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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분위기에 참 좋은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요즘 같은 분위기에 참 좋은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내용보기
어릴 때 할머니에 대한 기억이 각별한데, 이 책을 읽으며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데, 은정아님의 글을 보면서 제 심정과 너무 비슷해 울컥했습니다. 미안하고, 고맙고...그리고 새삼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왠지 내 아이를 꼬옥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리게
"요즘 같은 분위기에 참 좋은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내용보기

어릴 때 할머니에 대한 기억이 각별한데, 이 책을 읽으며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데, 은정아님의 글을 보면서 제 심정과 너무 비슷해 울컥했습니다. 미안하고, 고맙고...그리고 새삼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왠지 내 아이를 꼬옥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리게 하는 감동적인 책이었습니다.

a******3 2020.04.22. 신고 공감 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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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따스한 나의 손길을 누군가에게 전달하고 싶어진다.
"너무 따스한 나의 손길을 누군가에게 전달하고 싶어진다." 내용보기
편지를 쓴 게 언제였던가 딱히 기억도 안 난다.손글씨로 꾹꾹 눌러쓰던 그때가 생각난다.학교에선 부모님께 편지 쓰기 캠페인도 했었고, 심야 라디오에는 엽서를 보내기도 했다.한 글자씩 써내려가기 전에 어쩜 그리도 많이 생각했는지.글자가 틀리면 편지지를 찢어버릴 수도 있으니까.그러한 마음은 상대에게 따듯하게 다가갔다.그리고는 오랜 세월이 흘렀다.이젠 편지를 쓰지 않는다.
"너무 따스한 나의 손길을 누군가에게 전달하고 싶어진다." 내용보기
편지를 쓴 게 언제였던가 딱히 기억도 안 난다.
손글씨로 꾹꾹 눌러쓰던 그때가 생각난다.
학교에선 부모님께 편지 쓰기 캠페인도 했었고, 심야 라디오에는 엽서를 보내기도 했다.
한 글자씩 써내려가기 전에 어쩜 그리도 많이 생각했는지.
글자가 틀리면 편지지를 찢어버릴 수도 있으니까.
그러한 마음은 상대에게 따듯하게 다가갔다.
그리고는 오랜 세월이 흘렀다.
이젠 편지를 쓰지 않는다. 이메일을 쓰고, 카톡을 보낸다.
감동은 줄고, 스피드는 늘었다.
효율만이 최고로 여겨진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우린 새롭게 변해버린 세상에서 살고 있다.
이럴 때 아날로그적 따스함이 더 필요하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늘리고, 마음의 거리는 줄일 필요가 있다.
그래서 담담하지만 감동적인 이런 책이 필요하고도, 간절할 때이다.
YES마니아 : 로얄 i********s 2020.05.02.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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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스해지는, 수줍은 고백같은 책
"마음이 따스해지는, 수줍은 고백같은 책" 내용보기
코로나19로 사람들과의 접촉도 최소한인 요즈음, 이 책을 통해 사람 특유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단순히 사람에게만 한정되지 않고 반려동물에게도 보내는 편지는 제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어렸을때 키우던 말티즈가 참 귀엽고 이뻤는데 어린나이에 사랑해주는 법을 몰라 다른 집으로 보냈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참으로 미안할 따름이네요...사랑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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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사람들과의 접촉도 최소한인 요즈음, 이 책을 통해 사람 특유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사람에게만 한정되지 않고 반려동물에게도 보내는 편지는 제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어렸을때 키우던 말티즈가 참 귀엽고 이뻤는데 어린나이에 사랑해주는 법을 몰라 다른 집으로 보냈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참으로 미안할 따름이네요...


사랑한다는 말이라는게 참으로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연인사이에서 'I love you'라는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사이에서 하는 무게감있는 고백이기 때문이라네요. 미국처럼 사랑한다는 말에 무게가 있는것도 좋지만 조금 더 자주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래전에 선종하신 김수환 추기경님은 '사랑합니다'와 '고맙습니다'를 자주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단어들은 어렸을때는 자주 들을 수 있고 자주 했지만 나이를 먹어감에따라 듣는것은 고사하고 잘 하기 힘든 말들입니다.


주제가 조금 어긋났지만 이 책 덕분에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말 할 용기를 내볼까 합니다. 평소 하지 못했던만큼 더 진심을 담아서 소중하게, 그렇게 사랑한다고 말해야겠습니다.



h********0 2020.05.05.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