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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 통하는 세계사 by 임레 파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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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세계사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세계사 책을 읽고 있는데'길'과 관련하여 세계사를 알아볼 수 있는 책이 나와 반갑게 느껴졌어요.^^<길로 통하는 세계사>는 기원전부터 지금까지 만들어진 특별한 길을 바탕으로세계 역사를 알아보는 책이에요.사람이 살아가는 곳에는 언제나 길이 생기죠.왕의 지시로 생기는 길이 있고, 어떤 목적에 의해 자연스레 생기는 길도 있을 거예요.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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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세계사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세계사 책을 읽고 있는데

'길'과 관련하여 세계사를 알아볼 수 있는 책이 나와 반갑게 느껴졌어요.^^

<길로 통하는 세계사>는 기원전부터 지금까지 만들어진 특별한 길을 바탕으로

세계 역사를 알아보는 책이에요.

사람이 살아가는 곳에는 언제나 길이 생기죠.

왕의 지시로 생기는 길이 있고, 어떤 목적에 의해 자연스레 생기는 길도 있을 거예요.

사람과 문물이 길을 따라 이동하면서 어떤 일들이 펼쳐져왔는지

'길로 통하는 세계사'를 통해 알아보도록 해요!^^



이 책에는 10개의 길을 통해 세계사를 설명해주고 있어요.

10개의 길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훨씬 더 많은 길들이 역사 속에 존재했었다고 해요.

그중에서도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류사에 큰 의미가 담겨있는 길 10개를 소개하고 있어요.

길 이름을 보니 제가 알고 있는 길도 눈에 띄네요.

페르시아 왕의 길, 로마의 길, 실크로드, 예루살렘 순례길, 시베리아 횡단철도는 익히 들어 알고 있는데요.

카팍 냔, 사닥 에 아잠, 루트 66은 처음 들어봤기에 궁금증이 일었어요.



페르시아 왕의 길은 기원전 6세기부터 4세기에 이르기까지 만들어졌다고 해요.

지금은 흔적도 잘 찾아볼 수 없지만, 페르시아 왕의 길은 역사 속에서 가장 유명한 길 중 하나죠.

이 길은 교통보다는 군사적 수단으로 만들어진 길인데요.

이렇게 힘든 과정 속에서 탄생한 길이지만

결국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이끄는 군대에게 패했다고 하니

얼마나 허무했을까요?

이 길이 어디에 있었는지 세계지도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답니다!



페르시아 왕의 길에 대한 설명을 읽고,

세계지도에 표시되어 있는 길을 한 눈에 살펴보니 정말 재미있네요!

페르시아 제국 안의 파사르가대, 페르세폴리스, 수사, 바빌론, 엑바타나를 지나는 길~

포장되어 있지 않은 험한 길을 수레나 마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상상해보니

역사 속 한 장면을 보는듯한 기분이 들어요.



예루살렘 순례길도 무척 흥미로웠어요.

7세기부터 13세기까지 예루살렘이라는 성지로 향하는 여러 길을 뜻한다고 합니다.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를 믿는 신자들이

이 길을 통해 예루살렘으로 모여드는 모습을 상상해보니 숙연해집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 순례길을 방문한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대부분 비행기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한다고 하네요.^^



10개의 길 중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루트 66이에요.

1926년에 만들어진 루트 66은 미국 최초의 대륙 횡단 도로라고 해요.

'어머니의 길'이라는 뜻도 담겨 있다고 하는데 그만큼 미국인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곳이죠.

대공황 때, 가난한 농부와 노동자들이 이 길을 따라 캘리포니아에 도착해 삶의 터전을 잡았다고 하네요.

역사적으로 큰 의미가 담겨 있는 미국 대륙 횡단 도로인 루트 66을 탐험해보고 싶네요.^^


사람들은 이동하거나 문명을 교류하기 위해 끊임없이 길을 만들어왔어요.

그 길 속에서 거대한 역사가 만들어지기도 했고요.

