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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김구 - 저학년 첫역사 인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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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는 우리 나라 역사에 있어서 무척 중요한 인물이다. 그 만큼 많이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도 따로 시간을 내어 책을 읽지 않으면 그의 전 생애에 대해서 알기는 힘들다. 아이들에게도 꼭 알아야 하는 인물, 김구. 그 분을 저학년 아이들에게 소개하는 책이다. 우리가 독립운동가로 알고 있는 김구도 어렸을 때는 힘은 셌지만 개구쟁이였다. 아버지의 숟가락을 부러뜨려서 엿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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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는 우리 나라 역사에 있어서 무척 중요한 인물이다.

그 만큼 많이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도 따로 시간을 내어 책을 읽지 않으면 그의 전 생애에 대해서 알기는 힘들다.

아이들에게도 꼭 알아야 하는 인물, 김구.

그 분을 저학년 아이들에게 소개하는 책이다.

우리가 독립운동가로 알고 있는 김구도 어렸을 때는 힘은 셌지만 개구쟁이였다.

아버지의 숟가락을 부러뜨려서 엿으로 바꿔먹고,

아버지가 숨겨 두었던 엽전 스무냥을 훔쳐 가기도 했다.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 이에 대처하는 아버지의 모습에서 용서를 받으면서도 도가 지나친 부분에 대해서는 엄격한 가르침을 받고 자랐으리라 생각되었다.

과거 시험에 떨어지고 관상을 공부하던 창암은 자신의 얼굴에서 좋은 점을 발견하지 못하자,

마음이 좋은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다.

자신에게 없는 것을 억지로 만들려고 하는 것은 힘들다.

오히려 자신에게 있는 좋은 점을 키우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그를 알고 있는 우리는 그가 마음이 좋은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열여덟에 동학에 들어가고 이름을 창수로 바꾸었고, 신도가 많아서 '아기 접주'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한다.

명성왕후를 시해한 일본에 대해 분노한 창수는 일본 사람을 죽였고, 감옥에 갇혔다.

나라를 위해 한 행동이 결코 잘못되지 않았다는 굳은 믿음으로 꿋꿋하게 행동했던 김구의 모습을 보니

우리를 억누르는 것들 앞에서 고개 숙였던 자신의 모습이 보인다.

그 곳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죄수들을 가르쳤다.

상하이에 세운 임시 정부에서 경무국장, 내무총장, 국무령으로 일하고 신탁통치를 반대하는 운동을 벌였다.

역사를 배울 때마다 울컥거리는 부분이다.

왜 우리 나라를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건지.

힘이 없는 나라라는 설움이 어땠을까 짐작하기도 힘들다.

김구가 바라던 완전한 자주 통일을 이루지 못하고 현실에 이르렀다.

안타깝고 죄송스러운 일이다.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배웠던 김구의 글이 생각난다.

나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통일이라고 했던 글.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최선의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행동했던 그의 모습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

오직 자신의 삶을 나라를 위해서만 바친 인물이라면 바로 김구가 아닐까 싶다.

 

n******n 2019.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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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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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존경 받는 위인 중에 '백범 김구' 선생님이 빠진다면 서운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독립할 수 있게 정말 많은 노력을 한 분이기에 많은 존경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위인의 훌륭한 점들을 본받아서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이런 책들을 많이 읽었으면 한다. <궁금해요, 김구>는 초등학교 저학년 역사 인물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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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존경 받는 위인 중에 '백범 김구' 선생님이 빠진다면 서운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독립할 수 있게 정말 많은 노력을 한 분이기에 많은 존경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위인의 훌륭한 점들을 본받아서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이런 책들을 많이 읽었으면 한다. <궁금해요, 김구>는 초등학교 저학년 역사 인물을 소개하는 책으로 나라를 사랑한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 선생의 어린 시절부터 읽을 수 있다. '백범 김구' 선생이 어렸을 때 가족들이 부른 이름인 아명은 '창암'이었다고 한다. 창암의 부모는 양반이었지만 오랫동안 집안에서 벼슬을 한 사람이 없어 가난한 양반이었다고 한다. 창암은 그런 부모에게서 어렵게 태어난 아들이라고 한다. 어렸을 때 창암은 개구쟁이 같았는데 집안의 물건을 팔아 엿을 사 먹기도 하고 아버지가 숨겨 둔 돈을 가지고 떡을 사 먹으러 가다 친척 할아버지에게 붙잡힌 일 등이 있었다.

