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샘터 꿈이 자라는 방은 아이의 꿈이 있어요!
"샘터 꿈이 자라는 방은 아이의 꿈이 있어요!" 내용보기
아이가 그리는 그림을 보면 그 상상력에 놀라곤 해요. 어떻게 이렇게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그래서 아이는 상상력이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어른들은 틀에 박힌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서 알겠더라고요. 나름 새로운 사고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도 아이의 반짝 거리는 상상력은 정말 놀라움을 늘 안겨주는 것 같아요^^꿈이 자라는
"샘터 꿈이 자라는 방은 아이의 꿈이 있어요!" 내용보기

아이가 그리는 그림을 보면 그 상상력에 놀라곤 해요.

어떻게 이렇게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아이는 상상력이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어른들은 틀에 박힌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서 알겠더라고요.

 

나름 새로운 사고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도

아이의 반짝 거리는 상상력은 정말 놀라움을 늘 안겨주는 것 같아요^^

꿈이 자라는 방은 아이의 꿈이 자라는 것을 그림을 통해 볼 수 있더라고요.

 

이번에 만난 샘터의 꿈이 자라는 방은

아이들의 그림을 가득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저도 매일 아이의 그림을 모으고 있는데요.

아이의 그림에는 꿈이 가득 들어있더라고요.

 

아이가 그리는 그림은 매번 변하는데요.

어떤 날은 사람만 그리다가

어떤 날은 사물만 그리다가

꽃을 가득 그리기도 하더라고요.

지금 아이의 관심은 이런 것이구나 싶어요^^

 

저도 가끔 아이의 그림을 이용한 제품을 활용하고 있어요.

아이의 그림을 스카프에 넣어도 너무 사랑스럽고 독특해서 오래 간직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들의 그림을 한참 바라보고 있으면

아이의 마음을 생각을 알 수 있는 것 같아서 더없이 행복한 책이었어요

저도 아이였을 때가 있지만, 지금의 아이를 보면

그 반짝반짝함에 눈이 부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엄마는 그 모습을 간직하려고 사진도 찍고

글도 남기는가 봅니다.

이달의 사락 r*****i 2020.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이 자라는 방
"꿈이 자라는 방" 내용보기
꿈이 자라는 방 제5회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예 공모 작품집제목을 보고 그냥 아이들의 꿈에관한 책 가 보다 하고 보기 시작했다. 꿈이 자라는 방은 전국의 공부방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된 제5회 CJ도너스캠프 꿈키움문예 공모 응모작 1,618편 중 아이들의 진솔한 내면과 반짝이는 꿈이 담긴 작품들을모아 발간한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는 제5회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예
"꿈이 자라는 방" 내용보기

꿈이 자라는 방 

제5회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예 공모 작품집



제목을 보고 그냥 아이들의 꿈에

관한 책 가 보다 하고 보기 시작했다. 


꿈이 자라는 방은 전국의 공부방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된 제5회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예 공모 응모작 1,618편 중 

아이들의 진솔한 내면과 

반짝이는 꿈이 담긴 작품들을

모아 발간한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는 제5회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예 공모에 참가한 

202명의 작은 예술가들이라고 되었다. 



어른이 된 지금은 상상도 못 할 

아이들의 순수한 예술의 세계 

보면 볼수록 재미있고 귀엽다. 


각자 되고 싶은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자유로운 상상력과 

생생한 색감 그리고 생각하지 못한

발상들이 어우러져 정말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나도 이렇게 순순하고 

속세에 찌들지 않은 시절이었는데 ~ 


이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랐음 좋겠다고 생각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학교도 못가고 

집에서 갇혀지내느라 얼마나 힘들까 

꿈이 자라는 방의 꿈처럼 

자유롭게 꿈꿀 수 있길! 


아이들의 꿈과 마음을 응원하고

싶어지는 꿈키움 문예 공모 작품전 



h*****7 2020.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이 자라는 방
"꿈이 자라는 방" 내용보기
꿈이 자라는 방 제5회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예 공모 작품집 강대영 외 201명 지음 꿈이 자라는 방을 만드는 사람들 엮음 샘터     전국의 공부방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된 꿈키움 문예공모전. 응모작 1618편 중 진솔한 내면과 반짝이는 꿈이 담긴 작품들을 모아 발간한 작품집으로 나온 것이 벌써 5회를 맞이했네요. 사랑-나의 가장 소중한 것, 꿈- 마음속 반짝이는
"꿈이 자라는 방" 내용보기

꿈이 자라는 방

제5회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예 공모 작품집

강대영 외 201명 지음

꿈이 자라는 방을 만드는 사람들 엮음

샘터

 
 

전국의 공부방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된 꿈키움 문예공모전. 응모작 1618편 중 진솔한 내면과 반짝이는 꿈이 담긴 작품들을 모아 발간한 작품집으로 나온 것이 벌써 5회를 맞이했네요.

