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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목점의 젊은 점원 료타는, 최근 뜨고 있는 인기 아이돌 유매노 미하에의 팬. 하지만, 미하에는 공연을 앞두고 달아나 버리고 길에서 헤매던 중 료타와 만나게 되는데...
이번에도 2편의 에피소드가 실려있는데, 2번째 에피소드는 지난 6권에 나왔던 에피소드와 이어지는 글이다. 모쯔가메 고등학교의 유쾌한(?) 무리들이 나오지 않으면 그나마 이야기가 흥미로워지는 것 같다. (아... 난... 지나치게 유쾌한 정서는 취항이 아니야...)
그런데, 이 작품에 간혹 등장하는 한국이니 서울이니 하는 말... 의상이나 학교명이나 이름같은 걸 일본식으로 그냥 놔두면서 굳이 국명이나 지명을 이렇게 바꾸어놓은 건, 도대체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다... 검열에 걸려서라면 그 검열이라는게 생색내기에 불과한 허술한 거고, 번역가의 의도라면 그 의도가 뭘 위한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는데... 이걸 계속 그대로 출간하는 출판사도 참 성의없는 것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