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섹트? 뇌가 섹시한 트레이너라고 한다. 운동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뇌까지 섹시한 트레이너를 위한 고~오급 지식이라고 하니 눈길이 안갈 수 없다.
표지에 있듯이 저자는 이 책의 주요 독자를 트레이너, 코치, 운동지도자로 생각하고 집필하였다. 운동을 가르치는 사람들에게 전달할 운동지식은 무엇일까? 분명 운동에 대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운동법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없다. 있다고 해도 그냥 운동이름만 알려줄 뿐, 상세한 방법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는다. 주 독자층이 이미 운동방법은 알고 있으리라 믿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에도 내가 이 책에 빠진 이유는 정말 운동을 해야겠다, 하고싶다란 마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책은 많이 보았지만,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책은 처음인 듯 하다. 어떤 운동을 해야 하는지, 우리 몸에서는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지 등 운동의 효과와 신체 변화에 대해 과학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혈관, 장기, 근육, 심지어 심리까지 운동을 통해 변하는 우리 몸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아직도 학교에서 체육수업을 하면 '공부할 시간을 빼앗긴다'고 생각하는 일부 학부모와 교육 담당자들께 바란다. '공부는 머리로만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속히 벗어나기를. 이는 교육 담당자뿐만 아니라 직장 상사들도 알았으면 한다. 일을 꼭 의자에 앉아서만 하는 것이 아님을, 적어도 그것의 효율이 그리 좋지 않음을 모를까? 여러가지 통증은 평소의 호흡 습관을 체크하고, 바른 호흡법을 익히는 것에서부터 해결점을 찾을 수도 있다. 중량을 들거나 심폐순화계통 운동을 할 때에도 잘못된 호흡을 하고 있는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횡경막호흡법은 요가, 명상, 춤, 태극권, 기공체조 등의 수련 과정에서도 익힐 수 있다. 호흡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횡경막호흡법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복식호흡이다. 입이 아닌 코로, 가슴이 아닌 배 부위로 호흡을 하는 것이다. 여러가지 사정-난 충분히 그 사정을 이해한다-으로 운동을 못하는 분들은 '자세'와 '호흡'만이라도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 이 둘만 제대로 하더라도 왠만한 운동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난 이 책을 운동 전문가가 아닌 운동에 관심있는 분들, 특히 운동을 이제 막 시작했거나 하려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운동을 해야 된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다. 알고 있지만 실행은 하기 힘든 운동, 그 동기 부여를 이 책은 확실하게 해 준다.
|
|
관절질환의 원인:
뼈와 뼈가 만나는 곳은 관절을 이룬다. 관절 중에서도 움직임이 많은 관절일수록 관절을 안정시키고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해 인대나 힘줄, 연골판, 관절주머니와 같은 연부 조직의 역할이 커진다.
특히 발목과 무릎관절은 체중을 이동시키거나 방향을 급격히 전환시킬 때 커다란 물리적 하중을 버텨내야 한다. 그만큼 인대와 힘줄, 연골과 같은 연부조직에 손상이 나타날 위험성이 커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관절은 너무 많이 사용해도 문제가 생기고, 지나치게 사용하지 않아도 고장이 난다. 너무 사용하지 않으면 관절이 경직되어 관절의 가동범위가 제한되고, 관절을 안정되게 붙잡아 주는 근육이나 주변 조직이 위축되어 버린다.
|
|
최근 읽고 있는 책, 「뇌섹트를 위한 고급지식」에 흥미로운 내용이 나와 공유해봅니다. 최근 코로나가 전세계적인 이슈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이 치명적인 전염병을 예방하는 방법에 많은 분들이 관심 있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운동은 면역을 증진시키기 때문에 당연히 코로나 예방에 좋을 것이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뇌섹트를 위한 고급지식」에서는 일반인들이 간과할 수 있는 사실을 집어줍니다. 중간 강도의 일회적 운동을 하였을 때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종양세포를 인식하여 제거하는 자연살해세포의 독성활성이 증가된다고 해요. 점막 상피에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가 부착되는 것을 억제하고, 바이러스 복제를 억지하는 면역글로블린도 증가하고요. 하지만 중간 강도 이상의 운동을 연속적으로 수행 시 IgA면역글로불린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해요.