세계로 이어지는 10개의 길을 통해

세계사를 재미있게 읽어보면 좋을 거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j********1 2020.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도를 보면 역사가 보인다 [길로 통하는 세계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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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길로통하는세계사#지도책지도 보기를 좋아하는 우리집 식구들. 최근에 들인 지도책은 초등학교 사회과부도 다.완전 마음에 들다. 그리고 지금 우리집에는 <길로 통하는 세계사> 책이 들어와있다. 역시 지도로 역사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 이렇게 뚫어져라 지도를 보다보면, 내가 하는 고민이나 어려운 일들이 그냥 한 켠의 넘어가는 페이지 같이 느껴진다. 어차피 한 눈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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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길로통하는세계사
#지도책


지도 보기를 좋아하는 우리집 식구들.
최근에 들인 지도책은 초등학교 사회과부도 다.
완전 마음에 들다.
그리고 지금 우리집에는 <길로 통하는 세계사> 책이 들어와있다.
역시 지도로 역사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
이렇게 뚫어져라 지도를 보다보면, 내가 하는 고민이나 어려운 일들이 그냥 한 켠의 넘어가는 페이지 같이 느껴진다.
어차피 한 눈에 보이는 지도 안에서 누구나 다 겪는 그런그런 일일테니.
(우주를 공부하면 먼지같은 내 존재를 인식하겠지. 요즘 우주에 관심 중 ㅋㅋ)

내가 가는 이 길이 그 길이 맞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것은 어딘지.
라는, god의 #길 이라는 노래가 생각난다.

아이와 나라에 대해서 공부할 때면, 더더욱 세계가 이어지는 길들에 대한 신비로움이 커진다.
우리도 조금만 깨친 세계관에, 중국을 세계의 중심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더라면..
이미 조선시대쯤엔 조불길(조선불란서길) 정도는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현재 역시 북한만 아니면, 이미 철도도 뚫렸을텐데.
아쉬운 마음으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열가지 세계의 길 여행을 살펴보겠다.

#페르시아왕의길
#로마의길
#실크로드
#예루살렘순례길
#사하라의교역로
#잉카의길 #카팍냔
#인도반도의대로 #사닥에아잠
#대서양횡단로
#시베리아횡단열차
#루트66

아는 것도 있고, 처음 들어보는 것도 있고.
이 책은 따로 페이지번호가 적혀 있지 않다.
그래서 처음에는 좀 어색했지만, 보다보면 익숙해진다.
길을 찾는 책이니, 독자도 페이지 없이 앞뒤로 헤매이다보면, 원하는 페이지를 찾을 수 있다는..
출판사의 빅픽처??ㅋㅋ

어찌됐건, 저 목차의 순서는 시대의 흐름 순으로 나열되어 있는 것이고.
저 안에 미처 들어가지 못한 길들에 대해서는 맨 뒷장에 간단하게 첨부되어 들어가 있다.

이 책의 장점은 크기가 크다는 것. 그리고 그 스케일에 맞게 지도도 큼직큼직 / 지면 사용도 넓직넓직 하다. 그래서 단점을 굳이 꼽자면, 설명이 넉넉하진 않다는 점.
하지만, 그럼에도 이 책은 아주 어린 아이서부터 어른들까지 누구나 봐도 좋을 책이라고 생각된다.

일단, 어린 아이들에게는 그림책으로 보여줘도 손상없고.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는 칼라풀한 디자인과 커다란 지도로 인해 흥미를 끌 수 있고.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들까지는 간단한 설명(간단한 설명이라 하더라도, 쉬운 것을 언급하는 것이 아니다. 정말 생소하고 전문적인 것에 대한 설명이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다는 말!)이 덧붙여져서 #역사교과서 를 공부하기 전에 읽는다면 훨씬 그 내용을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진짜로 요 책 보고 #비단길 공부했더라면 나 더 잘 빠르게 이해했을 것 같다. 아 옛날이여ㅋㅋ)

또한, 고등학생 이상 혹은 좀더 역사나 지리에 대해 깊은 공부를 하고 있다 하더라도.. 아마도 이 책이 있으면 꽤나 도움이 될 것 같다.