사랑-나의 가장 소중한 것, - 마음속 반짝이는 보석, 용기-너와 나누고 싶은 말, 에세이 - 조심스레 털어놓는 마음속 이야기 로 나뉘어 작품들이 실려있었습니다.

 
 

이 작품집은 여느 공모전의 그림들과는 다소 결을 달리합니다. 어른들의 작품을 흉내낸 '잘 그린'작품이라기 보다, 그림 한 점, 글 한편에 글 쓴이의 마음이 어느작품보다 더 가깝게 느껴지는 것들이랄까요. 이제까지 어린이 작품집을 들춰볼 때면 부러움반 호기심반으로 아이들의 그림 속에서 아이가 아닌 어른들이 가르쳐준 기교를 찾아내고 우리아이도 그것을 따라했으면 좋겠다는 참고(?)용으로 봤던터라 순수하게 작품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한 면이 있었어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얄팍한 마음을 가지기 전에 마음을 무장해제시키는 그런 진심이 먼저 다가왔습니다. 아이들 각자가 자신의 색과 느낌으로 그린 그림과 글을 빨려들듯 보게되더라구요.

 
 

이번 대회에서는 꿈을 표현한 방법도 재미있었습니다.

책에서는 플랩 형식으로 그림을 표현하기도 했구요,

'꿈 상자'라는 입체상자 형식으로 마음의 방을 표현한 형식으로 응모해 아이들의 독특함과 창의성이 어느때보다 더 도드라지게 드러난 대회였습니다. (꿈상자는 이 책의 마지막에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도안이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또래 친구들의 작품이 실려있는 작품집이라 그럴까요, 아이들도 이 책을 보며 자기의 꿈을 생각하고 잘 그린 그림에 감탄도 하고 자기도 그렇게 표현하고 싶어하며 따라 그리기도 하더라구요.

 

아이들의 작품 속에는 밝은 기운만 담아낸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마음 속에 있는 나만의 비밀인 용기'를 이야기 하며 자신을 격려하고 친구들을 격려하는 글을 보며, 글을 쓴 아이의 마음이 글을 접하는 다른 이들에게도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꿈이 없다는 아이도 자신의 마음을 하나 하나 짚어서 생각을 글로 표현해가면서 자신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되고, 자신이 바라는 꿈을 그림으로 그려가며 지금의 나와 미래의 나의 연결고리를 만들게 되는 것, 그것이 이 문예공모의 또다른 목표가 아닐까요.

볼 수 록 더욱 아이들의 꿈과 마음을 응원하고 싶어지는 제5회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예 공모 작품집 [꿈이 자라는 방] 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t 2020.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이 자라는 방
"꿈이 자라는 방" 내용보기
서로 소중한 우리앞을 보지 못해도귀로 다 들을 수 있어말을 알아듣지 못해도마음으로 느낄 수 있어우리의 모습은 달라하지만 다르다고 해서틀린 게 아니야모습이 똑같은 사람이 없는 것처럼한 명 한 명 모두 누구에게나소중한 사람들이야배려하고 서로 도우며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하는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자  꿈이 자라는 방이란? 전국의 공부방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
"꿈이 자라는 방" 내용보기

 

 

 

 

 

 

 

 

 

 

 

 

서로 소중한 우리

앞을 보지 못해도
귀로 다 들을 수 있어

말을 알아듣지 못해도
마음으로 느낄 수 있어

우리의 모습은 달라
하지만 다르다고 해서
틀린 게 아니야

모습이 똑같은 사람이 없는 것처럼
한 명 한 명 모두 누구에게나
소중한 사람들이야

배려하고 서로 도우며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자

 

 