결론적으로, 일회적 운동의 경우 중간 강도나 그 이하의 강도로 운동을 하였을 경우 면연력이 증가하지만, 고강도의 장시간 운동을 하면 한 동안 면역력이 취약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운동 시 환기량은 안정상태의 20배인데 20배의 외부 바이러스가 몸 안으로 들어온다면 면역 시스템이 잘 막아내기가 힘들겠죠? 그리고 코로나는 특히 호흡기로 인한 비말 감염이 주 경로인데 닫힌 공간에서 소리 내면서 운동을 할 경우 그 위험성은 배로 증가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자는 물론 이미 꾸준한 운동을 통해 강한 면역시스템을 갖추어 놓았을 경우 코로나에 걸렸을 때 더 쉽게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운동이 마냥 코로나예방에 좋지는 않다는 것도 지적해 줍니다.
그는 이처럼 우리가 제대로, 또는 전혀 알고 있지 못했던 운동 관련 과학적 지식들을 쉽게 풀어 설명해 줍니다.
1) 운동학습과 신경 2) 근골격계의 문제와 조절 3) 근력운동과 근육의 발달 4) 심폐순환기능과 운동 5) 체중조절과 다이어트 6) 만성퇴행성질환과 운동
여섯 챕터로 나누어 소개되어 있는 운동 관련 전문적 지식들은 운동을 보다 자세히 알고 실천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또는 트레이너와 같이 운동 지도를 업으로 삼고 계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어떤 운동이 뱃살빼기에 가장 좋은 운동일까? 그것은 총에너지소비량을 높이는 운동이다. 이 총에너지소비량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온몸의 큰근육들을 가급적 동시에 움직이는 전신운동이 좋다. (227쪽) " 나는 정일규님께서 저술하시고 대경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뇌섹트를 위한 고급지식>을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공감을 받았다. 뱃살빼기... 이것은 남녀노소 누구나 소망하는 것이고 동시에 당면과제요, 긴급숙제이기도 하다. TV건강프로를 틀어보면 다이어트관련 내용이 가장 많이 나온다. 근데, 찌기는 쉬워도 빼기는 정말 어러운게 뱃살이다. 따라서, 맨윗글에서도 얘기했듯이 <온몸의 큰근육들을 가급적 동시에 움직이는 전신운동이 좋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되었고 이에 난 저절로 엄지척을 해드리고도싶었다~^^* 스쿼트 데드 리프트 벤치 프레스 위 세가지 운동이 3대 전신운동이다. 근데, 웨이트 트레이닝의 황제인 스쿼트를 비롯해 위운동들은 정말 전신건강에도 좋았다. 여기에다가 난 <바벨 런지>를 추가하고싶다. 운동강도는 스쿼트보다 훨씬더 센데 운동효과는 엄청난게 이 바벨 런지가 아닌가 생각된다. 최고의 하체운동이면서 상체운동도 되는 바벨 런지... 나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되었다. 이런 무산소운동들에다가 추가될 유산소 운동이 있다. 즉, 내경험상으로 뱃살 빼기에 최적의 유산소운동은 <달리기>라고 생각된다. 스쿼트 등 전신운동은 최고의 무산소운동인데 반해 달리기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생각된다. 글고 이책은 퍼스널 트레이너, 운동지도자 등 전문가들의 건강지식을 레벨업시키는 고급지식을 담은 책이다. 그래서, 한남대학교 생명나노과학대학 스포츠과학과 교수 겸 한국사회체육학회 명예회장으로 계시는 저자께서는 이책에서 코어근육 살리기, 꿀벅지가 삶의 질을 결정한다, 운동하지않으면 다이어트도 없다 등 6단계 317쪽에 걸쳐 고급진 건강지식들을 아낌없이 설명해주시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은 317쪽이 전부 올컬러로 이루어져있고 각종 사진, 그림, 도표들도 다 동원되어 알기쉽게 설명해주셨다. 또한, 이책은 운동에 관한 과학적 지식들을 알기쉽게 설명해주셨다. 