 처져 있던 그날.. 그랜쥬드가 나타나서는 엽서를 보여듭니다. "이걸 보렴!" 그뒤로 정말 상상도 못할 모험이 시작되는거죠~! 그랜쥬드의 코트 주머니에서 반짝이는 나침반이 나오고 손으로 문지르니 나침반이 빠르게 돌기 시작해요. 바로 이렇게 나침반이 돌면 재밌는 마법이 시작되는 거랍니다. "징, 뱅, 시즐~" 모든 것이 바뀌는 순간!!!
신기하고 놀랍게도 아이들은 엽서속의 장소로 순간이동!! ㅎㅎ 정말 상상도 못할 모험이에요. 숙제 같은건 하지 않아도 되는 이런곳!! ㅋ
금빛 모래 해변에 도착해 날치떼 등에 타고 올라 신나게 날고~ 황야의 계곡에 도착해 말도 타고~ 끝없이 펼쳐진 언덕위에서~ 기타치며 노래부르고~ 정말 엄청난 모험이었던 거죠.
나침반 하나로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모험을 하다니 ^ ^ 아이들 책읽을 때마다 우와우와~ ㅋㅋ 정말 저것이 현실이 된다면! 너무 좋을거 같다고 ㅎㅎ
모험을 떠날때마다 위험한 일도 일어나지만~ 그랜쥬드의 나침반만 있다면 ^ ^ 걱정안해도 된답니다.~
그렇게 신나게 모험을 떠나고 돌아온 아이들은 지루했던 하루를 멋지게 마감하죠 ^^ 순식간에 꿈나라로 가는 아이들~ 정말 행복한 하루를 보냈네요. 헤이 그랜쥬드! 손주들을 너무나 사랑하는 마음이 잘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 마법같은 세상에 우리 아이들도 책을 읽으면서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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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자마자 생각나는 노래가 있더라구요. 헤이~ 쥬드~! 설마 내가 아는 그 폴 매카트니? 했는데 정말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가 지은이였어요. 지금 들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명곡의 주인공이죠.
가장 먼저 엠이 해변과 모래 사장 사진을 보며 말해요. "우리 모두 이 곳에 있으면 재밌을텐데!" 그러자 그랜쥬드가 반짝이는 나침반 하나를 꺼내 손으로 문지른 다음, 엽서 위로 가져가서 가만히 흔들어 봅니다. 그러더니 나침반이 빠르게 돌기 시작해요. 책을 읽고 있는데 마치 만화를 보고 있는 것 같았어요. 「이렇게 나침반 바늘이 돌면! 재밌는 마법이 시작되는거예요!」
신나게 놀던 아이들 앞에 나타난 수많은 게들을 피해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로 해요.
『Hey, Jude』가 잔잔한 위로를 건네주는 음악이었다고 하면, 「헤이, 그랜 쥬드」는 상상의 세계에서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힐링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기분이 우울하면 가만히 있지 말고 멋진 책을 읽거나 근사한 노래를 부르거나.. 스스로 우울한 기분을 떨쳐 버릴 수 있는 무언가를 해 보기를 원한다는 폴매카트니의 말처럼 근사한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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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매카트니는 태어나기 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할아버지가 폴 매카트니의 인생에 함께했던 시간들이 없었다고 해요
창밖으로는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그랜쥬드의 마법이 통한걸까요?
