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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아홉문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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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에서 간단한 문장을 읽고 쓰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문해라고 정의하는데 세계 비분해 분포는 빈곤 분포와 거의 일치한다고 한다. 결국 문해는 어둠을 깨뜨리는 빛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유네스코는 동굴벽화로부터 시작되어 온 문자, 언어의 가치를 일찍이 알아 문자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소멸 위기에 처해있는 전 세계 언어의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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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에서 간단한 문장을 읽고 쓰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문해라고 정의하는데 세계 비분해 분포는 빈곤 분포와 거의 일치한다고 한다. 결국 문해는 어둠을 깨뜨리는 빛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유네스코는 동굴벽화로부터 시작되어 온 문자, 언어의 가치를 일찍이 알아 문자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소멸 위기에 처해있는 전 세계 언어의 절반가량의 언어들이 있음을 일깨워준다.

 

한글창제는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으며, 우리 민족의 또 다른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던 일이다. 과학적인 언어를 만들고 그 언어를 사용하기까지 우리는 역사속 사건, 인물들을 통하여 쉬운일이 아니었음을 알고 있다. 하지만, 결국은 한글이 몇백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발전시키고 민족적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음에 '한글날'을 기념하고 있다. 유네스코가 세계 모어의 날인 1999년 2월 21로 정했던 것처럼 말이다.

 

지수상에 6,000여 종의 언어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그 중에서 문자로 적을 수 있는 언어는 40여 종에 불과하다. 유럽에는 208종의 언어가 분포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2,304종이 분포하여 전 세계 언어의 약 29%를 차지한다는데, 그 중에서 아시아 아홉가지 문자에 대해 이 책에서는 다루어지고 있다. 물론 자랑스러운 우리 '한글'을 포함해서 말이다.

 

사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우리나라와 가까이 있는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는 언어를 살펴보고 그 언어와 함께 발전해온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서였다. 역시나 책을 접하고 난 뒤에 나의 선택에 만족하였다는 것을 스스로 만족해했지만 말이다.

 

언어만 있거나 문자만 있는 민족은 역사성이 없다고 한다. 우리네 한민족도 오랫동안 자체 고유문자가 없어서 민족정체성 형성에 어려움이 있었던게 사실이다. 한글은 '귀신의 소리도 흉내낼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음소문자로 꼽힌다. 영어처럼 문자와 발음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유네스코에서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했을 정도로 우수한 문자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쓰고 있는 한자는 다른 문자에 비해 자수가 많다. 일본어로 사용되는 문자는 히라가나, 가타가나, 한자의 세 종류가 있다. 문자를 그림처럼, 혹은 그림의 일부분으로 활용하고 이모티콘의 원조로 불리는 일본 '모지에'이며 한자퍼즐을 즐겨하고 있는 일본 문자는 지식의 저장소이기도 하면서 놀이의 수단이기도 하다. 태국의 파싸타이, 베트남의 국어인 꾸옹응어'나 라틴 문자를 사용하는 인도네시아어, 인도의 브라만은 문자를 말보다 열등한 것으로 오랫동안 보았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어느 인도인 학자에 따르면, 오늘날 인도에서는 거의 석 달마다 하나 꼴로 문자가 생긴다고 할 정도라고 한다. 힌디어와 영어가 공식 언어인 현재 인도에는 3,372개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한다.

 

아시아의 아홉가지 문자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는 각각의 나라의 문자와 언어를 통하여 그 나라의 특색과 그들의 문화도 들여다 볼 수 있게 된다. 거기에다 각각의 문자의 탄생과 발전과정을 통하여 현재와 그리고 미래의 각각의 문자와 함께 발전해갈 각 나라의 모습들까지도 머리속에서 그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2013.7.12. 소지개.