커다란 지도가 두둥! 실려 있기 때문에 지도를 보면서 이해하고 이야기 나누기에 참 좋아보인다. 이런 큰 지도 있었으면 실크로드 이해는 단박에 했을텐데ㅋㅋ 왜그렇게 학교 다닐때 실크로드가 어려워 보였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집에 이거 한 권쯤 있으면 여느 백과사전 못지 않게 큰 역할 할 수 있을 듯!

@북한은 땅굴로 통하는 길을 만들었을텐데. 그 땅굴 지금쯤 어디까지 왔을까.
@이 책을 읽은 후, 아이와 함께 동네 다니면서 길 이름을 붙이고 이 책처럼 지도를 그리는 활동을 하면 좋을 것 같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p****l 2020.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길로 통하는 세계사] 세계의 역사를 바꾼 10개의 길을 만나볼수 있는 책
"[길로 통하는 세계사] 세계의 역사를 바꾼 10개의 길을 만나볼수 있는 책"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용이파파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동화책을 만나봅니다. 이책은 세계의 역사를 바꾸어놓은 10개의 길을 통해서 재밌는 역사이야기를 함께 만나볼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랍니다.목차를 살펴보면페르시아 제국의 이야기부터로마제국과 실크로드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 있답니다.특히 유럽에서 수십년간 이어졌던 십자군 전쟁과 관련된예루살렘 순례길
"[길로 통하는 세계사] 세계의 역사를 바꾼 10개의 길을 만나볼수 있는 책" 내용보기

KakaoTalk_20200518_200739907_08.jpg

안녕하세요.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용이파파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동화책을 만나봅니다.

이책은 세계의 역사를 바꾸어놓은 10개의 길을 통해서

재밌는 역사이야기를 함께 만나볼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랍니다.

목차를 살펴보면

페르시아 제국의 이야기부터

로마제국과 실크로드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 있답니다.

특히 유럽에서 수십년간 이어졌던 십자군 전쟁과 관련된

예루살렘 순례길에 대한 내용과

저멀리 남미에서 멋진 문명을 이룩했던 잉카의 길,

세계에서 가장 긴 열차로 구성된 시베리아 횡단철도까지

그동안 역사책에서 만나왔던 다양한

이야기를 길과 관련하여 연결되니 매우

흥미롭고 재밌더라구요.

새로운 문물을 찾아 나서는 여정이 바로 길위에서 시작되었고

그 길의 끝에는 또 따른 세계가 우리들을 반겨준답니다.

오랫동안 인류는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열정을 통해서

아무도 가지 않은곳에 길을 냈고, 그 주변을 탐색했지요.

그렇게 세월이 지나면서 길은 세계 방방곡곡을 뻗어 나갔고,

땅으로만 다니던 길이, 비행기의 개발로 인해서

하늘로도 뻗어 나갔답니다.

이제는 우주선을 통해서 우주여행도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는 만큼

길이란 어쩌면 인간들의 삶에서 빼놓지 못하는 존재일것입니다.

KakaoTalk_20200518_200739907_09.jpg

[로마의 길]

기원전 3세기~기원후 5세기 무렵

로마인들은 이시기에 지중해 유역의 나라들을 정복하며

거침없이 영토를 확장해나갔답니다.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한후, 유럽정복에 나섰고

아프리카 일부지역과, 아시아까지 손아귀에 넣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드넓은 땅을 통치하려면 체계적인 도로망이 필요했답니다.

바로 이때 오늘날의 고속도로처럼 쭉 뻗은 큰길과

작은길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도로망의 총 길이가 무려 40만 킬로미터에 달했답니다

정말 어마어마하지요.

이렇게 만들어진 로마의 길로 인해 유명한 말이 만들어지기도 했지요.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제국의 첫번째 황제인 아우구스투스는 황금 이정표를 세우기도 했답니다.

이렇듯 로마의 길을 통해서 지난 역사를 재미나게 배울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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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길은 바로 [예루살렘 순례길] 이랍니다.

7세기~13세기에 만들어졌구요.

이길은 잘 닦인 도로망이라기보다는

예루살렘이라는 성지로 향하는 여러갈래의 길을 의미한답니다.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를 믿는 신자들 수백만명이

이길에 발자취를 남기며 예루살렘으로 향했어요.

