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드 이발소는 빵을 데코하는 것을 미용실에서 이발하는 것으로 비유해 먹음직스럽고 귀여운 캐릭터들과 만화 장면이 매력적인 애니메이션이다.ㅎ 소재만으로도 귀여운데 스토리는 또 어찌나 유쾌하고 제미있는지.. 아이들 따라 보다가 나도 푹 빠져버린 애니메이션이다. 이제는 책으로도 소장해서 언제든 곁에 두고 읽을 수 있게 되었다.ㅎ ![]() 브레드 이발소 4권 '개성만점 베이커리타운'에서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해서 제일 많이 봤던 최애 에피소드 픽은 바로, <홍차의 달인>이다.ㅎ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 웃겼던 이 에피소드.ㅎ 이번에도 역시 차를 타는 심부름을 할 때 사고치는 윌크 조수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ㅋ '차가 거기서 거기지~'하는 생각으로 브레드 이발사가 말한 차가 아닌 다른 차를 타왔다가 혼만 난 윌크 ㅜㅎ ![]() 그래도 열정을 있어서 사장님께 칭찬받겠다고 홍차의 달인을 찾아가 배우기로 떠난 윌크이다.ㅎ 달인에게 가서 배우는데 차를 배우는데 굳이 도복을 입고 진지하게 임하는 게 너무 웃기고..ㅋ 막 진지하게 배우는 차 이름도 '밤새놀다 새벽 첫 차' 등 ㅋㅋ 어른들이 봐도 딱 웃긴 포인트가 있는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다. ![]() 결국 이제 그만 하산하라며 유통기한 한참 지난 차를 판매하는 것도 웃기다.ㅎ 달인이 뒤돌아서 하는 말이 '차가 거기서 거기지~'하는데 윌크의 말과 똑같아서 스토리 구성이 위트있다.ㅎ 그런데 결말을 아름답게 마무리되는데..ㅎ 윌크가 눈물을 찔끔 흘려서 차에 들어갔더니 왠걸~~ 브레드 이발사가 맛을 극찬하는 거 아닌가.ㅋ 의아했지만 칭찬 받으니 요령이 생긴 윌크는 이후로는 눈물이 아닌 무언가를 넣는데....ㅋ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책으로 꼭 보고 함께 웃으면 좋겠다.ㅎ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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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이발소 4. 개성만점 베이커리타운 출판 형설아이 tv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를 형설아이 출판사에서 필름북으로 출간하였습니다. 브레드 이발소 네번째 이야기, 개성만점 베이커리타운을 만나보았어요. 전에 만났던 책보다 표지가 더 귀엽게 다가오네요. 브레드가 꽃을 들고 있어서 그런가요?ㅎㅎ
<브레드 이발소 4. 개성만점 베이커리타운>에서는 외톨이 타르트, 초코를 웃겨라, 홍차의 달인, 축구왕 브레드, 내사랑 초코, 체스왕 6가지 에피소드를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4편에서도 흥미로운 스토리가 가득 담겨져 있어요. 이 중 재밌게 보았던 에피소드 소개해드릴게요.
<초코를 웃겨라> 브레드 이발소 캐셔인 초코는 좀처럼 웃지를 않아요. 행복한 중소기업 심사날에도 무표정한 표정으로 심사위원을 맞이하고 이번에도 떨어지고 말았어요. 더이상 이러면 안되겠다 싶었는지 브레드는 상금 7천원이 걸린 '초코를 웃겨라' 대회를 개최합니다. 초코를 웃기기 위해 하나둘 빵들이 모여들고 저마다 재밌는 표정과 행동으로 초코를 웃기기 시작해요 하지만 초코는 절대절대 웃지를 않고 대회 우승자는 나오질 않았어요. 초코를 웃길수있는 빵이 나타나긴 하는걸까요? 초코는 왜 웃지 않았을까요? 초코를 웃기기 위해 빵들이 노력하는 모습에 저는 절로 웃음이 났는데 말이죠. 특히 브레드가 너무 웃겼어요. 빵 테두리가 저렇게 벗겨지는데 안웃길수 없잖아요!!ㅋㅋ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점에서 초코는 환화게 웃게 되고 그런 초코를 보면서 공감도 가고 재밌는 에피소드 였습니다.