꿈이 자라는 방이란? 전국의 공부방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된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예공모전을 통해 아이들의 재능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응모작들 가운데 아이들의 진솔한 내면과 반짝이는 꿈이 담긴 작품들을 모아 발간한 문예 공모 작품집 시리즈. 이번 제5회 문예 공모전에서는 총 1,618점의 글과 그림 작품이 응모되었는데, 이들 작품 중 시인 이해인 수녀님, 화가 사석원 작가님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20점의 수상 작품과 190점의 수록 작품들만이 책에 실렸다. 초등 저학년에서부터 중학생까지 순수한 사랑의 감정, 가슴 두근거리는 꿈의 모습, 두려움을 이기는 큰 용기 등 다양한 모습을 담은 작품들이 우리를 맞이한다. 어른들과 달리 눈치를 보거나 지나치게 꾸미지 않은 아이들의 작품들. 그 순수함에 솔직함에 귀여움에 상상력에 엉뚱함에 입가로 웃음이 번져간다. 이 많은 작품들 중에서 제일 마음에 와닿았던 작품은 김도해 학생의 시 <서로 소중한 우리>.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친한 친구에게 마음을 담은 시를 선물해주고 싶어서 이 글을 썼다는 도해 학생. 시를 통해 사람들이 가진 장애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싶었다는 말에 마음이 천근같이 무거워졌다. 당연한 건데 모르는 척 시비를 걸고 무시하고 행패를 부리는 건 바로 우리 어른들. 우리 아이들이 그대로 보고 배웁니다. 우리 모두 반성합시다.

u********0 2020.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내용보기
꿈이 자라는 방은 전국 4700여 개 지역아동센터, 그룹홈과 같은 공부방의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한 CJ 도너스캠프 꿈키움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을 엮어서 발간한 책입니다. 벌써 다섯 번째를 맞이한 꿈키움 문예 공모전에는 총 1618편의 작품이 접수되었고요. 책에는 200여 명 친구들의 작품들이 실려 있어요. 책을 통해 아이들이 평소 생각하는 사랑과 꿈, 용기에 대해 알 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내용보기



꿈이 자라는 방은 전국 4700여 개 지역아동센터, 그룹홈과 같은 공부방의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한 CJ 도너스캠프 꿈키움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을 엮어서 발간한 책입니다. 벌써 다섯 번째를 맞이한 꿈키움 문예 공모전에는 총 1618편의 작품이 접수되었고요. 책에는 200여 명 친구들의 작품들이 실려 있어요. 책을 통해 아이들이 평소 생각하는 사랑과 꿈, 용기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들이었답니다.



아이들이 저마다 느끼는 사랑, 꿈, 용기에 대한 이야기들을 그림과 시 그리고 글로 만나볼 수 있었어요. 어떤 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진솔하게 담아낸 이야기들을 보다 보니 읽는 저도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불어 아이들의 그림 실력, 글 솜씨가 보통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거리낌 없이 완성한 작품들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기억에 남았던 건 전체적으로 엄마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는 거예요. 엄마와 함께 떠났던 바다 여행이 가장 행복했다는 이야기, 엄마와 함께 놀이터도 가고 싶고, 사진도 찍고 싶고, 밤 하늘 별도 보고 싶다는 이야기들 그리고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의 빈자리에 대한 아픔, 새엄마를 엄마라고 부르지 못해 미안했다는 이야기까지.



아이들에게 엄마라는 존재가 얼마나 큰 존재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오죽하면 엄마를 낳아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한테도 효도하고 싶다는 내용이 있더라고요. 귀엽죠 :)



한편으로는 우리 아이에게도 제가 그런 존재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우리 아들은 요즘 미운 3살이라고 불리는 시기라 저도 모르게 한 번씩 욱! 하곤 하는데... 반성하면서 아드님에게 좀 더 잘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꿈에 대한 이야기들도 참 다양했어요. 요즘 많은 아이들이 꿈꾼다는 크리에이터나 아이돌도 있었고요. 소방관, 어부, 사육사, 의사, 프로게이머, 래퍼, 유전공학 박사 등 아이들이 꾸는 꿈들이 정말 구체적이고 다양하더라고요. 저 어릴 적엔 선생님, 대통령, 과학자 정도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은데 말이지요.



한편 "나는 꿈이 없다. 왜 꿈을 가져야만 한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는 글도 인상 깊었어요. 저도 어렸을 때 장래희망이나 꿈을 써내라고 하면 되게 고민스럽고 힘들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꿈이라는 게 어떤 강요로 인해서 생기는 게 아닐 텐데 말이죠. 아이들에게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고 자연스럽게 꿈을 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어른들이 해야 할 역할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꿈상자 도면이 들어 있었어요. 공모전에서 꿈을 이야기할 때 꿈상자를 만들어 표현했거든요. 우리 아기는 아직 어려서 함께 만들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함께 만들어 볼 날이 오겠죠?