사실 짐 나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며 몸을 단련하고있지만, 이렇게 트레이너의 입장에서 쓰여진 이책 무척 유익한 책이라 생각되었다. 그래서, 이책에서는 특히, 운동은 수면의 질을 높여준다, 복부운동은 요통감소에 도움을 준다, 한살이라도 젊을때 근육을 키워라, 근육 키우기에 무거운 중량이 꼭필요없고 또 근육당 한주에 15세트이상의 운동은 불필요하다, 무거운 중량을 들때 일시적으로 뇌에 산소공급이 안되어 뇌출혈의 위험도 있으니 중량운동시 숨을 참지말고 내뱉어라 등의 조언들은 그냥 가슴에 확와닿았다. 그런 의미에서 효율적 웨이트 트레이닝과 운동들을 하기위한 유용한 정보들이 많은 이책은 트레이너, 운동지도자들은 물론 운동효과 극대화를 소망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엉덩이나 다리근육이 감소되면 초래되는 질병들을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엉덩이나 다리의 근육이 감소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초래되기쉽다. 인슐린 저항성은 당뇨병뿐만 아니라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 비알콜성 지방간, 치매 등과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130쪽) " |
|
어느새 지천명(知天命)의 나이에 이르렀다. ‘하늘의 명’이 무엇인지는 아직도 모른다. 하지만 분명히 인식하고 있는 것음 어느새 배가 나오고 습관적인 음주에 잦은 야근, 갈수록 강도가 높아지는 스트레스로 인해 내 체력은 그야말로 침몰을 앞둔 난파선과 같은 존재라는 점. 얼마전 와이프가 권해 체크한 바로는 심각한 갱년기 증상에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백세인생’이 당연시되는 요즘, 내 스스로 신체에 대해 미안함 마저 들 정도다.
다시 운동을 해야겠다고 다짐한 지난주 연휴때 와이프와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 뒷산(그래도 도봉산 자락에 있는 지봉이라 낮은 편은 아니다)에 오르다가 눈앞에 노래지고 심장이 너무 가쁘게 뛰어 도중에 죽는 줄 알았다. ‘지금까지 등산을 하면서 결코 중도포기가 없었는데’... 하지만 그날은 중도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 결국 30분 정도 휴식을 취한후 천천히 올라 4시간 만에 정상에 도달했지만 자괴감으로 인해 정상 등극의 기쁨을 만끽하지는 못했다. 결국 운동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체계적으로 효과를 거둘수 있는 방법을 채택해야 할까? 트레이너들이 항상 최신 경향과 노하우를 습득해 교육에 나선다면 그 방법을 배우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일 것이다.
<뇌섹트를 위한 고급지식>은 그런 의도에서 접하게 된 책이다. ‘뇌섹트’는 ‘뇌가 섹시한 트레이너’의 약자다. 뭐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고 제목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려는 출판사의 의도인 듯 하다. 아무튼 뇌는 운동으로 인해 더욱 건강해지고 뇌로 공급되는 혈류가 개선되며 새로운 혈관이 생성된다고 한다. 운동은 흔히 ‘대사증후군’으로 불리우며 현대 성인 사망에 가장 큰 원인이 되는 고혈압,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의 예방에 가장 큰 특효약이라고 한다. 고혈압 약을 복용하면서도 점차 용량을 늘려가는 심각한 상황에서 운동은 노후의 삶의 질을 위해 외면할 수 없는 가장 큰 방법임은 명확하다. 저자는 오랜기간 스포츠의학과 운동생리학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신문에 기고해 온 내용을 이 책을 통해 재정리하고 분류하여 운동학습, 신경, 근골격계, 근력운동, 심폐순환기능, 체중조절, 만성퇴행성 질환과 운동 등의 분야에 대해 독자들에게 자신의 정보와 운동방법을 공유한다.