<내사랑 초코> 초코의 도도함을 엿볼수있는 또다른 에피소드도 담겨져 있어요. 우연히 윌크가게에 놀러온 우유식빵은 초코를 보고 반하게 되요. 그녀의 마음을 뺏고 싶어하는 우유식빵은 구릿빛 피부의 근육질 남자를 좋아할거란 생각에 갖은 노력을 하게 됩니다. 열심히 운동을 해서 근육을 만들었지만 우유식빵은 뽀얗게 하얀 피부는 어찌할수 없었어요. 그래서 브레드를 찾아갔죠. 구릿빛 피부를 만들어주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토스트기에 들어가는거였어요!!! 이 장면이 너무 기발하고 재밌어서 한참을 웃었어요. 작가분께서 왜 우유식빵을 선택하였는지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 과연 우유식빵은 초코의 마음을 빼앗을까요?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 브레드 이발소 네번째 이야기, 개성만점 베이커리타운도 시간가는줄모르고 읽었어요. 이번편은 반전이 유독 재밌게 느껴졌어요. 외출도 못하고 집콕만 하는 요즘, 아이와 함께 온가족이 <브레드 이발소>를 같이 읽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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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브레드이발소4 , 개성만점 베이커리타운 브레드이발소 4권을 만나봤습니다. 우리 6살 아들은 보고 또보고 무한 반복으로 보고있는 브레드 이발소 필름북입니다 ^^ 이미 텔레비젼으로 시청했는데도, 책으로 너무 잘보더라구요^^ 간단히 브레드 이발소4권 스토리를 소개해주려고 해요~~ 이번엔 어떤 재미있는 6개의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을지?
외톨이 타르트, 초코를 웃겨라, 홍차의 달인, 축구왕 브레드, 내사랑 초코, 체스왕 순으로 에피소드들이 나오는데요, 4권에도 천재이발사 브레드와 브레드의 사고뭉치 조수 윌크, 브레디이발소의 캐셔 초코 와 베이커리타운 마을 친구들과 재밌는 헤프닝들이 벌어집니다. 1. 외톨이 타르트 최고의 미용사들이 못생긴 빵들을 얘쁘게 꾸며주는 프로그램!, 리얼리티 데커레이션 쇼 마스터 파티셰에 천재이발사 브레드가 초대됩니다. 처음엔 시큰둥하던 브레드, 수상자에게 최신식 스포츠카를 준다는 말에 눈이 번뜩!! ㅎㅎ 참가하지 않을 수 없죠. 머리에 커스터드가 없는 사연이 있는 타르트. 브레드는 멋진 실력을 뽐내며 타르트의 속을 스타일링해주는데... 갑자기 나타난 타르트 형제들로인해 결국 스포츠카는 물건너가게되는데... 이 에피소드에서는 무엇보다도 천재 이발사 브레드의 스타일링 실력이 아주 돋보였던 것 같네요 ^^ 2.초코를 웃겨라 행복한 중소기업 심사날! 심사원이 와서 위생상태, 월급상태 등을 확인하다 직원들 행복지수를 체크하는데.. 초코의 표정때문에 점수를 깎아버렸네요; 행복한 중소기업에 선정되지 못해 보조금을 받을 수 없단말에 망연자실한 브레드. 브레드사장은 초코를 웃기면 상금 7천원을 주겠다는 공고를 하게되고, 하나둘 마을친구들이 오게되어요. 치즈,버터, 파이 모두 도전해봤지만 모두 실패! 아 쇼핑좋아하는 초코양...진짜 의외의 상황에 웃게되고..ㅋㅋ 진짜 여자들의 마음을 잘 반영한 에피소드였네요.