 

 

하지만 창암은 서당에서 공부를 하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공부를 하기 위해 먼 길을 걸어다니기도 하고 18살이 되어서는 동학에 들어간다. 그리고 이름을 창수로 바꾸고 동학 운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고 나라에서는 단발령이 내려진다. 창수는 단발령에 의병을 일으키려고 하는데 안태훈의 태도에 실망하고 청나라로 떠나기로 한다. 그리고 창수는 당시 조선의 국모를 죽이고 도망가는 일본 군인을 잡아 죽이지만 곧 일본군에게 잡혀 재판을 받지만 나라를 위하는 마음과 당당한 기개에 많은 사람들이 감옥에 갇힌 창수에게 음식을 가져다 주기도 했다. 그런데 창수는 감옥 안에서 죄수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기 시작하는데 이렇게 창수도 많이 변하게 된다. 나라를 잃은 슬픔을 슬픔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독립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어린시절 김구에게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읽기에 적당한 위인전으로 어렵지 않은 내용과 함께 삽화까지 있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다. 한평생 나라와 민족을 위해 노력한 모습을 간략하게 정리해서 읽을 수 있다. <궁금해요, 김구>와 같은 역사 인물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인물들을 만날 수 있는데 장영실, 신사임당, 정약용, 윤동주 등의 위인들도 만날 수 있다. 앞으로도 역사 인물 시리즈는 계속해서 출간된다고 하니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리즈인 것 같다.   

  

s********3 2019.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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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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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풀빛에서 나온 "궁금해요, 김구"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풀빛에서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가 나오고 있는데, 궁금해요 시리즈이죠. 이 중 궁금해요, 김구 는 장영실, 신사임당, 정약용, 윤동주에 이어 다섯번째 책이랍니다. 저학년을 위하여 굵직한 크기의 글씨와 모든 페이지에 삽화를 넣어 아이들이 흥미를 갖게 했어요. 수묵채색화 그림이 왠지 시대배경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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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풀빛에서 나온 "궁금해요, 김구"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풀빛에서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가 나오고 있는데, 궁금해요 시리즈이죠. 이 중 궁금해요, 김구 는 장영실, 신사임당, 정약용, 윤동주에 이어 다섯번째 책이랍니다. 저학년을 위하여 굵직한 크기의 글씨와 모든 페이지에 삽화를 넣어 아이들이 흥미를 갖게 했어요. 수묵채색화 그림이 왠지 시대배경에도 잘 맞는 느낌이었어요. 저학년인 둘째, 고학년인 첫째, 그리고 엄마인 저까지 모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내용은 정말 무게가 있었어요. 개구쟁이로 자라났지만 마음이 좋은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고 동학에 들어가 활동하고 감옥 학교 선생이 되어 가르치는 일에도 힘쓰셨던 김구 선생님. 상하이에 임시 정부까지 세우고 적극적으로 항일 운동을 펼치고 완전한 자주 통일을 꿈꾸었지만 비운의 죽음을 맞이하셔서 얼마나 안타까운지요...나보다 나라를 더 사랑한 독립운동가라는 부제에 걸맞게 김구 선생의 일생을 관통하는 애국심을 잘 느낄 수 있었어요.  온통 이기적인 삶만 가득한 요즘 감옥에 갇혀서 조차 글을 가르치며 주변에 좋은 영향을 끼치려 노력했던 김구 선생님을 보니 좋은 삶이란 어떤 삶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올해는 때마침 3.1운동도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해서 독립운동가나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일대기에 더욱 관심이 가네요. 우리 아이들도 국가와 국민, 더 나아가 세계 평화까지 생각할 수 있는 그릇이 큰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어려서부터 이런 책을 읽는다면 비전을 갖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z****h 2019.02.27.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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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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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1일은 우리 민족이 일본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이에요.올해는 삼일절 100주년이라서 더욱 뜻깊은 것 같아요.조국을 위해 헌신했던 수많은 독립운동가들 중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은 백범 김구 선생님이에요.<궁금해요, 김구>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첫 역사 인물 동화 시리즈 중 다섯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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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1일은 우리 민족이 일본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이에요.

