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편에 이어 똑같은 이야기를 주제로 생각을 이끌어내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방법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 같다. 주제나 소재도 제시없이 생각해보라고 하는 것보다 어떤 주제나 소재를 제시하고 그것으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방법.... 다만 응용편이니 조금 더 깊이 들어갔으면 어떨까 싶다. 디지털이나, 아날로그 신호, 저항 등 중요한 개념들을 조금 더 설명해 주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는 그런 것들을 설명한다면 얼마나 쉽게 설명해주실까 기대했는데 그 부분이 빠져서 아쉬웠다. 다른 책에 없는 페어링하는 방법이나 그것을 할 때 주의점등을 사용 시 필요한 기본적인 부분도 상세히 설명해 주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 아닐까 한다.
|
|
12차시로 구성되어져 각 해당 차시 동화 스토리를 간단하게 소개하고 각 차시별로 학습목표, 핵심 장치를 알려주고, 오늘의 할 일을 알고 준비물을 확인 할 수 있도록 미션을 미리 알려줍니다. 책 따라하면서 다양한 사고에 대한 질문을 되물어보는 과정속에 생활 속에 다양한 이야기를 스토리로 잡고 마이크로 비트를 다양한 창작물로 확장할 수 있는 있는 좋은 책 같아요. 초등 고학년친구들에게 추천해봅니다.
각 차시별 순차적으로
순차적인 단계를 통해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서 컬러감도, 글자 크기도 모두 학생들이 보기 좋아 보입니다.#마이크로비트 |
|
메이크코드와 마이크로비트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코딩 (기본편)과 함께 (응용편)도 동화 스토리 속 주인공이 되어 재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입니다. 기본편 12장과 이어지는 응용편 12장으로 구성되어서 응용편에선 센서를 여러개 사용하여 좀 더 심화된 학습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기본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도 흥미롭고... 그림도 예쁘고 글자도 큼직해서 보기 좋고... 센서와 명령어 설명, 프로그래밍과 직접 만들기 도안으로 메이킹까지 하는 과정을 한번에...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것 같아요. 앞으로 출시될 시리즈도 기대됩니다 ~^^
|
|
메이크코드와 마이크로비트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코딩 시리즈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 기본편 : 마이크로비트 코딩의 기본 활동으로 구성 2. 응용편 : 기본을 넘어선 응용 활동으로 구성
앞서 기본편을 살펴 봤는데요. 마이크로비트와 메이크코드의 코딩을 통해 기본기를 다졌다면, 이제 응용편으로 넘어와서 더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거에요.
같은 동화에서도 등장인물이 여러 명이 있듯이 오즈의 마법사의 경우 기본편에서는 "뇌를 갖고 싶은 허수아비" 테마로 응용편에서는 "캔자스 마을로 돌아가는 도로시의 테마"로 확장해서 코딩 학습을 진행합니다. 이야기의 연속성과 함께 진행되서 연관성도 있고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어 하네요~
★ 12개 동화 이야기에 사용하는 장치 소개 ★
1. 오즈의 마법사/ OLED 2. 브레멘 음악대/ 버저, 가속도 센서 3. 황금알을 낳는 거위/ OLED, 온도센서 4. 헨젤과 그레텔/ 자기센서, 버저센서 5. 도깨비 방망이/ 충돌센서, 가속도 센서, LED 6. 크리스마스캐럴/ LED 7. 어린왕자/ 버튼 키패드 8.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염소/ 라디오, OLED, 버튼 키패드 9. 시골 쥐와 서울 쥐/ 서보모터, 빛 센서, 버저센서 10. 해와 바람/ 가변저항, 서보모터 11. 피노키오/ 수분센서, 서보모터 12.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PIR센서(움직임), 버튼 키패드
예를들어 10장에 있는 "오늘의 기분은 흐림" 테마는 해와 바람의 동화를 주제로 하고 있어요.
가변 저항이라는 센서를 이용해서 나그네의 기분을 나타낼 수 있는데요. 불쾌지수가 높으면 호난 표정이 마이크로비트에 표시되고, 불쾌지수가 낮아질 수록 기분이 좋아진 나그네는 마이크로비트에 웃는 표정을 보여줍니다. 가변 저항은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센서로 라디오 볼륨 조절, 온도 조절이나 LED 밝기를 조절하는 등에서 사용되고 있어요. 이렇게 일상생활에 많이 사용되는 센서로 아이들에게 동화와 연관된 미션을 제시하면서 상황을 유추해내고, 분석하고 파악하면서 코딩 절차까지 이르게됩니다. 일상생활과 익숙할 수록, 우리가 아는 이야기일 수록 집중도가 높고 이해도가 높아지니 프로그램 코딩에 한층 더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의 디자인도 아이들이 눈길을 끌 수 있게 아기자기하고 귀엽게 그려져 있고요. 간혹 이야기의 흐름이 자연스럽지 않은 책이 있는데 생각할 거리를 제시하여 아이들 스스로 고민하고 관찰할 수 있게 해준 점이 눈길을 끕니다. 친절한 설명은 말할것도 없고요. 책 뒷부분에 있는 도안을 활용하면 만들기 시간도 되고 집중할 있어 좋을것 같네요.
프로그램의 절차나 알고리즘을 어렵게 설명한 책도 많은데 점점 더 쉽게 접근하는 추세에 걸맞는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
|
처음 아두이노를 활용한 피지컬 코딩을 배울때 회로를 연결하여 LED를 켜보고 바나나로 입력장치를 만들어 피아노를 연주하는 코딩을 해보면서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이번에 씨마스에듀 코딩 교육연구회에서 집필한 이 책의 첫장을 넘기며 나는 또다른 기대감으로 설레었다. 스토리텔링 코딩이라는 책에 걸맞게 실려 있는 동화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니 문득 그 동화책을 다시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자칫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을 쉽고 간결하게 구성하여 누구나 신나고 재미있게 피지컬 코딩을 배울수 있을 것 같다. 엔트리나 스크래치와 같은 블럭코딩을 해 본 사람이라면 피지컬 코딩 교재로 적극 추천하고 싶다. 교재에 나오는 친절한 설명과 다양한 장치들을 이용해 코딩을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두근두근 신기한 메이커의 세계로 들어갈 것이다.
|
|
이 책은 메이크코드와 마이크로비트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코딩 기본편 다음의 응용편이다. 그래서인지 기본편 스토리에서 확장되어 나오고 있다. 오즈의 마법사부터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까지 총 12편의 동화로 이루어진다. 가장 주목할 것은 아래의 사진에도 있지만 책의 구성이다. 1. 마비, 오늘 들려줄 이야기는 뭐야? 로 일단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2. 음, 무엇을 알아야하지? 로 배울 내용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짚어주어서 뭘하는지도 모르고 따라하다가 완성되는 순간 와~ 하며 과정을 다 잊어버리게 되는 코딩이 아니라, 목적 의식을 가지고 과정하나하나를 살펴볼 수 있게끔 구성하고 있다. 3. 좋아, 시작해 볼까? 기초적인 활동이 시작되고 4. 또, 무엇을 해야 하지? 프로그램의 동작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주고 있다. 5. 이제, 프로그래밍해 볼까? 에서 좀더 난이도가 있게 프로그램하도록 이끌어 준다. 6. 그럼, 잘 되는지 확인해 보자! 코딩으로 끝~이 아니라 확인까지하여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지루해지기 쉬운 코딩을 기본부터 응용까지 연계하여 지루할 틈없이 구성되어 있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