3.홍차의 달인 편 홍차가 뭔지 모르던 윌크. 브레드 사장님께 홍차대신 녹차를 준비했다가 혼이나게되고, 차를 맛있게 타서 사장님께 인정을 받고 싶어합니다.결국 찐빵도사를 찾아가 차끓이는 법을 전수받게 되어요. 성실하게 훈련에 임한 윌크. 고가의 스페셜 홍차 세트를 5백만원을 주고 사왔더니 유통기한이 지난 5000원 짜리 세트였어요.ㅠㅠ 사기를 당한 윌크..ㅠㅠ 사온 홍차 맛이 좋을리 없죠 . 속상해서 눈물을 흘리게 되는데... 비밀스런? 윌크만의 비법으로 브레드가 아주 좋아하는 로얄 밀크티를 만들게 된 윌크. 브레드가 알면 뒤집어 질 비법인듯하네요.ㅎㅎㅎ
4.축구왕 브레드 베이커리 축구단에 입단하고 싶은 윌크. 브레드 사장님이 특별 훈련을 해주면서 윌크는 자신감을 갖게되고, 고가의 신상 축구복과 스포츠 머리띠까지 구입하여 한껏 차려입고 브레드 축구단 에 입단 테스트하러 가게 됩니다. 생각보다 더 엉망이었던 윌크와 브레드의 테스트 실력..ㅠㅠ 허세는 다 부렸던 그들이었는데.ㅎㅎ 브레드는 끝까지 옛날에 잘나갔었다는 말을 하네요 ㅎㅎ 초코의 숨은 축구실력을 볼 수 있었던 에피소드 였습니다.ㅎㅎ 5.내 사랑 초코 이 에피소드에서는 윌크의 친구, 우유식빵이 등장하는데요, 초코를 보자마자 한눈에 반하게 되어요 ㅎㅎ 윌크에게 소개팅 자리를 부탁하지만 초코는 노관심입니다.ㅠ 우유식빵의 추궁에 윌크는 초코가 좋아할만한 스타일은 근육질에 구릿빛 피부빵을 좋아할것같다고 대충 둘러대죠. 우유식빵은 초코의 이상형에 가까워지기위해 운동을 하고, 브레드사장님을 찾아가 태닝 머신에 들어가게 되어요 태닝머신 = 토스트기 우유식빵은 과연 초코의 사랑을 얻었을까요? 책으로 확인해보시길 ^^~~반전의 이야기가 있답니다. 6.체스왕 우연히 소시지와 체스를 두게된 브레드사장. 초코와 윌크에게는 이기던 브레드 는 당췌 소시지에겐 이기질 못하네요. 그 모습을 본 치즈는 베이커리타운에서 매년 열리는 체스 대회의 상금 이야기를 해주지요. 상금이야기에 눈이 번쩍 !한 브레드. 이발소도 접고 소시지를 응원하러 왕중왕전에 오게됩니다. 감자칩의 비열한 수법들로 윌크는 배탈이나고, 브레드는 체스대회 시간도 잘못알게되지요. 치즈와 소시지는 무사히 대회장에 오게되고 작년 챔피언 감자칩과 소시지는 대결을 하게 되는데~! 이번에도 감자칩은 비열한 수법을 쓰게되는데요, 만만치않는 우리 브레드이발소 친구들~~!! 브레드이발소4편에서도 매력덩어리 브레드 이발소 친구들의 재밌는 에피소드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네요. 보고있으면 시간순삭인 빵집 최고 메이크오버쇼 이야기들~^^ 책으로 만나보시길 바래요.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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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 볼 수 없어서 유튜브로만 간신히 허락 맡고 가끔 보던 브레드 이발소의 책이 집에 있으니 왠만하면 책을 잘 보지 않는 아이도 <브레드 이발소> 필름북을 자주 꺼내 읽는다. 그런 모습을 보니 만화만 저렇게 읽고 있으면 안되는데....하는 생각도 들지만 이제 7세인 아이가 뭐라도 읽으면 좋지 않나...하는 생각도 든다. 글자를 깨치고 혼자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음에도 간판이나 브로셔, 다른 글자들은 잘도 읽으면서 유독 책만큼은 엄마더러 읽어달라는 둘째가 유일하게 혼자 읽는 책이 <브레드 이발소> 필름북이 되었다. 그러니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혹 속독을 해버려 진짜 알아야 하는 깊은 속 내용을 모르고 지나칠까 걱정도 되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그래서 아이와 대화를 나눈다. 브레드는, 윌크는, 감자칩은 왜 그랬는지. 그러다 보니 한 번만 읽고 내팽개쳐 두는 게 아니고 읽고, 읽고, 또 읽게 되는 것 같다. 브레드 이발소 4권은 그동안 다소 비중이 낮았던 초코에 집중하는 느낌이다. 사실 이 이발소에서 가장 중심을 잡고 있는 인물이 초코인데, 다소 허세와 자만심이 가득한 브레드와 실수 연발에 마냥 헤헤거리기만 하는 윌크 사이에서 냉철하지만 따뜻함도 잃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초코를 웃겨라>는 평소 웃지 않는 초코의 웃음을 보기 위해 배틀을 열게 된 에피소드, <내사랑 초코>는 브레드 이발소에 놀러 온 윌크의 친구 우유식빵이 한 눈에 초코를 보고 반하게 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두 이야기 모두 시크함 가득한 초코의 이미지가 잘 담겨있는데 <초코를 웃겨라>에서 마지막 초코의 미소는 너무나 엉뚱한 곳에서 피어나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폭소하게 한다.
