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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도입부인가?? 세계영어와 미국영어와의 토론 장면이 나옵니다. 세계영어는 합리적인 영어의 중요성을 미국영어는 세련된 영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요. 둘다 일리가 있는 말인게, 세계영어든 미국영어든 영어구사자와 의사소통만 가능하면 되기 때문이겠죠. 이 책은 세계영어가 3배 더 쉽다고 말했지만, 미국영어를 배우지 말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의 선택의 문제니까요 책에서는 세계영어와 미국영어를 동시에 가르쳐줍니다 예를 들어 우리말의 거기 서! 를 세계영어로는 stop there 미국영어로는 freeze 라고 말이죠 보다시피 세계영어는 직역하면 거기서 멈춰! 이기 때문에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반면 미국영어는 직역하면 얼어라! 이기 때문에 뜻을 유추해내야 하죠 이런 은유 때문에 미국영어가 훨씬 어렵다고 책은 말하지만 간결하지만 딱딱한 세계영어보다는 사실 훨씬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하나는 간결하게, 하나는 재미있게 영어문장을 입맛대로 골라 배울 수 있어서 좋네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말이죠 비교하는 재미가 꽤 쏠쏠해서 참 유익한 책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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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행을 위해 영어를 배우는 프로 여행러입니다. 여행가면 종종 호스텔에서 지내는데, 호스텔에는 정말 다양한 세계인들이 있어요. 난생 처음 들어본 나라도 많고요. 근데 진짜 이 미국영어가 문제될 때가 있더라구요. 영어가 외국어인 저희같은 동양인들은 미국영어를 단번에 이해 못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의사소통을 목적으로 세계영어를 쓰고 아주 가끔 유창한 척 하고 싶을 때 미국영어를 쓰려고 이 책을 도전해봅니다. 다음 여행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모두 화이팅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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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그냥 쭉 문장을 드립다 외우는걸 좋아해서 샀어요. 하나의 표현을 문법적 영어와 네이티브 영어 두개의 문장을 주네요. 저는 골라가면서 외우고 있어요. 어떤 것은 네이티브로 외우는것이 자연스럽고 어떤 것은 문법적 영어로 외우는게 편하더라구요 여기서 문법적 영어를 세계영어로 표현하고 있느듯 하네요. 꾀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진짜 이 영어들 아프리카 가서 하면 되나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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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서 같은 느낌의 영어책이네요. 정말 영어에 관심이 있고 영어를 잘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좋아할 것 같아요.
사실 영어를 조금만 할 줄 알아도 중고딩 때나 토익 준비할 때처럼 어느 파트 어느 파트 딱딱 정해놓고 각 잡고 공부하기는 싫으니까...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거나 차근차근 재미를 붙여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요. 책 내용이 막 딱딱한 게 아니어서 심심풀이로 읽기에도 괜찮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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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말하는 세계영어란 '정확한 영어'이고, 미국영어는 관용 표현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우리가 그 나라에서 태어나지 않은 이상 오히려 쉽게 얘기하기가 더 어렵고 정확하게 말하기가 쉽죠. 일단 정확하고 쉬운 표현과 어려운 표현을 함께 배우니 시너지 효과가 있네요. 어려운 표현들도 이해가 잘 됩니다. 영어를 잘하든 못하든 다 그 나름대로 공부할 거리가 있는 책이네요. 간만에 괜찮은 책을 사게 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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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추천으로 구매한 책입니다. 1000개의 문장을 네이티브 영어와 세계영어로 알려줍니다. 저는 체크하면서 원하는 것으로 외우고 있어요 세계영어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문법적으로 만들 수 있는 영어 인것 같습니다. 사실 영어 점수도 있고 영어 웬만치 한다고 생각했는데 자연스럽게 말로 잘 튀어나오질 않찮아요... 이거 보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알고 있던 지식에 교정도 되면서 많은 표현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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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배웠던 영어, 안 쓰니까 금방 까먹더라고요. 영어 공부는 평생 한다고, 다시 refresh 할 겸 회화 책을 들춰보는데 세계영어라는 생소한 개념이 눈에 띄어 호기심에 펼쳐봤습니다. 사실 요즘엔 미국영어가 대세이긴 하지만, 비즈니스 관계로 만난 사람에게 Hey bro~ 하기엔 무리가 있잖아요. 그래서 미국영어와 세계영어 둘 다 배울 수 있는 이 책이 맘에 들더라고요. 아는 영어 표현들이 꽤 있어 금방 1000문장 끝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