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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시리즈 1, 2권을 구매할 때에 제일 고민했던 것이 본 책인 인생상식 경제상식 백과사전입니다. 책 내용을 훑어보지 않고 시리즈로 구매할 생각이었기에 조금 망설였던 점도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좋은 선택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 2권 보다 더 효용이 컸습니다. 인터넷 검색하면 개념적으로만 제시되어 있는 경제 용어들을 저자만의 쉬운 예시와 설명으로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정말 초보자에게 설명한다는 컨셉에 맞게 쉽게 설명하고 반복을 해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저자를 직접 만나보진 않았지만, 정말 실제 지인으로, 경제 멘토로, 동네 형으로 저자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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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및 직장인의 전월세 구하기, 첫 주택마련, 결혼 시 증여, 자영업자, 은퇴 후 노후 부동산 등 누구나 생애 꼭 한번은 거치고 겪어야 하지만 정확한 정보를 몰라 겪는 애로사항들에 대한 절묘한 해법을 내놓는 보석 같은 생활경제 이야기들, 은행과 일반인의 관계 및 은행 영업의 비밀, 가족 친구 간 금전대차 관계, 경제관념, 9년 만에 5억을 모은 노하우, 보이스 피싱 예방 등 누구나 한 번쯤은 겪을 법한 경제 이야기들을 일반인과 은행원의 두 시선을 절묘하게 조합하여 풀어내고 있습니다. 너무나 공감되게 풀어내는 보석 같은 생활경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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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인생 전반에 대해 아주 사실적으로 적나라하게 서술한 책이다. 사실 조금 더 쎈 표현과 서술을 원했으나, 대상 독자가 학생이다 보니 여러모로 순화(?)하여 서술 한 듯하다.
한국 사회는 과거 유교문화의 잔재가 있어 고고하고 이상적인 것을 숭상하는 모습이 종종 눈에 띄는게 이런 상황은 자본주의 사회의 부조화로 이어지는 경우를 종종 본다. 나물먹고 이쑤시던 모순적 인식이 현실 부조화로 이어지는 것이다. 자볹의 사회의 최고 가치는 글자 그대로 자본, 즉 돈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렇게 중요한 가치에 대해서 학창시절 전혀 배우지 못하고 자라왔다. 그 결과 위상에 맞지 않게 금융 후진국에 머물러 있는게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전반적인 경제지식과 아울러 경제 주체들의 행동에 대해 솔직하게 서술되어 있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자본(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아들이 부디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학교와 학원생활로 바쁜 들에게 슬쩍 선물했다.
꼭 학생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직장인들이나 재테크 초보자가 읽어도 훌륭한 내용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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