윌크의 극단적인 성격이 잘 드러나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홍차의 달인>편엔 홍차를 좋아하는 브레드 이발사를 위해 홍차의 달인이 되기 위해 길을 떠나는 윌크의 모습이 담겼다. 이렇게까지 할 일인가 싶을 정도로 웃음이 나는 윌크의 행동이다. 하지만 그렇게 노력했음에도 사기를 당한 윌크가 결국 우연히 최고의 홍차를 끓이게 되는 이야기가 웃음을 준다. 눈물이나 침이 우유이니 밀크티가 되는 과정이 왜 그렇게 재미나고 웃긴지~!
<브레드 이발소> 시리즈의 가장 기본이 되는 손님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가장 기본적인 구조로 결함을 가진 손님이 브레드 이발소에 와서 자신감을 찾게 되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이번 "외톨이 타르트" 편은 브레드 이발사의 노력으로 그 결함이 메워지지만 결국 다시 본연의 자신으로 돌아가 형제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이 더욱 감동으로 다가왔다. 무엇보다 자신의 실력을 무시한 듯한 이 꼬마의 행동에 기분이 나빴을 법도 한 브레드가 이 꼬마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미소 짓는 모습이 더욱 커다란 감동을 준다. <브레드 이발소>를 온 가족이 읽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다. 단순한 에피소드들이 재미를 주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이끌어 내고 각 에피소드들을 통해 캐릭터들의 성격을 확실히 잡아주고 그 이야기들을 통해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5권의 이야기도 무척 기대된다.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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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주) 몬스터스튜디오 구성 - 임광천 형설아이
개성만점 베이커리타운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빵을 만드는 파티셰도 실수는 할 수 있다. 한순간의 실수로 못난이 빵이 되어버린 이들의 아픔을 달래 줄 최고의 이발사는 누구일까?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말이 있듯이 예쁘고 먹음직스러운 빵이 더 눈길을 끌고 입맛 돋구게 하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제 4권에는 어떤 친구들이 치유의 시간을 갖게 될지 함께 읽어 보자!! ^^
외톨이 타르트는 "리얼리티 데커레이션 쇼 마스터 파티셰"에 나가 고민을 털어 놓게 되고 대회에 참가한 브레드 이발사가 솜씨를 발휘한다. 멋지게 변신을 한 타르트는 형제들의 마음에 감동을 받아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나에게 고쳤으면 하는 외모 컴플렉스가 있어 예쁘게 변신을 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마다하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누군가 나의 단점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함께 해준다면 더 이상 나의 컴플렉스는 고민의 대상이 아닐 것이다. ^^
"행복한 중소기업 심사날"이 되어 시청에서 직원이 방문한다. 위생, 직원월급 등 항목에선 모두 통과되었지만 직원들의 행복지수에서 초코의 무표정에 점수가 깎이게 되고 행복한 중소기업에 선정되지 못하게 되면서 보조금도 받을 수 없게 된다. 띠로리~~~~~ 브레드는 상금을 걸고 "초코를 웃겨라" 주최하는데...... 과연 초코를 웃기는 사람이 나타날까?? '웃으면 복이와요,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도 항상 웃는 얼굴로 지냈으면 좋겠다.
브레드 이발사를 위해 맛좋은 홍차의 달인이 되기 위해 길을 떠나는 윌크..... 찐빵도사님 밑에서 제자로 열심히 배우게 된다. 윌크는 브레드가 만족해 할 만한 홍차를 끓여낼 수 있을까? 나에게도 잘하는 것이 있을까? 한가지 정도는 정말 잘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좋을 것이다. 누군가를 위해, 또는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배우고 노력하는 모습이 우리 아이들을 보는 것 같다.