모두들 날치 등위에 올라타고 파랗게 일렁이는 파도 위를 스치듯 가로지르며 날아갔어요
그랜쥬드가 가진 나침반과 엽서가 저도 너무 탐이났네요
아티스트가 아닌 마법의 나침반을 돌리는 그랜쥬드로 폴 매카트니를 만나본 헤이 그랜쥬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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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그랜쥬드! 비틀즈 멤버였으며, 에스터데이,헤이 쥬드 등 수많은 명곡을 만든 가수 겸 작곡가로 유명한 폴 매카트니가 책을 냈어요. 그의 음악만큼 특별한 매력이 있을 것 같아서 바로 읽었죠. 어느 날 손주들 중 한 명이 그를 '그랜대드'라고 부르지 않고, '그랜쥬드'라고 부르면서 책을 구상하기 시작했대요. 자연스럽게 책 제목도 지어졌구요. 우리말로 번역하면 '할아범친구' 정도가 되겠네요. <헤이 그랜쥬드!>는 상상의 세계가 펼쳐지는 책이에요. 비까지 내리고 우울하고 지루하다 생각하는 아이들을 멋진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죠. 축 처진다고 가만히 있으면 나아질게 없잖아요. "징, 뱅, 시즐" 을 외치고 나침반을을 손으로 문지른 다음, 엽서 위로 가져가서 가만히 흔들면 재밌는 마법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랜쥬드의 마법은 아이들을 활짝 웃게 만들고 신나는 하루를 선물해요. 금빛 모래 해변도, 황야의 계곡도, 꽃 향기 가득한 언덕도 모두 그랜쥬드의 마법의 나침반만 있으면 갈 수 있어요. 하루종일 많은 곳을 여행했으니 그 다음은 뭘 해야 할까요? 맞아요.^^ 이젠 잠자리에 들 시간이랍니다. 꿈나라에서 다음 모험을 즐기면서 말이죠. 그래서 베드타임 동화로도 딱이라고 말하나봐요.ㅎㅎ <헤이 그랜쥬드!>는 손자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 같아요. 우울하고 지칠 때, 되는일이 없다고 축 처질 때, 지금 내가 있는곳보다 더 나은 어딘가로 가고 싶어질 때 짠~하고 눈앞에서 펼쳐지는 마법의 세상. 할아버지는 사랑스런 손자들에게 그 상상의 세계를 안내한거죠. 폴 메카트니가 선물하는 멋진 상상의 모험 즐기면서 아이들과 많이 웃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그랜쥬드처럼 진짜 마법 나침반이 있다면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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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매카트니를 아시나요? 바로 전설적인 비틀즈의 맴버인 폴 메카트니인데요. 그가 작곡했던 명곡 Hey Jude!도 아시지요. 이 곡을 연상케 하는 듯한 이름과 비슷한 제목으로 폴 메카트니가 좌우충돌 모험이 담긴 그림책을 썼다고 합니다. 할아버지를 그랜쥬드라고 불렀던 손주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그림책이라고 하는데... 손주들에게 자랑스러운 할아버지가 되고픈 그의 마음을 엿볼수 있을거에요. 인간희극에서 출판한《헤이 그랜쥬드!》입니다. 그랜쥬드 할아버지는 놀라운 마법 나침반을 가진 용감한 탐험가에요. 그랜쥬드는 주말을 함께 보내고 있는 루시, 톰, 그리고 엠과 밥이 너무도 지루해 하자 외칩니다. "기운 내, 칠러스!" 그랜쥬드는 4명의 손주들 칠러스에게 나침반을 꺼내 보여주었어요. 나침반을 손으로 문지른 다음 모래 해변이 그려진 사진 엽서위에 가져가 흔들었더니 글쎄~ 갑자기 나침반 바늘이 빠르게 돌기 시작했고 순식간에 모래 해변이 아이들 앞에 펼쳐졌답니다. 그렇게 행복해 했던 순간도 잠시 뿐..... 갑자기 수많은 게들이 바닷속에서 기어나와 아이들쪽으로 다가오는겁니다. 가만히 보고만 있을수는 없겠죠. 그랜쥬드는 재빨리 나침반을 꺼내 흔들고 카우보이 그림 엽서를 댔어요. 그랬더니 이번에도 순식간에 그랜쥬드와 칠러스들은 선인장들이 있는 황야의 계곡에 도착했답니다. 그런데 그곳도 그다지 안전한 곳은 아닌것 같아요. 그랜쥬드는 이번엔 또 다른 엽서위에서 나침반을 흔듭니다. 이젠 어디로 가게 되는 걸까요? 집에는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헤이 그랜쥬드!》는 나침반 바늘이 돌면 재미있는 마법이 펼쳐지는 이야기랍니다. 나침반은 엽서속 아이들이 원하는 곳으로 이끌어주며 환상적인 여행을 할수 있게 해줍니다. 모래 해변, 선인장이 있는 황야의 계곡, 야생화가 활짝 핀 높은 언덕 등을 여행하지만 곳곳에서 위험이 도사리기도 합니다. 결코 만만치 않은 여행이지만 아이들은 그 여행을 통해 재미와 희열을 느꼈을것 같아요. 할아버지와의 나침반 마법 여행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는 알수는 없지만 책을 읽는 아이들은 분명 나름대로 그림책을 보며 멋진 상상의 나래를 펼칠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곳을 여행하는 상상도 해보게 될것 같아요. 