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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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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한 사람의 인생이 그려질 때가 있다.누군가의 삶이 바로 내 삶과 엮이려면, 스스로 많은 것들을 생각해야 한다. 그만큼 한 사람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쉽지 않았다. 특히 2007년 입적한 법정스님,큰 스님의 삶과 나의 삶을 비교해 볼 때면,부끄러움만 느껴진다.소유하지 않는 삶,적당한 소비와 적절한 소유,그것이 법정스님이 추구하신 삶이며, 소유하지 않을 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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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한 사람의 인생이 그려질 때가 있다.누군가의 삶이 바로 내 삶과 엮이려면, 스스로 많은 것들을 생각해야 한다. 그만큼 한 사람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쉽지 않았다. 특히 2007년 입적한 법정스님,큰 스님의 삶과 나의 삶을 비교해 볼 때면,부끄러움만 느껴진다.소유하지 않는 삶,적당한 소비와 적절한 소유,그것이 법정스님이 추구하신 삶이며, 소유하지 않을 때,비로서 자유로움을 얻게 된다. 알지만 실행으로 옮기기 힘든 이유는 내 안의 불안 때문이었다. 지속적인 자기성찰, 내면이 강하지 않으면, 소유하지 않는 삶을 선택하기란 상당히 쉽지 않았다. 강원도 조그마한 암자에서 홀로 살아왔던 법정스님은 온전히 자신의 삶을 닦에내고 걷어내기에 바쁜 삶을 살아왔으며,그럴 수 밖에 없는 성정을 지니고 있었다.


일기일회.법정스님이 남겨놓은 화두이다. 나와 만나는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인연이요,그것이 내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것이었다.즉 법정스님의 무소유는 일기일회에서 완성되어 졌다.그건 물질적인 것에 소유하지 않으면, 자기 삶에 충실한 사람을 얻을 수 있다.큰 사람이 되기 위해서 , 법정스님은 스스로 가감히 덜어내게 되었다. 그의 일화 중에서 오십권의 책조차도 소유하는게 불편하여, 불쏘시개 혹은 타인에게 다 주었다는 일화만 보더라도 그러하다. 채우고 또 채우면서도 만족하지 못한 삶울 살아가는 우리에게 법정스님의 삶이 가벼워 보이지 않는 이유이다. 즉 소유하되,불필요한 것은 덜어내어야 한다. 소유하지 않으면,없어지는 것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게 된다. 물건도 자신과 엮이게 되는 인연이며,그 인연을 덜어낼 때 ,스스로 세울 수 있게 된다. 1930년대에 태어나 6.25 전쟁을 몸으오 겪은 이후,불가에 입문하였던 그의 삶,시대적 아픔에 방관자 신세가 되는 것을 두려워 하였다. 1960년대 인혁당 사건과 박종철 의 죽음에 대해서,역사적 사명감을 가지게 됭 것은 그 무렵이었다.그리고 강원도에서 대원각 자리에 길상사를 창건하였던 법정스님은 주변 사람들에 의해서 길상사 창건 논란조차도 불식시킬 정도로 지극히 검소한 삶을 살아가면서,안분지족적인 삶을 살아가게 된다.












 

k*******2 2020.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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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의 무소유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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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힘든 생활을 보내고 있는 우리들. 법정스님이 입적하신지 10년이 지난 지금 우리들의 모습이다. 법정스님이 지금 살아계신다면 무슨 얘기를 하셨을까. 소유하는 삶, 무분별한 개발, 서구식 식사 그동안 열변을 토하며 말씀하셨던 이야기가 10년이 지난 지금도 해당하는건 우리가 아직도 반성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구나 싶다. 자연에 반하는 행동을 하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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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힘든 생활을 보내고 있는 우리들. 법정스님이 입적하신지 10년이 지난 지금 우리들의 모습이다. 법정스님이 지금 살아계신다면 무슨 얘기를 하셨을까. 소유하는 삶, 무분별한 개발, 서구식 식사 그동안 열변을 토하며 말씀하셨던 이야기가 10년이 지난 지금도 해당하는건 우리가 아직도 반성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구나 싶다. 자연에 반하는 행동을 하니, 자연이 다시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로 우리에게 공격하는 게 아닌가 생각되는 요즘, '무소유'를 주창하셨던 법정스님이 더 그립다.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라고 말씀하신 법정스님처럼, 과거에 연연하지도 미래를 너무 생각하느라 현재를 잊고 사는 것도 하닌 지금 이순간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때이다.

