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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한국문학읽기 47 김동인 광염 소나타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작품의 내용을 담고있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읽으실때 주의하시길 부탁드려요 김동인 광염 소나타는 단편소설로 음악 비평가 K가 사회 교화자 모 씨에게 천재 음악가 백성수의 비극적인 삶과 예술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전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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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狂炎 소나타>는 1930年 金東仁이 發表한 短篇 小說이다. 內容은 天才的인 作曲家 白性洙를 主人公으로, 그가 藝術的인 靈感을 얻기 爲해 거듭 放火와 殺人을 敢行함으로써 새 作曲을 한다는 精神病者의 生活을 그렸다. <狂畵師>와 함께 金東仁의 耽美的 傾向의 代表作이며, 殺人·放火·屍姦·屍體 ?弄 等의 惡魔的 犯罪 行爲가 藝術的인 衝動을 일으킨다는 點에서는 포, 와일드, 보들레르의 世界와 相通한다고 할 수 있으나 至極히 制限된 平面의 世界를 보여준다는 點에서 이는 自然主義의 一面인 遺傳의 무서움을 그린 作品이라 할 수 있다. 金東仁(1900年~1951年)은 小說家. 號는 琴童ㆍ春士. 1919年에 우리나라 最初의 純粹 文藝 同人誌 ≪創造≫를 發刊하였고, 事實主義的 手法과 文章의 革新을 보여 주었다. 作品에 短篇 <弱한 者의 슬픔>, <배따라기>, <감자>, 長篇 <雲峴宮의 봄> 等이 있고 親日反民族行爲者이다. |
| 책다름 출판사에서 출간된 '김동인 광염 소나타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7)' 리뷰입니다. 광염 소나타는 지금까지 읽었던 김동인 작가님의 어떤 소설들보다 훨씬 소름 끼치고 인상이 깊었던 작품입니다. '광염 소나타'는 제목부터 느낄 수 있듯이 피아노를 소재로 한 작품입니다. 꼭 직접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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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보면 천재성 광기 이 둘을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작품이다 처음 읽을 때는 이 파격적인 내용에 놀랬고 나이가 들어서 만나니까 그의 불우한 처지가 더 눈에 띈다는 생각이 들었다 천재적인 아버지지만 광기가 넘쳤고 그런 아버지 그리고 가난으로 죽은 어머니 결국 극단적인 행동을 통하여 자신의 창작을 하는 그런 주인공을 통해서 천재의 슬픔도 그리고 그런 광포한 성정을 고쳐줄 형편이 되지 못해서 천재성과 함께 울분만 남은 그의 모습이 애잔하다 그를 살려야 하는 논리는 천재라서 하지만 피해가 너무 많아서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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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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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작품이 다 무엇이외까. 술을 먹은 뒤에 취흥에 겨워 때때로 피아노에 앉아서 즉흥으로 탄주를 하고 하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귀기(鬼氣)가 사람을 엄습하는 힘과 야성 (베토벤 이래로 근대 음악가에서 발견할 수 없던) 그런 보물이라 하여도 좋을 것이 많았지만 우리들은 각각 제 길 닦기에 바쁜 사람이라 주정꾼의 즉흥악을 일일이 베껴 둔다든가 그런 일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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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예술가의 작품창작을 위한 충격적,광적인 범죄를 보여주고 있는 김동인의 단편 소설이다. 광적인 음악가 아버지를 둔 백성수(白性洙)는 사생아로 태어나 어머니의 정서적 가르침을 받고 자란 청년 작곡가이다. 이 글의 나래이터인 음악비평가 K는 자신의 친구였던 백성수 아버지의 모습을 그에게서 발견하고 그의 후견인이 된다. 가난 때문에 병든 어머니를 돌보지 못하고 홀로 죽게 만든 억울한 마음은 백성수의 광기를 일깨우는 촉매로 작용하고... 아버지에게서 유전된 그의 뛰어난 천재성은 강한 자극에 의해 작품으로 표출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