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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스터 북 by 오리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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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의 아트 포스터 시리즈 중 오리여인 The Lady Duck의 포스터 북입니다. 아르테에서는 다양한 포스터 북이 나오고 있는데 각각의 개성이 다 달라서 모두가 탐이 나는 것 같습니다.예상보다 사이즈가 커서 놀람과 기쁨의 감정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반 도서 4권 정도 합쳐 놓은 크기입니다.표지를 열면 오리여인의 메세지가 보입니다. 모두 10점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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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의 아트 포스터 시리즈 중 오리여인 The Lady Duck의 포스터 북입니다. 아르테에서는 다양한 포스터 북이 나오고 있는데 각각의 개성이 다 달라서 모두가 탐이 나는 것 같습니다.
예상보다 사이즈가 커서 놀람과 기쁨의 감정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반 도서 4권 정도 합쳐 놓은 크기입니다.


표지를 열면 오리여인의 메세지가 보입니다.


모두 10점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고 각각의 소개가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어떤 기분으로 그림을 그렸는지 이해가 쉬웠습니다.


저는 벽에 걸어 집안을 꾸미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친구에게 아날로그 감성으로 편지를 쓰려고 했어요. 손편지를 오랜만에 쓰면 새로운 기분이 들고, 메신저나 전자메일을 사용하는 것보다 깜짝선물 같이 느껴질까 싶었는데 막상 만난 여인의 그림의 크기는 접어 보내기에는 아깝고 펴서 보내기도 어렵다는 결론을 내고선 다른 것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했던 것이 다이어리였는데, 이미 얼마전에 지난 다이어리를 다 정리하고 대량생산을 한 상태라서 노트를 꾸미기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즐기지 않는 노트를 준비하고, 속지를 한 장 더 같은 크기로 준비한 후 오리여인의 작품 '열매'를 준비해 줍니다. 작품은 낱장으로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찢어질 염려가 없게 출간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이어리 제작처럼 속지와 그림을 목공풀로 붙인 후 하루 정도 무거운 책으로 눌러둡니다.
떨어져 있던 속지들이라 실제본을 하지 않아서 약간 걱정스러웠는데 다행히 완전히 붙었습니다.
오리여인의 그림 덕분에 노트를 자주 찾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식탁 매트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실은 마음에 둔 식탁 매트가 품절이라서 고민 중이었는데 이렇게 고마운 포스터 북이 생겨서 식탁이 정말 환해졌습니다.
언제나 짧게만 지나가는 봄을 느끼고 싶어서 오리여인의 그림 중 작품명 '내가 좋아하는 곳'과 '보라색 꽃'을 사용했습니다.




저는 접착식 투명지가 있어서 그것으로 포장을 했기 때문에 음식물이 흘러도 걱정이 없는 식탁매트를 만들 수 있었는데, '손코팅필름'이라는 문구류가 있으니 그것을 사용하면 더욱 안심이 되기도 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상으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호기심 많고 엉뚱하지만, 꽤 진지한 오리여인의 그림과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한 장의 그림이 마음의 평안을 주고, 기분이 달라지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p 2020.05.05. 신고 공감 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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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스터 북 by 오리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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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스터 북 by 오리여인                                                                A3사이즈에 10장의 그림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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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스터 북 by 오리여인

 

                                                             

A3사이즈에 10장의 그림이 들어있다.


남산

 

엄마에게 남산은 항상 친구를 떠올리게 하는 곳이다.

엄마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곤 하는데 그중 하나가 남산 이야기이다.

그때 내가 선애랑 남산까지 걸어갔잖아.

그래도 그때는 힘든 줄도 몰랐어.

생각난 김에 선애한테 전화나 해봐야겠다.

엄마는 그 후 강원도로 이사를 했고

엄마의 친구분은 요양원에 계신다.

 

담담히 말하는 엄마의 심정을 감히 내가 짐작할 수는 없지만

엄마에게는 아련하고 그리운 추억이리라.

 

친구랑 몇 시간을 걸어서 다녀왔던 남산.

엄마에게 남산은 가장 건강하고 젊었던 시절로 기억되고 있었다.

 

-엄마는 어떤 그림이 제일 좋아?

-나는 이 그림이 좋네.

