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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A 작가님의 Knight, 일레나 1권 리뷰입니다. 어딘가에서 발굴한 찐 중세시대 로맨스같은 고풍스러움이 살아있는 이야기입니다. 아주 독특하고 분위기 있어서 작가님 찾아봤는데 전부 제가 재밌게 본 책을 쓰신분이었네요. 이전작들도 유니크한 소재와 전개로 무척 재밋었는데, 이작품도 아주 독특하고 재밌습니다. 답답할정도로 올곧은 귀족 여주와 기사 남주 이야기입니다. 고증은 모르지만 귀부인과 기사의 관계가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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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엠북스 출판사에서 2020년 03월 출간한 STONA 작가님의 Knight, 일레나 1권입니다. 차분한 무드의 중세풍 배경이라고 하여 구입해보았습니다... 처음부터 진중한 무드네요. 여주가 어쩐지 핍박받는 상황에서 시작하는데요 사정이 있겠거니 싶지만... 그 뒤오 갑자기 서브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나와서 뭐지? 싶었네요 그들의 입을 빌려 과거와 현재의 상황을 간략히 설명하네요. 표지로는 몰랐는데 이거 여주 피폐물인가요 주변 상황이 참...갑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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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ght가 뭔 뜻인가 하고 찾아보니 기사였네요. 이렇듯 작품속에 나오는 기사와 관련된 단어를 굳이 영어로 지칭할 필요가 있나 싶은 점은 있지만 작품 자체는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회귀. 빙의 없는 정통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남자주인공도 제렐도. 여자 주인공 일레나도 둘다 고지식할 정도로 올곧은 사람들이라 좀 답답하긴 한데 여하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참고로 1권은 15금도 못되는 전체이용가였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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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물로 되어 있는 걸 읽다가, 단행본으로 읽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원래 잔잔물을 좋아하고, 감정선이 섬세한 걸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굉장히 고전적인 느낌이 드는 기사-레이디물입니다. 다른 리뷰에도 나와 있지만 요즘 나오는 로판하고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사건이 없는 건 아닌데 정적인 느낌을 주기도 하구요. 실제로 절제가 많이 강조되기도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 처음 뵙는 작가님의 글인데 소재도 미리보기도 끌려 읽어보게 됐습니다. 요즘 나오는 서양물 로판들과는 조금 다른 스타일의 글이라고 느꼈습니다. 내용이 없거나 흐름이 없는 글은 아닌데 전체적으로 잔잔하고 차분한 분위기이고 옛날 기사, 레이디가 나오는 판타지에 로맨스를 좀더 추가한 느낌이었습니다. 취향에 맞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어 더 읽을지는 고민이 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
| 아버지 브롬란 세반이 적국 아브란 왕국에 억류 된지 2년이 흘렸다. 과연 억륙된 것인가, 아니면 배신한 것인가 사신단이 돌아 오기 전부터 온갖 추측이 난무했다. 황제는 가주가 아직 돌아 오지 않는 세반 가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있었으나, 사신단이 돌아와 사신단의 수장인 겔던 트레간이 건넌 접힌 종이를 펼친 순간 눈앞이 아찔한 느낌을 받았다. 종이에는 아브란 왕국이 섬기는 태양신 자알을 나타내는 문장 하늘을 보았다가 적혀 있었다. 일레나가 근위병에 이끌려 가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일레나는 죄인이 걷는 수치의 길을 걸으며 돌팔 매질을 당할 순간 황금의 기사 제렐 다엔의 방패에 의해 순간을 모면 한다. 앞으로 일레나와 황금의 기사 제랠 다엔의 로맨스도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