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시온에 온 모험가 록시는 마족이란 이유로 차별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거기서도 마족에 대해 아무런 편견을 갖지 않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게에 고용되어 열심히 일을 하게 됩니다. 시간이 흘러 록시는 자기 마음 속 어딘가로부터 나오는 모험심을 느끼게 됩니다. 자신을 애정으로 보살펴준 사람들과 헤어지긴 아쉽지만 늘 배우고 싶은게 많은 록시이기에 결국 미리시온을 떠나기로 결정합니다. |
| 록시는 일단 생각하면 앞뒤 안가리고 하고 보는 행동력이 특징으로 이 때문인지 나이를 그 만큼이나 먹었는데도 중요한 순간에 덤벙대는 버릇이 있다. 15살에 지팡이 하나만 믿고 무대포로 마을을 뛰쳐나와 모험가에 뛰어들은 것은 예사고 어느 하나에 필이 꽂히면 주변이 보이지 않는 타입이다 |
|
원작과 비교해서 록시가 ...라는 부분은 우주의 평행세계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매우 즐겁습니다.마족의 차별은... 그렇게 원작에서도 서술하지 않았고, 꽤 창작적인 것이 있지요.이렇게까지 공공연하게 차별이 있다면 머리를 염색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해 버리지만.인종 한정 의뢰 같은 것도, 뭐 몇십년 전이라고 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