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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년 4월 최수운에게 강령을 내리신다. 이것이 바로 천상문답 사건이다. 상제님의 천명과 신교를 내 대도에 통하게한 것이다.
본래 동학은 보국안민(輔國安民)을 주장하였음은 후천일을 부르짖었음에 지나지 않았으나 마음은 각기 왕후장상(王侯將相)을 바라다가 소원을 이룩하지 못하니 이로 인해서 수은에게 천명과 신교를 거두시고 1871년 (신미년) 9월 19일에 인간의 몸으로 강세하시니 존호는 증산(甑山)이시다.
이 책에서는 상제께서 공사보신 내용을 말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