h****i 2013.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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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가 들려주는 아시아 아홉 문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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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문자를 사용하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을까? 언제부터 문자를 사용했을까?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특히 궁금해 하던 이야기. 요즘에 6살난 막둥이가 많이 하는 질문이다. 모든 것이 신기하고 모든 사물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에게 난감한 질문을 받게 되면 그에 맞는 해답을 내놓기에는 나의 지식도 그리 해박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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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문자를 사용하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을까? 언제부터 문자를 사용했을까?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특히 궁금해 하던 이야기. 요즘에 6살난 막둥이가 많이 하는 질문이다. 모든 것이 신기하고 모든 사물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에게 난감한 질문을 받게 되면 그에 맞는 해답을 내놓기에는 나의 지식도 그리 해박하지 못하다. 위의 두 아이는 이미 역사를 배워서 그런가 이제 문자가 어떻게 생기게 되었나쯤은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도 우리나라 말인 한글에 불과할뿐 세계 여러 나라의 문자에 대해서는 생각도 못해 보았단다. 그러한 우리 아이들이나 다른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유네스코가 들려주는 아시아 아홉 문자 이야기' 책은 정말 유익함이 틀림없다.
인도, 아랍,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중국, 일본, 한국 이렇게 아홉개 가지의 문자에 대해 씌여있다. 고유한 문자를 보호하기 위해 내놓은 유네스코의 의도와 다르게 초등 아이들에겐 다소 어려울수 있는 문장들로 나열되어 있다. 하지만 역사를 좋아하는 5,6학년 아이들이라면 흥미롭게 읽어 내려갈수 있을 것이다.
인도는 대표적인 힌디어 외에도 종교적인 언어가 두루 퍼져 있단다. 22개의 인도어가 있다니 헉~~ 우리나라에 태어난것을 다시금 고맙게 생각한다.
인도 문자의 두 갈래 뿌리는 인더스 문명과 아리아 문명을 들수 있다. 환경에 따라 언어나 문자도 생겨난다니 역시나 사람은 환경에 민감할수밖에 없는 모양이다.
알고보면 쉽다는 태국문자는 여전히 내 눈에는 지렁이가 움직인 자리이다. ㅎㅎㅎ
글자들마다 특색이 없고 거의 비슷해 보이는 문자. 한글의 위대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책에서도 나오듯이 정말 신기한 것은 몽골어이다. 몽골 영향을 많이 받은 중국이나 우리나라처럼 몽골은 한자를 쓰지 않았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유목민으로 살았던 그들에게 이해가 되는 점이다. 한글을 배우기 전 울아이들 눈에도 그저 기호로 보였을테니 말이다. 중국, 일본, 한글이 뒤이어 설명되어 지고 있다. 아시아의 문자를 살펴보았지만 여전히 내 눈에는 한글이 제일 뛰어난 문자인것 같다. 익히기에 얼마나 쉬운 글자인가? 6살 막둥이도 배운지 얼마되지 않아 읽는데 문제없다. 다만 그 뜻을 이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언어로만 소통하던 그 시대. 얼마나 답답했을까?
이 책을 통해 문자의 역사를 알게 되었고 그만큼 잘 보존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요즘 인터넷을 통해 핸드폰을 통해 전혀 모르던 문자들이 나오고 있다.
아니 더 많은 기호들이 생겨났다 해야하나? 우리는 반성해야 할것이다. 조상이 어렵게 만들어준 문자를 우리는 보존해야할 의무가 있다.
세계 비문해 분포는 빈곤 분포와 거의 일치한다 한다. 이 통계는 놀랍지 않을수 없다.
옛부터 배움만이 가난을 벗어날수 있다 했는데... 이 말이 맞나보다.
그러함에도 세계적으로 아직 배움에 선택받지 못한 자들이 많다.
그래서 유네스코가 하고 싶어하는 교육 받을 기회를 박탈당한 사람들에게 문자 학습뿐 아니라 상호이해, 그리고 넗은 의미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라도 꼭 문자는 보존되어야겠다.
 
a***0 2013.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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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아홉 문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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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아홉 문자 이야기   우리나라 글자 한글이 세계적으로 우수함이야 더 말할 것도 없지만 다른 나라들은 어떤 글자를 쓰고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우리 한글처럼 입모양이나 발음하는 곳의 모양을 본 뜬 곳이 또 있을까? 이웃 나라 아시아-인도와 아랍,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와 몽골, 중국, 일본-의 문자 이야기가 실린 책이다. 유네스코에서 다양한 문자에 관심을 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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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아홉 문자 이야기

 

우리나라 글자 한글이 세계적으로 우수함이야 더 말할 것도 없지만 다른 나라들은 어떤 글자를 쓰고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우리 한글처럼 입모양이나 발음하는 곳의 모양을 본 뜬 곳이 또 있을까?

