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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A 작가님의 Knight, 일레나 2권 리뷰입니다. 흔치않은 고풍스럽고 독특한 경직된 분위기를 가진 중세 로맨스 소설입니다. 본지 오래되었지만 특유의 중세분위기와 남주와 여주, 그리고 남조와 여조가 기억납니다. 저는 이 소설에서 남조와 여조가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올곧은 로맨스는 그것으로 완벽하지만 비틀리고 망한 로맨스는 뒤틀린만큼 눈이가고 인상적이니까요. 흔치않은 소중한 소설이었습니다.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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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엠북스 출판사에서 2020년 03월 출간한 STONA 작가님의 Knight, 일레나 2권입니다....아악 황족새끼들 왜이렇게 짜증나나요 황녀도 보기 싫은데(근데 얜 좀 불쌍함...) 여주에게 집착하는 황태자 새끼 진짜 개빡 근데 이 소설은 사이다패스를 위한 소설이 아닙니다 아주 현실적으로...주군에게 심적으로나 구조적으로나 개기기 힘들고요 여남주 둘다 신하의 입장이 엄청 휘둘려요 고구마줄기주렁주렁... ㅠㅠ 흑흑 그치만 그와중에서 둘은 서로를 너무너무 아끼고 서로를 위하고 자기 희생을 서슴지 않아서 참 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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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를 보고 재미있어 보여 일단 한번 읽어보기로 했다. 그런데 이런... 읽어보려고 보니 1권이 아니라 2권이 덩그러니 들어있다. 잘못 샀다ㅠㅜ 1권 내용 없이 2권을 좀 읽어보니 일레나가 운명이라고 생각한 사랑과 그 사랑을 이루기 위한 역경이 나오는데 스토리 위주라 1권의 초반부 없이 바로 중반부로 들어가니 어떻게 된 일인지 알 수가 없다... 일단 1권 사서 읽어보고 마저 읽어보도록 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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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 빙의 없이도 충분히 스토리를 만들수 있음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등장 인물들 하나하나가 다 살아 있으며 입체적인 인물들입니다. 악역이 악역이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특히. 황태자비와 황녀가 악역같으면서도 아니고.. 굉장히 입체적이고 멋집니다. 남주. 여주의 사랑은 애듯하고 애절하고 그렇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건 전체연령가의 그 흔한 아침짹조차도 없다는 ....ㅠㅠ 타락한 제겐 참으로 아쉬운 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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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여성 캐릭터들이 인상적이에요. 일레나도 그렇지만 일레나와 대척점에 위치한 인물이면서도 일레나를 이해하는 나세야도, 불나방 같은 넬라일세르도 인상이 강하게 남네요. 넬라일세르랑 칼렌도 자꾸 마음에 걸리구요. 갖은 고생을 해서(셈엘과 로안이 안타까웠어요..) 일레나와 제렌이 마침내 다시 만났네요. 재회 장면 묘사가 정말 좋았어요. 제렌의 손이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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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게 그려지는 이야기가 머릿속에서 상상으로 풀어내기에 참 좋은 소설이었습니다. 1권을 읽고 3권까지 이러한 기사이야기로 끝까지 잘 풀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그런 기색이 무색하게 2권또한 너무좋았습니다. 단순히 사이다적인 전개가 아니고 주인공이 너무 억압당해서 안타까운 심정도 있지만 그러한 서사들일 잘 쌓여가는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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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뭔가 정통 판타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책 산 사람이 추천하면서 했던 말이 하얀 로나프 강 같은 느낌이라고 하는데 뭔지 알 것 같은 느낌이네요 근데 이제 제가 좀 말주변이 없어서 제대로 표현은 못하는...그래도 나름 재미있습니다 왜 완결까지 안샀는지 이거 약간 기미로 사두려고 했다가 모아두자 하고 2권까지만 샀던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뭐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