저자는 운동의 장점으로 특히 뇌가 젊어진다는 점을 든다. ‘다리로 공부하고 머리로 운동하라’고 말하는 저자는 뇌세포를 새롭게 생성시키고 성장시키는 훌륭한 자극제가 바로 운동이라고 한다. 이 책은 비단 운동에 대한 부분 뿐만아니라 체중조절이 왜 일반인이 어렵고 잦은 실패를 반복하는지 원인은 물론 건강을 유지하면서 뱃살을 빼기 위한 방법, 총에너지소비량을 늘리는 등 다양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알림으로서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트레이너들에게 유용할 뿐만아니라 나처럼 운동을 해야 하는 중년에게도 중요한 책일 것이다. |
|
이 책은 트레이너와 운동 지도자들의 소통력과 지도 요령을 높여주는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다. 따라서 트레이너와 코치 같은 운동 지도자, 운동에 관심있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필요한 책이다. 나는 지도자와 트레이너는 아니지만, 내게 맞는 운동법을 찾고 싶었고.. 기왕이면 트레이너들이 알아야 하는 내용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읽게 되었다. 책에 실린 내용은 스포츠 과학 연구원이자, 대한 스포츠의학회 이사, 한국통합의학회 이사, 한국 운동생리학회 학술이사를 비롯하여 여러 직분과 경력을 갖고 있는 한남대 생명나노과학대학 스포츠과학과 교수인 저자 정일규님이 몇 년간 스포츠의학을 주제로 신문 등에 기고하였던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 수정한 것이라고 한다. <운동학습과 신경, 근골격계의 문제와 조절, 근력 운동과 근육의 발달, 심폐순환기능과 운동, 체중조절과 다이어트, 만성퇴행성 질환과 운동>총 6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저자는 트레이닝과 운동 지도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말한다. 트레이너 및 지도자는 신체를 바로 이해하고, 과학적 근거와 지식을 기반으로 고객 및 지도 대상자에게 적용시켜주고, 설명, 설득까지 잘 해내는 소통 능력을 갖춰야 함을 강조한다. 운동 부족이 가져오는 현대인의 질병과 생명 위협을 고려하여, 책임감을 갖고 효과적으로 지도해야 하는 것이다. 단순히 살 빼주는 존재가 아니라, 운동의 원리를 가르치고 실천과 지속을 독려하며, 생기를 갖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인품이나 성격, 대화 기술, 높은 전문성 같은 자질 또한 요구되는 자리이다. 저자는 이런 막중한 위치의 운동 지도자들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잘 가르치며 적용할 수 있도록 운동을 둘러싼 다양한 측면의 과학적 지식을 쉽고 효과적으로 설명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를 들어..피곤해서 운동을 못하겠다는 사람에게 업무의 피로는 쌓여도, 운동의 피로는 신체를 단련시켜준다는 깨달음을 주기! 만성 피로의 최고 약이 운동이며, 운동은 일찍 시작할 수록 효과적이고 뇌의 발달도 공부보다 운동에 달려 있다는 것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젖산에 대한 오해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차이, 생활 리듬의 회복 같은 내용은 독자들에게 효과적인 좋은 정보가 된다. 특히 질병과 통증, 근육의 연관성 등을 자세히 들려주고, 그림과 사진을 이용하여 이해시켜주는 것도 좋았다. 책의 구성과 편집이 꼼꼼하고 성실한 느낌이다! 이 책 덕분에 날개뼈 운동과 횡경막, 복부 근력 및 근육 발달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고~ 보충제 섭취의 팁이라든가, 혈관과 각 신체 기관에 대한 지식과 관련 운동에 대한 이해를 갖게 되었다. 또 누웠다가 일어날 때 혹은 운동할 때 종종 어지러웠던 이유도 확인했으며, 사우나의 땀은 운동의 땀을 대체할 수 없다는 부분에서는 운동하러 다닐 때, 운동 안하고 사우나실에만 앉아 있던 분들에게 알려주고 싶을 정도; 이 밖에도 트레이너 및 다이어터들이 읽으면, 다이어트의 기술과 원리도 다루고 있다.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읽어야 할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운동의 중요성과 가치를 분명하게 깨닫게 해주며 친절하고 알기 쉽게 신체와 운동의 원리와 주요 지식을 전달해 주는 책으로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
|
트레이너, 운동지도자를 레벨업시키는 고오급 지식.
뇌가 섹시한 트레이너라는 뇌섹트. 요즘처럼 운동을 체계적으로 하는 시대에는 많은 것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나에게 더 필요한 부분이 어떤 것인지, 나에게 맞는 운동은 어떤 것인지. 지은이는 트레이너나 운동지도자를 위한 책이라고, 트레이너의 전문성향상을 위한 지식베이스라고 책을 소개하지만, 건강을 위한 운동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걷는 것을 좋아하는 나. 많이 걷다보니 어느 순간 무릎이 아파왔다. 어떤 점이 잘못되었기에 무릎이 아파오는 것일까?
살을 빼려면 유산소운동을 해야 하고 근육을 만들려면 무산소운동을 해야 한다고 한다. 살을 빼려면 뛰는 것이 가장 좋다는데 무릎이 안 좋은 내가 해도 되는 것일까?