이 책은 법정스님의 일대기를 담은 책으로 출가하셨을때부터 마무리까지 걸어온 길을 한걸음씩 이야기하고 있다. 법정스님이 말씀해주신 것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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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물질문명의 여파로 인간의 설자리가 날이 갈수록 위축되고 있는 암담한 오늘

딱 오늘의 우리를 말하는 것 같은 요즘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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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과 절망이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면, 낙관과 희망은 건전한 삶에 이르는 재기의 통로다. 어떤 상황 아래서라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기죽지 말아야 한다. 어차피 인생은 끝없는 시도요 실험이 아닌가. 걱정 근심을 미리 가불해 쓰지 말고, 그날그날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아간다면 우리는 이 어려움을 능히 이겨낼 수 있다. 얼어붙은 겨울 속에서도 봄은 움튼다.

이 역시 지금의 우리에게 주는 위로의 말 같은 글귀였는데. 비관하지 말고, 낙관과 희망으로 지금의 상황을 견뎌내고, 자연을 파괴하기보다 함께 지구에서 살아가야 하는 존재로 여기고 살아가는 건 어떨까? 무소유가 주는 행복을 느껴보고 싶다면, 법정 스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보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미니북이라 가방에 넣어다니면서 읽기에도 너무나 좋다.

b****7 2020.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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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의 무소유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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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교 신자가 아니지만 법정 스님을 좋아한다. 좋아한다는 말이 맞는 표현일까. 실제로 뵌 적도 없으면서 말이다. <무소유>와 <오두막 편지>로 법정 스님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 밖에 많은 책을 집필하셨지만, 그 중 <무소유>는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고 많은 독자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올해가 벌써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라고 한다. 그 때문인지 지금 서점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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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교 신자가 아니지만 법정 스님을 좋아한다. 좋아한다는 말이 맞는 표현일까. 실제로 뵌 적도 없으면서 말이다. <무소유>와 <오두막 편지>로 법정 스님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 밖에 많은 책을 집필하셨지만, 그 중 <무소유>는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고 많은 독자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올해가 벌써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라고 한다. 그 때문인지 지금 서점에 가보면 법정 스님의 책들이 쫙 깔려 있다. 이 책은 법정이 직접 쓴게 아니라 관찰자 눈으로 생전 법정의 행적과 일대기를 옮긴 것이다. 그가 직접 집필한 것이 아니더라도 관찰자 입장에서 서술한, 전반적으로 위인전 같은 느낌의 글도 참 좋다.

P.40 "시대의 불교도들이 '나무아미타불'을 입으로만 외우고 몸소 행하지 않을 때 골목 안 꼬마들에게서만 아니고 일반 대중들로부터 날아오는 돌팔매를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나는 예전부터 궁금했던 것이 보통 스님들은 산 속에서 조용히 도를 닦으면서 정진하는데 유독 법정스님은 나라일에 관심이 많고, 대통령이건 누구건 간에 본인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하면 거침없이 호통과 쓴소리를 낸다는 것이었다. 스님이 각종 사회 문제에 관여하고 신문에 칼럼을 쓴다는게 언뜻 매칭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가 왜 그랬어야만 했는지 그의 종교적 이념과 사상을 조금이나마 이해한 지금은 알 수 있을 것 같다. 덕분에 그는 정치색이 짙은 사람이라고 오해도 많이 받은 것 같다.