올해는 삼일절 100주년이라서 더욱 뜻깊은 것 같아요.

조국을 위해 헌신했던 수많은 독립운동가들 중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은 백범 김구 선생님이에요.


<궁금해요, 김구>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첫 역사 인물 동화 시리즈 중 다섯 번째 책이에요.

이 책에서는 김구 선생님의 어린 시절부터 눈을 감는 그 순간까지, 전 생애를 이야기로 들려주고 있어요.

원래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은 김창암이었어요. 아직 어린 나이에도 또래보다 덩치가 크고 힘도 셌던 창암은 어머니의 일도 잘 도와드리는 효자였어요.

하지만 엿이 먹고 싶어서 어른들 몰래 숟가락을 엿으로 바꿔먹는 개구쟁이였어요. 그러다 아버지가 아랫목 이불 속에 넣어둔 돈을 꺼내 떡을 사먹으려다가 혼쭐이 났어요.

아버지는 아들에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따끔하게 알려주신 거예요.

열일곱 살이 된 창암은 관상책을 읽다가 찾아낸 한 구절을 읽고 마음을 고쳐 먹는 계기가 되었어요.


"얼굴이 좋은 것보다 몸 좋은 것이 더 낫고,

몸이 좋은 것보다 마음이 좋은 것이 더 낫다."   (29p)


창암은 마음이 좋은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고, 열여덟 살이 되던 1893년, 동학에 들어가면서 이름을 창수로 고쳤어요.

김창수는 사람들을 끌어모아 군대를 조직했으나 동학군은 변변한 공격도 못한 채 크게 진 것을 계기로 잘 훈련된 군대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어요.

그래서 우여곡절 끝에 청나라로 떠나기로 마음먹고, 평양에 이르렀는데 단발령이 선포되기 한 달 전, 일본인들이 경복궁을 기습하여 명성 황후를 살해한 사건을 전해듣고 큰 충격을 받았어요. 그때 주막에 머물다가 수상한 사람을 발견한 창수는 그가 국모를 죽인 왜놈인 걸 알아차리고 달려들었어요. 그리고 국모의 원수를 갚으려고 왜놈을 처지했어요. 석 달 뒤, 창수는 일본군에게 붙잡혀 지독한 고문을 받았어요. 창수가 심문을 받으면서도 기죽기는커녕 도리어 일본인을 꾸짖는다는 소문이 돌자 많은 사람들이 면회를 왔어요. 어떤 젊은 관리는 찾아와서 서양 역사와 세계 지리에 관한 책을 주면서 새로운 지식을 익혀 백성과 이 나라를 구해달라는 말을 전했어요. 그가 준 책을 읽으면서 창수는 깨달았어요.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필요한 건 백성이 저마다 배우는 일이라는 걸. 그래서 창수는 감옥의 죄수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어요.

27년간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이끌어온 민족독립운동가이자 평생 교육 운동에 힘썼던 김구 선생님의 호가 백범(白凡)이에요. 백(白)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천한 신분인 백정에서 따온 것이고, 범(凡)은 평범한 사람이란 뜻이에요. 그러니까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나라를 위해, 완전한 독립을 위해 일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어요.

김구 선생님은 통일 정부를 이루기 위해 평양까지 가서 남북 협상을 했으나, 이미 서울에서는 이승만과 한국 민주당이 남한 단독 선거를 치뤘어요. 또한 원통하게도 동포의 총탄을 맞고 쓰러지고 말았어요. 그토록 원하던 조국 통일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김구 선생님은 저 멀리 떠나셨어요.

백범 김구 선생님은 우리 겨레의 영원한 큰 스승이에요. 이 책에서는 치열하고 파란만장했던 생애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어린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어요.

