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난당한 인형들이 목이 잘리고 배가 갈라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연달아 발생한다. 더욱이 예고장까지 남기는 대담함을 보이는 이 사건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는데...
이번 권에는 2편에 에피소드가 나온다. 하나는, 일찍 어머니를 여윈 그리움에 괴벽을 행하는 소년의 이야기, 또 하나는, 미국 공사의 딸 린다에 대한 이야기 (이 이야기는 아직 미완결이다.)
역시 일본의 개항기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긴 하는데... 뭔가 이야기들이 다... 하다만 느낌이랄까... 시작은 좋은데 마무리가 시시하다.
그런데... 사족 하나... 린다 에피소드에서 그녀의 어머니가 린다를 '한국'에 남겨둘 순 없다며 걱정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왠 한국? 이거 일본 배경 아닌가? 다들 기모노랑 유카타를 입고 나오는데, 이게 무슨 헛소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