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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누군가를 설득해야 하거나 사업상 중요한 순간에 있다면 이 장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저 역시 아이와 있을 때, 혹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의견을 말할 때 위와 같은 공식을 기초할 때 원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었어요. 일상에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상대와 내가 모두 만족하는 방법을 터득한 것이지요. 제가 썼던 방법이 오히려 상대에게 호감을 주지 못했다는 것을 알았고요, 책에서 알려준 방법을 상황에 맞게 써가면서 저의 진심을 잘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2권에는 위의 내용말고도 리더가 되는 9가지 방법, 기적을 낳은 편지들, 가정을 행복하게 만드는 7가지 방법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왜 이제야 이걸 알았지? 하면서 무릎을 치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 것이겠지요? 너무 늦은 때는 없다며 스스로를 위로해봅니다. 그만큼 기억에 남는 책이에요. 상대방이 하는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기울이며? 반응하고 싶어요. 지금까지는 그 요령을 몰랐지만, 이제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만화)는 아이들이 읽어도 참 좋을 것 같아요. 9살 아들도 아주 재미있게 읽더라고요. 다양한 인물이 표정과 함께 실려있어서 쉽게 기억되고, 내용이 확실하게 전달됩니다. 두고 두고 읽으면서 내용을 마음에 두고, 실전에 적용하고 싶습니다. 이미 조금씩 이웃들에게 그리고 가족들에게 실천하고 있기도 해요. 좋은 책을 접하게 되어 참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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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우면서도 유익한 책이다. 자기계발서에 한번 꽂히면 한동안 헤어날 수 없다고 하더니 내가 딱 그짝이다. 재테크를 소재로 하는 실용서를 보면서 접하게 된 자기계발서는 내게 적잖은 가르침과 새로운 시각을 던져주었다. 그런 일련의 과정이 있었기에 만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도 비로소 내 눈에 들어오게 된 것이었다. 물론 tvN의 '책 읽어드립니다'의 방송 도서라는 점과, 딱딱하지 않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만화라는 점도 큰 역할을 했다. 1937년 출간 이래 전 세계에서 6천만 부 이상 판매된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은 인생 성공학과 자기 계발서의 고전이다. '인간(人間)'이라는 한자어에서 보듯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제야말로 인간 관계의 핵심이다. 그런데 이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 나이가 들고 직장 생활을 하고 사회 생활을 할수록 인간 관계는 더욱 다양하고 복잡해진다. 개인적이든 업무상이든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관계가 생기고, 만나고 싶지 않아도 만날 수 밖에 없는 관계가 생기는 것이다. 그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해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것이 일상의 현실이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 지금도 많이 읽히고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다.
만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카네기가 직접 경험했거나 듣고 상담했던 수많은 사례들이 예화로 제시되며 그가 말하는 인간관계의 원칙들을 탄탄히 뒷받침하고 있다. 대부분의 언급과 사례들은 영미 문화권의 유명 인물과 개인의 이야기들이지만, 공자와 노자, 부처 등 동양의 성자와 현인들의 말씀도 빠지지 않는다. 저자 카네기의 폭넓은 독서와 견문을 짐작할 수 있다. <인간관계론>에서 데일 카네기가 지적하고 있는 것들은 지금껏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나 개인의 사례와 비추어 봤을 때도 유사한 부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상당한 설득력이 느껴졌다. 그래서 무심코 고개를 끄덕이는 나를 종종 발견하기도 했다.
