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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와라 신주쿠점이 오픈하고, 칸지에 대한 사장의 경계심도 높아진다. 한편, 토모지는 하기와라 포목점을 점점 궁지로 몰아넣는데...
지난 권에 이어지는 '살무사' 편입니다. 제목이 정말 잘 맞아떨어지는 이야기가 아닐지... 하기와라 가문의 과거이야기가 드러나면서 토모지와 얽혀있는 원한도 조만간 드러날 것 같네요. 이전 이야기들과는 달리 음침하면서도 긴장감 높은 이야기가 전개돼서 숨도 못쉬고 단숨에 읽어내려가 버렸습니다. 마지막 권까지 2권 남았는데, 이 에피소드로 마무리를 짓게 되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