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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는데...독자는 현실의 끈을 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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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는 만화니까 아무 생각 없이 읽는다면 참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짝사랑의 그를 못 놓고 전전긍긍 밀고 당기기, 거기에 얽힌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를 격하지 않게 그려냈다. 근데 그럼 뭐하나. 독자는 현실에 살고 조금이라도 이 이야기를 현실에 갖다놓고 본다면 이런 잔잔한 분위기가 얼마나 넌센스인지 알 수 있다. 이건 동네사람 다 알고 주인공만 모르는 막장 오브 막장드라마인
"재미는 있는데...독자는 현실의 끈을 놓을 수 없다." 내용보기
만화는 만화니까 아무 생각 없이 읽는다면 참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짝사랑의 그를 못 놓고 전전긍긍 밀고 당기기, 거기에 얽힌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를 격하지 않게 그려냈다.

근데 그럼 뭐하나. 독자는 현실에 살고 조금이라도 이 이야기를 현실에 갖다놓고 본다면 이런 잔잔한 분위기가 얼마나 넌센스인지 알 수 있다. 이건 동네사람 다 알고 주인공만 모르는 막장 오브 막장드라마인 거다. 여기서 만약 남자가 주인공 마음을 받아주면...아니면 일본은 그래도 괜찮은 거겠든가. 하긴 이건 눈치도 없으면서 너무 티 많이 내고 다니는 주인공의 자업자득일지도.

개인적으로는 주인공 앞을 막고 싶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제발 그 마음 접기를.... 알면 다쳐....
s*****5 2020.09.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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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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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작가님이라서 아묻따 보지도 않으면서 나오는대로 꼬박꼬박 사뒀다가얼마전에 읽었습니다. 시무라 타카코 작가님은 사실 그림만 봐도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그치만 그림만 잘 그리시는게 아니고 스토리나 연출도 좋아요^^사실 20년이나 한 사람을 좋아한다는 게 이해는 안가지만 이런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남주가 별로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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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작가님이라서 아묻따 보지도 않으면서 나오는대로 꼬박꼬박 사뒀다가

얼마전에 읽었습니다. 시무라 타카코 작가님은 사실 그림만 봐도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그림만 잘 그리시는게 아니고 스토리나 연출도 좋아요^^

사실 20년이나 한 사람을 좋아한다는 게 이해는 안가지만 이런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남주가 별로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아도 납득은 되는 게 신기합니다.

그게 작가의 역량이고 작품을 이끌어나가는 힘이라 생각해요. 

BL은 읽지 않는데 작가님이 그리셨으니까 한번 읽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예요.


y*****n 2020.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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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이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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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꼬인 사랑이야기 [코이이지]사실 이만화는 정발되기전에 재미있다는 추천글을 본 적이 있는 만화입니다. 그래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발행이 되었어요.실제로 읽어보니 재밌지만 예상보다 더 꼬여있는 사랑이야기네요.몇각관계라고 표현해야 할지?줄거리 소개에 나온것은 확실히 너무 간결했습니다.정말 도입부 소개의 느낌...?뒤에 숨겨진 놀라운 스토리가 있어서 후반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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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꼬인 사랑이야기 [코이이지]
사실 이만화는 정발되기전에 재미있다는 추천글을 본 적이 있는 만화입니다. 그래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발행이 되었어요.실제로 읽어보니 재밌지만 예상보다 더 꼬여있는 사랑이야기네요.

몇각관계라고 표현해야 할지?

줄거리 소개에 나온것은 확실히 너무 간결했습니다.
정말 도입부 소개의 느낌...?
뒤에 숨겨진 놀라운 스토리가 있어서 후반부로 갈수록
더 흥미로웠어요.

동네 목욕탕 ‘스즈메 목욕탕’의 딸 마메는 어릴 적부터 계속 소꿉친구 소우를 짝사랑 중.
소우의 아내 하루가 죽은 지 1년. 소우의 딸 유우의 애정어린 응원을 받으며 연정을 쌓아가는 마메―.
포기하지 않는 여주인공 마메의 한결 같은 사랑. 그 사랑의 행방은?!

