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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구입한 책인데 ㅠㅠ 엄마는 너무 무서워서 못본다는 것이 함정 ㅠㅠ 현미경으로 최대 150배율까지 확대한 미생물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책이예요. 우리 주변, 그 어디에서나 살고 있는 미생물, 그리고 다양한 역할을 하는 미생물은 너무 작아서 눈으로는 보기 힘들었는데 이번에 <현미경으로 본 커다른 세상 미생물>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해서 아이들과 알아보았답니다 :) 바닷가, 바닷속, 모래펄, 숲속, 연못, 개울 침대, 부엌 등 미생물이 살고 있는 곳을 그렸는데 현미경으로 실제 관찰하는 모습과 너무너무나도 똑같다고 해요. 2017년 프랑스 고등과학부 선정 '과학의 맛'상을 수상했고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넌픽션 부문 라가치상을 수상하기도 한 책이죠.
눈으로 보기는 힘든 미생물들, 아메바, 진드기, 물벼룩 등등 그림이지만 실사와 거의 동일하다고 할 수 있을정도의 세밀한 그림들. 요즘 곤충에 꽂혀있는 우리 딸이 며칠간 잠도 자지 않으면서 보더라구요. 이미 고정관념이 박힌 엄마의 눈에는 무섭지만 ㅠㅠ 고정관념이 없는 우리 딸의 눈에는 마냥 신비로워보일 수도 있겠어요. :) 대형접지로 구성된 책이라 더욱 정교하고 내용이 충실해요.
용어설명도 자세히 되어 있는 책이고 초등과학, 중학교 과학까지 연관되는 책이라 한 번 사면 몇년을 보겠네요. 현미경의 구조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요. 각 부분의 명칭과 원리도 설명되어 있네요~ 이 책으로 100여종의 미생물의 모습과 특성에 대해서 알아보고, 생태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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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과학수업에서 유심히봐서 샀어요 보기편하게되어있고 역시보림책이좋네요 색감도고급스럽고 눈이편합니다 번호로 그림과 글을 매치시킬수있게 한 점이 좋아요 아이들이 보기에 정보도 좋고 설명도 어렵지않게 되어있어요 그락서 설명해주기도 쉽고 아이가부담스럽지않게 읽을수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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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에 빠져있는 아이가 갑자기 미생물이 궁금하다며 선택한 도서에요. 5살 아이가 미생물이 무엇인지 알기는 한걸까 싶었는데 푹 빠져서 보던 신기한 책이었어요. 우리 일상에서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미생물들을 최대 150배까지 확대된 그림으로 관찰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현미경이 없어도 상세하게 관찰할 수 있는것이 좋았어요. 잘 모르던 부분을 새롭게 배운다는 것이 즐겁다는 아이를 보니 구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곤충, 식물, 해양생물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면 미생물책과 연계해 확장된 학습을 하기에 좋을것 같아요. |
| 아이가 흥미로워할 만한 내용인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일단 책이 생각보다 큽니다. 양장이라서 튼튼하기는 한데 책의 크기가 커서 책꽂이에 꽂을 만한 마땅한 곳을 아직 못 찾았어요.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라서 실제 사진을 찍어 수록한 것 보다는 징그러운 느낌이 좀 덜하지만 밥을 먹으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이 책을 펼치는 둘째를 보면 조용히 젓가락을 내려놓게 됩니다. 내용은 어렵지 않은 편인데 미생물의 이름이 어려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