풀 내음도 나는 것 같고 진짜 산에 온 것 같고.

-그럼 여기에 붙여두자.

 

엄마랑 책을 보며 그림을 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고 보니 아이들과는 전시회도 다니고 공연도 다니면서 엄마랑은 그러지 못한 것 같다.

다 큰 딸 뒷바라지에 에너지 넘치는 두 손주들까지 돌봐주느라 고생하는 우리 엄마.

아직도 소녀 같은 엄마에게 선물해 주고 싶었다.

 

그 어떤 화려하고 유명한 전시회보다

더 뜻깊었던 엄마랑 함께 다녀온 전시회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1 2020.05.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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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자연의 차분한 행복이 느껴지는 아트 포스터 시리즈 더 포스터 북 by 오리여인
"일상적인 자연의 차분한 행복이 느껴지는 아트 포스터 시리즈 더 포스터 북 by 오리여인" 내용보기
나는 아르테의 더 포스터 북 시리즈를 너무 좋아한다. 포스터처럼 뜯어서 벽에 붙여놓고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아늑해지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 아트 포스터 시리즈 더 포스터 북 by 오리여인은 오리여인 작가님의 일상적인 자연의 모습의 그림이 인상적이어서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다. 봄 향기 돌멩이들 보라색 꽃 주황색 꽃 노란색 햇빛 열매 쪽빛 금세 숲으로 초
"일상적인 자연의 차분한 행복이 느껴지는 아트 포스터 시리즈 더 포스터 북 by 오리여인" 내용보기



나는 아르테의 더 포스터 북 시리즈를 너무 좋아한다. 포스터처럼 뜯어서 벽에 붙여놓고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아늑해지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 아트 포스터 시리즈 더 포스터 북 by 오리여인은 오리여인 작가님의 일상적인 자연의 모습의 그림이 인상적이어서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다. 



봄 향기
돌멩이들
보라색 꽃
주황색 꽃 노란색 햇빛
열매
쪽빛
금세 숲으로
초록의 겨울
행복을 주는 것들
내가 좋아하는 곳


오리여인작가님의 포스터북 컨셉은 남산산책이라고 한다. 정말 편하게 산책하면서 마주친 나무와 꽃과 산과 돌맹이 등이 담겨져있다. 아주 싱그럽고 예쁘다. 먼 곳을 가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익숙하게 접할 수 있는 심플하고 소소한 자연의 모습을 마음이 차분해지는 색감으로 담아냈는데 요즘같이 외출 제한이 많은 때 집에 붙여놓으니 활기찬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 소소한 재미가 있는 책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a 2020.04.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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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꽃과 산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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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을 산책하면 그린 그림으로 가득 채웠다는 오리여인문을 열고 자연스럽게 나무와 꽃과 산이 있는 곳으로 가는 발길은 여전히 좋아요제가 살고 있는 제주 서귀포는 늘 나무와 꽃. 산그리고 수많은 오름 . 새소리. 계절마다 변하는 바람냄새노을의 깊이. 밤의 소리모든 감정을 다 담아 놓은것 같아 좋았어요.더 포스터 북 by 오리여인어느곳에도다 잘 어울리는 튤립#더포스트북@arte_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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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을 산책하면 그린 그림으로 가득 채웠다는 오리여인
문을 열고 자연스럽게 나무와 꽃과 산이 있는 곳으로
가는 발길은 여전히 좋아요

제가 살고 있는 제주 서귀포는 늘 나무와 꽃. 산
그리고 수많은 오름 . 새소리. 계절마다 변하는 바람냄새
노을의 깊이. 밤의 소리

모든 감정을 다 담아 놓은것 같아 좋았어요.

더 포스터 북 by 오리여인

어느곳에도
다 잘 어울리는 튤립

#더포스트북
@arte_theposterbook
#집꾸미기
#책스타그램



j*******p 2020.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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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것 만으로도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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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이 힘든 요즘이지만오늘우 어떤 그림을 붙일까?행복한 고민에 빠졌어요오리여인 작가님은작년 여름,미술관 전시회에서 보자마자순수하고 따뜻한 그림에 반해버려서카메라에 가득 담아뒀었어요그런 작가님 그림을10장이나 소장하게 되어었지모예요그것도 봄기운가득한 아이들로!한장한장 넘겨보고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는 시간 이예요매일 집콕이라 무기력해지는 일상 속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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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이 힘든 요즘이지만

오늘우 어떤 그림을 붙일까?
행복한 고민에 빠졌어요

오리여인 작가님은

작년 여름,
미술관 전시회에서 보자마자
순수하고 따뜻한 그림에 반해버려서
카메라에 가득 담아뒀었어요

그런 작가님 그림을
10장이나 소장하게 되어었지모예요
그것도 봄기운가득한 아이들로!

