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들은 피부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피부미용? 피부노화? 주름, 색소개선? 피부는 우리 몸에서 별로 중요한 작용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지요. 그 편견을 부순 책이 바로 이 책 "피부는 인생이다"입니다. 이 책은 자칫 소홀히 할 뻔 했던 피부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피부와 다른 장기와의 관계, 피부의 세세한 면까지 재미있게 다루고 있어요. 피부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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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드름 및 전반적인 피부 관리법에 관심이 많아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목적이 아닌 피부에 대해 좀 더 깊고 심오한 내용을 서술합니다. 저와 같은 목적을 가지신 분이라면 이 책은 맞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내용은 괜찮았습니다. 피부를 정신적, 사회적, 종교적 측면으로도 이해해볼 수 있었고 여러 가지 신선한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피부가 아닌 더 내면적인 부분을 알고자 하는 분께는 잘 맞을겁니다. 다들 피부 관리 잘 하시길 Drop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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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로 한국 사회에서 피부는 동안 혹은 미용의 목적으로 많이 쓰인다. 하지만 인간의 몸을 다 덮고 있는 피부는, 단순히 미용이나 동안이 아닌 인간 그 자체, 인간의 인생이다. 얼굴 뿐 아니라 몸 속 구석구석 피부에 대해 다룬다. 피부가 가진 사회적 목적, 종교적 측면 등에 대해 분석해서 흥미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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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피부를 보여주세요 당신이 살아온 인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우리가 살면서 받아온 내외부의 자극은 우리 몸을 괴롭혀왔고 결국 우리의 최초 보호막인 피부에까지 발현되었다. "제발 이제 나를 살펴봐주세요! 나를 아껴주세요!" 몸은 아우성친다. 나의 몸을 충분히 소중히 다루어야 한다. 특이점이 생기기전까지 쌓아온 총체적 사실이 피부병으로 발현되는 것이다. 낙타의 다리를 부러뜨리는 것은 마지막 지푸라기 한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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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별로 신경쓰지 않은 사람들에겐 중요해 보이지 않을 수 있는 책이지만 실제 내용은 피부에 대한 중요성과 그에 대한 이유 및 이(벌레)에 대한 역사까지 다양하게 알 수 있는 책이었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지만 피부로 괴로워하는 사람이 많을 수 있다는걸 알고 멀쩡할 때 잘 챙기는것이 좋겠다. 지금이라도 필요한거 잘 바르자 그렇다고 너무 과하겐 말고 스킨 로션만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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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이렇게 자세히 들여다 본 책은 처음이네요. 좋습니다. 흥미로웠어요 . 피부가 예민성이다보니 평소에 화장품 성분에 대해서 관심있었습니다. 이 피부는 인생이다 책을 읽고나서 피부에 대한 지식을 배웠습니다. 피부 장벽의 미생물 균형에 신경 써야 겠습니다. 굉장히 많은 용어들 (섬유모세포, 아포크린샘 등)이 나와서 외우기 힘들었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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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주문했는데 오후에 도착합니다. 꼭 필요한 책이었는데 넘 일찍 도착
감사합니다 요즘 어려운 시기지만 독서로 힐링하고 있는 50대 직딩입니다. 이렇게 빠른 배송 황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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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 정말 제목이 신선하지 않은가! 자극적이고 호기심까지 자극하는 이 책의 내용은 어떨까 너무 궁금했다.
책 속에 이런 문장이 있다. <피부는 바깥 세상에 노출되는 우리의 유일한 부분이며 좋든 싫든 타인이 우리를 보고 느끼는 첫인상을 형성한다. 그러므로 피부가 나 자신을 정의한다는 기분도 들지만 동시에 피부 속에 갇혀 있다는 기분도 든다. P256>
단순이 보여지는 겉모습이 아니라 내가 살아온 습관이나 건강 상태도 피부를 통해서 들어난다. 피부가 나 자신을 정의할 수 있다는 말이 참 와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