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을 구하는 개 천둥이... 천둥이가 태어나서부터 구조견이 되기까지의 훈련과정, 그리고 열두명의 사람들을 구하는 이야기가 찬찬히 보여진다. 무엇보다 웅클했던 것은 은퇴 후의 천둥이까지 세세히 그려진 것이다. 김현주 작가의 애정깊은 시선을 따라 독자역시 천둥이가 편히 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그림과 글을 놓치지않고 보게되는 것 아닐까. 사람은 참 여러모로 동물에게 빚지고 있구나... 구조견들의 사연이 알마나 많을까... 그 중 천둥이를 만나 아이도 나도 흠뻑 그 인생을 보며 느낄 수 있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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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이야기] 사람을 구하는 개 천둥이 (양장본)
인명구조견을 아시나요?
여기 6년간 280회 출동, 12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인명구조견 '천둥이'를 소개합니다^^
이 책의 작가인 김현주 님은 EBS에서 방영되었던 '하얀물개'의 작가 겸 감독이셨대요~
이 외에도 극장용 애니메이션 '달빛궁궐'의 각본과 연출도 하셨고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현주리의 체험학교'시리즈, '현주리의 마음결 동화'시리즈가 있답니다^^
작가님은 3년 전 신문에서 천둥이의 기사를 접했다고 해요~
사진 속에는 헬리콥터를 배경으로 골든 레트리버가 앉아 있었는데
수많은 인명을 구조하고 이제는 나이가 들어 이제는
자신을 길러 낸 교관의 집으로 돌아가 반려견을 보내게 된다는 내용이었지요
그 기사를 보고 천둥이의 이야기를 더 알고 싶어졌대요
그래서 그 결과물이 여기 이 책으로 나오게 된 거죠^^
실제 천둥이의 사진들을 보니 그림 속 천둥이가 더 가깝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사람도 하기 힘든 일을 해낸 천둥이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지요
천둥이는 인명구조견이었던 아빠 '마루'와
역시나 구조견이었던 엄마 '하늘이' 사이에서 태어나
인명구조견으로 훈련을 받게 되어요~!
여러 친구들과 함께 구조견 학교에서 여러 가지 훈련을 받았어요~
흔들 다리 건너기, 터널 통과하기, 붕괴지 이동하기 등등
그런데 구조 훈련 중 가장 좋아하는 훈련은 수색훈련이었대요^^
숨바꼭질 같아서 라나요?!ㅎㅎ~
훈련을 마치고 어느덧 인명구조견이 된 천둥이!
천둥이는 12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답니다ㅜㅜ
고마워~ 천둥아!! 그리고 서태호 핸들러님도 감사합니다!!
6년간 열심히 일한 청둥이는 이제 영웅이에게 임무 교대를 하게 됩니다.
다행히도 천둥이는 교관 아빠와 함께 살게 되어요~
천둥이가 보고 싶다면 신비로 애견학교로 가보세요^^
이 책을 통해 구조견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었어요
어떻게 이렇게 남을 위해 살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열심히 활동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두요
숭고한 그분들과 그들(천둥이 같은)의 희생에 머리 숙여 감사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천둥이 책을 읽으며 천둥이가 애니메이션으로 나오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답니다~!
천둥이의 선행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에서요~!ㅎ
이루어질까요?^^
우리 아이가 사회에 빛과 소금으로 자라나길 바라신다면
아이에게 천둥이의 이야기를 들려줘 보세요^^* 잘 했다고 생각하실 거예요~!
