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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던 어릴 적 일상의 단상들을 떠올리는 "2020년 추억 여행'으로 기억될 '추억이 방울방울'. 작가의 따뜻하고 유쾌한 그림 속에 어릴 적 나와 친구들, 부모님과 가족들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빛 바랜 기억들이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되살아나 미소 짓게 해 주는 힐링 포인트가 가득한 책. 우리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함께 공감할 지인들, 가족들에게 소확행을 가져다 줄 선물 리스트로 저장해 두어야겠다. 남편과 둘이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준 작가에게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