이웃 나라 아시아-인도와 아랍,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와 몽골, 중국, 일본-의 문자 이야기가 실린 책이다.

유네스코에서 다양한 문자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문자의 보전을 통해 인류의 힘을 기르고 문화적으로 다른 시각을 교류하고 아이디어를 개선시켜 상상력을 키우는 한편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해서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궁극적으로는 인류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서이다.

지구상에는 6천여 종의 언어가 있지만 문자로 적을 수 이쓴 언어는 겨우 40여 종. 유럽에는 208종의 언어가 분포하고 있고 아시아에는 2,304종이 분포하고 있지만 이들 중 절반 가량의 언어들이 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한자에서 비롯된 일본 문자, 이모티콘의 원조로 불리는 것이 일본의 모지에라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알았다.

꾸옹응어라고 불리는 베트남 국어는 17세기 초 프랑스 선교사가 베트남 말을 라틴 문자로 표기해서 만들어주었다고 한다.

태국 문자는 라오어와 태국어가 있는데 두 문자 모두 한글처럼 소리문자여서 자음과 모음을 결합해서 문자를 만들고 소리를 낸다고 한다.

라틴 문자를 사용한 인도네시아어와 구전으로 전해지고 석달마다 하나 꼴로 문자가 생긴다는 인도 힌디어 문자도 있었다.

신이 선을 긋고 사람이 점을 찍었다는 아랍 문자, 유목인의 특성처럼 여러 문자를 사용하다 현재 키릴 문자를 쓴다는 몽골 문자.

현대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이르러 문자는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되었지만 문자 속에 담긴 그 나라 문화와 역사는 인간의 영혼과 지식이 축적된 그릇이라 할만큼 깊고 심오하다.

어찌 보면 그림 같고 어찌 보면 하나의 예술 같고 우리와 다른 방향으로 쓰는 글자, 창처럼 생긴 이슬람의 자위 문자 등 참 세계는 넓고 글자는 다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어와 문자는 표현의 자유를 통해 사람들의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 사람들이 속한 사회의 정체성 형성, 나아가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 필요한 요소라고 한다.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에서는 문자와 문화의 이해를 통해 국제 이해를 고양시키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호기심에 시작한 책이지만 특별한 내용과 그 의도에 다시 한 번 더 탄복했다.

 



i*******e 2013.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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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가 들려주는 아시아 아홉 문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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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신조어가 탄생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 언어적 표현의 다양성은 좋지만 자칫 고유함이 사라져서 그 본래 의미마저 상실하게 될까봐 걱정이다. 특히 우리나라 문자인 '한글'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1997년 10월 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으로 등록되었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기이전에 우리 고유의 말이 없어서 우리는 한자를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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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신조어가 탄생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 언어적 표현의 다양성은 좋지만 자칫 고유함이 사라져서 그 본래 의미마저 상실하게 될까봐 걱정이다. 특히 우리나라 문자인 '한글'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1997년 10월 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으로 등록되었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기이전에 우리 고유의 말이 없어서 우리는 한자를 사용하였고, 이마저도그 어려움에 일부 계층만 사용하였다.

 

문자가 없음은 마땅히 받아야할 교육의 기회마저 박탈 당하는 것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우리에게 우리나라만의 언어와 문자가 있다는 것은 자부할만한 일이다. 하지만 최근 외국어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그에 반대급부로 한글에 대한 관심이나 인식이 낮아지면서 우리 말이 오히려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기도 한다.