한장한장 넘겨보고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는 시간 이예요

매일 집콕이라 무기력해지는 일상 속에서
다시 평범했던 그때로 그시간을 기억하게 해줘요



r*****9 2020.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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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스터 북 by 오리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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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미술관도 가기가 꺼려지는 때인데, 더포스터북은 떼고 붙이기가 쉬워 집콕 전시회도 가능하네요.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색은 우리의 환경이 풍요롭다는 표시다. 색은 당장의 생명뿐 아니라 오랫동안 생명을 유지하게 해줄 환경을 알아보게 하는 무의식적 신호이기도 하다. 스위스의 화가 요하네스 이텐은 이렇게 말했다. “색은 생명이다. 색이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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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미술관도 가기가 꺼려지는 때인데, 더포스터북은 떼고 붙이기가 쉬워 집콕 전시회도 가능하네요.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색은 우리의 환경이 풍요롭다는 표시다. 색은 당장의 생명뿐 아니라 오랫동안 생명을 유지하게 해줄 환경을 알아보게 하는 무의식적 신호이기도 하다. 스위스의 화가 요하네스 이텐은 이렇게 말했다. “색은 생명이다. 색이 없는 세상은 죽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p.29)


얼마 전 읽었던 잉그리드 페텔 리의 <조이풀>이란 책에 나오는 글귀인데, 이 그림들을 보면서 떠올라서 적어 보았습니다.


컬러가 주는 에너지를 톡톡히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c********i 2020.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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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스터 북 시리즈 -오리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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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그림을 소장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작품 그대로 살 수도 있고, 엽서 등 2차 창작물을 가질 수도 있다. 돈이 충분치 않고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보고 싶었던 나는 두 번째 방법을 택했다. 좋아하는 작가의 스티커, 엽서, 단행본 등 자잘한 것들을 모았다. 그 자잘한 것들로 내 주변을 꾸몄다. 내 눈이 닿는 곳에 놓아 언제나 즐길 수 있게 했다. 에세이, 만화는 알겠는데 포스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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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그림을 소장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작품 그대로 살 수도 있고, 엽서 등 2차 창작물을 가질 수도 있다. 

돈이 충분치 않고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보고 싶었던 나는 두 번째 방법을 택했다. 

좋아하는 작가의 스티커, 엽서, 단행본 등 자잘한 것들을 모았다. 

그 자잘한 것들로 내 주변을 꾸몄다. 내 눈이 닿는 곳에 놓아 언제나 즐길 수 있게 했다. 

에세이, 만화는 알겠는데 포스터북은 낯설었다. 

우연한 기회로 포스터북을 가지게 되었다.



표지가 귀엽다. 오늘의 집 유형의 방에 어울릴 그림이라고 생각했다.  

우리집은 아니야~



모든 게 새로워서 찬찬히 들여다봤다. 

책이 양쪽으로 열면 가운데에 포스터가 있다. 엽서북처럼 묶인 포스터가 신기했다. 

생각해보니 엽서북도 있는데 포스터를 묶지 말라는 법은 없었다. 갑자기 익숙한 느낌이 들었다. 

왼쪽에 그림 소개글이 있다. 옆에 그림과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글이 잘 읽혀서 나도 모르게 오른쪽만 보기도 했다. ㅎ




오후에 햇빛이 드는 창문 앞에서 넘겨보았다. 비치는 그림이 예뻐서 찍은 사진이다. 

나는 질감이 있는 그림을 좋아한다. 멀리서 보면 색종이를 붙인 것 같이 단순해보였는데 그렇지 않더라. 선 자국도 보이고 섬세한 요소를 보는 게 즐거웠다. 색을 잘 쓰신다. 단순하고 원색같은데 자연이 연상되고, 무엇을 느끼며 그렸는지 상상하게 된다. 남산을 산책하며 그린 그림을 담았다고 하는데 읽으며(보며) 나도 즐겁게 따라갈 수 있었다. 