어린이들을 위한 첫 역사 인물을 만날 수 있는 값진 책인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19.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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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 궁금해요, 김구 - 나보다 나라를 사랑한 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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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빛 ] 저학년 첫역사 인물 5 궁금해요, 김구 - 나보다 나라를 사랑한 독립운동가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우리딸사실 인물 이야기 전집을 사주지 않고 있어요.엄마인 저도 어릴때 위인전집을 많이 읽었지만그들의 대한 연혁들과 업적으로 가득했고시대에 따라서 인물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기도 하고도서관에서 WHO나 관심이 있어하는 인물에 대해서조금씩 사주고 있었는데안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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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빛 ] 저학년 첫역사 인물 5

 

궁금해요, 김구 - 나보다 나라를 사랑한 독립운동가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우리딸


사실 인물 이야기 전집을 사주지 않고 있어요.


엄마인 저도 어릴때 위인전집을 많이 읽었지만


그들의 대한 연혁들과 업적으로 가득했고


시대에 따라서 인물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기도 하고



도서관에서 WHO나 관심이 있어하는 인물에 대해서


조금씩 사주고 있었는데


안그래도 사줘야하는지 고민중인데

 

저학년 첫 역사 인물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한평생 나라을 위해 헌신하며


통일된 조국을 꿈꾼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 선생님




그도 어린 시절에는 집안의 물건을 팔아서


엿도 바꿔서 먹고 아버지에게 혼나기도 하는

 

텃골 개구쟁이 김창암이었네요.



조선시대 말에 아직도 양반과 평민의 차별대우와


돈으로 벼슬을 사는 부조리 속에서


누구나 평등한 삶을 꿈꾸게 되었어요.





 


 

열여덟 살이 되던 해, 전국에 번지던 동학을 알게되어 아기 접주가 되고

 

청나라로 떠나려던 김구는 을미사변(명성황후 시해 사건)과 단발령 등의


큰 사건이 터지자 청나라에 가지 않고 나라 안 사정을 알아보기로 했는데

 

그러던 중 어느 주막에서 명성황후를 시해한

 

 패거리 중 하나라고 의심되는 일본인 자객을 죽이고 감옥에 갇혔다가

 

사형당일 극적으로 살아나시네요.

 

 


 

올해는 삼일절 100주년인 아주 뜻깊은 해인데


이제 제법 커진 아이와 더 많은 것들을 알아보고 싶네요.


나라를 위해 본인을 희생한 독립운동가


아직 알려지지 않는 많은 고마운 분들


나라가 갈라지는 것을 끝까지 반대하신


백범 김구 선생님의 죽음이 허망하지 않게


우리나라의 역사도 올바를 길로 가길 바래요.






저학년 첫 역사 인물시리즈의 첫 번째 권인궁금해요 , 장영실》,

 두 번째 권인 궁금해요, 신사임당》,

세 번째 권인 궁금해요, 정약용,

네 번째 권인 궁금해요, 윤동주에 이어

다섯 번째 권은궁금해요, 김구》에요

 

나머지 책들도 만나보고 싶네요.^^

 




v*******3 2019.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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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굼해요, 김구. by 안선모(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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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 이야기 중 빠지지 않고 봐야 하는 인물 중 하나가 김구선생인거 같아요.위인동화들도 있지만 초등학생이되니축약된 위인동화보다는 조금 더 자세한 부분을 알 수 있는저학년 위인동화를 보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런데 집에 이미 전집으로 위인동화가 있다보니 저학년용으로 구입하기 부담스러운데이렇게 단행본으로 만난 볼 수 있는 책이 있어아이와 함께 읽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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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 이야기 중 빠지지 않고 봐야 하는 인물 중 하나가 김구선생인거 같아요.
위인동화들도 있지만 초등학생이되니
축약된 위인동화보다는 조금 더 자세한 부분을 알 수 있는
저학년 위인동화를 보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집에 이미 전집으로 위인동화가 있다보니 저학년용으로 구입하기 부담스러운데
이렇게 단행본으로 만난 볼 수 있는 책이 있어

아이와 함께 읽어보는 시간을 갖어보았답니다.

