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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세상,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
"코로나바이러스 세상,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 내용보기
약간의 위로와 지지와 희망을 전달하려고 쓴(10쪽) 글이라는 서문을 읽으면서 이 기나긴 터널을 통과하는 중에 얼마만큼의 위로와 지지와 희망을 줄지에 대한 기대를 품어보게 되었습니다. 마치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연설(혹은 설교)을 떠올렸습니다.     얇은 문고판으로 되어 있는 책에서 여섯 개의 호흡으로 나뉘어져 이야기를 전달하기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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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의 위로와 지지와 희망을 전달하려고 쓴(10) 글이라는 서문을 읽으면서 이 기나긴 터널을 통과하는 중에 얼마만큼의 위로와 지지와 희망을 줄지에 대한 기대를 품어보게 되었습니다. 마치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연설(혹은 설교)을 떠올렸습니다.

 

  얇은 문고판으로 되어 있는 책에서 여섯 개의 호흡으로 나뉘어져 이야기를 전달하기에 호소력 있는 혹은 한숨에 읽을 수 있는 이야기의 전달일지 고민하여 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얇고 깊은 책으로의 여행이었습니다. 성경과 역사, 그리고 철학과 지금 이곳에서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게 하는 순간이기에 말입니다.

 

  먼저 1장에서는 코로나에 대한 개괄적인 접근을 통하여서 제기되는 하나님의 존재가 부재하는 것이 아닌지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다음으로는 이에 대해서 더욱 자세한 예시를 들기 위해 유럽 내의 유명한 성당들이 자연적으로 혹은 인위적으로 파괴된 이유들을 살펴보며(악의 문제와 그 종류라고 할 수 있는) 이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세계관이 중요함을 보여주면서 이에 대해서 그리스도인들이 할 말이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이어진 3장에서는 세계관 중의 하나인 무신론의 문제 제기를 살펴봅니다. 4장에서는 사랑의 하나님과 악의 공존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5장에서는 하나님께서 계신다는 사랑의 증거를 제시함으로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변호합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코로나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를 네 가지의 주장을 통해서 제시하며 마치게 됩니다(의료적 충고를 따르는 것이 현명함 기독교 신앙이 우리에게 다른 관점을 줌 사랑하라는 부르심을 받음 영원에 대해 기억하라).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책을 살펴보면 더욱 풍성한 성찰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제게 생각할 거리를 준 문장을 적어봅니다.

 

방정식에서 하나님을 제거한다고 고통과 고난이 제거되는 건 아니다. 43


  하나님이 계시지 않다고 주장하는 분들의 논리 속에는 위와 같은 치명적인 오류가 존재합니다. 존재하지 않는다고 악한 일들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의 실존은 고독함을 느끼고, 영원한 존재를 그리워합니다. 이 고통을 멈춰줄 무엇인가를 기다림을 통해서 역설적으로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은 아닐까요.

 

크리스천은 고난의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아니라 그들을 위해 고난당하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게 된 사람이다. 66

 

  우리는 절대자가 아닙니다. 로마서 1215절에 쓰여 있는 것처럼 우는 자들을 위해 함께 울 수 있는 분이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을 닮기 원하고 따르기 원하는 자들이 크리스천이기에 우리 이웃의 고통을 모르는 척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도와야 합니다. 이것은 교회사와 일반 역사를 통해서도 기록되어 있는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그리고 이 모습을 통해서 진정한 의미의 선교가 이루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는 이기심의 표출이 아니라 이웃을 보호할 만큼 그들을 사랑하는 방법이다. 70

 

  고린도전서 1312절의 내용처럼 희미하게 알 수밖에 없는 지금의 현실 속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여 이웃을 돕고 행동하길 원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단어가 자랑스러운 스티그마가 되길 원합니다. 예수를 잘 믿어서 이웃을 사랑하여서 그들을 도울 수 있길 바랍니다. 그 표시로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예배 시 안전 수칙을 지키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우리 모두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주실 그 날을 기다립니다. (21:4)



YES마니아 : 로얄 d****o 2020.10.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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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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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00자를 쓰면 600원 준다고하여 글자를 채워갑니다. 책을 구매하고 꼭 리뷰를 써야만 돈을 더 주는 이 정챡은 너무 구립니다. 책 관련 홍보를 거저하겠다는 것이고 사람들이 읽은 내용을 얼마나 진실하게 쓸까요? 굳이 뭘 이런 걸 하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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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00자를 쓰면 600원 준다고하여 글자를 채워갑니다. 책을 구매하고 꼭 리뷰를 써야만 돈을 더 주는 이 정챡은 너무 구립니다. 책 관련 홍보를 거저하겠다는 것이고 사람들이 읽은 내용을 얼마나 진실하게 쓸까요? 굳이 뭘 이런 걸 하나 모르겠어요.
h*******8 2025.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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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세상,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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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90여쪽에 이르는 매우 분량이 적은 책입니다. 부담 없이 가벼운 마음을 가지고 읽을 수 있습니다. 저자는 신학자가 아니라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수학 교수로서 삶을 산 사람이고, 일종의 기독교 변증가입니다. C. S. 루이스의 강의도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독교의 복음에 대하여 매우 긍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과 사고에 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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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90여쪽에 이르는 매우 분량이 적은 책입니다. 부담 없이 가벼운 마음을 가지고 읽을 수 있습니다. 저자는 신학자가 아니라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수학 교수로서 삶을 산 사람이고, 일종의 기독교 변증가입니다. C. S. 루이스의 강의도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독교의 복음에 대하여 매우 긍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과 사고에 대하여 이러저라한 설명과 해석을 하는 세태에 저자는 신앙인이라면 마땅히 가져야 할 신앙적인 입장을 제시합니다. 결국 바이러스로 인한 고통은 창조 세계가 파괴된 것을 보여주며,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그리스도인의 사랑의 실천을 강조합니다. 