(나름 고민 끝에 붙인 거임)

포스터를 방 벽에 붙여보았다. 이 그림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나무와 초록때문에 좋아할 수밖에 없었다. 제목에 매력을 느꼈다. 제목은 [초록의 겨울]. "눈이 소복이 쌓여 초록에 흰색을 입은 나무"를 초록선에 하얀 바탕으로 표현한 게 재미있었다. 남산의 자연은 빽빽하고 다양할 텐데 작가는 가까이 시선을 두고 있다. 그것도 묘하게 느껴진다. 뒤로 갈 수록 그림에 뭐가 많이 담긴 것도 특징일 수 있겠다. 갑자기 포스터가 10장이나 생겨서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친구와도 나누어 이 기쁨을 함께하려고 한다.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을  소장할 수 있다는 건 큰 행복이다. 다른 시리즈가 궁금해진다. 


a3라는 크기도 마음에 든다. a4는 뭔가 아쉬운데다 자주보는 크기라 매력이 없고, 너무 크면 붙일 수 있는 장소의 범위가 줄어든다. 딱 적당한 크기다. 종이의 질감과 두께도 만족스럽다. 코팅보다는 거친 친 맛이 좋다. 

_

아쉬운 건 그림이 손 맛 같지 않아보였다는 거. 아마 디지털 그림이겠죠오? 

저는 손 그림을 좋아해서..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포스트로 올려서 리뷰로 다시 게시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9 2020.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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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 더 포스터 북 by 모리, 오리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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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더 포스터 북 by 오리여인더 포스터 북 by 모리《아르테 아트 포스터 시리즈》펴낸 곳: 아르테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따스하고 소담한 작품으로 '똑똑' 반가운 소식을 전하는 아르테의 더 포스터 북! 단조로운 우리 일상에 작은 변화를 선물한다는 신조로 늘 알차고 놀라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더 포스터 북 덕분에 소박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낀다. 굳이 액자에 넣을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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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더 포스터 북 by 오리여인

더 포스터 북 by 모리

《아르테 아트 포스터 시리즈》

펴낸 곳: 아르테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따스하고 소담한 작품으로 '똑똑' 반가운 소식을 전하는 아르테의 더 포스터 북! 단조로운 우리 일상에 작은 변화를 선물한다는 신조로 늘 알차고 놀라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더 포스터 북 덕분에 소박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낀다. 굳이 액자에 넣을 필요 없이 벽에 그림을 붙이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나만의 작은 전시회를 연 기분. (딱 하나 단점이 있다면 역시 너무 예뻐서 뜯을 수 없다는 것. 영원히 이 상태로 간직하고 싶다!)

 

 

 

 

 

 

 

 

"이 책은 남산을 산책하면서 그린 그림들로 가득 채웠습니다.

문을 열고 자연스럽게 나무와 꽃과 산이 있는 곳으로 가는 발길은 여전히 좋아요.

그런 기분 좋은 산책을 모든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오리여인"

 

 

 

 

 

 

 

 

 

 

 

  우와, 세상에! 오리여인님 작품은 남산을 산책하며 그린 그림들이란다. 어쩐지 산뜻하고 싱그러운 풀 내음이 풍기더라니! 소중한 작품을 한 장, 한 장 넘겨보니 따스한 햇살 아래 사뿐사뿐 산책을 즐기며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기분이다. 단순한듯하면서도 강렬한 오리여인님의 작품은 사람을 끌어들이는 오묘한 매력이 있다. <돌멩이들>은 마치 돌담처럼 켜켜이 쌓여 세월을 고스란히 받아내는 돌무더기를 떠올리게 하고 <행복을 주는 것들>에서는 사랑과 행복이 샘솟는다. <내가 좋아하는 곳>을 보고 있노라니 이번 주말 당장 가까운 산으로 하이킹을 떠나고 싶어 두근두근 설렌다.

 

 

 

 

 

 

 

 

 

 

 

 

 

 

"누군가의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꿈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당신과 나의 일상, 또는 꿈을 그려봤습니다.