 

 

 

 

 

 



저학년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간결하게 분류되어 있어요.
물론 이야기다보니 나눠놓은게 무의미 하지만
너무 많은 글밥으로 아이를 부담스럽게 하지 않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김구선생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다보니
내용의 구성도 보다는 아이가 얼마나 편안하고 재미있고 즐겁게 책을 읽어나갈 수 있을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게 되더라구요.


그림과 글씨들이 적절히 들어가 있어서
책을 보는 아이가 어려워 하지 않고 읽을 수 있겠더라구요.

 

 

 

 

 

 

 

 

 

 


삽화가 적절하게 함께하고 있다보니 책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았답니다.
저학년들에게 글만 가득한 책을 읽으라고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는 부분이니깐요.

 


김구선생의 이야기를
그림책을 보듯 읽어내려갈 수 있었던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학년들이 김구선생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게 해주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초3올라가는 저희 딸아이는 쉽게 읽어나가는 책이다보니
이해도를 그림들 덕분에 높힐 수 있고
글밥의 양이 저학년이 부담가지고 보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깊이있는 김구선생이야기가 궁굼한 저학년들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s***i 2019.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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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궁금해요, 김구.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워봐요.
"[풀빛] 궁금해요, 김구.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워봐요." 내용보기
위인전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야죠~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춘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책 5번째 궁금해요, 김구 편이에요.나보다 나라를 더 사랑한 독립운동가, 한평생 나라를 위해 헌신하며 통일된 조국을 꿈꾼 김구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보았습니다.첫장을 넘기니 작가의 말이 적혀 있어요.요즘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나'라고 생각하죠. 그런데 모든 일의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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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야죠~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춘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책 


5번째 궁금해요, 김구 편이에요.


나보다 나라를 더 사랑한 독립운동가, 


한평생 나라를 위해 헌신하며 통일된 조국을 꿈꾼 


김구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보았습니다.







첫장을 넘기니 작가의 말이 적혀 있어요.


요즘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나'라고 생각하죠. 그런데 모든 일의 1순위가 오직 나라였던 


백범 김구의  삶속으로 한번 들어가 보고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기를 권한다는 


메세지에요.







차례가 잘 나와 있습니다.

앞부분은 김구의 어린시절에 대한이야기부터,

동학에 들어가고, 감옥에 가고, 선생이되는 과정과

임시정부를 세운 일까지 김구의 일대기가 책 한권에 들어있습니다.







김구의 어린 시절은 남들과는 조금 남달랐다고해요.

우람한 체격과 불타오르는 배움에 대한 열망과 고집도 있고,

배운것을 행동에 옮기는 결단력도 갖추고 있었답니다.






어린시절 많이 배우지는 못했으나 창암의 아버지는 옳지 못한일을 보면 그냥 넘어가지 않았어요.

아버지의 숟가락과 엿을 바꿔먹은 창암을 아버지는 한번은 용서를 해주셨지만,

아버지의 엽전을 훔쳐 떡을 사먹을려는 창암을 아버지는 기둥에 꽁꽁 묶어 

하루 반나절을 옴짝달싹 못하게 벌을 세우시며 엄격하게 가리켰다고 합니다.







김구의 어린시절 이야기부터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전개가 되니, 책을 쭉쭉 읽어나가며

집중하는 딸이에요.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는 역사속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므로서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게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랍니다. 




 




어린 김구는 어느 날 친척 어른이 갓을 쓰고 외출을 했다가 양반들에게 봉변을 당했다는 얘기를 듣고 


똑같은 사람인데 양반과 평민은 차별 대우를 받는다는 것에 대해 화가 났어요.


그래서 공부를 하여 양반이 되기로 결심을 하지만 그또한 쉽지 않았습니다. 


양반이 되려면 과거 시험에 붙어야 하는데, 과거 시험조차 뒷돈을 내야 붙을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열여덟 살이 되던 해, 전국에 번지던 동학의 길에 들어섰고. 동학은 신분의 높고 낮음을 따지지 않는, 


하늘 아래 모두 평등하다는 생각을 지녔기 때문입니다. 


