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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작은 어린이 시리즈의 36번째 <소똥구리가 배고프대요> 입니다. 소똥구리라는 것은.. 솔직히 책으로만 보고 지냈던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시골에서 생활하지만 요즈음 주변에서 소똥구리를 실제로 본 기억은 없는 것 같아요.
소똥구리가 왜 소똥구리인줄 아세요? 라고 물으면... 책에서 배운대로, 소똥을 먹고 자라니까.. 소똥구리에요..라고 답을 해왔던 것 같아요. 소똥구리가 배고프대요..에서는 소똥구리 이름이 왜 소똥구리인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 것이지 잘 알 수 있었던 책입니다. 다른 동물 친구들은 소똥구리를 볼 때마다 "소똥구리야, 너는 어쩌다 더러운 소똥을 먹고 살게 되었니? 라고 물어요. 하지만, 소똥구리의 대답은 "더럽다니! 소똥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라고." 라고 똑 부러지게 대답합니다. 사실, 소똥구리는 소똥 뿐만 아니라 초식동물의 '풀똥'도 먹는대요. 아주 오래전, 육식 동물들은 먹이 사슬로 연결되어 있던 관계이죠. 그 속에서 소똥구리는 구하기 쉬웠던 풀똥을 먹이로 삼기 시작했대요. 그래서 언제나 식량창고가 넉넉했고, 풀똥 안에서 애벌레도 키웠답니다. 그러면서 공룡시대때, 푸짐한 공룡 똥을 먹으면서 본격적으로 똥을 먹었대요. 공룡이 사라진 후의 시대에도 여전히 소똥구리는 존재했어요. 그리고 동물들의 종류에 따라서 불리워지는 이름도 달랐구요. 양 똥이면 양똥구리, 들소 똥이면 들똥구리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ㅎㅎㅎㅎㅎ
그런데 현재 소똥구리의 생태 환경은 어렵다고 해요. 소풍나온 소들도 안보이구요.. ㅠㅠㅠㅠ 소 대신, 기계들이 일을 하게 된 시대이니까요..... 소똥구리가 배고프대요를 읽기 전에는 단순히 소똥구리는 소똥을 먹고, 자연에서 사는 벌레쯤...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우리 10살 소녀, 소똥구리가 이렇게 우리 생태환경에서 이로운 것인줄을 이번에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똥을 먹는 것이기에 괜히,,,냄새나고 더러울 것 같은 느낌도 있었는데.. 소똥구리가 배고프대요를 읽고나니 소똥구리가 다르게 보였다고 해요. 소똥구리가 배고프대요를 읽고, 소똥극장에서 오빠와 우리 딸이 소똥구리에 관한 영상을 보는 장면을 그렸다고 해요. 요즘날, 농장에서 동물들에게 먹이는 사료때문에 사라져버리는 소똥구리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전달해 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소똥구리가 이때까지 얼마나 배고팠을까요. 소똥구리를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 소똥구리를 신경쓰지 못한게 너무 미안하네요. 배고픈 소똥구리.... 맘편하게 똥을 먹을 수 있는 날이 꼭..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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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딸이랑 읽으면서 소똥구리에 대하여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소똥구리의 역사와 소똥구리가 왜 소똥구리가 되었는지도 알게 되었고 소똥구리가 공룡이 살던 시대에도 살아 있었다는 사실도 알았네요. 곤충 소똥구리가 자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아이들 눈높이에서 이해도 높게 논리적으로 알게 쉽게 풀어 놓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소똥구리 식량을 소재로하여 단락을 나눠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어나간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첫째, 식량 확보의 용이성을 쉽게 풀이 하였구여, 둘째 식량 확보 경쟁률에 대한 이득(?), 셋째 유기농(?)식량을 종족 번식에 활용한 예를 재미나게 풀이하였답니다. 중간 내용 발췌 55 페이지 '사막에서 낙타 똥을 먹는 종은 낙똥구리가 되었어요.' 라는 글을 보고 딸이랑 함께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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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똥구리가 배고프대요' 책 제목을 보았을 때 궁금했어요 소똥구리는 왜 배가 고플까??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와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소똥구리가 배고프대요 / 김남길 글.그림 그림책 표지가 너무 귀여워요 소똥구리들이 열심히 똥을 굴리고 있어요
소똥구리는 더럽고 하찮은 곤충일까요? 소똥구리는 소똥으로 오염된 땅을 깨끗이 정화해 주는 훌륭한 곤충이라고 해요. 그런데 지금은 환경 변화에 의한 천연 소똥의 부재로 배가 고파진 소똥구리들이 아예 자취를 감추어버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었다고 해요. 책은 이 귀한 소똥구리가 어쩌다 소똥을 먹고 살게 되었는지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이가 10살이 되면서 글밥이 많은 책을 읽느라 요즘 이런 그림책을 볼 시간이 없었는데 책을 보여주는 순간 너무 좋아했어요 소똥구리의 모습이 너무 귀엽다고요, 그림이 배고픈 소똥구리의 모습을 너무나 잘 표현한 듯 글을 읽지 않아도 벌써 흥미롭더라구요.
