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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분한테 공무원을 준비하려는 이유를 물어보면, 자신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반복적이고 정해져 있는 일을 하는 게 더 잘 맞는다는 말씀을 하시기도 하고요.(모두가 그러신 건 아니지만) 막연하게 안정적이고 퇴근 이후의 생활이 중요한데정해진 시간에 퇴근할 수 있다 정도로 생각하시기도 하더라고요. 물론 고용 불안정으로 인해많은 분들이 안정성을 찾으려고 하는 마음은 충분히 공감이 됐어요! 회사 다니면서 공무원 준비하고 있는데 이 책읽고 자극을 많이 받았습니다.현직자 이야기로 공무원 근무환경이 어떤지 잘 알 수 있었고,다 좋은 점만 있는건 아니듯이 공무원 근무하면서 고민이 었던점을 보고저도 준비하면서 이런점을 고려하면서 근무할 수 있는 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공무원 준비하기 전에 읽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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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쭉 읽어 내려갔다. 아 공무원은 이렇게 사는구나.. 주변에 공무원이 없다면 전혀 알수 없었던 이야기들도 책 안에 가득했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농담으로라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볼까 이야기 했었던 적도 많다. 하지만 공무원은 어떻게 사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다. 공무원이 그저 좋아만 보였었는데, 누군가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겠다고 하면 잘 고민하라고 이야기 할 것 같다. 이 책을 한번 읽어보고, 평생의 직장으로 삼을만 한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라고 할 것 같다 여행을 떠날 때도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하고 떠나는데, 인생길은 계획은 커녕 그냥 되는대로 살아갔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다. 특히 공무원 시험은 누구든 응시할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한 고민이 적지는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 책을 통해서 공무원을 꿈꾸는 사람들이 도움을 많이 받을 것 같고, 공무원과 상관은 없지만, 내가 알지 못한 또다른 세상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만한 책 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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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영화에서 그리는 공무원은 늘 한정적이었다. 민원센터에서 근무 하거나, 총을 쏘면서 범인을 잡는 모습. 그리고 안정적인 모습. 그정도의 모습만 보여졌었다. 하지만 항상 궁금했다.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는 높은 경쟁률을 자랑하는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도대체 무엇을 하는 것인지. 그리고 공무원들은 어떠한 생각을 하며 살고 있는지.. 공무원을 검색하면 특수직 공무원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룬다. 경찰, 소방관, 군인. 일반 공무원에 대한 생활 이야기는 드물다.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는 없지만, 항상 국가를 위해 일하는 공무원의 생활을 간접적이지만, 생생하게 엿볼 수 있었다. 그들도 똑같은 직장인이며, 똑같은 고민을 하며 살고 있는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었다. 공무원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기사에서 보든, 드라마에서 보듯 아름다운 것으로만 가득찬 곳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수십만명이 노량진에서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고 있는 현실에서 수험생들이 이 책을 먼저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하고 싶은일, 해야하는 일에 대해 먼저 경험한 작가가 써 놓은 글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나서 공부를 한다면 조금 더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