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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의 꿈을 지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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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든 사람들이 강제로 가족들을 빼앗아 가고 집을 불태우는 바람에 아이는 혼자 세상에 남았습니다. 아이의 이름은 '세라비', '그게 인생이야.' 라는 뜻이랍니다. 아이티에 살고 있는 세라비는 티프레라는 소년을 만나 바니안나무 밑, 아이들의 보금자리에서 가족을 잃은 다른 아이들과 함께 생활을 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또 다른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모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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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든 사람들이 강제로 가족들을 빼앗아 가고 집을 불태우는 바람에

아이는 혼자 세상에 남았습니다.

아이의 이름은 '세라비', '그게 인생이야.' 라는 뜻이랍니다.

아이티에 살고 있는 세라비는 티프레라는 소년을 만나

바니안나무 밑, 아이들의 보금자리에서 가족을 잃은 다른 아이들과 함께 생활을 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또 다른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모든 아이들을 흩어지게 합니다.

이렇게 아이티는 200년 전 북아메리카에서 반란에 성공해 독립을 쟁취한 이래,

독재와 정치 폭력 및 환경적 고갈과 같은 인재 및 자연재해에 직면해 살고 있네요.

 

이 책에 소개된 세라비와 티프레, 그리고 그들의 친구들과 가족들은 실제로 있었던

인물들이라고 해요. 세라비와 새 가족은 또다시 새로운 집을 짓고 자신들의 목소리가

온 나라로 방송될 수있도록 송신탑을 세워 '라디오 티무앙'이라는 라디오 방송국을 실시 합니다.

'라디오 티무앙'은 '어린이들의 라디오'라는 뜻이랍니다.

방속국은 어린이들에게 그들의 권리를 교육시키기 위한 중요한 도구이며,

어린이들이 공동체 안에서 자신들의 삶에 대해 적극적이고 책임있는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오늘도 그들의 목소리는 방송되고 있다고 해요.

모두가 힘겹게 살아가고 있지만, 자신들이 거대한 강(희망)을 이루기 위해 세라비 가족 모두가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는 모습에 응원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세라비의 가족은 이처럼 서로가 희망을 갖고 서로를 돕기 위해 행동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졌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들은 얼마나 호강하면서 살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부모를 잃고 혼자가 된 아이티의 어린이들은 새로운 가족과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위하며

조금더 나은 미래를 위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라디오를 통해 온 나라에 전하며 살고 있어요.

그들 또한 조금 더 나은 미래에서 자신만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에서

용감한 아이티의 어린이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아이티 어린이들이 자신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멀리에서나마 열심히 응원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y*****y 2013.06.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YOU AND ME 우리들의 꿈은 이루어진다~ 아이티 어린이들에게 박수를~
"YOU AND ME 우리들의 꿈은 이루어진다~ 아이티 어린이들에게 박수를~" 내용보기
북스토리 아이 출판사의 책 << 아이티의 꿈을 지켜 주세요>> 입니다. 작가 유미는 YOU 엔 ME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너와 나~ 작가는 어린시절 캘리포니아에 살때 우연히 아이티 어린이들의 라디오 방송국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친구들에게 이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미국과 전 세계에 전하고 싶다고 하네요. 그러자 그 친구들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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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 아이 출판사의 책 << 아이티의 꿈을 지켜 주세요>> 입니다.

작가 유미는 YOU 엔 ME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너와 나~

작가는 어린시절 캘리포니아에 살때 우연히 아이티 어린이들의 라디오 방송국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친구들에게 이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미국과 전 세계에 전하고 싶다고 하네요.

그러자 그 친구들이 직접 찾아와, 인터뷰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그 곳에서 이렇게 이 책이 탄생되었다고 해요.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는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안겨주고 있고

아무리 힘든 상황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아이티의 수많은 아이들을 응원하는 이야기 랍니다.