사람들이 궁금해 하지만 어디든 툭 터놓고 물어볼 곳이 없다. 내가 느끼는 몸의 이상이 진짜 이상이 맞는 건지. 그것들을 보완할 수 있는 운동법은 무엇이 있는 건지. 생활 속에서 크고 작게 궁금했던 문제의 해답들이 이곳에 다 있었다.
특히나 내가 잘못알고 있던 지식을 바로 잡을 수 있어서 좋았다. 젖산. 운동을 많이 한 다음 날, 유난히 무거운 팔다리. 과한 운동을 하면 세포에 젖산이 쌓이는데 그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라 들었었다. 그래서 든 생각. 다음날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은 것일까? 하지만 운동의 강도를 올리다보면 불가능한 일이다. 실제 이유는 젖산이 아니기에 이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이렇듯 잘못 알고 있는 지식들을 바로잡아주며 실제로 어떤 운동이 나에게 더 맞는 것인지 알려주고 있는 책. 생각보다 더 많은 지식이 들어있었다.
책의 구성은 나처럼 왜? 라는 질문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방식이었다. 주제가 되는 질문을 하나 던지고 관련된 이야기와 원인이 되는 근육에 대한 설명을 상세히 해준다. 그 뒤 어떤 운동법으로 해결을 할 수 있는지, 어떤 자세를 잡아주는 것이 좋은지 알려주는 형식.
운동에 대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선입견을 알려주고 필요한 이론적 지식을 가르쳐주는 책. 현대인들처럼 운동이 부족한 사람들이라면 자신의 몸에 문제되는 부분이 어떤 것인지 알아보고 해결책을 찾아보며 운동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 |
|
트레이너, 운동지도자를 레벨업 시키는 고오급 지식이라는 부제가 눈에 들어오는 책 '뇌섹트(뇌가 섹시한 트레이너)를 위한 고급 지식'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몇 년간 스포츠의학을 주제로 신문 등에 기고되었던 내용들을 정리하고 수정하여 엮은 것으로 총 6개의 주제로 나누어 1장에서는 운동학습과 신경에 대해서... 2장에서는 근골격계의 문제와 조절에 대해서.. 3장에서는 근력운동과 근육의 발달에 대해서... 4장에서는 심폐순환기능과 운동에 대해서... 5장에서는 체중조절과 다이어트에 대해서.. 6장에서는 만성퇴행성 질환과 운동에 대해서 다루어지고 있었다. 주제를 시작할때는 그 주제와 관련된 경험을 갖고 있는 사례자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내용이 전개가 되면서 어떤 증상에 대해 단순하게 풀이와 정답을 알려주는 전개가 아니라 어떤 과정을 통해 그러한 결과가 나오게 되었고 몸의 이상증세를 회복시키기 위한 알맞은 운동법등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내가 겪었던 몸의 증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더 공감이 가고 책에 담겨있는 운동법을 따라해보기도 하였는데 책속의 예를 들어보면 '꿀벅지가 삶의 질을 결정한다'라는 소주제에서 엉덩이의 옆부분이 움푹 들어간 노인들이 있는데 이 부위가 중둔근이고 주사를 맞을 때가 아니면 일상생활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나타나게 되는 현상이며 이렇게 중둔근을 운동시키지 않으면 노년기에 낙상등으로 인해 고관절 골절과 같은 치명적인 부상의 위험을 높히게 된다는 내용과 함께 중둔근을 훈련시킬 수 있는 한 발로 서서 다른 쪽 다리를 옆으로 벌리는 동작을 반복하면 중둔근을 운동시킬 수 있다는 글을 읽으며 이책이 아니었으면 이렇게 중요한 내용을 알지도 운동법을 배우지 못했을꺼란 생각에 값진 배움을 얻은 듯해 뿌듯했다. 이뿐만 아니라 '운동을 할 때 어지럼증을 느낀다면'이라는 소주제에서는 러닝머신을 하고 나서 내가 자주 겪었던 주제여서인지 책의 내용에 더 집중을하며 읽게 되었는데 이러한 현상이 운동을 멈추게 되면서 혈액량이 일시적으로 감소되어 혈압이 급격하게 떨어지게 되고 뇌로 가는 혈류량도 순간적으로 감소하는 뇌빈혈 현상이 일어나서 생긴 결과이며 이러한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서는 운동 전이나 중에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며 운동 전에 약 5~10분 간격으로 물을 나누어 마셔야한다는 글을 읽으며 앞으로 운동을 하기전에 틈틈히 물을 마셔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듯 책안에는 트레이너와 운동지도자들을 위한 운동에 관한 체계적인 지식들이 담겨있었고 그러한 지식들이 나의 건강과 생활방식의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아 책을 읽는 내내 더 늦기전에 몸의 변화와 관련된 증상과 원인 그리고 해결방법등에 대해 배우게 되는 시간이 되어 값진 보물을 얻은 듯한 생각까지 들었다. 왜 운동을 해야하는지... 운동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그리고 운동을 미루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조금이라도 일찍 운동을 시작해야하는 까닭에 대해... 이 책은 얘기해 주고 있었다. |