베이커리 축구팀에 지원을 하게 된 윌크. 윌크를 위해 조기축구계의 호날두인 축구왕 브레드가 물신양면 도와준다. 말로만 배운 축구, 장비발의 축구를 선보인 윌크는 테스트에 통과하게 될까? 뜻밖의 인물이 축구의 재능을 보여주는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마도 연습에 연습에 또 연습을 해서 나의 실력을 탄탄해 만들어 나야 할 것이다.
나에게도 사랑이 온다면? 하지만 사랑은 쌍방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초코를 보고 한 눈에 반한 우유식빵. 하지만 연애엔 관심이 없는 초코. 과연 초코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베이커리 타운에 체스대회가 열린다. 실력을 뽐내던 브레드는 뜻밖의 적수를 만나게 된다. 바로 소세지!!! 감자칩의 야비한 반칙에 경쟁자들이 탈락되었는데 이번 대회는 무사히 치룰 수 있을까? 체스왕은 누가 될지 함께 응원해보자!!!
베어커리타운 역시 우리가 사는 동네처럼 시끌벅적하다. 다양한 행사와 대회가 열리며 열심히 일도 하면서 나만의 즐거움을 찾아 나선다. 나를 위해 또는 누군가를 위해 열심히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기도 한다. 내가 최고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이 세상은 넓고 넓어 나보다 잘하는 이들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자만하지 말고 항상 실력 다지기를 하며 겸손함을 잃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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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 필름북 세트를 읽으며 발견하는 것은 요절복통 폭소 코드가 매회 수록된 에피소드 속에 잘 녹아져 있다는 것과 동시에 작은 감동과 교훈을 선사하는 스토리가 가진 순기능이다. 그런데 오늘 네 번째 책을 읽고 리뷰를 쓰기 위해서 자리에 앉은 순간 브레드 이발소 필름북이 독자들에게 주는 또 하나의 유익은 바로 일상의 소중함과 의미에 대한 환기다.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거나 등교한 후 일하고 공부하며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고, 퇴근과 하교 후 잠시 저녁 시간을 보낸 후 곤한 몸을 잠자리에 누이는 이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매일의 삶 속에서 현대인들에게 다가오는 일상이 가진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브레드 이발소 4권에서는 이 일상 속에 숨겨진 작은 행복들에 대해 이야기해 준다.
브레드 이발소의 캐셔로서 시크한 차도녀의 이미지로 알려진 초코의 모습은 항상 무표정함이다. 어느 날 무딘 감정의 소유자로 느껴지기도 하는 그녀를 웃게 만들어야 하는 미션이 베이커리 타운 빵들에게 내려진다. 그것은 다름 아닌 '행복한 중소기업 보조금 '을 받고 싶어 하는 이발사 브레드가 직원인 초코의 웃음기 없는 표정 덕분에 매번 자신의 이발소가 정부의 보조금 지원에서 제외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초코를 웃게 만드는 빵에게 상금 7천 원을 주겠다고 이벤트를 열었기 때문이다.
수많은 빵들이 초코를 웃게 만들겠다는 야심찬 도전장을 내밀지만 초코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수많은 도전자들의 재치와 우스꽝스러운 동작에는 조금의 요동도 없던 초코가 자신의 물건을 갖고 방문한 택배 기사에게 택배 물건을 건네받고는 미소 지었던 것이다. 결국 '초코를 웃겨라 대회'의 우승은 얼떨결에 택배 기사가 차지하게 된다.
또 하나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홍차의 달인'이다. 어느 날 브레드가 자신의 조수 윌크에게 홍차 한 잔을 부탁했는데 차에 대해 문외한인 윌크는 차가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지 뭐가 다르겠냐는 생각으로 녹차를 가져다준다. 녹차를 맛본 브레드는 윌크에게 홍차와 녹차도 구분 못한다고 면박을 주게 되고, 윌크는 이번 기회에 차를 맛있게 끓이는 전문가가 되어서 사장님께 인정받겠다는 결심하에 차의 대가로 알려진 찐빵 도사를 찾아간다. 그의 밑에서 제자로서 수련을 한 후 유통기한이 지난 차 세트를 비싼 돈을 주고 찐빵 도사에게 사기당하듯 사가지고 하산한 윌크는 홍차를 끓여서 사장님께 드리려고 하다가 자신이 끓인 차의 맛을 보고 실망하며 울게 된다. 그때 윌크가 흘린 눈물과 콧물 방울이 홍차 잔에 떨어지게 되는데 마침 브레드가 그 홍차를 마시고서는 환희와 감격에 빠진다. 이후 브레드는 윌크를 차의 대가로 인정하며 앞으로 자신의 홍차를 끓여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윌크는 브레드의 홍차 잔에 약간의 침을 뱉어서 가져다드리는데 이게 바로 '로얄 윌크티'가 된다.