아이들과 같이 가고 싶은 곳을 이야기해보면 더욱 좋겠지요. 우리 둘째꼬맹이는 바닷가에 가서 조개도 잡고 모래성도 쌓으며 놀고 싶다고 하네요. 폴 매카트니의 인터뷰를 읽어보니 그림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있었답니다. 우중충하고 우울하고 답답하더라도 뭔가 집에서도 할수 있는 재미난 놀이거리를 찾아보라고 하더라구요. 마법의 나침반이 없을지라도 아이들과 이야기하다보면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은 폴 매카트니보다 더 멋지게 발휘될수 있을것 같아요. 이야기는 잠자리에 들 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모두 집으로 돌아오는걸로 마무리가 되는데요... 학교다니고 밖에서 잘 놀고 들어왔을때는 일찍 잠자리에 들더니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활동량이 부족하다보니 잠자는 시간까지 늦어지는 것 같은데 베드타임에 어울리는 스토리가 담긴 이 그림책《헤이 그랜쥬드!》가 요즘에 더욱 필요하고 많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잠자리에서 들려주는 환상적인 모험의 세계와 모두 꿈나라로 떠날 준비를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 베드타임 동화책으로 정말 적절할것 같아요. [헤이 쥬드!]의 폴 매카트니가 손주들에게 들려주는 마법의 세계가 담긴《헤이 그랜쥬드!》로 아이들과 환상의 모험속으로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의 베드타임이 즐거워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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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의 명곡 Hey Jude!를 좋아하는데 헤이 쥬드를 작곡한 폴 매카트니의 책이 나왔다고 해서 책을 보기 전부터 무척 기대가 되었어요
폴 매카트니의 책인지 몰랐었더라도 제목을 보면 헤이 쥬드가 연상되는 헤이 그랜쥬드! 그림책이예요
헤이 그랜쥬드 글. 폴 매카트니 그림. 캐서린 더스트 헤이 그랜쥬드는 그랜쥬드와 그의 손주 4명이 펼치는 멋진 마법 여행으로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즐겁고 모험이 가득한 환상적인 여행 이야기가 펼쳐져요
그랜쥬드 할아버지는 놀라운 마법 나침반을 가진 용감한 탐험가예요 루시, 톰, 그리고 엠과 밥은 주말을 할아버지와 보내고 있어요 날씨가 회색빛의 부슬부슬 비까지 내려서 모두들 우울하고 너무 지루해서 축 처져있었어요
그때 그랜쥬드가 한무더기의 엽서를 꺼내며 보여주어요 모래 해변과 반짝이는 파란 바다가 보이는 엽서를 집어들고 "이곳에 있으면 좋을텐데" 아이들은 이야기해요
그러자 그랜쥬드는 코트에서 반짝이는 나침반을 꺼내며 말해요 이렇게 나침반 바늘이 돌면 재밌는 마법이 시작되는거예요! 징, 뱅, 시즐.. 모든것이 바뀌고 아이들 앞에 금빛 모래 해변이 펼쳐져있어요 아이들은 날치 등위에 올라타서 파도위를 스치듯 가로지므려 날아가요 모래성을 쌓고 코코넛 나무 아래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기도 해요 그런데 작은 게 한마리가 와서 밥의 발가락을 꼬집어요
갑자기 수많은 게들이 바닷속에서 기어나와 그랜쥬드와 아이들을 향해 곧장 다가오기 시작해요 "그랜쥬드 우리 다른곳으로..." 엠이 말했어요
그랜쥬드는 재빨리 다른 엽서 위에 나침반을 들고 흔들어요 그리고 그랜쥬드와 아이들은 어느새 녹색 선인장이 자라고 있는 황야의 계곡에 도착해요 그랜쥬드와 아이들은 모두 말을 타고 계곡 사이를 신나게 질주해요
푸른 해변, 황야의 계곡, 꽃들이 활짝 피어있는 스위스의 높은 언덕 등 즐겁게 여행한 그랜쥬드와 아이들이예요
하루 종일 신나는 여행을 해서 피곤한 아이들은 하품이 나와요
이번엔 새로운 여행 장소가 아니라 자신의 집을 찍은 사진 위에 나침반을 올리고 모두 그랜쥬드의 거실로 돌아왔어요
모험이 가득한 이야기를 아이와 보며 아이는 푸른 해변에도 가고 싶고, 황야의 계곡에서 버팔로도 보고 싶다고 하네요 마법 여행 이야기는 아이가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을 하게 해주었어요
나침반이 반짝이며 아이들은 모두 잠잘 준비를 마친 상태로 변한 모습에 엄마도 갖고 싶어진 나침반이였네요^^ 아이도 엄마도 함께 신나는 모험의 세계로 안내해준 헤이그랜쥬드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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