동학군을 이끌고 평등한 세상을 이루기 위해 싸웠지만, 훈련받은 정규 군대를 이길 수는 없었습니다. 


우리나라를 노리는 일본에 맞서 싸웠지만 또다시 실패하였습니다.







 

청나라로 떠나려던 김구는 을미사변과 단발령 등의 큰 사건이 터지자 청나라에 가지 않고 


나라 안 사정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그러던 중 명성황후를 시해한 패거리 중 하나라고 의심되는 


일본인 자객을 죽이고 감옥에 갇혔습니다.


감옥에서 김구는 ‘나라의 수치를 씻기 위해 원수를 갚으려한 것’이라며 도리어 일본인들을 꾸짖었다고 해요.


그리고 감옥 안 죄수들을 가르치기 시작하였습니다. 백성이 배워야 나라가 부강해질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고해요.




일본인을 살해했다는 이유로 사형을 선고받은 김구는 사형일 아침, 극적으로 사형 중지 연락을 받았어요.


김구의 죄가 단순한 살인이 아니라 국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라는 것을 안 고종 황제가 사형을 중지시킨 것입니다. 


이 일로, 절대 감옥에서 죽을 수 없다고 생각한 김구는 감옥에서 도망쳐 나왔다고해요.







 



김구 선생님의 일대기를 자세히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좀 있으면 다가올 3.1절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깊이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어요.


일제의 모진 압박을 피해 상하이에 가서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에 동참하고 통일된 조국을 꿈꾼 애국자


궁금해요 김구, 책을 읽으면서 요즘의 개인주의, 나부터, 나만, 나 중심의 사고에서


타인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그런 마음을 갖는게 중요 하다는것을 책일 읽는 아이들이 배워나갔으면 좋겠어요.

p*********9 2019.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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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김구 (나보다 나라를 사랑한 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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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궁금해요, 김구로 인물의 삶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1월 달에 김구 박물관에 다녀온 이후 독립운동가 김구에 대해 궁금해졌기에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이번 궁금해요 시리즈 중 김구는 찬군에게 꼭 필요한 도서였다. ?어린아이들이 역사 속 인물의이야기를 만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어린 시절부터 역사 속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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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

궁금해요, 김구로

인물의 삶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1월 달에 김구 박물관에 다녀온 이후
 독립운동가 김구에 대해 궁금해졌기에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이번 궁금해요 시리즈 중
김구는 찬군에게 꼭 필요한 도서였다.
 

?어린아이들이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만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어린 시절부터 역사 속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보면

교훈도 얻을 수 있고,

가치관 정립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역사 인물에 대한 책을 읽히려는 이유는

이번에 박물관에 방문 후

확장 활동으로 관련된
도서를 보여주자도 있었지만

아이가 김구 책을 읽음으로서

인물의 이야기지만
역사에 대해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역사를 어려워해서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읽어 보고

역사가 어려운 게 아니라

쉽게 다가 갈 수 있다는 것을
 
 궁금해요, 김구를 통해

재미있게 동화를 읽으며

부담을 줄였다.


 

요즘 아이들이 누구를 인생의 멘토를 갖고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할 수 있을까

역사 인물 도서는..

역사 속 인물에 대해 이야기를 보면서
바른 인성도 기를 수 있어서 좋다.

미래에 대한 그림도 그려 볼 수 있고,

꿈도 갖을 수 있는데
도움을 주는.

역사 인물 시리즈.

역사 속 인물들은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는지
알 수 있어서 좋고,

어떤 인성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지도 알 수 있어서

꼭 !!! 저학년 뿐 아니라 고학년 아이들에게
필독서로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는
필요한 책이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에
동참하고 중요한 일을 한 김구의 이야기..

궁금해요 김구!!

한평생 나라를 위해 헌신하며
통일된 조국을 꿈꾼 독립운동가 김구.

어릴 적부터 남달랐던
김구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토리맘도 재미있게 읽어 본 역사 인물 책이다.