각 PART의 첫 페이지에는 그 파트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원칙들이 한 페이지에 정리되어 있다. 처음 볼 때는 그저 밋밋하고 새로울 것 없는, '공자님 말씀'처럼 너무 당연한 이야기들로 느껴진다. 하지만 해당 파트의 모든 내용을 읽고 다시 원칙들을 보게 되면 전혀 다른 깊이의 느낌으로 다가온다. 한번 보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감흥이 있겠지만, 이것을 자신의 것으로 체화하기 위해서는 반복이 필요하다. 이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보라는 것은 저자도 강조한 내용이었다. '이 책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한 9가지 제언' 이라는 별도의 장을 마련해서 책 앞머리에 배치한 것도 모두 이유와 계획이 있는 것이었다. 만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여러번 읽고 또 읽어서 나의 것, 나의 발상과 습관, 행동으로 만들어 보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이 책의 장점은 인간관계에서 지키고 행해야 할 원칙들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이 당신의 사업과 비즈니스 활동에 적용될 수 있는지를 끊임없이 검토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저자가 강조하는 인간관계의 법칙들은 대부분 사업에서의 의미 있는 성공으로 이어지거나 최소한 실패하지 않는 결과를 가져왔음을 확인하게 된다. 워런 버핏을 비롯한 세계적인 명사들의 자기 계발 바이블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카네기가 책에서 지적하고 있는 포인트 중 하나는, 우리가 그렇게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라 편견과 자존심, 허영심에 가득한 감정의 동물이라는 것이다.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논의의 출발점이다. 그렇기에 나를 낮추고 상대를 높이고, 상대방이 가치 있고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만드는 겸허함과 작은 부탁이 전부인 글이 '기적의 편지'가 되었던 것이다. 저자가 책에서 언급했던 인간관계의 기본 원칙과 비결, 방법들은 아는 것 같았지만 사실은 알지 못하거나 잊고 있었던 것들이었기에 더욱 의미 있게 읽혔고 가슴에 한걸음 더 다가왔다. 특히 책 후반부에 있는 이 구절은 책을 읽으며 인간관계의 '스킬'들을 고민하고 있던 나에게 커다란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큰 충격과 깨달음을 주었다. "몇몇은 이 심리를 기계적으로 활용하려 할 것이다. ... 이 책에서 가르치는 원칙들은 진심에서 우러나왔을 때만 제대로 작동할 것이다. 나는 온갖 수단 따위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삶의 새로운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205쪽 인용)
만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원저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나는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인간관계론>의 오리지널 완역본을 찾아서 3개 챕터 정도를 이 책과 비교해 보았다. 내용은 대동소이했다. 원래는 만화로 먼저 읽어보고 괜찮으면 원저로 다시 읽는 것이었으나, 지금은 굳이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만화로 재구성한 <인간관계론>, 추천하고 싶은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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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건강, 그 다음에 오는 것은 인간관계였다고 말하는 시카고 대학의 조사에서, 데일리 카네기는 성인들이 원하는 인간관계에 대한 책을 직접 쓰기로 결심한다. 카네기는 강사 출신이었고, 처음에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스피치 강연을 시작했다. 말 잘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대인관계는 언변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상대방에 대한 처세를 함께 안다면 훨씬 성공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가진다. 그래서 말하는 기술과 인간관계에 대한 노하우를 함께 덧붙였고, 그 책이 바로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다.
15년 간의 실험과 연구 끝에 나온 이 책은 영업사원의 판매실적, 거래성사, 경영진들의 확고한 지위 등 많은 곳에서의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어냈고, 많은 이들이 인간관계에 대한 지침을 얻을 때면 항상 손에 들려지는 책으로 유명하다. 1936년 출간 이후 누적판매 부수 6000만 부를 달성!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의 사례 중에서 <상대방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라는 주제가 있다. 누군가에게 어떤 일을 시키기 위해서는 상대가 그 일을 하고 싶게끔 만드는 것. 즉.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것이 중요함을 말한다. 어찌보면 당연한 말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예를 들면, 앤드류 카네기(철강왕)의 실화를 들 수 있다. 자신의 처제와 이야기를 하다 처제가 나이 20살이 되어 대학을 가고 기숙사를 보내 편지를 보냈는데. 답장이 안온다는 것이었다. 앤드류 카네기는 자신이 쓰면 바로 답장이 올 것이라고 말한다. 내기를 하는데. 카네기가 조카들에게 편지를 보내자. 바로 답변이 온다. 카네기는 어떻게 답장을 받게 되었을까? 카네기는 편지에 조카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마지막글에는 "여기에 5달러를 동봉해 보낸다." 라고 썼다. 그리고 편지만 보내고, 돈은 보내지 않았다. 조카들은 봉투를 탈탈 털어봐도 동전 한 푼 없는 상황에 황당해 하며 편지를 답장한 것이다. 이는 설득의 기술 중 하나를 보여주는 것이다. 상대방의 니즈를 파악하라. "남"과 다른 나 "나"와 다른 남 나를 비롯한 세상 모든 사람들의 고민 인간관계 데일리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은 수 많은 글로벌 리더들을 변화시킨 인생을 바꿀 삶의 지침서이다. 책에선 권유하는 삶이 방식이 많다. 적어도 자신이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책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삶에 실천해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데일카네기는 책을 내고, [데일카네기 연구소]를 설립한다. 거기에서 자기관리나 인간관계의 노하우를 가르친다. 그가 세상을 떠나고 국내에서만 매년 5000명 정도의 사람들(90개국의 사람들)이 매년 등록을 하는 인기 코스로 알려져 있다. 유명한 워런 버핏과 월마트 창업자샘 월턴, 버락오바마도 이 코스를 수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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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밥먹듯이 야근을 하는 생활이 이어지면서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 싶어 자기계발서만 골라 읽던 시기가 있었다. 그 때, 다수의 자기계발서를 접하면서 느낀 감상은 대부분 비슷비슷한 이야기들의 서로 다른 편집본이구나 하는 느낌이었다. 그러다 더 이상 자기계발서를 읽지 않게 된 계기가 있었는데 그게 바로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었다. 가장 보편적이면서 가장 기본적인 원칙들을 임팩트 있게 전달해주는 이 책을 읽으며, 내 삶에서 앞으로 자기계발서는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다.
