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 피규어 동봉 특장판이라니! 시리즈를 재미있게 본 독자로서 이건 지르지 않을 수가 없네요. 피규어 뒤쪽에는 작가님 집에서 기르는 까만 멍멍이 덴스케도 있어서 귀여움이 2배입니다ㅋㅋㅋㅋㅋ 만화책 내용은 기존 권들에서 보였던 이야기와 비슷하구요ㅋㅋㅋ 아라카와 농원에서 소 사육을 그만뒀다는 내용의 화수도 있어서 좀 놀랐습니다. 이 작품 특성상 시간순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쉽네요. |
|
아라카와 히로무를 관심작가로 등록했던 탓일까. 새 책이 나온다고 문자가 울렸다. 기다리던 백성귀족 6권. 피규어 동봉 특장판이 한정판매 된다는 내용. 아이들에게 카톡을 넣었더니 둘째가 "당연히" 사야된다고 했다. 흠.. 한정판이라닌 솔깃했지만 꽤 비싼데..
도착한 피규어를 보고 좀 많이 놀랐다. 번듯한 케이스 안에 5.5cm의 피규어가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뭐. 사이즈보다는 백성귀족 피규어를 가진다는 기쁨때문에 선택한거지만... 거... 사이즈가 참.. 너무하지 않소.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봐도 좀 비슷한듯. 사이즈를 보지 않고 덜컥 구매한 내 잘못이 크지.
책으로 돌아가서. 만화는 여전히 재미있다. 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셔서 작품을 자주 휴재한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만화에서도 아버지가 편찮으시고 수술을 자주 받으셨다는 얘기가 들어있다. 심각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병원생활에 잘 적응하고 계신 부모님의 이야기는 독자에게도 안도감을 주었다. 그건 그렇고 이렇게 자주 편찮으시고 연세도 많으신데 이제 농장은 접는건가 그럼 백성귀족도 마무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농사는 계속되고 이야기는 계속된다. 버블붕괴, 농장규모의 축소와 같은 우울한 이야기도 그녀의 손을 거치면 남 이야기같은 "에피소드"들로 변신한다. 아이들을 통해 들으니 <은수저>도 마무리되었다고 하는데 농장의 축소와 은수저의 마무리로 백성귀족도 슬슬 끝을 내려는건 아닐까 서운한 마음이 든다.
부모님의 건강악화, 버블붕괴, 농장축소와 같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코믹한 가족의 유쾌한 농장이야기가 펼쳐지는 <백성귀족 6>이다.
|
|
피규어 특장판이래서 관심작가 신간 등록알림 보자마자 바로 질렀어요. 그런데 이렇게 쪼끄마한 피규어일 줄은ㅋㅋㅋㅋ책 만한 상자 한 가운데에 5cm정도 되는 피규어가 덜렁...약간 실망이었어요. 내용은 여전히 유쾌한 농업찬양기에요. 그런데 에피소드 중에 젖소 농장을 접었다는 내용이...음 백성귀족도 이제 완결이 가까워 오는걸까요? 좀 더 많이 나와주면 좋겠는데... |
|
일본불매운동 이후 책도 거의 안사게 되었는데-내가 보던 책도 잘 안나오는 거 같더만 간간히 나오던 백성귀족 6권을 무슨 피규어 동봉판으로 내놨네요. 비싸라… 구매할 땐 무슨 배송 예정일이 32일이라고 나와서 이게 뭐냐 싶더니 금방오더군요. ![]() ![]() ![]() ![]() ![]() ![]() 솔직히 비싼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소여사 피규어 퀄리티는 괜찮지만. 2019년 초반 얘기가 나오는 걸 봐선 이제 백성귀족도 끝나가는 분위기인가 싶기도 하고 버블경제 때 얘기가 나오는 걸 보면 아직도 일본은 그 시절에 대한 그리움을 넘어선 집착이 있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슬슬 소재도 떨어져 가는 거 같은데 완결이 될 거 같기도 하고… 책을 보다가 고개를 갸웃갸웃하게 되는 부분에 대해서 일본인들은 아무렇지도 않은건지…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가깝고도 먼 나라, 현재 일본정부의 코로나 19대응만 봐도 우리가 방역을 실패했을때, 우리 정부가 제대로 대응을 못하면 어떻게 되었을까?..를 일본을 보면 답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 영향인지 전성기를 누리던 일본의 만화나 애니메이션들도 현주소는 예전만 못한 거 같고… 타산지석으로 잘 삼아야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