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카와 부쿠부 작가님의 만화 팝 팀 에픽 SEASON THREE AND FOUR도 잘 봤습니다. 표지의 손가락은 이제 그냥 시그니처인 것 같아요. 다 웃겼지만 마지막 시즌4 짧은만큼 정말 어이없고 강렬해서 한참 웃었습니다. 시즌 5도 언젠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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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와 부쿠부는 정신나간 만화가입니다. 일본 만화들을 살펴보면 이런 센스를 가진 만화가들이 드물지 않게 보이지만, 오카와 부쿠부 만큼 독보적인 사람은 좀처럼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동인작가 시절부터 범상치 않은 개그를 선보이더니, 그 센스가 절정으로 터진 게 바로 이 팝팀 에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장한장 넘길 때마다 피식피식 터지는 실소를 감당할 수가 없더군요.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로 하드코어한 개그를 치는 '갭' 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아무런 생각도 없이 머리 비우고 개그만화를 보고 싶다면 팝팀 에픽을 추천합니다. 절대 후회하시지 않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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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입고 알림 뜨자마자 샀어요. 다른 플랫폼에서는 아직 안 뜬거 같아서 그냥 사버렸네요. 좋아하는 장르인데 원서밖에 없고 종이책은 또 싫고...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ㅋㅋ 화질도 깔끔하고 흐트러짐도 없구요. 내용은 다들 예상하듯이 메타발언과 개그입니다. 저는 이게 좋더라고요 부담도 안 가고 .... 병맛 개그라고 해야하나? 다른 권도 차차 읽어볼 예정입니다. 피피미가 최애에요. |
| 잊을만 하면 나와있어서 또 사봤는데 참 한결같은 만화입니다. 인터넷 문화, 서브컬쳐, 게임에 정통하지 않으면 알아먹기 힘든 패러디가 난무해서 웬만한 사람은 뭐가 웃긴지 이해도 못 할 거 같아요. 록맨이나 몬헌, 포켓몬 등 좀 메이저한 게임을 패러디하긴 하는데 일본이면 모를까 우리나라에선 콘솔 게이머가 많지 않아서 진짜 오타쿠층만 좋아할 거 같은 만화 원탑입니다. 그래도 한국 인터넷 밈으로 로컬라이징을 기깔나게 한 부분은 이 만화를 사서 볼 정도의 사람이면 다들 재밌게 보지 않을까 싶네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