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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상시의 난과 동탁의 폭정으로 혼란에 빠진 한나라 말기, 썩어가는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일어선 영웅들의 거친 포효! 유비, 관우, 장비의 의리와 조조의 거침없는 야망이 본격적으로 맞물리며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서사가 이문열의 깊이 있는 해석과 장엄한 문체로 살아난다. 권력의 비정함과 인간 욕망의 본질을 예리하게 파헤치며 웅장한 대서사의 서막을 여는 삼국지의 명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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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삼국지 2는 난세의 풍랑 속에서 비상하는 영웅들의 역동성을 독보적인 문장력으로 포착해 낸 고전입니다. 웅장한 서사와 철학적 성찰이 교차하는 이 권은, 단순한 권모술수를 넘어 인간 군상의 야망과 허무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시대를 초월한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
|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를 모두 읽고 나서 뭔가 아쉬운점이 많아서 예전에 읽었던 이문열의 삼국지를 다시 보기로 했다. 예전보다 훨씬 세련되진 표지 디자인 및 시각화 작업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더 흥미를 가지고 읽을수 있도록 도와준다. 역시 우리나라의 대표적 소설가인 이문열의 삼국지는 믿고 볼 만 하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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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들이 초한지, 삼국지 등 역사 저술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그동안 만화 위주로 많이 읽어왔는데 최근에 삼국지 개정 신판 소식을 듣고 1권 구매 후 2권을 다시 구매하게 되었네요. 한꺼번에 주문하는 것보다는 한권 한권 차근차근 읽히고자 주문하고 있습니다. 각 권에 맞는 인물의 삽화가 매력적이며, 개정 신판답게 이문열님의 솜씨 또한 더욱 세련되어지고 성숙되어지고 있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 앞으로 구매할 3권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