독립운동가 김구의 이야기를 통해
나라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다.
s*******5 2019.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궁금해요, 김구 _ 풀빛
"[서평] 궁금해요, 김구 _ 풀빛" 내용보기
궁금해요, 김구 나보다 나라를 사랑한 독립운동가글 안선모그림 한용욱풀빛-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어린이들이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만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역사 속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교훈을 얻고, 가치관을 정립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 인물에 대한 책을 읽고 그 인물을 닮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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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김구 나보다 나라를 사랑한 독립운동가
글 안선모
그림 한용욱
풀빛

-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

어린이들이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만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역사 속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교훈을 얻고, 가치관을 정립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 인물에 대한 책을 읽고 그 인물을 닮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린이들의 바른 인성을 위한 쉽고도 중요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통하여 역사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배울 수도 있습니다. 만약 역사를 어려워한다면,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읽는 것으로 역사에 대한 쉬운 접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 역사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읽는 것은 매우 필요하고도 중요한 일입니다.  _ 출판사 제공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위인들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바른 인성과 올바른 가치관 성립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위인전은 자주 접하도록 신경을 쓰고 있어요.
얼마 전 대장 김창수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그 김창수가 바로 우리가 말하던 김구 선생의 실명이에요. 크게 흥행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다시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학년 눈높이에 맞게 동화로 구성된 책이라 삽화도 재미있고 글밥은 많지만 글이
큼지막해서 아이들이 보기에 좋아요.

올해 입학하는 둘째도 너무 재미있다며 3번이나 읽었어요.
아직은 8살이라 조금은 어려운 단어들은 계속 물어가며 집중해서 읽고 또 읽어요.

 

줄거리

쇄국정책으로 쇠락을 거듭하던 조선시대 말에 태어난 김구 선생은 어린 시절 다른 아이들과 다를 바 없이 철부지 시절을 보냈어요. 자라면서 똑같은 사람인데 양반과 평민은 차별 대우를 받는다는 것에 대해 화가 나서 공부를 하여 양반이 되기로 결심을 해요. 하지만 양반이 되는 것도 쉽지 않았어요. 양반이 되려면 과거 시험에 붙어야 하는데, 과거 시험조차 뒷돈을 내야 붙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죠.
열여덟 살이 되던 해 창암에서 창수로 이름도 고치고, 본격적인 동학운동가로의 길로 들어서요. 동학군을 이끌고 평등한 세상을 이루기 위해 싸웠지만, 훈련받은 정규 군대를 이길 수는 없었죠. 우리나라를 노리는 일본에 맞서 싸웠지만 늘 실패를 해요.

청나라로 떠나려던 김구는 을미사변과 단발령 등의 사건이 터지자 청나라에 가지 않고 나라 안 사정을 알아보던 중 주막에서 마주한 일본 사무라이를 을미사변(명성황후 시해 사건)과 연관되는 자객으로 보고 살인을 저지르고 감옥에 갇히게 돼요.
감옥에서 김구는‘나라의 수치를 씻기 위해 원수를 갚으려 한 것’이라며 당당한 태도로 도리어 일본인들을 꾸짖어요. 정말 대범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컸던 분이네요.
백성이 배워야 나라가 부강해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감옥 안 죄수들을 가르친 선생님은 감옥을 도망쳐 나와 강화도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 지내며, 이름을 거북 구를 사용하며 김 구 선생이 되었어요.

1945년 12월 28일, 일본에서 해방된 우리나라를 5년 동안 미국, 영국, 소련, 중국 네 나라가 신탁 통치한다는 결정이 내려졌어요. 신탁 통치는 나라를 두 동강이 낼 것이라고 생각한 김구는 신탁 통치를 위해 그은 삼팔선을 없애고, 우리의 통일 정부를 세워야 한다고 주장해요. 하지만 김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남한과 북한에는 각기 다른 정부가 들어서고 김구는 조국 통일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동포의 총탄에 원통하게 눈을 감게 돼요. 정말 아까운 분이 너무나 원통하게 돌아가셔서 화가 나고 속상했어요.

아이와 함께 읽고 보니 유명한 김구 선생님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지 못한 저 자신이 부끄러웠어요.