저의 서평은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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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280회 출동을 했고 12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인명구조견' 천둥이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사람을 구하는 개 천둥이] 인명구조견은 사람보다 1만 배 이상 뛰어난 후각과 40배 이상 발달한 청각으로 각종 재난 현장을 누비며 위험에 빠진 사람을 찾아내요. 구조견 한 마리의 수색 능력은 구조대원 30명보다 빠르고 정확하다고 하네요. 천둥이가 태어나던 날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요. 엄마,아빠도 구조견이였던 천둥이는 엄마, 아빠가 훈련받는걸 보며 자랐고, 구조견 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요 그곳에서 구조에 필요한 다양한 훈련을 받았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하게 되었죠. 부산으로 간 천둥이는 산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을 구하는 구조활동을 했고 무려 12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어요. 천둥이의 이야기를 보며 인명구조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사람을 돕기 위해 수많은 훈련을 반복하고 사람을 위해 일하는 우리가 고마워해야할 구조견들을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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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하는 개 천둥이 사람들을 돕는 개들이 여러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죠. 시각장애인 안내견이나 마약탐지견을 많이 생각했는데 사람을 구하는 개 천둥이를 통해 소방서에서 활동하는 구조견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고 알 수 있게 되었어요. 9살 아들이 처음에는 시큰둥하더니 몇 번을 읽고 자기가 좋아하는 책만 넣어놓는 책장에 꽂아놓더니 "엄마 이 책은 절대 안 버릴 거야 누구 주지도 마 내가 아끼는 거야"라고 이야기하네요. 책을 읽고 느낀 생각을 가뭄에 콩 나듯 이야기해서 잘 몰랐는데 이 책은 저렇게 말하니 아이에게 참 좋은 책인가 봅니다. 저는 책을 보자마자 그림이 만화 분위기에 뭔가 엄청 친숙한 느낌이어서 빨리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중간 구조견 학교생활 모습은 재미있고 생생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천둥이의 생활들이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해서 책 속으로 풍덩 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6년간 현장에 출동해 12명의 생명을 살린 천둥이 동화책 속에 구조견이 되는 과정과 훈련 모습 그리고 생명을 구한 이야기까지 있어 아이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흥미를 느끼게 되어있어요. 6살 둘째는 천둥이 한번 만나러 가자고 저한테 조르더군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훈련하고 출동해서 생명을 구하는 구조견을 아이들이 알게 됨으로 고마움을 느끼게 되었어요. 지금도 밤낮없이 애쓰고 있을 구조견과 구조 대원 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천둥이를 통해 구조견에 대하여 알고 감사함을 느끼며 더 나아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소방대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게 하는 따뜻한 그림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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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
강아지, 개를 너무좋아해서 아이들이 관련 동물 TV를 참 많이봐요 집에서 키우는 애완견 부터 군견도 만나봤고 안내견에 대해서도 TV를 통해서 만나본적이 있어요 그런데 아직 인명 구조견에 대해서는 제대로 배워본적이 없었어요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동물인 개들이 사람의 목숨까지 구하는 일을 하고 있었어요
등의 도움을 받아서 만들어진 책이였어요 굉장히 뜻깊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재난 현장 어디선가 인명 구조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인명 구조견들을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며, 국가 사역견들의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만한 책이였어요
태어나고 나서 동생 번개와 구조견 학교에 입학하게 되어요 중앙 119 훈련교관님께 훈련을 받아요 다른 종의 친구들도 함께 훈련을 받죠 구조견 학교의 하루 일과는 어떨지 궁금한데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노는것처럼 보이지만 이것도 다 훈련의 일종이였어요 그리고 훈련을 받고 있지만 모두들 즐거워보였어요
숨바꼭질이 뭐냐면 바로 수색 훈련을 하는것인데요 숨어 있는 사람을 찾아 큰소리로 짖으면 맛난 간식을 주는 놀이라고 해요 이 장면을 통해 놀이처럼 수색 훈련을 하는 인명 구조견의 모습을 직접 만나볼 수 있었어요
천둥이는 부산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어요 사람 핸들러와 구조견은 짝을 이루어 함께 훈련하고 출동한다고 해요
나물 캐다 길을 잃은 할머니도 찾고 발목을 다친 등산객도 구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구조견이 깊은 산속에서 사람을 찾는 일을 재미있게 하기만 하는건 아니더라고요 뾰족한 가시에 찔리거나 무서운 동물을 맞닥뜨릴 때도 있다고 해요 이런 부분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구조견이 겪는 힘든점도 알게 되었어요 실수로 엉뚱한 사람을 찾기도 하고 더 무서운 동물이나 더더더 무서운 동물을 만나기도 하고 내려갈 수 없는 길이나 사람이 내려갈 수 없는 길도 만나고 여름에는 더워서 힘들고 등산객 아저씨한테 목줄을 하지 않았다고 혼날때도 있다고 해요 인명 구조견들이 이렇게 많이 고생하고 있다는것을 책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가르쳐줄 수 있었어요 해가 지고 산속에 둘이 남게 되면 더욱더 외롭고 서로를 의지할 수 밖에 없다고 해요 마지막 손전등이 꺼지기전에 냄새로 희미하게 나는 사람냄새를 통해 길을 잃은 아주머니를 찾았을때가 천둥이가 짝 태호랑 했던 가장 긴 숨바꼭질이었다네요 구조를 기다리고 있던 아주머니는 천둥이를 보고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제가 만약에 그런 일을 당했다면 끝까지 수색을 포기하지 않으신 구조대원과 천둥이에게 너무 고마워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을것 같았어요