 

우리아이들에게 보다 넓은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알려주는 소중한

한권의 책 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길인 기부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아이티에 대해 알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아이는 아직 어려, 이런 이야기를 통해 아이티를 알려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아이와 함께 맨 뒤에 나와있는 아이티의 역사적인 이야기를 이야기 처럼 들려주었더니

잘 듣고, 아이만의 이해력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아이티라는 나라는 카리브 해 지역의 심장에 위치하며, 최초의 토착민이었던 아라와크 족은 이 섬을

산들로 이루어 진 땅이라는 뜻의 아이티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1492년 아라와크 족은 곧 스페인 정착민들에 의해 몰살당하고, 이후 프랑스가 아이티를 장악하면서

아프리카에서 노예들을 데려와 커피와 설탕, 담배 플랜테이션 일을 시켰습니다.

1804년 노예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독립을 쟁취하며 아이티는 서반구 최초의 흑인 공화국이 되었습니다.

미국 독립 혁명과 더불어 아이티는 북아메리카에서 반란에 성공한 유일한 국가였습ㄴ디ㅏ.

200년전 독립을 쟁취한 이래, 아이티는 독재와 정치 폭력 및 환경적 고갈과 같은 인재 및 자연재해에

직면했습니다.

아이티는 지금도 이와 같은 일이 계속 되고 요즘 들어 서반구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라는 말을 보다 자주

듣게 되는데요.

그렇지만 아이티는 다소 불확실한 미래에도 불구하고 8백만 국민이 영광스러운

과거를 공유하는 작고도 자부심 강한 나라입니다.

이 이야기는 희망의 이야기 이지만, 약 25만 명에 이르는 수많은 아이티의 어린이들은 지금도

거리에서 살고 있어요. 전체 인구의 40퍼센트에 가까운 수가 18세 이하이며, 지극히 많은 수의 사람들이 가난

속에서 살아가는 나랄에서 고아원 하나로 도움이 절실한 아이티의 모든 아이들을 수용하기란 불가능합니다.

 

그 어린이들 중에는 미래의 작가와 미래의 라디오 텔리비전 기자들이 있겠지요.

그들은 대단히 감동적이고 강력한 방식으로 계속해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고 또 보여줄 것입니다.

나머지 세계가 더는 그들을 모른 척할수 없도록 말이지요.


 

 

본문 가운데 내용을 옮겨 올게요.

 

그들은 그 아이들 모두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것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산뜻한 벽화를 그렸어요.

이 벽화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이들이 거리에서 잠을 자는데, 우리는 그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나요??>

 


  

강제로 집을 잃고, 가족을 잃은 아이들 갈 곳 없고, 의지할 사람 하나 없는 아이들은 그들은 서로가 도와 보금자리를 만듭니다.

 그리고 도움을 요청합니다.그리고 음식을 가져다 주는 사람이 생기고, 빨래와 요리를 가르쳐 주는 사람이 생깁니다.

일자리를 찾기 힘들지만, 때로는 먹을거리가 부족하지만 그들은 열심히 극복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힘을 모아 작은 송신기를 사고, 읽고 쓸줄 아는 사람들은 이야기와 기사를 씁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의 경험이 담긴 노래를 만들지요.

 

그리고 그들의 목소리가 온 나라로 방송 될 수 있도록 송신탑을 세우게 됩니다.

 

<<우리는 절대로 지워 버릴 수 없는 공중에 우리의 메시지를 쓸 겁니다>>

 

 

오늘도 그들의 목소리는 방송되고 있어요.

여전히 힘들게 살지만, 그들은 잘 알고 있어요.

자신들이 거대한 강의 일부라는 사실을요. 그리고 이제는 우리 아이들도 알거예요.

 

아주 멋지고 훌륭한 아이들의 이야기~~ 입니다.

아아티에게는 분명 희망이 있고, 이 꿈은 이루어 질 거예요.

우리아이들에게 아이티의 희망이 담긴 목소리를 꼭 들려주고 싶습니다.

d****5 2013.06.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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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의 꿈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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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인 책입니다. 아이티.. 그저 어렵고 힘든 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 어려운 가운데서도 결코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들.. 특히 어린 아이들. 좌절의 순간들이 계속 찾아오지만 포기하지 않는 아름다운 모습에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정말 감히 생각할 수도 없는 방송을.. 그것도 어린이들이 직접 계획하고 진행한다는 것이 또 그만한 환경과 문화가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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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인 책입니다.

아이티.. 그저 어렵고 힘든 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 어려운 가운데서도 결코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들..

특히 어린 아이들.

