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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한국문학읽기 63 윤백남 홍윤성과 절부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작품의 내용을 담고있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읽으실때 주의하시길 부탁드려요 윤백남 홍윤성과 절부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서사적 구성을 바탕으로 인간의 욕망과 운명의 교차를 탐구합니다. 이 소설은 홍윤성의 파란만장한 인생 여정을 통해 권력과 도덕적 갈등을 비판적으로 조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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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다름 출판사에서 출간된 ' 윤백남 홍윤성과 절부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63)' 리뷰입니다. '절부'라는 단어의 뜻을 몰라서 찾아보니 남편을 잃었으나 정절을 지킨 아내라는 의미더라구요. 그 시절에는 만연했던 풍조였지요? 작가님의 번뜩이는 문장들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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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는 신숙주 무에는 홍윤성이라는 이름이 있을정도로 유명한 공신이지만 결국 수양대군 편에서 권력을 탐하는 자 그가 그 뒤 어떻게 되었는지 사실 역사에서는 수양대군과 신숙주 이야기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홍윤성보다 사육신 생육신등이 더 알려져서 그의 그런 행동에 대해 욕이나 평가보다는 그냥 덜 알려져 있어서 이 작품으로 만나니 여러가지 생각을 들게 하는 그래서 이런 작품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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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백남의 소설인 홍윤성과 절부를 읽었습니다. 책다름 출판사의 한국문학 시리즈인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의 63번째 책으로 출판된 작품으로, 한국 역사를 소재와 배경으로 삼아서 인상적인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는 작품입니다. 감정 묘사와 문장 표현 등이 인상적인 부분이 많았고,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몰입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는 단편소설로, 재미있게 감상한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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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뭏든지 수양을 도와 정란을 성공한 공로는 컸으므로 경태육년(景泰六年)을해(乙亥) 윤六[육]월 十一[십일]일 수양대군이 수선(受禪)하니 곧 세조인효대왕(世祖仁孝大王)이요 동시에 윤성은 정란공신 인산부원군이 되었다. 더우기 날이 갈수록 왕이 총애함이 크니 자연 축재(蓄財) 되는 바가 많아 몇해전 에 학척불우객은 어느 사이에 장장(藏藏)이 거만(巨萬)이요, 미곡이 요성하며 유물납제(輸物納弟)에 치마(輜馬)가 쇄도하고 문밖에는 나날이 열공(列貢)하는 자가 기만명인지 헤아릴 수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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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이 장사라 열세살 때에 나무를 하러 갔다가 산돼지를 맨주먹으로 잡은 일이 있으매 스스로 자기 기운에 대하여 자만하는 마음이 있던 그는 이때부터 어린 마음에라도 더욱 굳게 뜻을 세우고 서울편을 향하여 희망에 타는 눈살을 부라리었다. 그러나 동리사람 사이에서 받는바 평판은 결코 좋은 것이 아니었으니, 그것은 너무 자기 힘을 믿는 만큼 자연 횡폭한 행동이 잦은 까닭이오. 또 한가지는 영웅호색이라니 그처럼 용맹한 성미의 사람이라 마음까지 호방해지어서 드디어 마을의 처녀나 유부녀를 막론하고 심상히 보아 넘기는 일이 없게끔 되었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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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대군을 구해 발탁된 후 정란공신이 된 홍윤성의 최후를 담고 있는 윤백남의 단편 역사 소설이다. 이십년 세월을 가난한 숙부 집에서 일을 도우며 살던 홍윤성. 힘이 센 그는, 아녀자들을 탐하다 창피를 당하고 서울로 과거를 보러 간다. 시골서 돈 한 푼 없이 상경하여 지내던 중 홍계관이 과거등락에 대해 귀신같이 맞춘다는 점쟁이 이야기를 듣고, 홍윤성은 그를 찾아간다. 그 점쟁이는 홍윤성에게 큰 절을 하며 한 가지 약속을 하면 입신양명할 방법을 알려준다고 한다. 홍윤성은 약속을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