천둥이도 열살이 되었고 할아버지가 되었죠 그리고 임무 교대식을 하고 나서 인명 구조견이 아닌 한 가족의 반려견이 되었어요 천둥이는 교관 아빠집에 가게 되었어요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나서 신비로 애견학교에 방문해보고 싶다고 했어요
아이들과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네요 지금까지 강아지, 개 하면 반려견만 떠올렸었는데 이렇게 인간의 목숨을 구하느라 고생하는 인명 구조견에 대해서도 관심을 많이 가져야겠다 싶었어요 개라는 존재는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우리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기도 하지만 또 우리를 목숨걸고 지켜주고 구조해주니.. 개를 학대하는 사람들은 정말 천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법적으로 동물학대의 형량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고마운 동물인데.. 말을 하지 못한다고, 인간이 더 힘이 세다고 함부로 대한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 같아요 천둥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우리를 도와주고 지켜주는 인명 구조견에 대해서 가르쳐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그림책이였어요 저는 태호와 함께 길을 잃거나 다친 사람들을 찾아다니는 천둥이를 보면서 가슴이 뭉클해졌네요 평소에는 너무 귀여운 모습인데 또 사람들을 구할때는 자기가 맡은일을 충실히 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어요 골든레트리버는 양보를 잘해 다른 개들과도 잘 지낸다는것도 배웠네요
혹시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저도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이 사랑스러운 개들과 함께 놀고도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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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시각 장애인 안내견 책을 규씨와 인상 깊게 읽었는데 119 인명 구조견의 이야기를 담은 <사람을 구하는 개 천둥이>가 출간되었네요.
한국 인명 구조견 협회에서 추천한 구조견 천둥이의 실제 이야기예요. 6년간 280회를 출동했고, 12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실력 있는 강아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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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모두 구조견이었고 어려서부터 훈련하는 모습을 지켜봤어요. 천둥이는 골든레트리버 종으로 여섯 남매 중 첫째로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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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번개, 질풍, 태풍, 샛별, 희망. 여섯 남매의 이름이에요.
"천둥이가 너무 귀여워. 이름이 천둥, 번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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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이는 구조견 학교에 입학했고, 흔들 다리 건너기, 붕괴지 이동하기, 터널 통과하기 등등 여러 가지 훈련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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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리트리버인 천둥이를 비롯해 벨지안말리노이즈, 보더콜리, 저먼세퍼드, 래브라도레트리버 처럼 구조견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종류의 개를 만나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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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견 학교를 졸업한 천둥이는 부산에서 구조견 활동을 시작해요. 핸들러와 짝을 이루어 훈련도 하고 출동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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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씨에게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는지 물어봤더니 "슬픈 장면도 있어. 봐봐." 책장을 넘기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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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나가 집에 있지 않고 나무에 이렇게 있으니까... 아직 살아 있는 것 같아. 천둥이가 찾았어." 사람을 구하는 개 천둥이가 극적으로 산에서 길을 잃은 사람을 구해내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았대요.
날은 저물어가고, 마지막 손전등이 꺼지기 전에 찾아내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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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견은 사람보다 후각이 1만 배 이상 뛰어나고, 청각은 40배 이상 발달했대요. 그러다 보니 수색 능력이 구조 대원 30여 명 보다 빠르고 정확 하다고 해요. 천둥이는 이렇게 뛰어난 능력으로 12명이나 되는 소중한 생명을 구했어요.
책 뒤에 있는 [천둥이의 사진첩] 코너도 수록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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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이가 인기를 많이 받는대. 다들 얘만 쳐다봐. 실제 사진도 귀여워. 천둥이가 어떤 사람을 구해서 기특해." 규씨의 말처럼 곁에서 우리와 우리의 이웃들을 도와주는 기특한 동물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사랑해 줘야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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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간 280회 출동해서 12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인명구조견 천둥이 이야기
너무 귀엽다! 오자마자 본 책인데요. 다읽고 슬프고 마음이 아프다는 의견을 내놓았어요.