좌절의 순간들이 계속 찾아오지만 포기하지 않는 아름다운 모습에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정말 감히 생각할 수도 없는 방송을..

그것도 어린이들이 직접 계획하고 진행한다는 것이

또 그만한 환경과 문화가 갖춰져있지 않음에도

추진해 가는 어린이들의 모습은 결코 아이들이 아니였습니다.

 

그 땅에도 희망을 만들고

사랑을 꽃피우고..

정말 이것이 실제 이야기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대견하다고 하기보다

존경스럽다는 것이 더 맞을 듯 해요.

l****7 2013.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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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의 꿈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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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는 서인도제도에 위치한 나라로 정식명칭은 아이티 공화국 이예요. 아이티는 아라와크어로 산이 많은 땅이란 뜻으로 국토의 4분의 3이 산이라고 해요. 아이티는 독재와 정치폭력, 자연재해등 끊임없는 상황들이 지속되면서 예전엔 앤틸리스 제도의 진주라고 불렸지만 서반구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었다고 해요. 아이티와 관련된 이야기가 자세히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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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는 서인도제도에 위치한 나라로 정식명칭은 아이티 공화국 이예요.

아이티는 아라와크어로 산이 많은 땅이란 뜻으로 국토의 4분의 3이 산이라고 해요.

아이티는 독재와 정치폭력, 자연재해등 끊임없는 상황들이 지속되면서 예전엔 앤틸리스 제도의 진주라고 불렸지만 서반구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었다고 해요. 아이티와 관련된 이야기가 자세히 실려있어 더 잘 이해하면서 볼수 있어요.

이 책의 세라비의 이야기는 라팡미 세라비라는 고아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길거리에 내몰려 아무보호없이 살아가야만하는 아이들에게 가족이 되어주고 친구가 되어주면서 삶에 있어서 희망을 가져볼 수 있을것 같아요. 세상에 홀로 남겨진 세라비는 거리의 다른 친구들과 만나 자신들의 가슴아픈 이야기들을 들려주면서 서로 위로가 되어주며 함께 일자리도 찾아내고 살아가기위해 노력하지만 제복입은 남자들이 와서 모두 쫓아내면서 또 다시 설곳이 없어진 세라비는 교회로가서 도움을 요청하네요. 세라비와 세라비가족을 위한 집을짓고 희망을 가지며 아리스티드 대통령에 의해 라팡미 세라비 어린이들을 위한 라디오 티무앙 방송국을 시작해 현재까지도 성공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하네요.

지구촌 모든 어린이들의 인권을 존중해주면서 살아가는데 꿈과 희망을 가질수 있게 많은 관심을 가져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가슴아프지만 희망이 있기에 아이들은 용기를 가지고 세상에 맞설수 있는 힘을 얻을수 있을것 같아요.

 

 

 

l*******7 2013.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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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아이 / 아이티의 꿈을 지켜주세요] 마음 한켠이 아파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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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거리의 아이티 어린이들의 희망 만들기           여러분들은 "아이티" 라는 나라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실까요?     서평을 작성하기 위해 잠시 인터넷으로 검색하는데 연관검색어로 "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 " 아이티 지진 " 등이 나오더라고요.. 순간 아~ 그때 지진이 일어난 곳... 생각이 나더라고요   읽기전부터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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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거리의 아이티 어린이들의 희망 만들기

 

 

 

 

 

여러분들은 "아이티" 라는 나라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실까요?

 

 

서평을 작성하기 위해 잠시 인터넷으로 검색하는데 연관검색어로 "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 " 아이티 지진 "

등이 나오더라고요.. 순간 아~ 그때 지진이 일어난 곳... 생각이 나더라고요

 

읽기전부터 어떤 내용일지는 어느정도 알고는 있었는데요 책을 다 읽고 나니 역시나 마음 한켠이 아파 오더라고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는 더욱더 그러했던것 같고~ 역시나 가슴 아픈 현실에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슬픔만 밀려옴을 느끼고 말았네요.. 넘 슬퍼요!!

 

 

우선 <아이티의 꿈을 지켜주세요> 는 실제 사항을 재구성한 그림책이라는 점..

주인공 아이의 이름은 세라비!!