종이책의 유래없는 불황속에서도 이 스테디셀러는 꾸준히 시장에 나오고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최근엔 TV프로그램 ‘책을 읽어드립니다’에서도 다루는 바람에 더더욱 주가는 높아졌다. 다양한 표지의 개정판이 나오고 심지어 만화로도 그려진다. 지금 내 앞에서 있는 두 권짜리 책이 바로 그 <만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1,2>이다.
1권에는 인간관계의 기본 원칙과 타인에게 호감을 사는 비결이 담겨 있다. 2권에는 타인을 설득하고, 리더가 되는 법, 가정을 지키는 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간관계론의 목차를 보면 누구나 아는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모든 원칙들이 굉장히 이타적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사람을 얻기 위해, 또는 사람으로부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그 사람을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상대방의 눈으로 바라보고 상대방에게 공감하는 것이 모든 인간관계의 기본이다. 그런 신뢰가 바탕이 되면 누군가와 친구가 되고, 누군가를 설득하고, 지지 받는 리더가 되고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일이 훨씬 쉬워진다. 과거 링컨이나 루즈벨트, 록펠러 같은 인물들이 그러했듯이…
이 책의 특징인 만화 형식은 인간관계론의 내용을 전달하기에 좋은 호소력을 가지는 것 같다. 만화는 일반 문장이 줄 수 없는 현장감, 유머러스함을 가지고 있어서 접근성이나 전달력이 높다는 생각이다. 이 책도 마찬가지인데, 데일 카네기와 싱크로율 높은 그림들이 마치 당시의 상황을 들여다 보는 듯한 생동감을 준다. 어쩌면 데일 카네기가 테드 강연 무대위에 서 있는 느낌과 비슷할지도 모르겠다.
사실, 이타적인 삶이란 요즘 시대에 역행하는 사조일지 모른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남을 이해함으로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다는 것, 피 흘리지 않고 상대를 설득한다는 것은 얼마나 이성적인 결론인가. 심지어 그렇게 얻은 결과물로 나의 자존감, 자기표현 욕구가 채워진다면 그보다 좋은 엔딩은 없을 것이다. 이것은 비단 비즈니스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다. 카네기의 원칙들은 내 생애를 둘러싼 모든 인간관계에 포괄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20대에는 회사에서 대입해보던 원칙들을 이제는 나와 아이의 관계에 적용해 보려 한다. 아이에게 비난보다는 칭찬을, 잔소리보다는 침묵을, 화난 얼굴보다는 미소 지은 얼굴을 보여 주려 한다. 다시금 나를 각성하게 하는 이 책이 시의적절하게 와줘서 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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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책 중의 하나가 바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일 것이다. 가까운 예로 우리 신랑도 카네기 교육 수업을 들었다.
최근 '요즘 책방 책 읽어드립니다'라는 TV 방송에 나오기도 한 이 책은 기존 책을 만화로 이해하기 쉽게 출간되었다. 기존에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새로운 책을 읽듯 집중되고 이해되며 다시금 내 인간관계를 돌아보게 된다. 책은 1권, 2권 나누어져 있다. 첫 파트부터 정말 와닿는 내용으로 시작되었다.
특히 첫 파트는 너무 와닿아서 아직까지 잊히지 않는다. 유기견들을 구조하는 일을 하면서 개들에게 지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지쳤는데 그때 이 글을 읽었다면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 바로 인간관계 3가지 기본 원칙에 관련된 내용으로,
1. 사람들을 비판, 비난하거나 불평하지 말라. 2. 솔직하고 진지하게 칭찬하라. 3. 상대방의 마음에 강한 욕구를 불러일으켜라
이 중, 첫 번째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말라'라는 주제는 살면서 내가 꼭 기억해야 할 부분이다. 대부분의 인간은 자신의 잘못의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기 마련이다. 함부로 상대를 비판하고 고치려 하지 말고 그냥 잊는 그대로를 존중하자.
그리고 인간은 누구나 존중받고 싶은 욕구가 있고 자신의 중요한 존재임을 깨닫고 싶어 한다. 두 번째 주제 '칭찬에는 밑천이 필요 없다'라는 문구도 참 많이 와닿는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다.