법정은 1950년대 한국 불교가 지극히 관념적이고 형식적이며, 전통과 타성에 젖어 있는 수도생활만 하고 있다며 한국 불교의 현실을 자각했다. 그는 1960년~1961년에 <불교사전>을 편찬하였지만, 불교 용어가 익숙치 않은 일반 독자들이 보다 쉽고 바르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길 바라는 마음에 5년여 간 삼성동 봉은사에서 머무르면서 1972년에 우리말 <불교성전>을 출간하게 된다. 종교의 현실 참여를 준비하던 법정에게 이것은 기회였을까. 산 속에서와 달리 서울 도심에서 일어나는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어지러운 이슈들을 자주 접했던 그는 이때부터 사람들을 만나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고 사회 문제를 거침없이 규탄하게 된다.
법정은 종교는 연민의 정을 가지고 사회의 부조리를 지적하는 사회참여 의식이 요청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법정은 1997년초부터 우리나라에 금융위기가 올 것이라고 누누이 경고하기도 했고 2006년에는 FTA 무역협정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때는 4대강 사업을 강력히 비판하기도 했다.

종교인 중에 이렇게나 사회의식이 뚜렷하고 바른말, 쓴소리를 하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싶다. 5.18 광주민주항쟁 당시에는 법정에게 온 편지가 정부로부터 은밀히 검열 당하고 형사가 꾸준히 찾아왔다고 하는데 이것만 봐도 법정이 사회적으로 끼치는 영향력을 나라에서 얼마나 신경쓰고 있었는지 알 수 있다.

몇 년 간을 지극정성으로 키우고 있던 난을 지인에게 선물하며 무소유를 깨달았다는 법정. 처음부터 내 것이었던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는 그 청빈하고 소박한 삶을 몸소 실천하신 분.

P.133"새 옷으로 갈아입으려면 우선 낡은 옷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모든 길과 소통을 가지려면 그 어떤 길에도 매여 있지 말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안락한 삶이 아니라 충만한 삶이다 ."

법정은 오늘날의 절과 교회가 순수한 신앙보다는 세속적인 상업주의에 오염되어 있다며, 종교인으로서의 본질을 망각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종교의 본질은 사랑의 실천과 따뜻한 가슴이라고 말이다. 그가 느꼈던 부끄러움은 자신이 속한 종단에 대한 부끄러움이기도 했다.


법정은 1965년, <어린왕자>를 읽고 큰 감명을 받았고 어린왕자와 교감하며 불교 이외의 것에도 진리와 법이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혔다고 한다. 어린왕자의 별을 동경했던 순수했던 사람. 아마 법정 스님의 영혼은 생전 그렇게나 좋아했던 어린왕자 곁 작은 별에 맞닿아 있지 않을까 짐작 해 본다.

#법정스님 #법정스님의무소유의행복 #무소유 #산호와진주 #법정 #장혜민 #법정스님열반10주기





d***t 2020.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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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열반 10주기를 맞아 법정스님이 남기고 가신 말씀과 무소유의 행복을 책으로 만나봅니다 이 책은 미니북의 한 손으로 감싸지는 책으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어 휴대하기 좋아요 종교에 상관없이 법정스님 책을 읽다보니 내가 알고 있던 무소유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무소유란 소유를 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불필요한것을 갖지 않는 것! 끝이 없는 사람의 욕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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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열반 10주기를 맞아 법정스님이 남기고 가신 말씀과 무소유의 행복을 책으로 만나봅니다 이 책은 미니북의 한 손으로 감싸지는 책으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어 휴대하기 좋아요

종교에 상관없이 법정스님 책을 읽다보니 내가 알고 있던 무소유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무소유란 소유를 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불필요한것을 갖지 않는 것! 끝이 없는 사람의 욕심에 지난날의 나의 삶에 있어 어떤 불필요한 소유를 갖고 있었는지 생각해봅니다