아이들의 솔직 담백한 가슴속의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지고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모든 친구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합니다 :)

x****x 2020.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이 자라는 방_제5회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예 공모 작품집
"꿈이 자라는 방_제5회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예 공모 작품집" 내용보기
<꿈이 자라는 방>은전국의 공부방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된 제5회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예 공모 응모작 1,618편 중 아이들의 진솔한 내면과 반짝이는 꿈이 담긴 작품을 모아 발간한 책이다.강대영 외 201명의 아이들이 지은 책인데, 다양한 그림과 글이 수록되어 있다.  <꿈이 자라는 방> 책 제목 대로 아이들의 꿈, 생활, 자신의 생각 등 많은 것을 담았다.9살 딸은 내가
"꿈이 자라는 방_제5회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예 공모 작품집" 내용보기

<꿈이 자라는 방>은전국의 공부방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된 제5회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예 공모 응모작 1,618편 중 아이들의 진솔한 내면과 반짝이는 꿈이 담긴 작품을 모아 발간한 책이다.


강대영 외 201명의 아이들이 지은 책인데, 다양한 그림과 글이 수록되어 있다.

 

1.jpg

 

<꿈이 자라는 방> 책 제목 대로 아이들의 꿈, 생활, 자신의 생각 등 많은 것을 담았다.

9살 딸은 내가 이 책을 읽는 걸 보고 같이 읽자고 먼저 제안했다.

한 쪽엔 아이의 그림이, 다른 한 쪽엔 아이들의 이야기가 적혀 있는 부분이 재미있어 보였다고 한다.


자신이 다니는 학교를 소개하고 가족을 표현하기도 한다. 그림이 어떤 그림인지 설명하는 부분이 특히 재미있다.

아이들마다 적혀있는 내용은 다르지만, 그림에는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찬찬히 넘겨보면서 웃음이 나왔다. 

나도 어릴 때 꿈을 쓰라고 하면 참 고민을 많이 했었던 기억이 난다.

결국 적었던 꿈을 그대로 이룬 걸 보면, 참 신기하다. 지금 아이들도 꿈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꾸준히 꿈꿔나갔으면 좋겠다.

그러다 보면 이루어질 수도 있고, 다른 일을 할 수도 있지만 꿈꾼다는 자체가 행복한 일이다.

무엇인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마음이 건강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2.jpg

그림 부분 심사위원은 "자유로운 상상력과 생생한 색감, 역동적인 구도, 생각지도 못한 발상이 대담하게 담긴 아이들의 그림은 항상 감탄을 자아냅니다. 그 고유의 생명력을 잃지 않는다면 누구나 좋은 화가가 될 수 있을거 예요...(중략)"라고 말했다.


글 부분 심사위원은 "사물을 관찰하는 예리한 눈, 생각을 정리할 줄 아는 서늘한 지혜, 인간을 사랑할 줄 아는 따듯한 감성을 일기 쓰기를 통해 익힐 수 있어요."라고 말했는데, 이 부분을 읽은 딸은 일기 쓰기를 다짐했다.


그림과 글이 온전히 아이들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 더 관심을 갖는 것 같다.

 

3.jpg

이렇게 많은 작품이 실려있는데, 주제에 따라 구성이 다르다.


읽다 보니 초등학생 아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았다.

꿈상자에 그림을 그린 부분이 있는데,

정말 아이들이 입체적인 꿈상자를 만들어서 꿈을 그린 것이다.


상자는 뚜껑과 바닥면으로 나누어져 있고, 아이들은 상자의 뚜껑과 바닥에 모두 그림을 그렸다.

그런데, 이 책에 실릴 때 플랩 형식으로 실렸다. 

열어서 확인하는 소소한 재미가 있다.

아이는 이걸 보더니 자신의 꿈을 곰곰이 생각했다. 종이에다 만들어보고 싶다고 싸인펜을 꺼내왔다.

책의 제일 뒤편을 보니 꿈상자 도면이 실려있었다.

바로 가위로 오려서 만들어보았다.

KakaoTalk_20200422_002246612.jpg

비밀번호를 눌러야 열 수 있다는 상자.

상자를 밀어보니, 마이크가 들어있었다.


몇 번씩 바뀌는 꿈 중에서 오늘은 '가수'가 선택되었다.

책을 읽고 꿈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시간이 아이에게도 나에게도 참 즐거웠다.


m******s 2020.04.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