이 세종교는 단 하나의 신만을 인정하는 일신교로,

성지가 모두 예루살렘에 모여 있다는 공통점이 있답니다.

이곳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바로

유명한 <십자군 전쟁>이랍니다.

예루살렘은 신도뿐 아니라 군인과 상인등

다양한 사람들이 이길을 따라서 여행을 했고,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가 한곳에서 만나는 교차점이 되기도 했답니다.

이곳은 종교적인 면외에도 예루살렘 순례길은

동서양의 교역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토대가 되기도 했답니다.

그외에도 총 8개의 역사의 길이 책에 소개되고 있답니다.

어쩌면 평범한 길이지만

그 그길을 통해서 세계여러나라의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를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매우 흥미로운 책이 될것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전세계가 힘들어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지혜로운 대처와 국민들의 협조로 인해서

위기를 제대로 이겨내고 있는것 같아

대한민국에 태어난게 자랑스럽게 느껴지는 시기랍니다.

모두 힘든 시기를 잘 견디고 이겨내도록

우리 화이팅해요~~~

 

 

 

<이글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l*****3 2020.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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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보다 쉽게! 길로통하는세계사 
"세계사를 보다 쉽게! 길로통하는세계사 " 내용보기
역사는 배경 지식을 알면 훨씬 더 이야기가 싶고 기억하기도 쉽지요. 배경지식과 흥미를 유발하는 것 없이 단순히 암기 로만 배웠던 교과서 속 역사는 그래서 늘 재미없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시험을 위한 암기도 물론 힘들었고요. 실크로드부터 로마의 길 대서양 횡단 길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논하려면 길을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어요. 길과 관련된 전쟁도 있었고, 길과 관련된 문
"세계사를 보다 쉽게! 길로통하는세계사 " 내용보기


역사는 배경 지식을 알면 훨씬 더 이야기가 싶고 기억하기도 쉽지요. 배경지식과 흥미를 유발하는 것 없이 단순히 암기 로만 배웠던 교과서 속 역사는 그래서 늘 재미없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시험을 위한 암기도 물론 힘들었고요. 실크로드부터 로마의 길 대서양 횡단 길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논하려면 길을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어요. 길과 관련된 전쟁도 있었고, 길과 관련된 문명의 발달도 있었지요. 인간이 걸어온 길은 곧 우리의 역사기에 길과 관련된 역사를 안다면 세계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복잡하기만 한 세계 역사를 아이들에게 보다 쉽게 알려줄 수 있는 길로 통하는 세계사라는 책이 있어서 소개해 드려요. 이 책은 역사지리학 부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의 글이고 전문가의 감수를 받은 책인지라 믿을 수 있기에 좋았습니다.





책에서는 세계 역사를 바꾼 길 10가지를 소개하고 있어요. 그리고 역사적 사건과 주요 도시들을 하이라이트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일러스트가 길에서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들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그리고 과거의 상황에 비교해서 지금은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답니다.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며 배경지식을 말해 주기에 좋은 책이었어요. 큰 아이들은 혼자서 잘 읽을 수 있겠지요. 길과 관련해서 당시에 문화, 사회적 환경을 잘 설명해두어서 책을 통해 접한 역사적인 사건들은 기억에 잘 남는 것 같습니다.





#세계사 를 담고 있는 #길로통하는세계사 책은 편안한 어투로 쓰여있어요. 기원전 6세기 부터 기원전 4세기 까지 이어진 페르시아 왕의길! 페르시아 왕들은 서아시아에서의 맹위를 떨쳤다고 하지요. 왕의 길은 길이가 자그마치 2천 7백킬로미터에 이르렀다고 하네요! 지도를 통해서 당시 길을 따라가보며 페르시아왕의 길을 통해 당시 엄청 났던 페르시아의 규모를 알 수 있었습니다.