 

유네스코는 사라져가는 언어를 되살리고 일반인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서 문해교육을 강조하고 1999년 2월 21일에는 '세계 모어의 날'로 지정하기도 했다는데 언어와 문화다양성이 사회통합을 강화하는 인류 보편적 가치라는 말을 들어 본다면 우리 스스로도 우리의 언어를 소중히 가꾸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목적의 일환으로 아시아 아홉 문자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고 있다. 한글을 포함한 아홉개의 문자에 대해서 쉽게 그리고 정확하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어린이 책으로 분류되어 있는데 내용을 보자면 성인이 읽기에도 결코 모자람이 없어 보인다. 언어의 탄생 역사나 그 언어들이 실제 사용되는 내용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료와 첨부 자료들을 활용해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학창시절 배웠던 언어학적 내용이 적어도 아시아 아홉 문자에 대해서만큼은 충분히 설명되고 있다는 점에서 어린이책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한글에 대한 이야기는 아무래도 좀더 집중해서 읽게 되는데 세계의 한글 사용 분포도를 보면 의외로 많은 곳에서 한글이 사용된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자료이기에 흥미롭다.

 

 

 

한글이 왜 우수한 문자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은 명확하게 알려준다. 그러니 이 부분을 읽는다면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문자이자 언어인 한글과 한국어가 얼마나 고마운지 깨닫게 될 것이다. 특히 문자 생성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들을 보면 그것이 상당히 과학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느 지역의 문자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등의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다. 그렇기에 문자 보존은 중요한 과제이다. 세계공용어의 필요성은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자기 나라의 문자나 언어를 등한시하고 무조건 세계공용어나 인기 언어를 따르는 일은 먼 미래를 보았을때도 결코 좋지 못할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단순히 아시아의 아홉 문자를 알아가는 책이라고 받아들이기 보다는 문자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보존이라는 의미에서 읽어야 할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3.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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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가 들려주는 아시아 아홉 문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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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훈민정음은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한글입니다. 문자를 보면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가 보이듯이 아시아에 있는 아홉가지 문자를 알아보기로 합니다. '유네스코가 들려주는 아시아 아홉 문자 이야기'는 아이들이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될것 같았습니다. 세계의 역사를 배워야 하는 아이들이니 가까이에 있는 아시아의 문자를 보면서 문화와 역사를 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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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훈민정음은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한글입니다. 문자를 보면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가 보이듯이 아시아에 있는 아홉가지 문자를 알아보기로 합니다. '유네스코가 들려주는 아시아 아홉 문자 이야기'는 아이들이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될것 같았습니다. 세계의 역사를 배워야 하는 아이들이니 가까이에 있는 아시아의 문자를 보면서 문화와 역사를 이해해 보기로 합니다.

 

  

신들이 살고 있는 인도의 힌디어 문자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다언어 국가인 인도는 하나의 국어 대신 헌법에서 정하는 22개의 언어를 영어와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중 제1공용어가 '힌디어'입니다. '힌디'라는 언어의 이름은 오늘날 인도 북부 펀자브 지역에 있던 고대 인더스 강의 이름인 '씬드강'을 가리키는 산스크리트어 '씬두'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인도 문자의 두 갈래 뿌리인 인더스 문명과 아리아 문명도 살펴보기로 합니다. 신기하고 아름다운 아랍의 문자, 알고보면 쉬운 태국 문자, 발음만 들으면 뜻을 이해할 수 있는 베트남 문자, 세상에서 가장 배우기 쉬운 인도네시아의 말과 문자, 몽골유목민을 하나로 만든 몽골의 말과 문자,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사용되고 있는 중국의 문자, 뜻과 소리를 모두 담은 일본의 문자를 살펴보았습니다.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한글은 오랫동안 자체 고유문자가 없어서 민족정체성 형성에 어려움이 있던 한민족에게 한글은 한국인의 고유문자가 되었습니다. 현존하는 문자 중 유일하게 만들어진 시기와 목적, 작가가 명확히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아홉게 나라의 문자를 알아볼 수 있었고, 문자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문자에 담겨 있는 역사도 배울 수 있는 책이였어요. 유네스코는 사라져가는 언어를 되살리고 일반인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문해교육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간단한 문장을 읽고 쓰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의 문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서 문자가 없었다면 우리가 지금 어떻게 살았을까도 생각해 보게 합니다. 지구상에는 6,000여 종의 언어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문자로 적을 수 있는 언어는 40여 종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책을 읽고 난 후에는 한글의 중요성을 더 많이 깨닫게 되는것 같습니다.