 

s*****d 2022.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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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하기를 바라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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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세계관... '그런즉 자연적인 악으로 받는 고통을 하나님의 심판으로 해석하는 사람을 경계하라. 그리고 하나님은 이런 팬데믹을 통해 할 말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경계하라' 재난 속에서는 세상과 교회가 직면하는 문제는 "사랑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을 수 있을까?"이다.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진지한 논의을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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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세계관...

'그런즉 자연적인 악으로 받는 고통을 하나님의 심판으로 해석하는 사람을 경계하라.

그리고 하나님은 이런 팬데믹을 통해 할 말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경계하라'

재난 속에서는 세상과 교회가 직면하는 문제는 "사랑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을 수 있을까?"이다.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진지한 논의을 담은 책이다.

y********7 2021.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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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세상,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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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는 우리로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 직면하게 한다. 이것은 인생의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이다...여기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우선 그런 단순한 ‘답변’을 피하는 것이고, 코로나바이러스가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있는 만큼 내가 이런 어려운 문제를 붙들고 씨름하면서 떠오른 생각을 솔직하게 당신과 나누는 것이다.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세 가지 방식으로 이해할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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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는 우리로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 직면하게 한다. 이것은 인생의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이다...여기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우선 그런 단순한 ‘답변’을 피하는 것이고, 코로나바이러스가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있는 만큼 내가 이런 어려운 문제를 붙들고 씨름하면서 떠오른 생각을 솔직하게 당신과 나누는 것이다.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세 가지 방식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지적으로, 감정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셋 모두 중요하고, 이 셋은 누구에게나 상당한 도전을 던진다.

그런즉 자연적인 악으로 받는 고통을 하나님의 심판으로 해석하는 사람을 경계하라. 그리고 하나님은 이런 팬데믹을 통해 할 말이 없다고 -특히 하나님을 문화적으로 무관하다고 여겨 그분께 대체로 등을 돌린 서양 사회들에게- 말하는 사람도 경계하라.

-코로나바이러스 세상,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 중 발췌

 

세계적인 대재앙이 벌어지면 꼭 단정적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운운하면서 사람들을 절망으로 이끄는 부류들이 나타난다. 이번 코로나가 창궐하기 시작할 때에도 물론 그랬다. 그러나 예수께서 하신 말씀은 우리를 심판하기 보다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음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의 코로나와 이전의 지진과 쓰나미는 과연 심판이었는지 제고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k*****9 2020.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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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세상,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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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는 페스트처럼 동물에서 시작해 사람에게 확산된 것으로 본다 그런데 지금은 21세기다 최근 의학과 질병의 이해에 굉장한 진보가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은 유행병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하지만 이제야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하고 있다 이 새로운 상황에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세상을 황폐하게 만든 코로나바이러스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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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는 페스트처럼 동물에서 시작해 사람에게 확산된 것으로 본다 그런데 지금은 21세기다 최근 의학과 질병의 이해에 굉장한 진보가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은 유행병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하지만 이제야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하고 있다 이 새로운 상황에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세상을 황폐하게 만든 코로나바이러스와 모든 역병이 사라질 것이다 주 예수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주어질 의의 면류관은 결코 사라지거나 바래지지 않으리라 팬데믹의 와중에 평안이라고? 오직 예수님만 평안을 줄 수 있다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이슈는 바로 이것이다 그분이 그렇게 하실 것으로 신뢰할 것인가?

-코로나바이러스 세상,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 중 발췌

다시 재유행의 조짐을 넘어 현실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레녹스의 이 책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기대했던 해답 대신 질문을 던져 우리가 무엇을 의지하며 행할 것인가를 제고하게 돕는다
YES마니아 : 골드 l******g 2020.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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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세상,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
"코로나바이러스 세상,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 내용보기
이 책에서 레녹스 교수는 작금의 상황을 이렇게 기록했다. “지금은 21세기다. 의학과 질병의 이해에 굉장한 진보가 있었다. 사람들은 유행병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그분은 어디에 있는지 많은 사람이 묻고 있다. 우리는 어디서, 누구에게서 진정한 위안이나 희망을 얻을 수 있을까.” 레녹스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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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레녹스 교수는 작금의 상황을 이렇게 기록했다. “지금은 21세기다. 의학과 질병의 이해에 굉장한 진보가 있었다. 사람들은 유행병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그분은 어디에 있는지 많은 사람이 묻고 있다. 우리는 어디서, 누구에게서 진정한 위안이나 희망을 얻을 수 있을까.” 레녹스 교수는 그 위안과 희망을 기독교 세계관에서 얻을 수 있다고 답한다. 먼저 코로나19와 같은 전 인류적 비극을 하나님의 직접 심판으로 보는 건 기독교적 시각이 아니라고 말한다. 인간에겐 재난이 하나님의 의지인지, 심판인지를 판단할 어떤 권위도 없다. 비극은 우리가 예외없이 죽을 존재임을 상기시키며 하나님과 관계와 영원을 떠올리게 하는 확성기 역할을 한다.
w***1 2020.05.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