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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주말 쿠폰 할쿠 받을려면 되게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전에는 전자책 할쿠를 매번 받았었는데 요즘에는 아침에 클릭을 해도 소진되었다고 나오네 ㅠ/ㅠ (쿠폰을 적게 푸는 것일까? 갑자기 사람들이 책을 많이 사는 것일까??) - 아무튼 그래서 천원 할인을 못 받았다 (아까비 ㅠ/ㅠ) - 그럼에도 이 책에 전자책 리뷰는 내가 처음으로 쓰는 것이고 (이런거 좋아함 ㅎㅎ) 나는 구매 리뷰만 하니까 (예스 포인트 받을려궁) - 집에 읽을 책이 천지다 책을 주말에 주르륵 펼쳐놓고도 갑자기 이 책이 궁금해져서, 내가 이용하는 어느 구독 컨텐츠에도 이 책이 없어서, 전자책으로 샀다 - 뭔가 당장 읽어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잘 샀다 - 요 근래 보았던 일본 소설 중에서 넘버 3 안에 든다 - 난 사랑얘기도 살인 추리 얘기도 별로 안 좋아한다 - 그냥 현실같은 이야기 - 이런 소설이 좋다 - 이 책을 보다가는 좀 많이 울었다 - 이게 과연 일본에서만의 현실일까? 싶어서 ㅠ/ㅠ (스포라서 나머지는 생략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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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07.10 20대의 젊은 여성의 빈곤. 나와는 먼 이야기 같지만, 내 월급과 카드값, 생활비 등을 계산하며 매일같이 계산기를 두드리는 나에게도 과연 먼 이야기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의 나도 매일 같이 생활비가 부족해서 신용카드를 쓰고, 그 카드값을 갚느라 또 돈이 없고 하는 생활의 반복인데 과연 지금 나에게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월급이 갑작스럽게 없어진다면 아이처럼 나도 갑작스러운 빈곤의 상황으로 떨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때문에 왠지 무서웠다. 다른 누군가도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것이 나의 신이라고 생각하며 허된 것을 쫓지 않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