k*****7 2013.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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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가 들려주는 아시아 아홉 문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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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란? 언어를 시각적으로 기록한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 만난 <유네스코가 들려주는 아시아 아홉 문자 이야기>는 아시아 아홉 나라의 문자를 통해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시작되었다는 문자 사용은 이집트와 인더스강 그리고 크레타와 중국에 이어 한국과 일본 등 문화와 함께 점진적으로 전파되었다고 합니다. 문자의 큰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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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란? 언어를 시각적으로 기록한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 만난 <유네스코가 들려주는 아시아 아홉 문자 이야기>는 아시아 아홉 나라의 문자를 통해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시작되었다는 문자 사용은 이집트와 인더스강 그리고 크레타와 중국에 이어 한국과 일본 등 문화와 함께 점진적으로 전파되었다고 합니다. 문자의 큰 줄기는 이집트 문자, 설형문자, 한자로 분류되며 하위 분류법에 따라 다양한 접근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언어는 음악이고 문자는 그림입니다. 언어는 시간이고 문자는 공간입니다. 음악과 그림이 어울리고 시간과 공간이 어울린다면, 문자는 인간의 문화 그 자체입니다. 언어나 문자는 표현의 자유를 통해 사람들의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 사람들이 속한 사회의 정채성 형성, 나아가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 필요한 요소입니다. 문자는 말의 보존과 전달을 위해 발명한 것이었습니다. 문자는 인간의 영혼과 지식이 축적된 그릇입니다. - p. 23

 

 

 말의 보존을 위해 문자는 발명되었다고 합니다. 필요에 의한 문자 발명은 시공을 넘어 과거로의 여행을 가능하게 만든 것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언어로 표현된 음악이든 문자로 표현된 그림이여도 마찮가지일 것입니다. 보존되어야 할 것은 많습니다. 그리고 보존하는 방법도 다양할 것 같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그 바탕에는 보존이라는 실체를 보여주는 표현이 내포되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에 문자가 발명되기 이전에는 보존을 위해 음악과 그림이 우리 문화에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언어 표기 형태는 그 언어의 의미를 보존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말하는 사람들의 민족정신까지도 보존하기 때문입니다. - 중략 - 서체 예술에서 구현되는 아랍 문자의 심미적 아름다움 등을 근거로 해서 오늘날 아랍인들 사이에 아랍 문자는 현재의 상태 그대로 유지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더 우세합니다. - p. 84

 

 

문자의 형태는 민족과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문자 안에 담겨있는 민족정신은 문자를 통해 옅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한국처럼 고유한 문자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해도 시대가 요구하는 문자는 민족과 지역의 필요에 의해 탄생했으니 말입니다. 또한 시대가 변할수록 문자의 획수가 줄어드는 것은 어느 시대, 어느 나라나 마찮가지인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아시아 아홉 나라의 문자들도 사정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얼마전 읽었던 <B끕 언어>가 이런 부분에서 맥을 같이 한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자란 언어를 시각적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말과 글은 근본적으로 같은 것이지만 말이 입 밖을 나오는 순간 사라지는 것에 반해 문자는 대부분 기록으로 오래 남아 있는 것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 중략 - 세계의 모든 언어가 그 말을 기록할 수 있는 문자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한국은 한국말을 기록하는 '한글'이라는 문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한글이라는 문자 세계 속에서 태어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p. 250

 

 