책은 소똥구리가 소똥을 먹게 된 사연도 알려줍니다.
양똥구리, 코똥구리, 낙똥구리, 그리고 소똥구리 말똥구리까지 소똥구리의 변화된 먹이이야기가 참 재미있어요.
재미있게 글과 그림이 있는 책이었어요.
신선한 소똥을 먹을수록 소똥구리 가문은 번창해요 그런데 현재의 생태환경은 예전과 달리 변해서 자연에서 소똥을 얻기가 힘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를 잇고 가문을 번창하고 싶은 소똥구리가문은 신에게 대를 잇고 싶다고 빌지만 소똥은 절대 못 만들어낸다고 하네요. 소똥은 소가 만들어내야 하고 그 소를 기르는 것은 인간이지요 인간인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그림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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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소똥구리.. ㅎㅎ 소똥구리하면 딱 생각나는건 똥.. ㅎㅎ 그래서 한번 들으면 기억에 잘 남아요 그쵸? 저만그런가요? 소똥을 먹고 사는 소똥구리가 왜 배고파 졌는지.. 제목부터 궁금증을 유발하는 바우솔 소똥구리책 밍형제랑 겅쥬와 함께 읽어봤습니다 1학년부터 4학년까지 학교 국어교과와 연계되는 책이라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유해요^^ 첫장을 펼쳤는데.. 급 영어가..^^; 당황했어요 ㅎㅎㅎ 소똥구리는 하찮은 곤충일까요? 아니예요 소똥으로 오염된 땅을 깨끗이 정화해주는 훌륭한 곤충이라고 합니다 변태는 완전 탈바꿈으로 하고 몸은 딱딱한 키틴질로 무장되어있어요 사실 이책을 읽기전 소똥구리에 대해서 잘 몰랐던건 사실이예요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사실을 알게 되었죠! 공룡이 살던 시대부터 있었던 소똥구리는 공룡이 있었을 땐 풀똥을 먹고 살았다고 해요 하필 왜 풀똥이였을까요? 풀똥은 구하기 쉬웠고 먹이 경쟁자가 적었고 애벌레를 키울수 있었기 때문이였어요 섬유질이 섞에 있는 풀똥은 잘 뭉쳐지고 공기가 술술 통했으니까요! 그렇게 풀을 먹는 공룡의 똥으로 살아가다가 공룡이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부터 공룡똥을 대신할 풀똥을 찾아다녔답니다 결국에 찾게된 똥은 바로 소였는데요 소똥을 열심히 먹던 소똥구리가 왜 갑자기 멸종하게 되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 소똥구리가 배고프대요 책이랍니다 소똥구리가 멸종한 가장 큰 이유는 서식지 환경의 변화예요 저도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죠 자연방목을 통해 소를 사육했지만 축사 시설이 현대화 되면서 대형 축사의 바닥은 흙이 아닌 시멘트로 바뀌었구요 점점 변화하는 환경에.. 더이상 살수 없게 된 소똥구리.. 그래서 점점 줄어들게 되었다는 사실..ㅠㅠ 어릴때는 정말이지 소똥구리가 소똥 굴리는 모습 시골에 가면 볼 수 있었어요 그래서 엄청 신기했죠! 신기하기만 했던 소똥구리가 환경에 이렇게 큰 역활을 하는지 책을보며 알게 되었어요 멸종되고 있는 소똥구리가 당장 늘어나기는 어렵겠지만 우리 모두 소똥구리에 괸심을 두고 생태계 보전과 자연환경에 관심을 갖는다면 소똥구리와 함께 사는 날이 곧 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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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본 순간 어 곤충책이네 아들이 좋아하겠다 싶어는데 책이 도착하고 보니 글밥이 적어 저학년에 더 적합한 책이라 느껴졌다 길지도 않고 그림이 많아 6세 딸에게 읽어 주고 옆에서 아들이 같이 봤다 실사가 하나도 없어 좀 아쉬웠다 뒷부분에 실사 소똥구리 사진이 부연 설명으로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지만 그림은 재밌게 되어 있어 딸도 잘 보긴하더라~ 똥 속에서 행복하며 다이빙 하고 있는 2마리 소똥구리를 다른 동물들이 이해 안 된다는 듯 쳐다보고 있다 ㅋㅋㅋ 소똥 옆에서 자주 발견되어 우리 조상님이 이름을 소똥구리라 이름을 붙여준거란다 이 책을 보고 알게 된 것이 소똥구리는 풀똥만 먹는다는거다!! 즉 초식동물의 똥만 먹는다는것!! 힘센 사자 호랑이 늑대가 자기 똥을 갖다 받치는데 소똥구리가 거절함 ㅋㅋ ?왜 하필 많은 똥 중 풀똥을 선택한 걸까? 첫째ㅡ 구하기가 쉬웠다 쥐위에 큰 초식동물이 많았기 때문에 굶어 죽을 일이 없었다 둘째ㅡ먹이 경쟁자가 적었다!! 당연하겠지 누가 똥을 먹고 살고 싶어하겠는가? 그러니 그 크고 힘센 공룡도 멸종했는데 소똥구리는 살아남았슴! 어찌보면 아주 똑똑한거 아닌가?? 