책에서 언급된 길 모두 흥미로웠지만 특히나 예루살렘 성지순례를 꿈꾸고 있기에 예루살렘 순례길이 보다 마음에 와닿았던 거 같아요! 어려서부터 세계사에 대한 이해를 키워주면 보다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아이로 자랄 수 있겠지요! 세계 역사를 바꾼 10개의 길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길로 통하는 세계사, 어린이 세계사 책으로 추천합니다




#세계사 #길로통하는세계사 #초등세계사책추천

K***H 2020.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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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길로 통하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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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역사는 곧 인간의 역사로 세계사는 길로 통한다는 말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면서어떤 길이 있지? 라는 생각에 10개는 떠오르지 않아서 세계의 역사를 바꾼 10개의 길은과연 무엇일지 너무 궁금했다. 지금이야 교통, 정보 통신의 발달로 물리적 거리가 큰 의미가없는 세상이 되었지만 옛날에는 물리적 제약이 무척 큰 시대였기 때문에 길이 만들어진다는것은 많은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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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역사는 곧 인간의 역사로 세계사는 길로 통한다는 말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면서

어떤 길이 있지? 라는 생각에 10개는 떠오르지 않아서 세계의 역사를 바꾼 10개의 길은

과연 무엇일지 너무 궁금했다. 지금이야 교통, 정보 통신의 발달로 물리적 거리가 큰 의미가

없는 세상이 되었지만 옛날에는 물리적 제약이 무척 큰 시대였기 때문에 길이 만들어진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도전이 밑바탕이 될 수밖에 없었다. 새로운 문물을 찾아나서는

순수한 호기심과 도전에서 시작해서, 다른 세계를 정복하며 짓밟는 아픈 역사까지

세계의 곳곳 길에는 많은 역사가 스며들어 있었다.

기원전 6~4세기 서아시아를 거느렸던 페르시아 왕 다리우스 대왕은 지중해 동쪽 사르디스에서

페르시아 제국의 수도 수사를 잇는 왕의 길을 건설했는데 길 전체를 완주하려면 몇 달이 걸렸다고 한다.

지금처럼 기차나 비행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걷거나 수레를 끌거나 했을 일반 시민들을 생각하니

안타까웠다. 상법적 용도보다는 거대한 영토를 통치하기 위한 군사적 목적이었던 왕의 길은

적군이 왕의 길을 역이용하는 바람에 참패하고 말았는데 그 대단하던 페르시아 제국의 흔적이

지금 별로 남아있지 않다는 것이 좀 씁쓸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기원전 3세기부터 기원 후 5세기까지는 로마인들의 세상이었는데

로마인이 풍요롭게 살 수 있었던 것은 잘 짜인 도로망 때문이었다고 한다. 로마 제국의 첫번째 황제

아우구스투스는 포럼에 황금 이정표를 세웠는데 로마와 주요 도시 간의 거리를 나타낼 뿐

실제로 모든 로마 길은 로마로 연결되어 있지는 않다고 한다. 이탈리아 로마의 길이 방사형을

그리며 로마로 모일 뿐이라고 한다. 

많은 이들의 로망 중에 하나가 실크로드 횡단일 만큼 유명한 길 중 하나인 실크로드는 중국과 인도,

서남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육상 교역로노 기원전 2세기부터 시작되었단다. 다른 길들과 다르게

통치자의 지시로 건설된 것이 아니라 여러 국가를 자유로이 넘나들며 상인들이 무역을 꽃피우던

길인데 14~15세기 항해술이 날로 발달하면서 쇠퇴하고 말았다. 그렇지만 유라시아 문명의 교차로

로서 문화와 과학의 교류가 이루어진 뜻 깊은 길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기차를 타고

시베리아 횡단 철도를 경유하면서 유럽까지 갈 수 있는 제2의 실크로드가 빨리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지가 모여있는 예루살렘 순례길,

금에서 노예 거래까지 이루어졌던 사하라의 교역로,

찬란했던 잉카문명을 추측할 수 잇는 잉카의 길 카팍 냔,

신대륙 개척과 함께 식민지 시대를 열게 한 대서양 횡단로,

미국의 서부 개척을 이끌었던 루트 66 등

시대별로 문물을 교류하고 무역을 발전시키는 통로이자 새로운 땅을 정복하고 통치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었던 10개의 길 이야기는 역사를 되새겨보는 재미있는 접근 방법이었다. 