인명구조견 아빠 엄마 6남매중 첫째 천둥이에요.
구조견은 사람을 구조 하는 일이라서 훈련이 많은거 같아요. 같은 구조견들과 함께 열심히 훈련하네요. 함께하는 짝과 훈련도 하고 임무도 수행하지요.
손전등이 꺼지기전에 길을 잃은 아주머니를 찾아야 해요. 손전등이 꺼지기전 찾은 아주머니 열두사람의 소중한 목숨을 구한 천둥이에요.
개의 나이로 할아버지가 된 10살 은퇴를 해야 하는 거지요. 교관의 가족이 된 천둥이네요.
함께 하는 시간동안 서로의 발이 되고 의지되었을것 같아요.
참 고맙고 고마운 인명구조견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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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아르볼 2020.04.15
사람을 구하는 개 천둥이.. 6년간 280회 출동, 12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인명 구조견 '천둥이'의 이야기~ 아이와 함께 얼른 책을 열어보았습니다.. 천둥이의 아빠는 인명구조견이였어요.. 엄마도 구조견이였고요.. 첫째인 천둥이와 둘재 번개도 구조견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지요.. 구조견의 임무는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에요.. 구조견 학교의 일과중 천둥이가 재미있어하는 시간은.. 수색훈련을 할때랍니다.. 숨어있는 사람을 찾아 큰소리로 짖으면 맛있는 간식을 받아요.. 천둥이는 파트너 서태호님과 함게 하게됐어요.. 나물캐다 길을 잃은 할머니도 찾고요.. 발목을 다친 등산객도 구했지요.. 그래서 열두 사람의 소중한 목숨을 구했답니다.. 하지만 개의 나이로 열살.. 많은 나이로 일은 그만두게 되었고.. 영웅이라고 하는 셰퍼드가 천둥이의 뒤를 잇게되었지요.. 천둥이는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되어 구조견시절을 떠올리며 산책을 하고있답니다.. 인명구조견의 이야기는 잘 접해보지 못했는데요.. 천둥이가 멋지고 대견하대요.. 다른 인명구조견들도 멋지다고 칭찬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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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은 있어도 개를 싫어하는 아이들은 없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도 강아지를 너무 좋아해서 집에 있는 강아지책 한권이 너덜너덜해졌어요. 강아지는 인간과 뗄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가 봅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 강아지는 애완견이다 라는 고정관념에 빠지기 쉽겠더라구요. 게임이나 만화에서 나오는 강아지의 이미지는 거의 애완견이니깐요. 여기 강아지는 애완견이 아닌 다른 일을 하는 강아지도 있다는 걸 말해주는 동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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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구조견 천둥이 인데요. 119라고 써진 공을 보자 마자 아이들은 엄마 119여기 써진거 보여? 라고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119공과 함께 하는 강아지는 무슨 일을 하고 있는건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이미 강아지 종류에 관한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은 라브라도 리트리버가 조난된 사람을 구하는 정도는 알고 있더라구요/ 하지만 이렇게 구조견의 일생을 자세히 다룬 동화책은 처음인 것같아요. 감동스런 내용과 귀여운 강아지들의 모습은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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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이는 여느 강이와 똑같이 엄마의 품에서 귀여운 아기개 입니다. 강아지들이 어미젖을 먹게 다고 함께 모여있는 그림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직 눈을 뜨지 못한 갓난이지만 엄마가 나를 보호하고 있다는 걸 느끼죠. 엄마의 보호아래 자란 아이들이 이렇게나 자랐어요.
![]() 여섯 남매중 두마리가 구조견으로 발탁됩니다. 누구 누구 일까요? 바로 천둥이와 동생 번개 예요. 구조견학교에 들어가며 여러가지 훈련을 하게 되는데요. 구조견 학교의 하루 일과에 대해 이렇게나 사랑스러운 그림체로 표현하고 있어요.
![]() ![]() 구조견들이 살고 있는 집에 대해서도 이렇게 구조도로 나타내 있는데요. 천둥이와 또 다른 구조견 세중이가 등장하여 자세히 알려줍니다. 세중이는 구조견중 알아주는 1등 구조견입니다. 라브라도 리트리버인 천둥이는 양보를 잘하는 성향이 있어 천둥이와 무척 사이좋게 지낸답니다.