세라비의 뜻은 "그게 인생이야" 라고 합니다 그리고 본문에 나오는 강. 강물 은 "희망"을 상장하는 표현이고요

 

 

 

 

 

그림책이다 보니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 해드릴께요..

 

 

 

 

어느날, 세라비는 혼자 남게 되었어요

총을 든 사람들이 가족을 빼앗아 가고 집도 불태워 버렸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세라비는 같은 또래, 같은 형편의 친구들을 만나고

서로를 의지하면서 같이 살아가게 되었어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이들은 더이상 보금자리에서 살아갈 수 없게 되었고

근처 교회와 어른들의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 갈수 있었지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이들은 더이상 보금자리에서 살아갈 수 없게 되었고

근처 교회와 어른들의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 갈수 있었지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이들은 더이상 보금자리에서 살아갈 수 없게 되었고

근처 교회와 어른들의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 갈수 있었지요

 

 

 

 

오늘도 그들의 목소리는 방송 되고 있어요

여전히 힘겹게 살아가고 있지만, 그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거대한 강의 일부라는 사실을요

그리고 이제는

여러분도 역시 잘 알고 있겠지요?

 

 

 

 

 

 

<아이티의 꿈을 지켜주세요> 는 아이티의 집 없는 거리의 어린이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이야기 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손에 든 이 책은 우리가 함께 나눈 모든 것들 덕분에 존재합니다

아이티 어린이들의 투쟁과 용기, 그리고 그 아이들에게 관심을 쏟는 어른들의 헌신을 전할 수 있어서

무척 고맙고 기쁩니다. 우리는 세상 모든 어린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 유이 작가의 말 -

 

 

 

 

내가 태어난 곳, 아이티는 놀라우리만치 아름다운 땅입니다...

 

나 자신이 아이티의 어린이였기에, 나는 세라비의 이야기가 다른 수많은 어린이들의 삶 속에서도

똑같이 되풀이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 어린이들 중에는 미래의 작가와 미래의 라디오, 텔레비전 기자들이 있겠지요.

그들은 대단히 감동적이고 강력한 방식으로 계속해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고, 또 보여 줄 것입니다

나머지 세계가 더는 그들을 모른 척할 수 없도록 말이지요

 

- 에드위지 댄티캣 작가의 말 -

 

 

 

 

 

아들냄은 별 감흥없이 읽었던 것 같아요..

아이티라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고, 어떤 나라인지도 사전지식이 없다보니 아무래도 저랑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달랐을것 같네요~ 요즘 아이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죠...

 

"쌀이 없음 라면 먹음 되잖아?"

 

들으면서 웃을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모를까 정말로 웃을 여유조차 없는 현실에 처해 있는

아이들이 저 멀리 이웃나라에는 많이 있다는걸 오늘 아들냄은 알게 되었을것 같아요

 

책을 다 읽고 아들에게 물어보았어요..

"만약 아빠엄마를 누군가가 총으로 쏘거나 데려가면 어떤맘이 들까?"

"음.. 나도 쏠껏 같은데.."

남자아이라 그런지 다소 과격하긴 하죠? 순간 헉~~~~ 하고 놀랐네요.. 다시 정정해주고

아무리 그래도 아이들이 그런 과격한 표현을 사용하면 아니되어요~ 라고 말해주고

감정에 대해 물어보았어요.. 많이 슬플것 같다고 하네요!!

 

 

어른들도 아닌 아이들이 이런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는 것은 커다란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큰 가치가

있지 않나싶어요 어른들보다 아이가 만들어 가는 나라... 언젠가는 큰 나라로 거듭나지 않을까 믿어 의심치 않네요

 

 

<아이티의 꿈을 지켜주세요> 요책은 많은 상을 받은것 같아요..

그만큼 좋은책이라는 증거이다 싶기도하고...!!!!!

참.. 수익금 전액 후원금으로 사용된다는 사실도 잊지 않았음 좋겠네요


 

절망의 땅에서 희망을 만드는 아이티 어린이들을 만나보세요!