이달의 사락 t******1 2020.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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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주요 길을 통해 세계사를 배우다
"세계의 주요 길을 통해 세계사를 배우다" 내용보기
길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 길은 여러 가지의 색을 지니고 있다. 평화의 길이 있는 반면 전쟁의 길도 있다. 기원전 6~4세기, 페르시아 왕 다리우스가 건설한 왕의 길(Royal road)은 길이가 무려 2천7백 킬로미티나 된다고 한다. 영화 300에서 그리스로 향하는 길이 바로 이 길이다. 페르시아는 정복을 위해 이 길을 만들었지만 종국에는 이 길로 군사를 몰아서 온 알렉산드로스에 의
"세계의 주요 길을 통해 세계사를 배우다" 내용보기


길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

길은 여러 가지의 색을 지니고 있다.

평화의 길이 있는 반면 전쟁의 길도 있다.

기원전 6~4세기, 페르시아 왕 다리우스가 건설한 왕의 길(Royal road)은 길이가 무려 2천7백 킬로미티나 된다고 한다. 영화 300에서 그리스로 향하는 길이 바로 이 길이다.

페르시아는 정복을 위해 이 길을 만들었지만 종국에는 이 길로 군사를 몰아서 온 알렉산드로스에 의해서 패하게 되는 결과를 낳는다,

문명을 앞당긴 길도 있었고 반대로 길이 문명을 파괴하기도 했었다.

기원전 2세기에서 기원후 15세기를 대표하는 길은 실크로드다.

15세기 항해술이 발달하기 전까지 중국 장안에서 중앙아시아의 대초원지대를 지나 페르시아에 이르는 이 길은 자유무역을 꽃피우는 토대가 되었다.

하지만 전 세계 1억 인구의 목숨을 앗아간 흑사병의 원인이 실크로드에 있다고 하면 이 길은 죽음의 길이 된다.

해서 길의 역사가 곧 인간의 역사다.

무역의 양상, 돈의 흐름이 바뀐 것 또한 길의 영향이다.

뱃길은 소량의 비단에서 대량의 도자기로 바뀌면서 유렵 내의 문화적 변화를 만들었다.

실크로드를 횡단한 마르코폴르의 <동방 견문론>에 당시 사람들은 열광을 했고, 이에 동양의 도자기는 유럽 사람들을 열광시켰다고 한다.

이동 중에 파손되지 않게 종이로 도자기를 포장하기 위해 사용된 것이 일본의 목판화 우키요에다.

일본의 목판회에 영향을 받은 화가가 고흐, 모네이니 길은 문화로도 이어진다.


세계의 역사를 바꾼 10개의 길에 대해서 인포그라피를 통해서 알기 쉽게 정리를 해 놓은 책이다.

너무 간단하게 내용이 압축이 되어 있는 점에서는 아쉬운 점이 있지만, 아이와 함께 세계사를 이야기하는 데는 안성맞춤인 책인 것 같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덜 관심을 가졌던 잉카의 길 '카팍 냔'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안데스산맥이라는 큰 걸림돌을 잉카인의 기술로 6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길을 만들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말이다.

'역사상 이처럼 훌륭한 업적을 기록한 전레는 없을 것이다.

잉카의 길은 깊은 골짜기와 높은 산, 눈 덮인 봉우리, 바위 덩어리를 지나 급류가 휘몰아치는 연안으로 이어진다. 어디에 있으나 한결같이 바닥은 평형하고 돌이 깔려 있으며 산맥의 가장자리를 따라 고르게 패어 있다.

(---) 강둑을 따라 지어진 담이 길을 지탱해 주고, (---) 도로는 말끔히 정돈되어 있다.

돌에서 나온 파편을 볼 수 없으며 일정한 간격을 두고 역참과 저장고, 태양의 신전이 있다.

오! 이러한 업적을 이록했노라고, 알렉산드로스 대왕이든 그 누구든 세계를 지배했던 왕에게서 그의 찬란한 업적을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

- 1553년, 페드로 시에사 데 레온의 <페루 연대기> 중에서

기회가 되면 아이와 함께 세계의 역사를 바꾼 길을 걷고 싶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였다.


