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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자동차에 빠져지내던 아들이 그 다음으로 꽂힌 것은 공룡입니다. 덕분에 팔자에 없던 공룡이름도 엄청 많이 알게 되고..;; 도서관에서 공룡 책도 빌리게 되네요. 이 책은 폰트가 큼직큼직하고, 나름 실사같은 그림(?)이지만 너무 무섭거나 흉측하지 않은 그림이 있는..;; 그런 공룡 그림책(?)입니다. 티라노 사우루스를 비롯하여 대표적인 공룡 5,6종에 대한 특징이 간단하게 서술되어있고요.. 코끼리, 사람과 비교한 크기 비교 그래프가 함께 나와있어서 크기를 짐작할 수 있게 해두었어요. 30페이지도 되지 않은 얇은 책이라서 읽어주기에 부담도 없었고, 그림이 그래픽이라 유치해보이지 않아요. 6살 아들은 이 책이 뭔가 얇고 있어보인다는 생각이 드는지 잘 들춰보았어요. 물론 이 아이에겐 300페이지가 넘는 공룡그림책도 있지만 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