 
 

 
 
 
 

g******n 2013.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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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의 꿈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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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는 카리브해 지역의 심장에 위치하며 히스파니올라 섬을 도미니카 공화국과 동서로 양분한다. 최초의 토착민이었던 아라와크 족은 이 섬을 산들로 이루어진 땅이라는 뜻의 아이티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인 세라비의 이야기는 아이티의 수도에 실제로 위치한 라팡미 세라비라는 고아원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한다. 정치적인 독재, 폭력, 환경적 고갈,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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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는 카리브해 지역의 심장에 위치하며 히스파니올라 섬을 도미니카 공화국과 동서로 양분한다. 최초의 토착민이었던 아라와크 족은 이 섬을 산들로 이루어진 땅이라는 뜻의 아이티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인 세라비의 이야기는 아이티의 수도에 실제로 위치한 라팡미 세라비라는 고아원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한다. 정치적인 독재, 폭력, 환경적 고갈, 인재, 자연재해 등으로

 

수많은 이들이 굶어죽는 곳. 그리고, 군인이나 총을 가진 이들이 힘을 가지는 곳에서의 아이들의 생존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책의 주인공인 '아이'는 이름도 없이 부모도 없이 세상에 버려진채 떠돌아다니다 여기 저기에서 쫓겨나게 되었고 비슷한 친구 티프레로부터 구원의 손길을 받게 된다.

 

그리고 친구로부터 이름도받게 되는데 '그게 인생이지'라는 뜻의 '세라비'라는 이름을 갖게 된다.

 

티프레는 세라비를 같은 처지의 친구들이 모여사는곳으로 데려가게 되고 매일 어떻게든 구해온 음식을 서로 나눠먹으면서 근근히 하루하루를 버티어 나갔다.

 

먹을 것을 나누어먹고 서로의 불쌍한 처지를 감싸안아주면서 서로에게 격려와 위로를 주고받으며 버티어 가던 어느날 험상궃은 어른들이 아이들을 모두 쫓아버리고

 

아이들은 어떤 교회로 쫓기든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따뜻한 구원의 손길을 받아 아이들이 거주하게 될 집을 마련한다.

 

행복에 겨운 아이들은 손수 집을 꾸미고 커다란 글귀도 적게 된다. 내 맘을 울리게 한 글귀

 

"아이들이 거리에서 잠을 자는데 우리는 그애들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나요?"

 

 

행복도 잠시 그들의 전부였던 그 집마저 불에 타버리고 만다.

 

사람들은 누구하나 도와줄 힘도 없이 그저 바라만 보게 되고 그렇지만 아이들은 여기에서 좌절하지 않는다.

 

다시 거리에 내몰리게 되었고 다시 구걸을 하거나 막일을 하게 되었지만 서로를 의지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게 세상의 가장 큰 보물이자 원동력일테니까.

 

 

그리고 서로의 미력한 힘이나마 모아 녹음기와 카세트를 찾아냈고 작은 송신기도 구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의 목소리가 온 나라로 방송될 수 있는 송신탑도 세우게 된다.

 

"우리는 절대로 지워 버릴수 없는 공중에 우리의 메시지를 쓸 겁니다."

 

놀랍지만 모두 실화..

 

오늘도 그들의 목소리는 전파를 타고 울려 퍼지고 있다고 한다. 비록 내가 지금 들을순 없지만. ^^

 

 

이게 바로 인생이야~라는 세라비의 이름처럼 말이다. ^^ 

e****n 2013.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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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의 꿈을 지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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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을 알고 자라는 두 아이를 위해서 이번에 선택한 책은 [아이티의 꿈을 지켜 주세요.]입니다.  제인 애덤스 평화상, 아메리카즈 도서상, 미국 도서관협회 선정도서, 미국 국회의사당 선정도서, 텍사스 블루보넷 선정도서, 스카핑 스톤스 명예상, 2005 IPPY 상 을 수상한 책입니다. 어떤 이유에서 이 많은 상을 받았을까는 책을 읽어보면 마음으로 느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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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을 알고 자라는 두 아이를 위해서 이번에 선택한 책은 [아이티의 꿈을 지켜 주세요.]입니다. 

제인 애덤스 평화상, 아메리카즈 도서상, 미국 도서관협회 선정도서, 미국 국회의사당 선정도서, 텍사스 블루보넷 선정도서, 스카핑 스톤스 명예상, 2005 IPPY 상 을 수상한 책입니다.