|
초등학교를 들어갈 전후를 즈음 해서 유독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하게 된다는 것은 아이를 키워본 경험이 있는 부모라면 다들 공감이 갈 것이다. 아빠 “왜~”로 시작되는 참으로 각양 각색의 물음에 나름대로 정확한 답변을 해 주려 노력했던 기억들이 있는데 이 책 <뇌 섹트를 위한 고급지식>은 이와는 반대로 내가 “왜~”라고 궁금해하며 했던 운동들에 대한 명쾌한 대답이 들어 있는 책이었다. 책은 <트레이너, 운동지도자를 레벨업 시키는 고오급 지식>이라는 부제가 있지만 나는 트레이너나 운동지도자는 아니다. 그래도 운동은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야 운동에 대한 동기부여도 더 될 것이라는 생각에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는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는 책이었다. 항상 오늘은 기필코 하고 말리라는 운동, 더 늦기 전에 운동해야겠다는 자극과 해야만 하는 동기를 충분히 부여 받을 수 있었다.
책은 총 6장으로 되어 있다. 우리 몸이 자극에 반응하는 방법, 우리가 느끼는 몸의 피로의 원인, 건강한 삶을 위한 자세 그리고 허벅지 근육의 중요성(이 이야기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던) 그리고 가장 관심있게 봤던 것은 6장의 땀 이야기였다. 여름이고 겨울이고 사람들은 이제 인간은 땀을 거의 흘리지 않는 환경에서 지내고 있는데 땀을 적당히 흘려야 한다는 것에 대해(운동으로 흘리는 건강한 땀) 왜 그래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던 장이었다.
책은 우리 몸의 메커니즘에 대해 쉽게 전달해 주고 있다. 아트지(매끄럽고 광택이 나는 종이)로 되어 있는 듯 했고 무엇보다도 전체가 4도 컬러로 되어 있어서 사진이나 그림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잘 전달되어 부담없이 볼 수 있었다. 왜 운동을 해야 하는지,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여러 메커니즘이 궁금하다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
제목처럼 운동에 관한 고급지식이 가득하다. 책의 독자층이 일반인이아닌 트레이너와 같이 운동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출판된 책이라서 그런지 전문적인 내용이 많아서 어렵기도 했지만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유익하게 읽었고,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무엇보다 책을 읽고 나니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함을 느꼈다. 피곤하다고 오히려 누워서 쉬는 것 보다 가볍게라도 운동을 한 뒤, 시원하게 씻고 나온뒤 느끼는 개운함과 성취감에 중독되면 피곤하기 때문에 더 운동을 해야 하는 매력을 잘 느낄 수 있다고 책은 말한다.
또 관심있게 읽은 내용은 바로 숨쉬기 운동에 관한 이야기이다.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입버릇 처럼 말하는게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나는 숨쉬기 운동만 한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그 사람들의 대부분은 숨쉬기 운동조차 잘못되었을 확률이 크다고 책은 지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강호흡이나 가슴을 사용한 흉식호흡을 한다. 단순한 숨쉬기가 아닌 복식호흡으로 횡격막을 움직이는 숨쉬기가 진짜 숨쉬기 운동인 것도 모르고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전혀 사용하지 않는 우리 몸의 날개뼈를 자주 움직이고, 약해진 복부와 엉덩이 근육을 단력해야 한다는 사실 또한 배웠다. 이처럼 의도적으로 운동하지 않으면 일상생활에서 자극을 줄 수 없기때문에 운동을 하면서 꼭 챙겨야 한다고 하니 좀 더 신경서야 겠다. 처음에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의도적으로 잘 계획된 운동이 필요하다는 책 속의 이야기가 이해되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