![]() 아이들에게도 인기만점인 구조견 천둥이. 그림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감탄사 연발하며 읽었어요. 천둥이가 하는 일들이 그림으로 자세히 나와 있어요. 구조견이 하는 일만 딱딱 나와 있는 것이 아닌 구조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헤프닝과 고충들이 고스란히 그림에 담겨 있습니다. 개들이 얼마나 용맹하고 충성스럽운 동물인지 느낄 수 있었던 동화였어요.
![]() 실제 천둥이의 사진첩에 천둥이의 모습이 실려있어요. 그림과 정말 똑같이 생겼네요. 천둥이는 이제 구조견의 임무를 마치고 천둥이를 훈련해준 교관아빠의 집으로 가 가족의 구성원이 됩니다. 너무 뭉클한 장면이예요. 감동의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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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구조견에 대해서 한번 더 종합적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동화를 보고 나서 채워진 호기심을 모조리 풀어줍니다. 책임감있는 동화이지요.ㅋ 보통 동화를 읽으면 책의 소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이것 저것 찾아주며 아이와 이야기를 했는데 이번 동화는 정말 구조견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어요. 좋았어요. 작가님께서 얼마나 자세히 취재하고 그리셨는지 그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동화더라구요. 한번 보고 열지 않는 동화가 아닌 두고두고 계속 꺼낼볼 동화같아요.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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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조해주는 119구조대원분들이 있는 것처럼 사람을 구하는 인명구조견도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어 이 책을 선택했다. "119구조대원들이랑 함께 사람을 구해주는 개도 있대. 이 개는 12명이나 되는 소중한 생명을 구했대" 란 말을 시작으로 아이의 관심을 끌며 함께 읽기 시작했다. 사실 나도 인명구조견이 있고 산이나 화재현장 등에서 사람을 찾는다는건 알았지만 그 생활이나 자세한 건 모르는지라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궁금했다. 구조견이던 엄마아빠에게서 태어난 여섯남매 강아지들. 이 중 첫째가 천둥이었다. 어릴때부터 아빠엄마 훈련모습을 지켜보더니 구조견학교에 입학했다. 그 곳에서 다른 종의 친구들과 훈련을 거쳐 학교를 졸업하고 구조견이 되었다. 사람 핸들러와 24시간 함께하며 훈련하고 놀이하고 출동해서 구조하며 6년을 보내고 은퇴하는 이야기까지 짧은 이야기에 담기에 많은 내용이었다. 시끄러운 소리에 놀라지않기, 음식 냄새 유혹참기, 숲에서 다른 동물 만나도 따라가지 않기 등의 힘든 훈련을 거치고 핸들러와 함께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기위해 밤이고 낮이고 힘썼을 구조대원과 천둥이를 생각하니 괜히 눈물이 나서 책 읽으며 살짝 울었다. 사람을 잘못찾기도하고, 무서운 동물도 만나고, 등산객에게 혼나기도하면서 6년간 최선을 다했을 천둥이가 기특하면서도 멋졌다. 천둥이의 귀엽고 개구진 모습도 있다보니 아이도 재미있게 웃기도하고 새롭게 알게되는 내용에 신기해하며 함께 재미있게 읽었다. 인명구조견에 대한 건 부록처럼 인명구조견이 궁금해요! 부분에서 더 자세한 내용이 나오기도하고, 천둥이의 사진첩도 있어서 더 내용이 마음에 와닿았다. 아이가 좋아한 선따라가기. 천둥이와 친구들이 무얼받았을지 따라가더니 천둥이가 소시지 받았다고 자기도 먹고싶단다. 이야기가 천둥이가 직접 말해주듯이 진행되다보니 직접 천둥이에게 이야기를 듣는 듯해서 재미있었고 조금이지만 인명구조견에 대해 알게되어서 혹시나 어디선가 인명구조견을 실제 만나게된다면 천둥이 생각나면서 특별하게 보일 것 같다. 6년간 280회 출동하고 12명의 소중한 생명까지 구한 천둥이. 지금은 자신을 인명 구조견으로 길러 낸 교관의 집으로 돌아가 반려견으로 살고 있다고 한다. 여생을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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