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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10년전 구매했었고 그당시 생현미와 녹색잎채소 장벽을 넘지못하고 실패했었다. 이사하면서 책이 파손됨과 동시에 그간 배생다를 잊고있었다. 그러다가 그 사이 몸에 큰 병이 생겼다. 수술을 했지만 수술이 끝이 아니고 수술후에도 치료해야할게 있고 재발이 쉬워 평생 관리해야하는 병이다. 병의 원인에는 다른 것도 있겠으나 무엇보다 잘못된 식습관이 제일 큰 원인이라고 생각해서 새 책을 구입해서 읽었다. 지금 실천한지 3주째고 이번엔 잘 이어가고있다. 그 십 년 사이에 야채를 더 쉽게 섭취할수있는 채소버거가 개발되어 다행히 맛있게 실천중이다. 다행히 병에도 차도가있고 다이어트까지 성공해서 행복한 나날을 살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