수많은 흥미로운 일이나 재미있는 이벤트도 초코를 웃게 할 수 없었지만 초코를 웃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택배로 배달되어 온 자신의 새 핸드백이었다. 참된 행복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에서 온다. 자신에게 좋고 자신에게 의미가 있는 매우 소소한 일상의 요소 하나가 우리를 웃음 짓게 만들고 행복하게 만든다. 5만 원짜리 뷔페 레스토랑의 음식보다 동네 떡볶이 맛집에서 먹는 매콤 달콤한 쌀떡볶이와 김말이 튀김 하나에 더 행복할 수 있음을 보며 일상의 행복은 정말 작은 것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것 같다. 마치 초코처럼 말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뉴노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맛보고 있다. 감정적 피로도는 쌓여만 가고, 일상의 행복은 요원하기만 하다. 그러나 이러한 와중에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님을 '초코를 웃겨라' 에피소드를 통해 배우게 된다.
또한 윌크에게 녹차와 홍차도 구분 못하냐고 면박을 주었던 브레드가 정작 유통기한이 지난 데다가 윌크의 눈물과 콧물까지 빠진 차를 맛보고 런던 템스강에 떨어지는 빗소리 같은 천국의 맛이라는 회화적 극찬을 하는 모습이 마치 원효대사가 밤중에 잠을 자다 갈증을 느끼던 차 해골바가지에 든 물을 맛있게 마셨던 일화를 떠올리게 만든다. 즉 마음가짐이 우리의 감정과 기분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지 않은가?
브레드 이발소 필름북 네 번째 책은 우리가 찾을 수 있는 행복은 소소한 우리네 일상 속에서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이며 우리의 마음가짐 하나가 우리의 일상을 행복하게 바꾸어 갈 수 있다는 교훈을 선사해는 것 같다. 작은 교훈적 이야기 속에 적절한 웃음 코드를 버무린 애니메이션 한편으로 오늘도 우리의 책 읽는 시간은 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다가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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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에서 출간된 <브레드 이발소>의 필름북 제4권은 「개성만점 베이커리타운」입니다. 도합 6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는 「외톨이 타르트」인데요. 어느 날 <마스터 파티셰>라는 tv프로그램에서 브레드 사장님께 초대장을 보내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최고의 미용사들이 못생긴 빵들을 예쁘게 꾸며주는 프로그램인데, 브레드 사장님은 관심도 없습니다. 사실 괜한 곳에 힘쓰기 귀찮은 것이겠죠. 그런데, 미션을 성공하는 이발사에게는 최신식 스포츠카를 준다는 소리에 눈이 번쩍 떠집니다. 브레드 사장님은 요트나 스포츠카를 수집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거든요. 이에 프로그램에 나가게 되는데, 브레드 사장님이 해결해야 할 미션은 커스터드 크림이 없이 만들어진 타르트 군의 고민 해결이랍니다. 외모로 인해 언제나 외톨이였던 타르트 군, 브레드 사장님은 과연 솜씨를 발휘하여 타르트 군의 상처를 치유해 줄 수 있을까요
브레드 사장님은 멋지게 미션을 수행합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갑니다. 스튜디오를 방문한 다른 친구들이 모두 외톨이 친구를 위해 자신들 머리 위에 있는 멋진 커스터드 크림을 삭발했거든요. 외로운 친구를 위한 멋진 우정, 이에 외톨이 타르트는 자신의 머리 위에 장식된 브레드 사장님의 멋진 작품들을 모두 털어낸답니다. 우리 브레드 사장님 과연 어떤 행동을 할까요
역시 우리 브레드 사장님, 자기 멋대로 랍니다. 한 바탕 깽판을 치거든요. 그래도 밉지 않은 이유는 그럼에도 자신의 추태를 아는 양심은 있답니다. 이게 바로 브레드 사장님의 매력이죠. 때론 완고한 꼰대 같고, 때론 돈을 밝히며, 때론 자기 멋대로 못되게 굴고 까칠하기도 하지만, 알고 보면 마음이 따스한 그런 멋쟁이랍니다.