생각보다 1권부터 여럿이 등장하고
다양한 방향의 관계성들이 그려집니다.

조금 혼란스럽기도 복잡하고 어렵기도 합니다.
한결같음은 좋은데 여주인공인 마메는 어째서인지 고난만 예정되어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대체 이 사랑의 행방은 어디로 흘러가게될지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보고 싶어지는 순정만화입니다.

단조로운 감정선이 아닌
조금은 어른스러운 분위기와 배경의 순정만화를 보고싶은 분들에게
추전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e*******e 2020.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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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이지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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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목욕탕 ‘스즈메 목욕탕’의 딸 마메는 어릴 적부터 계속 소꿉친구 소우를 짝사랑 중.  소우의 아내 하루가 죽은 지 1년. 소우의 딸 유우의 애정어린 응원을 받으며 연정을 쌓아가는 마메―.  포기하지 않는 여주인공 마메의 한결 같은 사랑. 그 사랑의 행방은... 동네 목욕탕 ‘스즈메 목욕탕’의 딸 마메는 어릴 적부터 계속 소꿉친구 소우를 짝사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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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목욕탕 ‘스즈메 목욕탕’의 딸 마메는 어릴 적부터 계속 소꿉친구 소우를 짝사랑 중. 
소우의 아내 하루가 죽은 지 1년. 소우의 딸 유우의 애정어린 응원을 받으며 연정을 쌓아가는 마메―. 
포기하지 않는 여주인공 마메의 한결 같은 사랑. 그 사랑의 행방은... 동네 목욕탕 ‘스즈메 목욕탕’의 딸 마메는 어릴 적부터 계속 소꿉친구 소우를 짝사랑 중.

YES마니아 : 플래티넘 a*******2 2021.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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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이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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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소년으로 믿보가 된 작가님이라, 좋아할 수 없는 설정인데도 망설임없이 샀다. 관계는 정말  복잡한 편. 보는 내내 앗? 앗? 하는 설정이 계속 튀어나와 뒤통수를 치고. 하지만 특유의 차분하고 정적인 연출과 빈 방처럼 고즈넉한 분위기 때문에 거부감은 상당히 희석된다. 마메의 사랑은 그야말로 직진. 자존심도 없는 상태다, 얘는... 절박한거 치곤 너무 태평해보여서 짝사랑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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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소년으로 믿보가 된 작가님이라, 좋아할 수 없는 설정인데도 망설임없이 샀다. 관계는 정말  복잡한 편. 보는 내내 앗? 앗? 하는 설정이 계속 튀어나와 뒤통수를 치고. 하지만 특유의 차분하고 정적인 연출과 빈 방처럼 고즈넉한 분위기 때문에 거부감은 상당히 희석된다. 마메의 사랑은 그야말로 직진. 자존심도 없는 상태다, 얘는... 절박한거 치곤 너무 태평해보여서 짝사랑도 만성적으로 담백해보였는데 사실 새삼 덤벼봤자 무의미할만큼 가망없이 정체된 짝사랑이라 덤덤해보였단 걸 뒤로 갈수록 아플만큼 깨닫게된다. 소우의 한결같이 평온한 거절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높고 두터운 벽이다. 동요 없는 다정함이란 무심함과 같은 뜻인걸. 다섯 살 차이는 아주 크게 느껴지진 않지만, 마메의 '내가 해보고싶은 것들은 그가 이미 5년 전 해봤던 것' 이라는 표현에서 쓸쓸한 거리감이 실감났다.소우도 유메를 사랑하는동안 그 비슷한 거리감에 절망한 적 있지않을까? 대야를 떨어트릴만큼 허둥대는 소우 앞에서 유메가 보여준 담담함은 소우가 마메 앞에서 보여주는 관록과 같은 의미겠지.소우가 마메를 여자로 볼 수 없는데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자신을 좋아하는 마메의 모습에서 끊임없이 제 과거가 상기된다면 도저히 그런 대상으로 볼 수가 없을듯. 지나간 나를 사랑할 순 없을 테니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n*****5 2020.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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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이지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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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 목욕탕의 딸 마메는 어릴 적부터 계속 소꿉친구 소우를 짝사랑을 하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긴 연애를 하지 못하는그녀는 소우의 딸인 유우의 응원을 받으면서 아내를 잃은 소우에게 열심히 직진을 하게됩니다. 소우가 다른사람과 결혼을 했고 아이를 낳았고 아내를 잃었고 아이와 함께 평범하게 살아가는 소우와는 다르게 그런 소우를 짝사랑만을 하는 마메를 보고 한숨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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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 목욕탕의 딸 마메는 어릴 적부터 계속 소꿉친구 소우를 짝사랑을 하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긴 연애를 하지 못하는그녀는 소우의 딸인 유우의 응원을 받으면서 아내를 잃은 소우에게 열심히 직진을 하게됩니다.