셋째ㅡ풀똥에서만 애벌레를 키울 수 있다 풀통은 섬유질이 섞여 있어 잘 뭉쳐지고 공기도 술술 통한다 어미는 똥구슬 밥통을 만들고 그 속에 알을 낳아 애벌레를 기른다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될때까지~ 이 안에서 알을 낳을거라고 생각을 못 했네 어찌보면 소똥구리에게는 당연한 것인데 말이다 그림도 웃기고 내용도 어렵지 않아 잘 읽어 가다 뒷부분은 생각하게끔 하는 내용들이 나온다 어린 아이들에겐 그냥 그림으로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우리 나라의 역사가 보인다 옛 삼국시대의 전쟁터, 나막신에 뭉개진 소똥알 그림의 일제 식민지, 피난 행렬의 소달구지 뒤를 따라가면 똥 줍는 그림의 6.25 전쟁까지. 공룡이 없어져도 살아 남았던 소똥구리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단다 어렸을 때 시골에서 자라 본 기억이 있는데 티비나 다른 영상에서 본 걸 착각하는 걸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렇게 나오네. 분명 직접 본 것 같은데 말이다^^:;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된 이유가 서식환경의 변화 때문이라고 한다 자연 방목은 거의 사라지고 시멘트 바닥에 자연 풀이 아닌 인공 옥수수 사료를 먹고 구충제 항생제 까지!! 그런 소 말의 똥을 먹고는 소똥구리가 살아 남지 못하는 거다 몽골에서 소똥구리를 사와 복원중이란다 똥을 먹고 산다 그냥 웃기다고만 생각한 내가 부끄러워짐ㅡ.ㅡ 생태계의 청소부 역할을 하는 소똥구리의 역할이 크다고 한다 복원 사업이 좋은 결과를 내길^^ 이 책 출판사에 내는 시리즈 책중 하나 인가 본데 책 제목을 보니 여러가지 주제들의 책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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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적에 집울타리 안에 외양간도 있었고 마을길을 소들이 함께 지나다니기도 했기때문에 길거리에 소똥을 보는게 어색하지 않았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소똥구리가 많았을거란 짐작을 했었었는데 그때에도 우리나라에 소똥구리가 없었다고 합니다.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1971년에 이미 소똥구리가 자취를 감추었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엄청나게 많았던 소똥구리가 무슨 이유로 우리나라에서 사라지게 된 것일까요?? 지금은 직접 눈으로 볼수 없는 귀한 곤충이 되버렸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바우솔에서 출판된, 바우솔 작은 어린이시리즈 36번째 이야기는 바로 소똥구리이야기에요.?《소똥구리가 배고프대요》입니다. 이 책은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이라고 해요. 초등 1학년에서 4학년에 나오는 부분이라서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야할 도서같습니다. 바로 그림속 시커먼 저녀석이 소똥구리에요. 다소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어 보이기도 하는데 우리 작은애는 충치벌레같다고도 하더라구요. 듣고보니 그렇게 보이기도 합니다. 소똥을 먹어치우는 소똥구리! 소똥구리는 왜 더럽게 보이는 이 소똥을 먹고 살수 밖에 없었을까요? 먼 옛날 소똥구리 조상들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답니다. 생명이 있는 모든 동물들은 저마다 필요한 먹이를 선택하며 진화를 거듭해 나갔지만 소똥구리는 놀랍게도 풀똥 냄새에 푹 빠져있었다고 합니다. 이때는 아마도 풀똥구리라고 불리우진 않았을까 아이들과 짐작도 해보았어요. 소똥구리가 풀똥을 먹이로 선택했을지 그 이유가 나온답니다. 첫째는 다른 먹이들보다도 구하기가 쉬웠고 둘째는 똥이기때문에 기피하는 현상이 있어 경쟁자도 적었을것입니다. 그리고 셋째는 풀똥에서 애벌레를 안전하게 키워낼수가 있었지요. 소똥구리 조상은 이런 풀똥의 가치를 미리 알아보았고 유전자를 후손에게까지 물려주게 된거랍니다.?그렇게 시작된 소똥구리의 역사는 무려 1억1500만 년이나 되었다고 하네요. 공룡시대때에도 존재했었다니...정말 그들의 생존능력이 어마어마하네요. 여하튼... 그렇게 소똥구리는 진화를 거듭했고 풀똥뿐만아니라 다양한 똥들을 먹어가면서 험난한 역사를 지금껏 만들어왔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소똥을 많이 먹었나봅니다. 그래서 소똥구리라 불리워진것 같아요. 