「초코를 웃겨라」에서는 브레드 사장님이 행복한 중소기업에 선정되어 보조금을 받으려 합니다(사실 브레드 사장님은 엄청 부자랍니다. 그런데도 보조금을 받으려 애쓰는 모습이란.). 그런데, 전혀 웃지 않는 직원 초코로 인해, ‘직원 행복 지수’ 점수를 깎아먹게 되어 보조금을 받지 못했답니다. 이에 브레드 사장님은 <초코를 웃겨라 대회>를 열죠. 하지만, 아무도 초코를 웃길 수 없답니다. 과연, 초코를 웃길 수 있는 사람이 등장할까요
네, 등장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다름 아닌 택배기사랍니다. 택배를 받아보고 환하게 웃는 초코. 어쩐지 요즘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한 것 같네요. 하지만, 요즘 과도한 업무로 자꾸 쓰러지는 택배기사들을 보며 마냥 웃을 수만은 없음이 안타깝네요.
「축구왕 브레드」에서는 흔한 남자들의 허세를 볼 수 있습니다. 왕년에 축구왕 아닌 남자 없다더니, 브레드 사장님과 윌크는 허세를 잔뜩 부린답니다. 그런데, 과연 진정한 축구왕은 누구일까요
재미와 감동, 그러면서도 뭔가 묵직한 메시지들도 감추고 있는 <브레드 이발소> 아이들이 보기에 정말 좋은 내용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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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이발소4 개성만점 베이커리타운 형설아이
"빵집 최고의 메이크오버쇼!" 요즘 아이들에게 핫한 인기 TV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은 단순한 메이크오버로 겉으로 보이는 외모만 우선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도 이끌어낼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내용들을 많이 다루고 있다. 이번에 만나 <브레드 이발소> 4편에서는 또 어떤 내용들이 나오는지 아이들이 너무나 궁금해하면서 읽어보았다.
< 외톨이 타르트 > 최고의 미용사들이 못생긴 빵들을 이쁘게 꾸며주는 프로그램인 <리얼리티 데커레이션 쇼 마스터 파티셰>에 초대받은 브레드 사장님은 처음엔 마다하다가 최신식 스포츠카를 준다는 말에 나가게 됩니다. 커스터드 크림이 없는 타르트군에게 멋진 머리를 꾸며주며 타르트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어주지만 타르트의 형제들이 똑같이 삭발하고 나타나 타르트군에게 감동을 주네요. 애써 열심히 만든 머리를 망치게 된 타르트군이 원망스러웠지만 그로부터 몇일뒤 형제들과 행복해하는 타르트군을 보며 흐믓해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초코** 선전에 삭발한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같이 삭발을 하여 감동을 주는 CF가 있었다. 그때는 너무 어릴때라 저게 왜 감동적인지 몰랐는데, 어른이 되서 다시 생각해보면 상대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것만큼 감동적이고 위로해주는 게 없을 것이라 생각해본다. 우리아이도 다른 친구들의 아픔을 보담아주고 이해해주는 마음이 따뜻한 감성을 지니고 지냈으면 좋겠다
< 초코를 웃겨라 > 항상 무표정의 초코 덕분에 행복한 중소기업에 선정되지 못해서 아쉬워한 브레드는 상금 7천원까지 걸면서 '초코를 웃겨라'대회를 개최하게 된다. 여러 디저트들이 도전을 하여 각양각색의 방법으로 웃기기를 도전하지만 실패하게 되고, 이발소에 배달 된 택배를 보며 웃는 초코 덕분에 택배기사가 우승을 하게 된다. 웃을일이 없는 요즘 시국에 가끔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인 '소확행'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힘들지만 나만의 방법으로 행복한 생각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면 어쩌면 이런 바이러스 따위도 물리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총 1~5권으로 이루어진 만화로 보는 TV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는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라니 기대됩니다^^ <본 포스팅은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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