하다못해 두 살인 우리 아들도 칭찬받으면 좋아하고 기뻐한다. 칭찬은 상대를 만족시켜 주고 그 어떤 물질적인 것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보람을 느끼게 해준다. 한없는 칭찬은 독이 될 수 있겠지만 나를 칭찬해 주는 사람과 가까이 지내고 싶은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칭찬과 아첨의 차이점을 분명하게 설명해 주고 친심에서 우러나는 칭찬이 상대를 얼마나 기쁘게 해주는지 설명해 준다. 이처럼 사람이 살아가며 꼭 알아야 할 필수적인 내용들이 들어있기에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 특히 영업하는 사람들은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이다. 만화로 되어있어서 지루하지도 않고 중요한 요점들을 딱딱 정리해 줘서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자녀가 조금 더 자라면 자녀와 부모가 함께 읽고 토론을 하면 참 좋을 것 같다.
사람을 다루는 데 있어서 기본적으로 꼭 필요한 테크닉과 스킬들이 모두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간관계에 관한 모든 원칙이 이 책 두 권에 들어있다. 1권에 이어 2권의 내용도 인간 관계에 있어 꼭 필요한 내용이다. 남을 탓하기 전에 나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진정으로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지켜야 할 내용들이 들어있다.
상대방을 설득하는 방법과, 리더가 되는 비결 뿐만 아니라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방법 등이 담겨있는데 내게 꼭 필요한 내용이었다. 나의 배우자를 변화시키려 하지 말고 내가 먼저 변해야 하며 문제의 원인을 상대에게서 찾지 말아야 함은 살아가며 꼭 지켜야 할 진리라 느껴진다. 한번 읽고 두 번 읽고 세 번 읽으며 밑줄 긋고 잊을만하면 다시 읽어 볼 만한 책이다. 만화로 다시 나온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1,2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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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은 단권으로 출간된 데일 카네기의 명저 인간관계론을 두 권으로 나누어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만큼 누락되는 내용없이 원문의 메시지를 전달하면서도 풍성한 그림을 통해 이를 표현해내고 있는 것입니다.
만화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2권은 1권에 이어 논쟁과 토론 속에서 적을 만들지 않고 승리해나가는 방법을 전해줍니다.
데일 카네기는 다른 이와의 논쟁에서 언제나 승리했으나 차는 한 대도 팔지 못했던 사람의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상당히 묵직한 인사이트를 전해줍니다. 여러분은 논쟁에서 승리한다는 것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우리는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 승리하는 법은 철저한 논리와 완벽한 말하기를 통해 내 의사를 전달하고 상대의 잘못을 파헤쳐 논리구조를 무너뜨리는 데 있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그런데 만약 그렇게 똑똑한 말하기를 통해 결과적으로 차를 한 대도 팔지 못했다면 이 사람은 말을 잘 하는 사람일까요? 무언가를 잘못하고 있는 사람일까요?
말하기의 핵심, 인간관계의 핵심은 내가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남을 이기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때론 대화에서 질 수도 있고, 뻔히 보이는 상대의 약점을 파고들지 않고 모른체 넘어가줄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이를 통해 조금씩 더 승리에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우리는 적을 만들지 않으며 대화를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성숙한 사회인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데일 카네기는 프랑스 철학자의 말을 인용하여 적을 얻을면 친구를 넘어서고, 친구를 얻으려면 친구가 당신을 넘어서게 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참으로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내가 평생을 가지고 살았던 승리에 대한 기준이 무너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결국 논쟁이라는 것은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상대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말을 많이 하고 주장을 많이 한다고 중요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방이 나와 이야기할 때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 된다고 느낀다면 우리는 어떤 집단에서도 역설적으로 중요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가 나를 중요한 사람으로 만들고 포장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나와 함께 있는 순간에는 스스로가 중요한 존재라고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역으로 내가 그 곳에서 중요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단순히 다른 이와의 말싸움에서 승리하는 처세술의 이야기를 생각했다가,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는 신념과 가치관이 새롭게 정립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데일 카네기가 제시하는 방식은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습니다. 위로 뛰어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반대길로 돌아가고 때로는 땅을 파고 아래로 내려가며 전혀 다른 방식으로 우리를 끌고 갑니다. 그런데 그 길이 궁극적으로 우리를 승리하게 합니다.
여러분은 다른 이를 움직일 때 어떻게 하십니까? 명령하고 지시하십니까? 명령과 지시는 즉각적으로 상대를 움직일 수는 있지만 결국 우리 자신에게 채무를 쌓아가게 만듭니다. 역으로 칭찬과 감사의 말을 통해 내 채무를 변제해가면서도 상대방을 움직일 수 있는 비법이 바로 이 책 만화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2권에 들어 있습니다.