그런데 현재 소똥구리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친근한것 같은 소똥구리를 이제 다시는 만나지 못할 위기에 처해있다고 해요. 어떻게해야 소똥구리를 다시 만날수 있을지 우리 모두가 사라져가는 이 자그마한 생명체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소똥구리가 공룡시대에도 있었다는 사실이 제일 기억난다는 우리 작은아이였답니다. 큰애도 금새 책을 후루룩~재미있게 읽어나가더라구요. 소똥구리 그림이 넘? 너무 웃기게 생겼다고 합니다. 그림에만 관심이 많이 보였네요. 2017년, 환경부가 소똥구리를 복원하려고 소똥구리를 찾기위해 노력했었지만 끝내 우리나라에서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앞서말했지만? 1971년 이후 소똥구리는 국내에서 자취를 감췄다고 해요. 가축을 키우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흔하게 볼 수 있던 그 많던 소똥구리가? 모두 어디로 사라졌을지.... 왜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미처 깨닫지 못했는지...없어져봐야 알게 되는 사실에 그저 안타깝기만 했답니다. 요즘 멸종 위기종 동물이 많다고 하는데 소똥구리도 그중 하나라니... 한 종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되면 생태계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지 우리는 여러 책들을 통해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자연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우리로서 심각하게 고민해보고 성찰해야할 필요성이 크게 느껴졌던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이 책을 읽으면서 싱싱한 풀을 먹는 소가 있어야 건강한 소똥구리가 존재하고 그런 소똥구리가 있어야 자연도 건강하며 우리도 건강하게 살아 숨쉴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기억할수 있었답니다. 《소똥구리가 배고프대요》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소똥구리에 대해서 제대로 알았으면 좋겠고 환경을 생각하고 아끼며 보존해나아가야 한다는 의식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어 참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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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똥구리? 사실 소똥구리를 본 적이 없네요. 소똥을 굴리는 소똥구리 들어보긴 했지만, 직접 본 적이 없으니제대로 아는 것이 없었네요. <소똥구리가 배고프대요> 책으로 소똥구리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소똥구리는 어떤 곤충이며~ 왜 멸종했으며~ 왜 다시 복원하려고 할까요? 참 궁금한 것이 많은 곤충입니다. 작년에 우리나라는 몽골에서 소똥구리 200마리를 들여와서 복원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기사를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소똥구리 몸에 붙은 진드기를 현미경으로 하나하나 제거 후 비행기로 모셔왔다고 하는데~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뭘까요? 정말 점점 더 궁금한 곤충이네요. 그 많은 먹이 중에서 소똥구리가 먹이로 왜 똥을 선택했는지~ 소똥구리는 다른 동물들의 똥도 먹는지~ 어떻게 자손을 번식 시키는지~ 소똥구리는 생태계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왜 소똥구리는 멸종했는지? 소똥구리가 나오는 재미난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딱딱하지 않고 이야기 하는 형식으로 들려주어서 정말 재미나게 읽을 수 있어요. 복원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니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건강한 목초지에서 풀을 먹고 있는 소들의 똥들 사이로 생태계 청소부인 소똥구리를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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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똥구리가 배고프대요
소똥구리? 쇠똥구리?
