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중 읽지 않은 책은 한권 뿐이고 읽은 책들은 모두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굉장히 오래된 책이고... 이건 구매버튼을 누르며 스스로에게 했던 말이고요 사실 굿즈가 가지고 싶었어요.
날 좀 내버려두시오! 안그래도 코로나때문에 신명날 일이 없는 와중에 좀머씨의 일갈을 보자마자 지갑이 술술 열리더군요. 받아보니 후회는 없습니다.
이 중 읽지 않은 책은 한권 뿐이고 읽은 책들은 모두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굉장히 오래된 책이고... 이건 구매버튼을 누르며 스스로에게 했던 말이고요 사실 굿즈가 가지고 싶었어요.
날 좀 내버려두시오! 안그래도 코로나때문에 신명날 일이 없는 와중에 좀머씨의 일갈을 보자마자 지갑이 술술 열리더군요. 받아보니 후회는 없습니다. |
|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작가인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양장본 세트라고 해서 무지성으로 구매했던 책이네요. 콘트라베이스로 쥐스킨트 작품을 처음 읽기 시작해서 이미 세트 내의 책들은 다 있지만 양장본 세트라는 말에 그만 소장욕을 억누르지 못하고...^^ 양장본 컬러가 마음에 쏙 들기도 했고 날 내버려 두라는 일갈이 쓰여진 방해금지 푯말도 엄청 끌렸어요 ㅋㅋㅋㅋㅋㅋ 받자마자 문고리에 걸어뒀습니다 ㅋㅋㅋ |
|
그러면 구입하세요. 비둘기, 향수, 콘트라베이스는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었던 책입니다. 좋아하는 작가가 누구냐고 하면 항상 이야기를 했던것이 쥐스킨트였고 작품은 비둘기였습니다. 담담한 문체안에 담긴 소시민의 내적 정서, 그 특유의 서사와 서술이 저의 상상력을 자극하였고 다시 읽어보기를 몇 번 하더라도 좋았던 작품이었죠, 너덜해진 책을 다시 구매하려고 찾아보니 양장본이..ㅎㅎ 지체없이 구입하고 이쁘게 소장중입니다. 책갈피 메모장 등 구성품도 마음에 들구요~^^ 쥐스킨트의 팬이라면 당연히 구매~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새롭게 추천 해 드리고 싶네요~^^ 처음 읽으시면 향수가 전개가 흥미롭고 재미있을겁니다~~ 영화화도 됐었고~^^ 강추요 |
|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비둘기』를 읽고 그에게 푹 빠져버렸다. 『향수』는 영화로만 봐서 책으로도 읽고 싶었고, 이 세트 구성의 책들은 모두 읽었지만 이렇게 깔끔한 세트로 나온다면 당연히 사야하고말고. 그런데 왜 전권세트가 아닌걸까 그게 좀 많이 아쉽... 굿즈로 받은 노트는 한국어로는 못 펼쳐놓고 소심하게 외국어 부분으로 펼쳐놓았다. 그래야 아무도 모르고 아무도 입을 안 댈테니까! 그리고 표지의 그림 부분이 스티커인 듯한데 각이 좀 안 맞아서 그렇게 공을 들여 세심하게 만들진 않았구나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