소우가 다른사람과 결혼을 했고 아이를 낳았고 아내를 잃었고 아이와 함께 평범하게 살아가는 소우와는 다르게 그런 소우를 짝사랑만을 하는 마메를 보고 한숨이 나왔고 한편으로 그렇게나 한사람을 오랜시간 짝사랑을 하는 그녀를 보면서 그 열정이 대단해보였습니다. 그녀에 자신에 대해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지 잘 알면서도 너무 오랜시간 곁에 있었기에 그녀와의 자신의 사이를 친구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소우와 그런 소우의 마음을 알면서도 포기하지 못하고 여전히 들이대고 직진을 하는 마메를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흥미로운 설정으로 인해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s 2021.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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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이지 0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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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의 책이 이북으로라도 나와줘서 반갑다. BL/GL이 아니라 더 반갑고. 가끔은 이런 순애같으면서 순애같지 않은 헤테로 사랑이야기가 무척 보고 싶다. 저렇게 동네사람 모두가 알고 있는 짝사랑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꿋꿋한 마메가 참 대견하다... 그에 흔들리지 않는 남주도 대단하고.  항상 그렇듯이 그리 뛰어나지도 않고 튀지도 않는 평범한 주인공들의 조금 평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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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의 책이 이북으로라도 나와줘서 반갑다. BL/GL이 아니라 더 반갑고.

가끔은 이런 순애같으면서 순애같지 않은 헤테로 사랑이야기가 무척 보고 싶다.

저렇게 동네사람 모두가 알고 있는 짝사랑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꿋꿋한 마메가 참 대견하다... 그에 흔들리지 않는 남주도 대단하고. 

항상 그렇듯이 그리 뛰어나지도 않고 튀지도 않는 평범한 주인공들의 조금 평범하지 않은 관계 이야기.

작가답게 흐르는 펜선과 차분한 서정성이 즐거운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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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게 얽힌 실타래 뭉치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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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히고 설키고사랑의 화살표가 이리로 저리로 복잡하게 날아다닌다. 저기에 맞으면 이 엉망진창 실타래에 엮이게 된다. ...답답해서 잘 몰랐는데.이거 상당히 막장스런 전개같기도 하다. 뭐지? 저 녀석들. 희망고문을 한다기에는 단번에 거절도 했고, 끈질기게 짝사랑을 하고 있긴한데 스토커라고 볼 수는 없고. 정상의 경계이지만 까닥 잘못하면 선을 넘는다. 게다가 새로운 등장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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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히고 설키고


사랑의 화살표가 이리로 저리로 복잡하게 날아다닌다. 


저기에 맞으면 이 엉망진창 실타래에 엮이게 된다. 


...답답해서 잘 몰랐는데.


이거 상당히 막장스런 전개같기도 하다. 


뭐지? 저 녀석들. 


희망고문을 한다기에는 단번에 거절도 했고, 


끈질기게 짝사랑을 하고 있긴한데 


스토커라고 볼 수는 없고. 


정상의 경계이지만 까닥 잘못하면 선을 넘는다. 


게다가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오면서 잔잔한 아수라장이


펼쳐진다. 


조용하고 태평스러운데 소란스럽다. 


그리고 답답하다. 


사랑이 뭐가 그렇게 중요한데 싶을 정도로 


거기에 집착해서 인생을 망치는 캐릭터가 너무 여럿 나온다. 


답답한데 재밌기는 하다.  

c*******7 2020.04.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