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론부터 흥미로운 책입니다. <1884> 와 <멋진 신세계> 중 어떤 디스토피아 쪽으로 기울고 있는지, 왜 그렇게 진단하는지부터 흥미로웠습니다. 고등학생인 사촌에게 수행평가 용으로 추천래 주었는데, 매우 흥미롭게 읽었다고 하네요. 앞으로 계속 미디어는 현재를 장악할텐데, 그 존재에 대해 곤두서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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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 간 사회 카테고리에서 책을 찾다보면 자주 보이는 주제가 과대한 정보가 아닐까 한다. 닐 포스트먼의 "죽도록 즐기기" 외에도 비슷한 내용을 다룬 책들이 많이 출간 되고 있는데 이를 보면, 정말 과대한 정보가 지금 현 우리사회의 문제 중 일부가 아닐까 한다. 물론 지금과 같은 정보의 시대에서, 필요한 정보가 있을 때 바로바로 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너무 과해진다는게 문제라면 문제다. 너무 넘치는 정보 덕에 사람들은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지 못하며, 제대로 된 정보를 파악하기 보다는 대충 보고 파악만하고 넘겨버린다. 저자는 이런 상황을 날카롭게 비판했다.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다. |
| 추천받아서 접했습니다. 지금 읽어도 낡지 않은 사고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언제나 마디어가 문제라고 말하지만 길들여질 수밖에 없습니다. 미디어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미디어에 대한 가치 평가를 하기 보다는 비판적 수용 쪽으로 읽었습니다. 주변에 고등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진로쪽 친구들에게 권해줄 만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