엄마인 내가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어찌 아이에게 역사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할 수 있는지.. 반성하면서 다른 독립운동가들도 같이 찾아보며 역사 공부를 해보았네요.
이분들의 희생으로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는게 아닐까요?
나보다 나라를 더 사랑한 독립운동가 김구의 이야기를 통해 나라의 소중함과 함께
이 나라 세우고 지키기 위해 애쓴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느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인 2019년, 곧 다가올 3.1절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독립을 위해 애쓰신 분들을 기리고 또 한 번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j****8 2019.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궁금해요,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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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을 자신이 아닌 나라만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가기란 정말 쉬운일은 아닌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구 선생님은 그 일을 해내셨으니 후대에 기릴만 하겠지요. 김구 선생님의 삶을 통해 어떻게 '나'가 아닌 '나라'가 1순위가 될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이제 한국사에 조금씩 관심을 보이는 큰 아이에게 한평생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힘쓰신 김구 선생님의 업적을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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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을 자신이 아닌 나라만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가기란 정말 쉬운일은 아닌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구 선생님은 그 일을 해내셨으니 후대에 기릴만 하겠지요.
김구 선생님의 삶을 통해 어떻게 '나'가 아닌 '나라'가 1순위가 될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이제 한국사에 조금씩 관심을 보이는 큰 아이에게 한평생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힘쓰신 김구 선생님의 업적을 알려주고 싶어 《궁금해요, 김구》가 글밥이 조금 많아 싫어하는데도 불구하고 약간의 억지를 부려 읽도록 했네요^^
(이제 올해 초등 중학년에 접어드는데 저학년 도서를 아직도 기피하니 큰일이네요 ㅎㅎ)
 

《궁금해요, 김구》는 앞서말했듯 자신보다 나라를 사랑한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님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답니다.
 


이 책은 텃골 개구쟁이 김창암의 삶을 거쳐 동학도 아기접주로, 국모의 원수를 갚고자한 해주 텃골 사형수 김창수로, 교육에 힘써온 김구(金龜)로,  항일운동에 힘써온 뱀범 김구(金九)로 살아온 긴 여정을 상세히 아이들의 눈높이로 잘 그려내고 있어요.
어릴적부터 남다른 눈높이를 가진 김구 선생님은  평범하고 싶었으나 결국 평범하지 않은 분임을 알겠더라구요.

 


만주에서 신민회 비밀결사단체 황해도 대표로 활동하다 서대문형무소로 잡혀가 형을 살면서 가장 천한 신분, 가장 평범한 사람 백범으로 다시  태어난 김구 선생님은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자신을 낮춰 나라를 위해서 살기로 결심을 하고 결국 그 길을 걷게 됩니다. 감옥에 있으면서 정작 자신의 가족을 돌볼 틈이 없었던 김구 선생님이었지요. 얼굴도 보지못하고 자신의 딸을 저 세상으로 보낸 슬픔을  어찌 감당하셨을지 읽으면서도 가슴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그 가족의 힘든 삶도 아주 조금이나마 가늠할수 있었답니다.

완전한 자주 통일을 꿈꾸었지만 결국 남북 분단의 아픔속에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는 김구 선생님을 보면서 참 어이없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궁금해요, 김구》를 읽으면서 김구 선생님의 삶뿐아니라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스토리를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겠더라구요. 인물한국사를 통해 아이들이 역사의 흐름을 깨달을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올해가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김구 선생님이 그토록 애써 지키신 대한민국 임시정부이지요. 그런데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아닌 대한민국 초대정부라고 명칭이 바뀌었다고 하네요

일시적인, 잠시 동안이라는 뜻의 "임시"가 포함 된 임시정부라고 칭하는 것은 더이상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으로 바뀐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옳은 표현으로 고쳐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대한민국  초대정부 100주년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할 때인듯 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첫 역사 인물 동화《궁금해요, 김구》를 읽고 우리 아이들이  한평생 나라를 위해 헌신하며 통일된 조국을 꿈꾼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님을 만나 보며 우리 나라를 지켜내기 위해 애쓴 분들에 대해 감사도 느껴보면 좋을것 같고, 우리나라의 소중함 또한 깨닫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c*******1 2019.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