길에서 배워야 할 것은 길 위의 이치뿐만 아니라 신경림 시인이 이야기한 '안으로 나 있는 길을 찾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사람들은 자기들이 길을 만들 줄 알지만

길은 순순히 사람들의 뜻을 좇지는 않는다

(---)

길이 사람을 밖에서 안으로 끌고 들어가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보게 한다는 것을 모른다

길이 밖으로가 아니라 안으로 나 있다는 것을'

- 신경림 시인 '길' 중에서


h****u 2020.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길로 통하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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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 통하는 세계사 세계의 역사를 바꾼 10개의 길을 만나요!표지의 글처럼 이 책에서는 고대에서 현대까지의 인류사에서 의미깊은 길을, 기원전 6세기 페르시아 왕의 길에서부터 191926년 루트66까지 총 10개의 길에 대해어떻게 길이 만들어졌는지, 그 길을 통해 무엇이 이루어졌는지 지금은 어떤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어요.길을 건설하기 위해서 마땅한 도구도 없었을 그 시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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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 통하는 세계사

세계의 역사를 바꾼 10개의 길을 만나요!

표지의 글처럼 이 책에서는 고대에서 현대까지의 인류사에서 의미깊은 길을,

기원전 6세기 페르시아 왕의 길에서부터 191926년 루트66까지 총 10개의 길에 대해

어떻게 길이 만들어졌는지, 그 길을 통해 무엇이 이루어졌는지 지금은 어떤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어요.

길을 건설하기 위해서 마땅한 도구도 없었을 그 시절부터 현재까지를

길을 통하여 역사를 심은 것이 참신한 느낌이 들어서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길이라는 것이 왕의 권력과 통치를 위해 처음에 만들어지고

만들어진 이후에는 길을 통해 사람이 움직이고 물류가 이동하며

문화가 형성되고 교류되는 것이 책에 잘 표현되어있어요.

초등 3학년 아이가 보기에는 조금은 어려워보이구요. 어렵다는 건 주관적이라는 거 아시죠?

남편은 너무 재미있는지 국토지리정보원 사이트에 들어가서 아이들과 함께 그려보겠다며 해당 지도를 뽑아

거실에 떡~하니 붙여놓네요.


이제 책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을 알려드릴께요.

맨위에는 연도가 나와있는데, 앞부분의 페르시아 왕길에는 이렇게 기간을 표시해두었고, 뒤쪽의 시베리아횡단철도를 보면 1891년이라고 적혀있어서 이것이 건설기간인지 사용기간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이게 좀 아쉬워요)

본문에도 명확하게 표시가 되어있지는 않아요.

그런 후엔 길에 대한 설명을 해놓았어요.



현재 이 길들은 어찌 되었는지도 궁금할텐데 잘 기술되어있어요.

페르시아 왕길의 경우에는 잘 포장된 도로는 아니였기에 지금 남아있지는 않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실크로드는 아시다시피 세계문화유산이 되었죠.




세계 지도 전체에서 이 길이 있는 곳을 표시해두어 위치에 대한 감을 느낄수있도록 해주었구요.



지면의 두페이지를 활용하여 길을 실제로 표시해두었습니다.

그 사이사이 주요도시도 표시해서 이해도를 높여주었어요.




그리고 그 시절, 그 길과 관련한 새로운 사실. 알려줄 내용을 이렇게 톱니바퀴 모양으로 알려줍니다.

포장도로의 기원도 알수있어요.



클립을 통해서 역사적인 사실도 기록해두었답니다.

모든길이 실제로는 로마로 연결되지는 않는다구요.

아래는 오타일까요.. 이해가 조금 안되는... (모든 로마 길은 로마로 연결되지않았어요... )



마침으로, 아리달송한 부분들이 한두곳 있긴 했으나 길의 역사를 통해 한 세계를 훓어본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었어요.

아이와 함께 보기에는 큼직큼직한 단어들 중심으로, 그리고 지도 중심으로 보면 재미있을 것 같구요.

점점 크면서 역사를 더 좋아하게 될 것 같아서 그 때 또 한번 꺼내 읽히면 더욱 좋겠다 싶습니다.



n****7 2020.05.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