무소유와 사랑과 나눔을 강조했던 법정스님의 말씀을 바라보는 제3자의 입장에서 책은 쓰여져 있어요 과거에 얽매이거나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도달하지 않았음에 현실에 충실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지요 과거에 대한 후회 가득한 날들에 대한 불필요한 소유를 이제는 버려주므로 마음의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자연은 소유하는 것이 아닌 자연의 무소유. 자연을 파괴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으며 후손에게 물려줄 의무만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시행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아요 어릴적 경험해보지 못했던 미세먼지는 우리아이들의 세대부터 생기기 시작하면서 환경의 변화에 무엇이 잘못되고 있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필요로 인한 소유를 하게 되지만 소유를 하게 되므로써 마음을 쓰이게 되고 얽매이게 되지요 얽혀있는 만큼 신경을 써야하는 일이 많게 되는데 영원한 것이 없고 한때라는것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로 사는것이라는 삶의 가르침에서 우리의 인생을 행복을 알게 해줍니다

법정스님의 출가부터 일대기를 볼 수 있었고 법정스님 책을 읽으므로 본받고 싶은 위인으로 가르침을 따르고 마음의 위로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에요



b*****d 2020.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법정 스님의 무소유의 행복 (미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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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에 대해서는 생전의 모습보다는 사실 열반하실 때의 소식을 전하는 뉴스가 더 강하게 이미지로 남아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슬퍼하고 무소유라는 책에 대해 많이 들어보기도 했었는데 정작 스님의 글이나 생각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진 않았다. 최근 열반 10주년이 되어 스님에 대한 글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들이 나오고 있어 궁금했는데 미니북의 형태로 나온 이 책을 보
"법정 스님의 무소유의 행복 (미니북)" 내용보기


 법정스님에 대해서는 생전의 모습보다는 사실 열반하실 때의 소식을 전하는 뉴스가 더 강하게 이미지로 남아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슬퍼하고 무소유라는 책에 대해 많이 들어보기도 했었는데 정작 스님의 글이나 생각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진 않았다.

최근 열반 10주년이 되어 스님에 대한 글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들이 나오고 있어 궁금했는데 미니북의 형태로 나온 이 책을 보니 더 접근성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생전 스님과 인연이 닿았던 분들의 이야기가 처음에 나오는데 당사자가 아닌 이상 모르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또 얼마나 스님을 그리워하는지 좋은 분이라 여기셨는지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출가를 하시고 법정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는 것부터 옮겨 다니셨던 절과 만났던 스님분들, 그리고 의외의 활동과 그 때 남기셨던 글들. 처음 보는 내용들이라 새롭게 알게 되어 재미있었다.

수행에 정진만 하신게 아니라 사회의 일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내 생각보다 적극적으로 참여를 많이 하셔서 놀라웠다. 역사 속에서 글로도 행동으로도 실제로 많이 행하신 것을 보는 것이 흥미로웠다.


마치 소설 속 인물의 행동과 말을 지켜보는 것 같은 시점으로 글이 진행되어 법정 스님의 과거 모습을 상상하다 보니 영화를 보는 것처럼 화면에 그려지는 것도 읽는 재미로 다가왔다.

스님이 머무셨던 절의 모습이나 풍경이 어느 정도 내 머릿속에 이미지로 남아있기도 하고 읽으며 덧붙여 지는 장면들이 있다보니 더 시각적으로 느껴져서 좋았다.


좋은 글과 가르침을 읽는 것만으로도 차분해 지고 배움을 얻는 것 같았지만

알지 못했던 스님의 과거 모습들과 인연이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흥미로웠다.

 

 미니북 형태라 가지고 다니기에도 부담없고 글씨가 생각보다 많이 작지 않아 읽는데에도 불편함이 없어서 좋았다

w****7 2020.05.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