세계 구석 구석 어느 곳에서든 언어는 존재하지만 언어를 표기할 수 있는 문자를 가지고 있는 나라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게다가 한글처럼 고유문자를 가지고 있는 나라는 더욱 적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런 것을 생각했을 때 우리나라 한국의 <훈민정음>은 만들어진 시기와 목적 그리고 작자가 명확히 알려진 유일한 문자임에 자부심을 느끼게 됩니다. '한글'은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문자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강국이자 문자 강국은 '한글'을 통해 민족적 정신을 바탕으로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w 2013.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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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로 보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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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어떻게 볼까? 사건의 시간 구성으로 대부분 역사를 본다면 이 책은 문자로 역사를 보는 것이 된다. 세계사를 잘 모르는 친구들에게 조금은 어려울 수 도 있지만 차분히 본다면 문자로 한 나라를 이해 할 수 있어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문자의 원천은 아시아 세계 3대문명과도 연관이 되어 있다 고유 글자를 가진 문명과 민족은 부흥과 함께 오랜동안 살아 남았다. 다양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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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어떻게 볼까? 사건의 시간 구성으로 대부분 역사를 본다면 이 책은 문자로 역사를 보는 것이 된다. 세계사를 잘 모르는 친구들에게 조금은 어려울 수 도 있지만 차분히 본다면 문자로 한 나라를 이해 할 수 있어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문자의 원천은 아시아 세계 3대문명과도 연관이 되어 있다 고유 글자를 가진 문명과 민족은 부흥과 함께 오랜동안 살아 남았다. 다양한 문자 속에서 우리 한글만이 누가 만들었는지 왜 만들었는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는 글이다. 우리 글이 유네스코에 등재 되어 있어 자랑스럽다. 

k*****r 2016.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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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아홉 문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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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책으로 유명한 한림출판사에서 나온 유네스코가 들려주는 아시아 아홉 문자 이야기. 역시 믿을만한 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은 믿음직하다.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에서 기획, 주관하고 집필진들도 열분이나 되었고 인도, 아랍,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중국, 일본, 한국의 문자들을 각각 소개해 주고 있다. 탄생배경과 역사적 사실부터 어떤 문명과 관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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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책으로 유명한 한림출판사에서 나온 유네스코가 들려주는 아시아 아홉 문자 이야기. 역시 믿을만한 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은 믿음직하다.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에서 기획, 주관하고 집필진들도 열분이나 되었고 인도, 아랍,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중국, 일본, 한국의 문자들을 각각 소개해 주고 있다. 탄생배경과 역사적 사실부터 어떤 문명과 관련이 있으며 어떻게 소리가 나는지 아홉문자들을 들여다 보기만 해도 참 신기하다. 꼬부랑꼬부랑 아무 의미가 없을 것 같은데도 문자로서 훌륭한 역할을 하는 다른나라 문자들.. 그들도 우리나라의 한글을 보면 참 희한하게 생겼다고 생각하겠지만. 아이들이 읽는 책이라 존댓말로 차근차근 소개해주고 이해시켜주는 것도 참 좋았다.


태국에서 온 2PM의 닉쿤 덕분에 '싸왓디 카' 라는 인삿말은 많이 들어보았다. 간단한 인삿말들도 소개해 주고 있는데 오랜만에 사람을 만났을 때에는 '싸바이 디 마이카: 잘 지내세요?' 라고 인사하며 '싸바이 디 카(잘 지내요.)'라고 답하면 된단다. '빠이 나이'는 어디 가니? '빠이 투라'는 좀 볼일이..'컵 쿤 카' 는 고맙다이다. 괜찮아요 신경쓰지 마세요에 해당하는 말이 '마이 뺀 라이'인데 태국문화는 바로 이 '마이 뺀 라이' 문화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이 말의 사용법이 다양하다고 한다. 성이 굉장히 길고 어려워 사람을 찾을 때에는 이름이나 츠렌(닉네임)으로 찾는다고 하는데 동물 즉 게나 곰, 새우 같은 닉네임을 쓴다고 하니 굉장히 신기하다. 이처럼 문자에 대해서만 딱딱하게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요즘 아이들이 궁금해 할만한 간단한 문장과 각국 특유의 문화도 함께 소개해 주고 있어서 읽기에 참 재미있고 무궁무진한 지식이 샘솟는 책이다.