오늘도 나의 꿈을 살아가고 있는 당신을 응원하며.

- 모리"

 

 

 

 

 

 

 

 

 자연의 품에서 하루를 온전히 만끽하는 <캠핑하는 날>, 별이 쏟아질 듯 아름다운 <사막의 밤>. 일상에 행복을 선사하는 꽃과 달콤한 케이크. 정원과 안락한 공간. 싱그러운 과일나무 아래서 갓 수확한 과일로 브런치를 먹는 하루를 표현한 <수확>은 당장 그림 속으로 뛰어들어가 팔을 걷어붙이고 과일을 따며 맛있는 브런치를 함께 즐기고 싶어진다. 행복한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게 해주는 작품! 버드나무 우거진 꽃밭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알콩달콩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러브>. 아, 나도 이렇게 좋은 시절이 있었는데! 아련한 추억을 곱게 꺼내 언제까지도 펼쳐보게 된다.

 

 

 

 

 오리여인님과 모리님의 더 포스터 북 굿즈도 정말 예쁨. 손바닥 보다 조금 작은 아담한 손거울로 디자인은 오리여인님의 <쪽빛>이란 작품이다. 달이 주는 쪽빛에 어슴푸레 보이는 꽃을 표현한 작품이라는데 보고 있노라면 푸른 빛이 영롱한 어느 달밤에 정원을 거니는 듯한 흐뭇한 상상이! 오리여인님과 모리님의 따스한 작품으로 구성된 더 포스트북! 무료한 일상에 뭔가 변화를 주고 싶다면 더 포스터 북으로 내 공간을 꾸며보면 어떨까? 벽 혹은 가구에 그저 붙이는 것만으로도 산뜻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완성될 거다! 더 포스터 북 이번에도 역시 대만족!

 

 

 

 

 

 

 

 

 

s******g 2020.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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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힐링하기 / 더 포스터 북 by 오리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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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 뒤로 밖을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게 되니 집 안을 신경 쓸 시간이 더 많아졌어요. 평소 셀프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는데 제가 가구 배치 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더라고요. 그러던 중 더포스터북을 만나게 되었고 가장 빠르고 쉽게 방 분위기를 바꾸며 인테리어 효과도 낼 수 있는 것이 그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더 포스터 북』은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그림으로 힐링하기 / 더 포스터 북 by 오리여인" 내용보기



봄이 온 뒤로 밖을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게 되니 집 안을 신경 쓸 시간이 더 많아졌어요.

평소 셀프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는데 제가 가구 배치 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더라고요.

그러던 중 더포스터북을 만나게 되었고

가장 빠르고 쉽게 방 분위기를 바꾸며 인테리어 효과도 낼 수 있는 것이

그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더 포스터 북』은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입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는 포스터처럼 전형적인 종이에 단순 인쇄를 한 것이 아닙니다.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느낌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 주는 종이 등

작품의 특성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용지를 다르게 선택했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이 포스터 북으로 어떤 공간이든

작가의 마음을 여행하고 풍부한 영감을 얻는 

갤러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에 쓰여있는 것처럼, 포스터북의 종이 질감이 그림에 어울리게 달라서 적잖게 감동했어요-!

사이즈는 A3.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아 벽에 붙이거나 액자에 넣기 딱 좋은 사이즈에요.

한장 한장 뜯어내기도 너무 편하더라고요.

구겨지거나, 찢어짐 없이 깔끔하게 한장씩 분리할 수 있었어요.







오리여인 작가님의 작품에는 아기자기한 꽃과 식물이 담겨있어요.

꼭 동화책을 보는 것 같더라고요.

색도, 디자인도 모두 다양해서 계절마다 인테리어하기 좋겠다 싶었어요.









저는 '초록의겨울' 이라는 작품을 먼저 붙여봤어요.

봄이와서 그런지 요즘 녹색이 그렇게 예뻐보이더라고요.






무심하게 툭- 세워놔도 방 분위기가 화사해지는 마법!




더포스터북은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는데 다른 작가분들의 포스터들도 궁금해지더라고요.

인테리어 소품으로 아주 찰떡!!!

손 쉽게 방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감성적인 그림으로 힐링하고 싶을 때, '더 포스터 북' 추천합니다!








j*****5 2020.04.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