어떤 이유에서 이 많은 상을 받았을까는 책을 읽어보면 마음으로 느낄 것 같습니다.

 

책 내용을 보기에 앞서 삽화를 먼저 훑어 봅니다. 삽화만 보아도 무슨 내용이 나올지 , 어떤 내용이 들어갈지 알것 같습니다.

암울한 상황을 나타내는 것 같기도 하고, 험상궂게 생긴 사람들로 인해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들의 표정이 그들이 쓴 썬글라스에 보입니다. 희망이 밟혀 가는 상황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내용일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아이는 북쪽과 남쪽, 동쪽과 서쪽을 떠돌아다녔습니다.

이곳저곳에서 아이는 먹을 것과 잠잘 곳을 발견했지만 가족과 집은 찾지 못했지요.

 

중략.

 

아이는 너무나 지쳐서 더는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두손으로 머리를 감싸 쥐고 아이는 보도블록 끝에 걸터 앉았습니다.[본문 중에서]

 

글의 표현만 보아도 어떤 내용이 전개되고 있는지 알수 있습니다.

책 속 아이의 절망감과 희망을 사실감있게 쓴 글은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 얼마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지 느끼게 해 줍니다.

책의 내용을 읽어 보고 그림만 읽어 보아도 많은 것을 느낄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읽고 아이들은 책속에 끼워져 있던 [어린이 후원 신청서]를 한참 쳐다 보고 있었습니다.

1:1 후원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후원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따뜻한 마음 하나를 더 배웠습니다.

a******7 2013.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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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아이]아이티의 꿈을 지켜주세요
"[북스토리아이]아이티의 꿈을 지켜주세요" 내용보기
북스토리아이 2013.6.21   아이티의 꿈을 지켜 주세요 유미  글그림     그게 인생이야 “너는 ‘배 고픈 아이’, ‘졸린 아이’, 아니면 ‘꼬마 여행자’라고 불려도 괜찮겠는걸…….” “나는 그거 셋 다야. 그리고 그게 인생이지.” 아름답고 행복한 꿈을 꿀 한창 나이에 아이는 험난한 인생을 알아 버렸어요. 절망감과 자조적으로 그게 인생이지 내뱉
"[북스토리아이]아이티의 꿈을 지켜주세요" 내용보기

북스토리아이

2013.6.21

 

아이티의 꿈을 지켜 주세요

유미  글그림

 

 

그게 인생이야

너는 배 고픈 아이’, ‘졸린 아이’, 아니면 꼬마 여행자라고 불려도 괜찮겠는걸…….”

나는 그거 셋 다야. 그리고 그게 인생이지.”

아름답고 행복한 꿈을 꿀 한창 나이에 아이는 험난한 인생을 알아 버렸어요. 절망감과 자조적으로 그게 인생이지 내뱉는 아이의 이름은 세라비(뜻 그게 인생이지)가 되었어요. 굶주림과 갈 곳 없던 세라비는 길가에서 만난 타프레의 도움으로 아이들이 서로 모여 사는 바니안나무 밑 장소에서 음식과 잠자리를 제공받으며 서로 위로했어요. 이 곳에 모인 아이들은 저마다 사연들이 있었는데 대부분 가족을 잃거나 노동착취를 당하거나 집이 너무 가난하여 스스로 나온 아이들이지요

우리는 거대한 강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함께 거주할 공동의 집을 열어 아이들의 쉼터를 만들고 함께 일하고 함께 놀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며 강한 공동체 연대의식으로 맺어있어요.

물 한 방울로는 목을 축일 수 없지만 수백만 개의 물방울이 모여서 강을 이루듯 한 방울 한 방울을 모으면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책의 소감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비참한 나라가 아이티지요? 아이티는 풍부한 자원으로 제국주의 열강에 의해 오랜 기간 정복과 지배를 받았으며 독립 후 군부독재정치로 나라가 부패하고 백성들은 총칼로 탄압당하였으며 대지진과 홍수는 아이티 국민들을 질병과 굶주림으로 고통스럽게 합니다.