저 어렸을 때만 해도 시골에 가면 본거 같은 기억이 있는 소똥구리
요즘 아이들은 소똥구리라는 이름은 들어봤어도
실제로 보지는 못한 거 같네요.
이야기 시작 전 이렇게 영어로도 나와 있네요.
소똥을 좋아해서 이름이 소똥구리로 붙어진 소똥구리 소똥만 먹지는 않았어요. 말똥을 먹으면 말똥구리 코끼리똥을 먹으면 코똥구리 낙타똥을 먹으면 낙똥구리 이름을 붙이기에 따라 ~똥구리만 붙이면 된답니다.
소똥구리가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바로 대를 잇는 거 특이하게 애벌레도 소똥에다가 낳아서 그 영양분을 먹고 부화한다고 하니 소똥구리한테는 소똥이 정말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아무 똥이나 먹지 않아요. 고기 먹고 싼 똥은 안 먹는 소똥구리.
이 소똥구리가 지금은 찾아볼 수가 없답니다. 옛날엔 소들이 풀밭에서 쉽게 볼 수 있었지만 요즘은 다들 농장에서 갇혀 지내다 보니 풀을 먹고 산책하며 소똥을 싸는 소가 없다 보니 자연스레 소똥구리가 먹을 것이 없어졌다고 하네요. 요즘 소똥은 소들한테는 좋은 영양분을 먹고 나온 똥이라지만 풀을 먹지 않은 소들이 싸놓은 소똥은 소똥구리한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하니 어떻게 하면 소똥구리를 다시 볼 수 있을까요?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둘째 녀석 책 보자마자 이거 무슨 책이냐고 관심 보이며 바로 읽어버리네요. 읽고 나서는 소똥구리에 관해 저한테 퀴즈도 내주고.ㅋㅋㅋㅋ 다 읽고 나서 저도 후딱 읽어보았어요.
****** 위 도서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급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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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작은 어린이 시리즈의 36번째 소똥구리가 배고프대요 바우솔 소똥구리를 아시나요? 저도 한번도 본적 소똥구리는 소똥을 맛있게 먹어 치우는 귀한 곤충이에요 다른 동물들은 소똥에서 뒹구는 소똥구리를 볼 때마다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이렇게 묻지요 더러운 소똥을 먹고 살게 되었니? 하지만, 소똥구리의 대답은 "더럽다니! 소똥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라고." 라고 똑 부러지게 대답합니다. 사실, 소똥구리는 소똥 뿐만 아니라 초식동물의 '풀똥'은 다 먹어요 이름이 소똥구리가 된 까닭은 소똥에서 자주 발견되어 그렇게 붙여진 거예요 그 속에서 소똥구리는 구하기 쉬웠던 풀똥을 먹이로 삼기 시작했대요. 소똥구리는 하필이면 풀똥은 구하기 쉬웠고 먹이 경쟁자가 적었고 애벌레를 키울수 있었기 때문이였어요 섬유질이 섞에 있는 풀똥은 잘 뭉쳐지고 공기가 소똥구리는 끝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1971년 이후 소똥구리는 국내에서 자취를 감췄습니다. 경북 영양에 있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양평 곤충박물관을 제외하곤 만나볼 수 없다고 합니다. 가축을 키우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흔하게 볼 수 있던 소똥구리! 그 많던 소똥구리는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멸종 위기에 놓인 소똥구리는 동물 배설물을 분해하여 초지 생태계의 물질 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표종이기 때문에 복원이 꼭 필요한 곤충입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소똥구리를 복원하기 위해 최근 몽골에서 소똥구리 200마리를 국내로 들여왔습니다. 소똥구리는 어떤 곤충인지, 왜 사라졌는지, 다시 복원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어린이들과 함께 알고 생각해 보고 어떻게해야 소똥구리를 다시 만날수 있을지 우리 모두가 사라져가는 이 자그마한 생명체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받은 것으로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