베트남어가 라틴문자와 조상이 같다니? 발음만 들으면 뜻을 이해할 수 있는 베트남 문자의 특성을 이 책을 읽고서야 처음으로 알았다. 기원전 111년부터 서기 938년까지 중국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베트남은 한자를 쓸 수 밖에 없었는데 독립한 이후에는 '쯔놈'이란 문자가 베트남 문자로서의 일부 역할을 했다가 1498년 포르투갈이 항해를 하면서 베트남의 존재를 알게 되고 16세기부터 유럽 상인과 천주교 사제들이 베트남으로 파견되는데 이때 라틴 문자와 희랍문자들이 혼합된 문자를 전파하여 오늘날의 베트남 문자가 생겼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베트남 여행사진의 간판들을 보면 영어같았는데 그게 모두 알파벳과 비슷하게 생긴 베트남 문자였다니..나이 마흔이 넘어서야 이 책을 보고 알게 된 사실이다. 이 밖에 우리나라를 제외한 나머지 6개국의 문자들을 소개받고 읽으면서 정말 재미있었다. 아이들보다 내가 더 좋아했던 책이었던 것 같다.




h*****o 2013.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시아 아홉 문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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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 그리고 중학생, 고등학생, 성인까지 모두가 흥미를 가질만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아홉문자 이야기에 관한 책인데 책이 보통 일반 성인이 읽는 책들처럼 구성되어 있답니다. 글자도 그렇고 내용의 분량도 그렇구요. 그래서 초등학교 5,6학년 이상이 읽어야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답니다.   저 역시 유네스코에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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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 그리고 중학생, 고등학생, 성인까지 모두가 흥미를 가질만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아홉문자 이야기에 관한 책인데 책이 보통 일반 성인이 읽는 책들처럼 구성되어 있답니다. 글자도 그렇고 내용의 분량도 그렇구요. 그래서 초등학교 5,6학년 이상이 읽어야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답니다.

 

저 역시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문화유산으로 여러 문자들이 있다 라는 것만 알고 있었지 왜 문자를 선정하는지 그리고 어떠한 문자들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답니다. 이 책은 아시아의 아홉문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평소 우리가 조금은 익숙하게 생각하고 느끼는 언어에서 부터 조금은 낯선 언어까지 다루고 있답니다.

 

처음 시작은 신들이 살고 있는 인도 문자, 그리고 그 다음 아랍문자, 태국문자, 인도네시아 문자, 몽골의 문자, 중국의 문자, 일본의 문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의 문자 이렇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하지만 처음 시작이 인도 문자이다 보니 조금 어렵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문자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위하여 그 나라의 문화 그리고 역사에 관한 이야기가 섞여서 나오는데 조금은 낯선 익숙하지 않은 문자이다 보니 처음 읽으면서 들었던 느낌은 조금 어렵다 라는 것이었답니다.

 

그냥 단순히 이런 언어들이 있구나 라는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상당히 전문적인 내용을 알려주려고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무언가 교과서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처음 시작부분이 잘 모르는 언어이다 보니 처음부터 아이도 조금 어려워 하더라구요.

 

차라리 아이들이 조금은 익숙하게 생각하는 일본어나 중국어 그리고 한글을 앞쪽에 배치했으면 더 관심이 높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이 남았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다음에 다른 언어들을 배치했어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우선은 처음 시작은 아이들의 흥미가 높은 것 위주로 그리고 나서 조금은 다른 언어를 소개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내용들은 그 언어와 관련된 역사 그리고 그 문자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하여 소개가 되어 있구요. 문자와 역사를 함께 익힐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는 점이 좋았답니다. 조금은 낯설 수 있는 문자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l*****y 2013.07.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