언론매체에서 아이티 난민과 굶주리고 아픈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후원하는 광고들을 봤을 것입니다. 더 많은 전세계의 후원을 약자의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존재로 비쳐지지만 이 책에선 보다 적극적으로 자신들의 삶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림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모두 실존 인물이고 공동체를 만들어 의식주를 스스로 해결하며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벽화를 그리거나 이야기를 전파시키며 투쟁하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 힘겹지만 아이들 스스로 방송국을 만들어 직접 기자가 되어 그들의 목소리를 전세계에 알리며 희망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아이티 역사와 현실에 관한 설명이 수록된 작가의 말을 함께 읽으면서 공동체의 연대와 용기가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용기에 감동하며 아이티 아이들의 꿈을 실현하는데 우리 아이들과 함께 물 한 방울을 보태고 싶습니다.

s******9 2013.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티의 꿈을 지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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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아이에서 출판된 아이티의 꿈을 지켜주세요는 굉장히 많은 상을 받은 동화에요 제인 애덤스 평화상, 아메리카즈 도서상, 미국 도서관협회 선정도서 등등요 또 이 책의 판매수익금은 전액 컴패션을 통해 재난구호 및 복구프로그램에 후원된다고 해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책돌 읽혀주고 그 금액을 기부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일석이조네요. 우리나라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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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아이에서 출판된 아이티의 꿈을 지켜주세요는

굉장히 많은 상을 받은 동화에요

제인 애덤스 평화상, 아메리카즈 도서상, 미국 도서관협회 선정도서 등등요

또 이 책의 판매수익금은 전액 컴패션을 통해 재난구호 및 복구프로그램에 후원된다고 해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책돌 읽혀주고 그 금액을 기부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일석이조네요.

우리나라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아이티 어린이들의 이야기인데요

절망의 땅에서 희망을 만드는 아이티어린이들을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었는데요

희망이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떠오르는 책이더라고요

우리 아이들 요즘 너무 쉽게 포기해버리기도 하잖아요.

하지만 이 아이티친구들은 쉽게 포기해버리지 않아요.

누군가 집에 불을 지르고 벽화에 쓴 어린이들의 메세지를 지워버립니다.

아이들의 희망을 꺽어버리려고 했데요

하지만 아이티아이들은 우리 집을 다시 지읍시다

힘든 환경속에서도 꿋꿋이 살아나가는 아이티의 어린이들을 보며

우리 아이들이 본받아야 할 점은 많겠지요

실제 있었던 일이냐고 아이가 자꾸 묻더라고요

부족함이 없는 우리 아이들은

이런 아이티 어린이들의 환경을 상상조차 할 수 없을거에요..

우리 모두 아이티의 꿈을 지켜주세요

를 읽어주며 아이티어린이들에게 꿈을 찾아주었으면 좋겠네요..

조그만 금액이지만 기부가 된다고 하니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s******1 2013.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티의 꿈을 지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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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는 끊임없는 전쟁과 쿠데타, 거기에 허리케인, 지진으로 너무나 가난하고 살기 힘든 나라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길거리에 버려져 있는데..이들은 순식간에 가족을 잃고 홀로 남겨진 아이들입니다. 이 책 '아이티의 꿈을 지켜주세요.'는 실제 있는 이야기입니다. 거리를 헤매던 세라비라는 소년과 그 친구들이 함께 모여 시작한 어린이 라디오가 전세계에 방송되면서 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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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는 끊임없는 전쟁과 쿠데타, 거기에 허리케인, 지진으로 너무나 가난하고 살기 힘든 나라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길거리에 버려져 있는데..이들은 순식간에 가족을 잃고 홀로 남겨진 아이들입니다.

이 책 '아이티의 꿈을 지켜주세요.'는 실제 있는 이야기입니다.

거리를 헤매던 세라비라는 소년과 그 친구들이 함께 모여 시작한 어린이 라디오가 전세계에 방송되면서

라디오 티무앙이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과 같이 버려진 아이들을 위해 라팡미 세라비라는 어린이들이 모이는 집도 마련했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힘든 생활 속에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내려고 하는 것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있음을 알리려는 작은 외침이요,

또 희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그들의 삶 속에도 아직 희망의 불씨는 살아있음을 알리려는 것입니다.

아직도 내전과 가난, 자연재해로 고통당하고 있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이 아이들의 이야기를 우리가 함께 나누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s********0 2013.07.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