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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환자의 지금까지의 인생사를 보면서 조현병때문에 얼마나 저자분이 고생하고 힘들어했는지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환청의 명령을 극복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공감이 가고 뜨거운 정수기물에 피부에 화상이 가는 아픔을 겪어야됐다는 구절에서 환청의 무서움을 느낍니다.조현병 발병이전에 10대때의 학창시절에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로 괴로웠을까 타인과의 관계가 원활하고 친밀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했고 또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겪은 인생사를 통해서 정말 이 사회가 원만하게 돌아가는 사회가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별 이상한 사람이 다 있고 정말 피해를 주는 사람들의 악행에 분노와 저자분의 인생사 고백을 통해 많은 것을 느낍니다.책을 통해 의사선생님을를 잘 만나야된다는 교훈을 얻었고 무엇보다도 이 책의 장점은 조현병환자의 이전의 인생사와 이후의 인생사를 정밀하게 서술했다는 점에서 저는 이 책이 좋았습니다.지금 조현병질환자나 초기에 있는 조현병환자들에게 저자분이 겪었던 조현병증상에 대한 에피소드가 매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책을 통해 다른 조현병환자들이 환청을 극복하고 이책의 교훈을 깨달아서 건강한 정신의 삶이 필요한 정신질환자들에게 이 책의 좋은 영향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