어떤 면에선 무협만화보다도 더 흥미진진하게 읽어갈 수 있는 책입니다.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떼질 못하고 다음 페이지, 다음 챕터로 넘어가고 있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인간관계로 고통받고 있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이 책, 만화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2권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적을 만들지 않으며 오늗로 회사의 리더로 우뚝서십시오. 그 길을 만화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이 함께 걸어가 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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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의 고전이라는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만화로 옮겨놓은 책<만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총 2권으로 출간된 책으로 앞서 리뷰를 남긴 1권에 이어 2권도 따로 리뷰글을 남긴다. 2권에서 다루는 파트의 제목들을 옮겨 적자면 다음과 같다. 'PART 3. 상대방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PART 4. 리더가 되는 9가지 방법', 'PART 5. 기적을 낳은 편지들', 'PART 가정을 행복하게 만드는 7가지 방법' 가장 관심이 갔던 파트는 상대방을 설득하는 방법이었다.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대답인 '네'를 몇 번 끌어내는 것으로 상대방을 설득하기 쉬워진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평소 아무렇지 않게 쓰던 비난조나 명령조의 말투를 부드럽게 바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 되었다. 이 방법들은 가까운 인간관계보다도 일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을 대할 때 실제적으로 써먹기 좋은 방법들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마지막 파트는 가정의 행복에 대한 원칙만 보면 긍정이 되는데, 예시들이 좀 예전 이야기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새삼 이 책이 쓰인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는 걸 실감하게 해줬다. 별개의 이야기지만 참고로 그 파트에서 소개하고 있는 <아버지는 잊어버린다>라는 제목의 W. 리빙스턴 라니드(본문 중 226p)의 책의 내용은 꽤 인상적이었다. 2권을 보면서는 원작에 비해 만화 버전의 장단점을 조금 더 크게 느꼈던 것 같다. 책의 조언대로 장단점을 말할 때 장점을 먼저 말하자면, 책을 읽기 전 기대처럼 만화로 그려져있어서 접근성이나 가독성이 좋다는 것은 장점인 것 같다. 책을 읽을 때 시간이 오래 걸리는 사람이면 만화 버전의 이 책을 읽으면 (만화책치고 글 양이 많은 편이지만) 아무래도 더 적은 시간으로 같은 내용을 완독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각 파트의 내용이 딱히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파트의 제목을 보고 필요에 따라 1권 혹은 2권만을 선택해서 읽을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만화이다 보니 가끔 마음에 드는 짤을 발견할 수도 있다. 설명 조의 글을 만화로 옮기다 보니 그림의 액션이 많지 않은데 그래서인지 감정이나 성패를 과장된 표정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제법 있어서 그림체나 웃음 코드가 맞는 사람이라면 제법 재밌게 이 책을 읽지 않을까.
반면 단점은 아무래도 원작의 표현을 100퍼센트 가져오지 못했기 때문에 책의 전개나 여러 사례들을 풀어놓는 데 있어서 유연성과 설득력이 조금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책에 함께 붙어있는 홍보용 띠지에는 원작의 본문 글을 그대로 적어놓았다. 나는 표지와 뒤표지, 책날개, 띠지 등에 쓰인 글들을 본문보다 먼저 읽어보는 편인데, 띠지에 기록된 그 문구 역시 먼저 읽고 책을 읽었다. 띠지 속 문구가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만화 속에서 그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었는데 원글을 알고 봐서인지 모르겠으나 전체 문장이 너무 생뚱맞게 잘려 있어서 어리둥절했다. 그리고 그제서야 내가 크게 눈치채지 못했을 뿐 만화이니만큼 생략된 부분이 있겠구나 하고 크게 느꼈다. 이런 문장 원문의 디테일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원작을 읽는 걸 추천하겠다. 원작에서는 이 책의 마무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1권과 마찬가지로 2권에서도 작가는 마지막에 늘 당부한다. 책을 읽었으니 이제 실천에 옮기라고,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꼭 성공하라고. 확실히 한번 쓱 읽는 것만으로 조언을 얻고, 그걸 내 것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혹은 주변의 무언가를 변화시키는 건 무리한 바람일지도 모른다. 자기계발서는 기타 다른 장르에 비해 그 책의 내용을 실천에 옮기는데 더 깊은 의의가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 단 한 번 이 책을 읽은 나는 어느 부분을 기억하고 어느 부분을 실천에 옮길 수 있을까.
(1-2권 통틀어 가장 인상적인 컷ㅋㅋㅋ) |